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의 노고와 신념에 감사드립니다!!한반도의 진정한 통일을 위해서는 처참하게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우리가 조명하고 문제제기해야 합니다. 피상적 정치적인 통일 선전 선동은 한민족의 운명을 비극으로 만들겁니다! 여러분의 노고는 또한 우리의 인권을 사수하는 길이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자기능력과 지능과 성실. 근면. 성실. 실력. 환경.지혜에따라 자기생활을 지키고 유지합니다. 세계어느곳이든 가고싶으면 언제든 여행할수 있고. 살고싶은곳에 가서 살고 자유민주주의.. 부모 형제외에는 아무도 상관하지 않읍니다 .. 오! 자유.저는 미국에 40년전에 와서 공부하고 전문 직업면허증 받고 돈벌어서 잘살고있지요 거주의자유 여행의자유 선택의자유 ..감사합니다 모두들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다. 한국을 남한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남한을 대한민국이라고 불러야 한다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부르라는 것이냐? 한국을 대한민국으로만 불러야 한다는 너의 생각대로 하면 미국을 미국으로 부르지 말고 미합중구으로 불러야 하며. 독일을 독일로 부르지 말고 독일연방공화국으로 불러야 한다.한국을 대한민국으로만 불러야 한다는 너의 생각은 일제 침략기 때 일본인들이 그들의 나라 일본을 일본이라고 부르지 않고 대일본제국으로 불렀던 것과 같이 오만하고 너절한 짓이다.
전 해외 교포입니다 이만갑은 일회 전 초기 태동 때부터 시청하는 열혈팬입니다.오판일수도 있고 과민, 혹은 그 곳 방송계의 생태에 대한 무지일수도 있겠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두 분 엠씨에 관련된 문제입니다.일 단 두 분의 진행이 매끄럽거나 두 분의 프로다운 호흡,프로에 대한 애정,열정,전문가 다운 열정 이런것이 영감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색하고 뭔가 보이지않는 갈등 메인에 대한 조그만 패권다툼같은게 느껴집니다.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아슆습니다. 그리고 패널의 질문,탈북에 대한 컨셉도 바꿔야 할듯 합니다.스토리 포맷도 이젠 진부합니다.물론 여전히 북한 탈출스토리는 스릴,슬픔,비통함이 있습니다만 패널의 질문이 때때로 가슴의전압 같은것 들을 약화시킵니다.(한국측 패널) 내가 타이핑에 익숙하지 않아서 긴 씀을 드리기가 스스로 답답합니다.그러나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관련프로그램을 소신과사명을 갖고 장기간 방송하시는 투지에 대해서는 열렬한 박수를 드립니다. 만약 제가 이해하지못 하는 부분이 있다면 용서하십시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만갑 412회에 출연한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리목란 아동복지학 전공 대학생(4학년)의 연락 주소를 (이메일 혹은 카톡) 찾습니다. 리목란씨의 미국유학 (사회-아동-복지학 석사 박사 전과정) 후원을 결심한 한국계 미국 시민 입니다. 꽃제비들을 위한 유치원 설립이 꿈이자 소원이라는 리목란씨와 우선 연락이 되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이만갑에 올리겠습니다. 아래 주소로 답신 바랍니다. Jinn Park ( jp@uniiss.net ) ( jinnveritas@gmail.com ) ( Kakao Talk / iPhone Text: 1-503-545-2273)
이만갑이 진짜 탈북인들을 돕는 곳이라면 한송이처럼 탈북민들에게 피해를주는 그런얼굴이 언녕 없어져야한다고봅니다 저의 고향이 연변입니다 조선사람들을 많이 도와도 주고 지금도 가까이 지내고 있기에 이 절목을 빠뜨리지않고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송이가보이면 항상 마음한구석에 께름직했었습니다 그리고 은혜도 모르는 그런사람울 출연시키는게 이해도가지않고
이만갑 잘 보는데.. 이번 방송은 조금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 남북긴장을 조장하는 느낌... 북한인권문제를 중하게 인지하지만 우리가 풀어가는 방식으로 해야 하는데... 조금 부주의 하거나 아니면 의도된 내용구성같다는 느낌은 나만의 우려일까?? 저는 남북 긴장이 완화되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그리고 북한도 경제적 성장을 해서 북한주민들이 거기서도 잘 살 수 있게 되고 남북의 자유왕래로 점차적으로 하나되는 그런 길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북한도 세계에 당당하게 나설수 있도록 인권과 복지문제가 개선되도록 하려면 더욱 개혁과 개방의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작진의 노고와 신념에 감사드립니다!!한반도의 진정한 통일을 위해서는 처참하게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우리가 조명하고 문제제기해야 합니다. 피상적 정치적인 통일 선전 선동은 한민족의 운명을 비극으로 만들겁니다! 여러분의 노고는 또한 우리의 인권을 사수하는 길이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이만갑 많이 봤지만 이번편은 정말 너무 슬프네요.
