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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고 못 입었을때 명절이지요즘은 매일 명절이니 특이한 일도 없지요 편안한 삶이 최고네요 뭐니 뭐니해도 부부가 최곱니다
부모의 헌신과 희생속에 성장한 자식돌 참 한심하고 안됐네요 결단잘 하셨고 털어내 자유 선택한것 응원합니다
아니, 요즘 63살은 청춘 아닌가, 성우 목소리 너무 할머니 스럽다
앗 듣자마자 저도 그 생각 듬90세쯤 되는?
늘 느끼는 바입니다.@@누리초롱
평생을 자식을 우선으로 맞춘 게 잘못이라는 건 아시죠? 어릴때부터 가족 역활 분담하고 부부중심으로 살아야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른이 되서도 자식의 역활과 자식으로 도리를 다할 꺼예요~~
억울하면혼자 고생하지말고밖에서 먹던지여행을가던지사다가 놓던지억지로하면결국 분란이 나고말죠근데 63은 아직 젊은데 ~
아직 청춘이내요~난77세인대 하도힘들어명절제사안지낸다하니 아들며느리 명절먹을음식꺼리장을잔뜩봐서 내주방 내려놓고 설날아침에오더만요딱 한번해주고 이젠 명절만되면 여행가는걸로~집을비워버려요
응원합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그래도 며느리한테 조금씩 도울수있도록 유도 해야되요
자식에 대해 희망을 거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손님이 오는가보다 하고 대접 잘 하고 보내면 되는 거 같아요
요즘은 왔다가면 더 반갑데요
하루나 이틀있음 됐지뭐하러 며칠씩이나이제 미련좀 버리셔유답답하네
아이때부터 공부도좋치만 인성교육이 제일중요하네요봉사는기본적으로 좀해야해요
희생과 헌신이라고 본인이 한일을 말하다니 낳았으니 책임지고 키운거지 나도 자식 키우지만 독립시키면 기쁘고 뿌듯할 것 같다 키우는 동안 기쁘게 돌보고 독립할때도 기쁘게 시키자
요즘은 먹을것 풍족한 세상인데 저희들 집에서는 더좋은거 먹고사는데 굳이 명절때 음식할 필요가 있나? 나는 안하는데 시켜먹거나 밖에 나가서 먹든지 한다 우리 아들은 도로건너 편에 살아요
제사음식아니면 애들좋아하는걸로 해죠야죠.자식들 효도도 부모하기나름이죠.부모형편도 나쁘지않으면 왜 무시당하죠?이해가않돼네.!
저도 성우 목소리가 80노인네같네요. 무슨63세 목소리가 저러나요. 거부감나요. 옛날 전래동화처럼
속마음을 왜 나열하나요시집간 딸은 시갓집에 가지 어째서 친정에 오노 ! 명절에 부모님 뵈러 오면서 김이라뇨!
요즈음은 설에 시가에 먼저가면 추석은 친정에 먼저가요^^
요즘 명절에 시가가는사람 많지 안아요
박씨는 가상에 인물이구나
명절을 없애자자식들 오는거 귀찮고 스트레스다
누구던지힘들고 불편하면 하지마라!!!!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ㅋㅋ 스스로 했으면 침묵하고내가 한 일에 대해 어떤 기대도 하지말라!!!
으이구 나이 더 들어봐야알겠구만ㅠㅠ우리 세대에나 음식많이 못먹어서 명절음식기다리지ㆍ줄이고 그시간에 부부 운동이나 다녀라 쫌!!!새벽올레길 걸으면서 내 건강이 효자다하고 한결같이 이야기하는구만
뭐가 속상한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음식들 미리 해놓으세요
아줌마 목소리 듣기싫어 무서워
자식이 왠수요 부모님 서서히 멀어지세요 부모가 지네들 치닥거리 해주는 사람인지
자식이 오는거생각하면서 음식준비 미리해놓는거 즐거울텐데~좀 이상한부모네요ㆍ아주 속이좁은 부부네요ㆍ
ㅋㅋㅋ 안중에도 없지!!! 당연히,,, 아무렇게나대해도 가장 싸구려만 줘도 좋와서 아부 하며 구걸하는 부모 쯤이야??? 거지도 구걸은 해도 아부까지는 안하나 보든데??? ㅋ ㅋㅋ
못 먹고 못 입었을때 명절이지
요즘은 매일 명절이니 특이한 일도 없지요 편안한 삶이 최고네요 뭐니 뭐니해도 부부가 최곱니다
부모의 헌신과 희생속에
성장한 자식돌 참 한심하고 안됐네요 결단잘 하셨고 털어내 자유 선택한것 응원합니다
아니, 요즘 63살은 청춘 아닌가, 성우 목소리 너무 할머니 스럽다
앗 듣자마자 저도 그 생각 듬
90세쯤 되는?
