"‘나도 사람이야!’ 명절 음식 준비하다 폭발한 어머니의 충격 선언!" ㅣ가족 ㅣ부모자식 ㅣ인생이야기ㅣ노후 ㅣ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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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4

  • @봄사랑-j1q
    @봄사랑-j1q 13 часов назад +4

    못 먹고 못 입었을때 명절이지
    요즘은 매일 명절이니 특이한 일도 없지요 편안한 삶이 최고네요 뭐니 뭐니해도 부부가 최곱니다

  • @박정자-c5q
    @박정자-c5q 2 дня назад +2

    부모의 헌신과 희생속에
    성장한 자식돌 참 한심하고 안됐네요 결단잘 하셨고 털어내 자유 선택한것 응원합니다

  • @자유민주주의-z5b
    @자유민주주의-z5b 2 дня назад +20

    아니, 요즘 63살은 청춘 아닌가, 성우 목소리 너무 할머니 스럽다

    • @누리초롱
      @누리초롱 2 дня назад +5

      앗 듣자마자 저도 그 생각 듬
      90세쯤 되는?

    • @하늘의새
      @하늘의새 19 часов назад +3

      늘 느끼는 바입니다.​@@누리초롱

  • @김정미-g7z
    @김정미-g7z 9 часов назад

    평생을 자식을 우선으로 맞춘 게 잘못이라는 건 아시죠? 어릴때부터 가족 역활 분담하고 부부중심으로 살아야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른이 되서도 자식의 역활과 자식으로 도리를 다할 꺼예요~~

  • @sunsimhan4349
    @sunsimhan4349 2 дня назад +3

    억울하면
    혼자 고생하지말고
    밖에서 먹던지
    여행을가던지
    사다가 놓던지
    억지로하면결국 분란이 나고말죠
    근데 63은 아직 젊은데 ~

  • @박나비-q9q
    @박나비-q9q День назад +1

    아직 청춘이내요~
    난77세인대 하도힘들어명절제사안지낸다하니 아들며느리 명절먹을음식꺼리장을잔뜩봐서 내주방 내려놓고 설날아침에오더만요
    딱 한번해주고 이젠 명절만되면 여행가는걸로~
    집을비워버려요

  • @유승연-u7u
    @유승연-u7u День назад +3

    그래도 며느리한테 조금씩 도울수있도록 유도 해야되요

  • @자유민주주의-z5b
    @자유민주주의-z5b 2 дня назад +7

    자식에 대해 희망을 거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손님이 오는가보다 하고 대접 잘 하고 보내면 되는 거 같아요

  • @유승연-u7u
    @유승연-u7u День назад +1

    요즘은 왔다가면 더 반갑데요

  • @코코수미
    @코코수미 2 дня назад +4

    하루나 이틀있음 됐지
    뭐하러 며칠씩이나
    이제 미련좀 버리셔유
    답답하네

  • @럭키-p1l
    @럭키-p1l 2 дня назад +8

    아이때부터 공부도좋치만 인성교육이 제일중요하네요
    봉사는기본적으로 좀해야해요

  • @홈키퍼-q6h
    @홈키퍼-q6h 14 часов назад +3

    희생과 헌신이라고 본인이 한일을 말하다니
    낳았으니 책임지고 키운거지
    나도 자식 키우지만 독립시키면 기쁘고 뿌듯할 것 같다
    키우는 동안 기쁘게 돌보고 독립할때도 기쁘게 시키자

  • @이순희-s3j5b
    @이순희-s3j5b 2 дня назад +6

    요즘은 먹을것 풍족한 세상인데 저희들 집에서는 더좋은거 먹고사는데 굳이 명절때 음식할 필요가 있나? 나는 안하는데 시켜먹거나 밖에 나가서 먹든지 한다 우리 아들은 도로건너 편에 살아요

  • @류미향-v6m
    @류미향-v6m День назад +2

    제사음식아니면 애들좋아하는걸로 해죠야죠.자식들 효도도 부모하기나름이죠.부모형편도 나쁘지않으면 왜 무시당하죠?이해가않돼네.!

  • @장정희-w9p
    @장정희-w9p 4 часа назад +1

    저도 성우 목소리가 80노인네같네요. 무슨63세 목소리가 저러나요. 거부감나요. 옛날 전래동화처럼

  • @주제넘
    @주제넘 2 дня назад +4

    속마음을 왜 나열하나요
    시집간 딸은 시갓집에 가지 어째서 친정에 오노 ! 명절에 부모님 뵈러 오면서 김이라뇨!

    • @naongie
      @naongie 2 дня назад +1

      요즈음은 설에 시가에 먼저가면 추석은 친정에 먼저가요^^

    • @뜸부기-b7c
      @뜸부기-b7c 2 дня назад +1

      요즘 명절에 시가가는사람 많지 안아요

  • @유승연-u7u
    @유승연-u7u День назад +1

    박씨는 가상에 인물이구나

  • @경애이-q5r
    @경애이-q5r 17 часов назад

    명절을 없애자
    자식들 오는거 귀찮고 스트레스다

  • @Sky-rh2bh
    @Sky-rh2bh День назад +5

    누구던지
    힘들고 불편하면 하지마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ㅋㅋ
    스스로 했으면 침묵하고
    내가 한 일에 대해 어떤 기대도 하지말라!!!

  • @yuga-v9z
    @yuga-v9z 2 дня назад +4

    으이구 나이 더 들어봐야알겠구만ㅠㅠ
    우리 세대에나 음식많이 못먹어서 명절음식기다리지ㆍ줄이고 그시간에 부부 운동이나 다녀라 쫌!!!
    새벽올레길 걸으면서 내 건강이 효자다하고 한결같이 이야기하는구만

  • @포도송이-w8b
    @포도송이-w8b 17 часов назад

    뭐가 속상한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음식들 미리 해놓으세요

  • @qks-p3h
    @qks-p3h 11 часов назад

    아줌마 목소리 듣기싫어 무서워

  • @하종유-f3o
    @하종유-f3o 2 дня назад +5

    자식이 왠수요 부모님 서서히 멀어지세요 부모가 지네들 치닥거리 해주는 사람인지

  • @주시라-w9x
    @주시라-w9x 2 дня назад +2

    자식이 오는거생각하면서 음식준비 미리해놓는거 즐거울텐데~좀 이상한부모네요ㆍ아주 속이좁은 부부네요ㆍ

  • @omniavincitamorosaecula6832
    @omniavincitamorosaecula6832 2 дня назад +1

    ㅋㅋㅋ 안중에도 없지!!! 당연히,,, 아무렇게나대해도 가장 싸구려만 줘도 좋와서 아부 하며 구걸하는 부모 쯤이야??? 거지도 구걸은 해도 아부까지는 안하나 보든데??? 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