북한 정권 대체 언제 무너질런지.
세아이의 아빠로서 참을수 없는 분노가 밀려옵니다 ㅠㅠ
김길선 선생님 항상 몸조심 하십시오.
이북놈들의 암살공작은 항상 주변인들을 통해 진행됨을 명심하십시오. 선생님과
강철환대표님. 김성민대표님은 북한해방을
위한 귀한분들 이십니다.
InstaBlaster.
김나희님 트롯트 많이많이 듣고싶습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승승장구로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미성년한테 의 폭행은, 최악의 인권 침해이고 국제 아동 학대죄에도 해당될텐데?? 군 인권 센터는 있어도 국제 아동 인권 센터는 없는지? 디게 궁금하다. 목란씨와 가족들의 한국 정착을 축하합니다....
북한에서의 인권은 김정은의 인권뿐이다.
.
여러분은 많은 또래들에게 북한이 어떤 곳인지 직접 증언 -교육- 을 많이 해 주세요.
지금 한국은 특별히 여러분 세대가 가장 문제입니다. 사회주의가 어떤나라인지 잘 설명해서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지키는 일에 일조하시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자기능력과 지능과 성실. 근면. 성실. 실력. 환경.지혜에따라 자기생활을 지키고 유지합니다. 세계어느곳이든 가고싶으면 언제든 여행할수 있고. 살고싶은곳에 가서 살고 자유민주주의.. 부모 형제외에는 아무도 상관하지 않읍니다 .. 오! 자유.저는 미국에 40년전에 와서 공부하고 전문 직업면허증 받고 돈벌어서 잘살고있지요 거주의자유 여행의자유 선택의자유 ..감사합니다 모두들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대쪽같으신 김길선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다 후련 시원합니다 ㅎㅎㅎㅎㅎ
저렇게 당하고도 부칸가서 애기들 돌보겠다니,,,천사네
우리는 군대3년도 힘들고 더러웠다고 제대하면 그쪽으로 오줌도 안 눈다고 했는데..
남한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남북한 비교라서 남한북한 거리지만 그래도 기자들의 표현은 대한민국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다. 한국을 남한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남한을 대한민국이라고 불러야 한다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부르라는 것이냐? 한국을 대한민국으로만 불러야 한다는 너의 생각대로 하면 미국을 미국으로 부르지 말고 미합중구으로 불러야 하며. 독일을 독일로 부르지 말고 독일연방공화국으로 불러야 한다.한국을 대한민국으로만 불러야 한다는 너의 생각은 일제 침략기 때 일본인들이 그들의 나라 일본을 일본이라고 부르지 않고 대일본제국으로 불렀던 것과 같이 오만하고 너절한 짓이다.
저런 지옥같은 북한을 좋다고 하는사람들이 있으니
김길선 기자의 북한기자의 삶 이야기가 돋보였고, 리목란 어린이의 간증이야기는 김일성족속의 잔인함에 분노가 일었고, 오주한 엉터리 기자의 비겁한 취재이야기는 한심했슴 !!