늘 느끼는 바입니다.@@누리초롱
평생을 자식을 우선으로 맞춘 게 잘못이라는 건 아시죠? 어릴때부터 가족 역활 분담하고 부부중심으로 살아야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른이 되서도 자식의 역활과 자식으로 도리를 다할 꺼예요~~
억울하면
혼자 고생하지말고
밖에서 먹던지
여행을가던지
사다가 놓던지
억지로하면결국 분란이 나고말죠
근데 63은 아직 젊은데 ~
아직 청춘이내요~
난77세인대 하도힘들어명절제사안지낸다하니 아들며느리 명절먹을음식꺼리장을잔뜩봐서 내주방 내려놓고 설날아침에오더만요
딱 한번해주고 이젠 명절만되면 여행가는걸로~
집을비워버려요
응원합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그래도 며느리한테 조금씩 도울수있도록 유도 해야되요
자식에 대해 희망을 거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손님이 오는가보다 하고 대접 잘 하고 보내면 되는 거 같아요
요즘은 왔다가면 더 반갑데요
하루나 이틀있음 됐지
뭐하러 며칠씩이나
이제 미련좀 버리셔유
답답하네
아이때부터 공부도좋치만 인성교육이 제일중요하네요
봉사는기본적으로 좀해야해요
희생과 헌신이라고 본인이 한일을 말하다니
낳았으니 책임지고 키운거지
나도 자식 키우지만 독립시키면 기쁘고 뿌듯할 것 같다
키우는 동안 기쁘게 돌보고 독립할때도 기쁘게 시키자
요즘은 먹을것 풍족한 세상인데 저희들 집에서는 더좋은거 먹고사는데 굳이 명절때 음식할 필요가 있나? 나는 안하는데 시켜먹거나 밖에 나가서 먹든지 한다 우리 아들은 도로건너 편에 살아요
제사음식아니면 애들좋아하는걸로 해죠야죠.자식들 효도도 부모하기나름이죠.부모형편도 나쁘지않으면 왜 무시당하죠?이해가않돼네.!
저도 성우 목소리가 80노인네같네요. 무슨63세 목소리가 저러나요. 거부감나요. 옛날 전래동화처럼
속마음을 왜 나열하나요
시집간 딸은 시갓집에 가지 어째서 친정에 오노 ! 명절에 부모님 뵈러 오면서 김이라뇨!
요즈음은 설에 시가에 먼저가면 추석은 친정에 먼저가요^^
요즘 명절에 시가가는사람 많지 안아요
박씨는 가상에 인물이구나
명절을 없애자
자식들 오는거 귀찮고 스트레스다
누구던지
힘들고 불편하면 하지마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ㅋㅋ
스스로 했으면 침묵하고
내가 한 일에 대해 어떤 기대도 하지말라!!!
으이구 나이 더 들어봐야알겠구만ㅠㅠ
우리 세대에나 음식많이 못먹어서 명절음식기다리지ㆍ줄이고 그시간에 부부 운동이나 다녀라 쫌!!!
새벽올레길 걸으면서 내 건강이 효자다하고 한결같이 이야기하는구만
뭐가 속상한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음식들 미리 해놓으세요
아줌마 목소리 듣기싫어 무서워
자식이 왠수요 부모님 서서히 멀어지세요 부모가 지네들 치닥거리 해주는 사람인지
자식이 오는거생각하면서 음식준비 미리해놓는거 즐거울텐데~좀 이상한부모네요ㆍ아주 속이좁은 부부네요ㆍ
ㅋㅋㅋ 안중에도 없지!!! 당연히,,, 아무렇게나대해도 가장 싸구려만 줘도 좋와서 아부 하며 구걸하는 부모 쯤이야??? 거지도 구걸은 해도 아부까지는 안하나 보든데??? 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