그러게 말입니다. 김성민씨가 말한 것처럼 자기가 당한 이야기를 제대로 말하지 않아 아주 답답했던 오주한은 한심한 쓰레기 기자이고 한국의 기자라는 인간들 가운데 오주환 같은 한심한 인간들이 있는 것은 매우 한심합니다.
그동안 고정으로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에 나왔던 김아라가 412회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에 나오지 않아 허전하다.
@이동석, 김아라는 이만갑의 마스콧! 근데 괜히 너무 고정출연한다고 불평하는 쫑 간나들이 있슴!
대한민국경찰은 무엇을 도와줄가요? 라고 문에 써있었는데 옛날에..경찰은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있는데 ..
통일 되거나 전쟁 나면 우선 해야할 일이 북전역에 있는 김부자 동상 파괴이어야 함.
이럴수가 통일되면 반드시 찿어 그댓가를 낫낫이 응징해야합니다 Alaska 미국에서,
대한민국은 감옥에있는 사람 안때려요. 법관에게 말하면 때린사람이 걸려요
저런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라고 저렇게 놔두는게 맞나요 국제사화는 뭐하고 또 대한민국은 뭐한답니까 처들어 갑시다
기자는
한국도 교묘하게
억압 받고 있습니다
북괴는지구상에서없어저야한다.
북한이란곳은 자유도 인권도없는 생지옥의나라.인것같네요.북한에서 안테어난것이 축복이란걸 알았네요.
이만갑 만드는 모든 인간들 잘 들어라 리목란이 탈북해서 고생해서 격었던일을 또 다시 목단이에게 리마인들을 시치는 이유가 뭔지? 북한의 정권이 바뀌지 안는데 뭘 또 다시...반성해라 목단이가 한국왜 와서 좋은 생활을 하게끔 즐겁게 그런말을 해 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그러게 말입니다. 같은 장면을 계속 세번이나 방영하는 짓은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만 아니라 한국 텔레비전 방송이 모두 저지르는 악행입니다.
영어사대주의에 빠져 리만인들을 시치는 이라는 한심한 영어와 시치느 이라는 이상한 말을 쓴 당신도 아주 한심하다.
역시 나이가 깡패입니다
‘겨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무란다’ 가 아니라 ‘똥묻은 개가겨묻은 개 나무란다’ 라고 해야죠. 북한이 겨묻은개 이고 한국이 똥묻은 개라는거 아니겠지요. 피디가 편집을 안한것은 왜일까? 한국을 똥묻었다고 생각한것일까?
전 해외 교포입니다 이만갑은 일회 전 초기 태동 때부터 시청하는 열혈팬입니다.오판일수도 있고 과민, 혹은 그 곳 방송계의 생태에 대한 무지일수도 있겠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두 분 엠씨에 관련된 문제입니다.일 단 두 분의 진행이 매끄럽거나 두 분의 프로다운 호흡,프로에 대한 애정,열정,전문가 다운 열정 이런것이 영감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색하고 뭔가 보이지않는 갈등 메인에 대한 조그만 패권다툼같은게 느껴집니다.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아슆습니다.
그리고 패널의 질문,탈북에 대한 컨셉도 바꿔야 할듯 합니다.스토리 포맷도 이젠 진부합니다.물론 여전히 북한 탈출스토리는
스릴,슬픔,비통함이 있습니다만 패널의 질문이
때때로 가슴의전압 같은것 들을 약화시킵니다.(한국측 패널) 내가 타이핑에 익숙하지 않아서 긴 씀을 드리기가 스스로 답답합니다.그러나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북한 관련프로그램을 소신과사명을 갖고 장기간 방송하시는 투지에 대해서는 열렬한 박수를 드립니다. 만약 제가 이해하지못 하는 부분이 있다면 용서하십시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1:05:40
자세히 보면 백마가 혀를 가로 물었네요.
이만갑 412회에 출연한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리목란 아동복지학 전공 대학생(4학년)의 연락 주소를 (이메일 혹은 카톡) 찾습니다.
리목란씨의 미국유학 (사회-아동-복지학 석사 박사 전과정) 후원을 결심한 한국계 미국 시민 입니다. 꽃제비들을 위한 유치원 설립이
꿈이자 소원이라는 리목란씨와 우선 연락이 되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이만갑에 올리겠습니다. 아래 주소로 답신 바랍니다.
Jinn Park ( jp@uniiss.net ) ( jinnveritas@gmail.com ) ( Kakao Talk / iPhone Text: 1-503-545-2273)
채널 에이에 연락하심이 더 빠를텐데요 왜 여기에 개인정보를 올리셔요 좀 이상해보여요
이만갑이 진짜 탈북인들을 돕는 곳이라면 한송이처럼 탈북민들에게 피해를주는 그런얼굴이 언녕 없어져야한다고봅니다 저의 고향이 연변입니다 조선사람들을 많이 도와도 주고 지금도 가까이 지내고 있기에 이 절목을 빠뜨리지않고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송이가보이면 항상 마음한구석에 께름직했었습니다 그리고 은혜도 모르는 그런사람울 출연시키는게 이해도가지않고
North Korea is not a country where people can live at all.... So Sad !!!
위안부징용데모보다 김돼지비리 인권유린파헤치는집회를매주대대적으로열자 생생한증언과자료들총집합해서
희석아~~
따뜻한물? 알면서 프로그램때문에 그러는거지?
김주열 그런거 같은데요
그리고 남희석이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에 나온 기자들에게 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의 기자가 됐느냐고 물은 것도 매우 한심합니다.
어휴!
위원장소리는듣기가거북스럽다.
거, 프로 한편 방영 하면서 더럽게 광고는 자주 삽입하네! 광고가 주고 그 광고 짬짬이 이만갑을 엿 보는 것 같다! 뭐든 도가 지나치면 좋지 않은 법이다! 작작 해 처 먹어라!
이만갑 잘 보는데.. 이번 방송은 조금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 남북긴장을 조장하는 느낌... 북한인권문제를 중하게 인지하지만 우리가 풀어가는 방식으로 해야 하는데... 조금 부주의 하거나 아니면 의도된 내용구성같다는 느낌은 나만의 우려일까??
저는 남북 긴장이 완화되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그리고 북한도 경제적 성장을 해서 북한주민들이 거기서도 잘 살 수 있게 되고 남북의 자유왕래로 점차적으로 하나되는 그런 길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북한도 세계에 당당하게 나설수 있도록 인권과 복지문제가 개선되도록 하려면 더욱 개혁과 개방의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봅니다.
평화는 구걸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6.25 때 당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립니까! 문재인의 평화쇼는 한국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짓입니다. 두고보세요! 거기에 속으면 땅을 치고 통곡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나는 이프로를 볼떼 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저주한다
변소의 물로 이를 닦고 다른 사람이 쓰는 잇솔로 이를 닦아야 한다고 이목란양이 말한 북한 보위부의 더러운 감옥에서 이를 닦는 것은 사치이므로 차라리 이를 닦지 않는 것이 났다.
남엠씨, 연배 아래인 사람에게 여쭤본다 라는 표현 틀립니다.
김정은 아첨군 문 수석대변인 대신 북 주민의 대변인 역할할수있는 대한민국 대통을 원합니다..
선생님이 여기 나오시니 돗보이십니다, 그러한 나라,,내 생각으론 나라가 아닌 캉패집단인데
그런나라가 되고자 용천을 부리는 놈들,삶은 소대가리의 소망이 북한 처럼되는 것인데,,,,이해가 되십니까, 한국을 저주하고 북한을 흠모하는 삶은 소대가리놈을 어떻게처리해야 하나요,
민용아~~
집중해라.
총9명이라고했는데~~ 우찌 전세기가되겠노. ㅎㅎ
니는 그래서 안돼.
희석이 니놈도 이 프료아니고서는 어디 발도 못붙인다.실력이 없는데~ㅎㅎ
최민용 새끼는 쓰레기새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