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대공황 시절 미국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기관총 엄마'와 그녀의 아들 4형제 (영화리뷰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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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세계 경제 대공황 당시 미국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기관총 엄마 '마 바커'와 그녀의 4명의 아들에 관한
실화를 각색한 영화입니다.
*어린이와 관련된 가이드 위반으로 수정하여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조조할인의 부계정 (*삭제한 영상 위주로 재업로드)
/ @jojomovie2
영화 제목은 영상 좌측 상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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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혼선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6월에 업로드한 '기관총 엄마'가 노딱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수정 작업 후 재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영상으로 주말에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함부러가 무슨 말임? 함부로를 잘못 쓸 정도의 빡대가리가 있을 거 같진 않고, 함부르크에 ~러를 합친 신조언가?
아버지를 내내 그리워하다 인질에 동화되는 아들들을 보니 좀 짠하네요. 영화는 좀 조잡하게 만들어졌지만 배우들이 살린듯.
감독이 로저 코먼이니까요
이 양반은 영화를 겨우 이틀 만에 후다다다닥 찍어내던 저예산 괴물입니다;;
오죽하면 이 양반이 90년대에 낸 자서전 제목부터가
《나는 어떻게 할리우드에서 100편의 영화를 만들고 한푼도 잃지 않았는가》
한국에도 정발되어 나왔는데 오래전 본 걸 봐도 제작비 아끼고자 무척 엄청 노력했죠
헌데 웃기게도 로버트 드 니로, 잭 니콜슨 등등 전설적인 배우들을 데뷔시키고
제임스 카메론, 마틴 스콜세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등등 할리우드 전설적인 감독들을 알아보고
데뷔작들을 제작 후원했던 인물!--제임스 카메론은 영화감독 데뷔작 피라냐 2이지만...이건 다른 제작자가 맡아 말아먹음. 그가 미술효과감독으로 데뷔한 게
로저 코먼 제작영화들--
제작비를 미치도록 아끼지만 의외로 볼만한 영화가 많습니다
아지매 연기 잘하시네 ㄷㄷㄷ 진짜 눈에서 광기가 보임 ㅋㅋㅋ
로버트 드니로가 절케 젊을 정도면 대채 언제 적 영화??
1970년영화입니다
🤣🤣🤔🤔💕
대채 → 대체
리뷰 잘봤습니다.엄마 연기자가 인상적이에요.로버트 드니로의 연기도 역시 인상적입니다.
결말이 쎄드엔딩이어서 여운이 꽤 남아요😰
조조할인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무덥고 다습한 오후네요. 늘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오후되세요~ 🥰👍👍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Boney M'의 'Ma Baker' 노래가 이 영화에서 온 거로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6:39 당시 촬영의 날것 그대로의 화면... 소리가 말해준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역시 미국 ㄷㄷ 실화라니 ㄷㄷ
조조님덕분에 즐거운 금요일밤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
오래 전에 본 영환데, 세월이 흘러 다시 보니, 마치 다른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네요.
아마 TV에서 방영했든지, 아니면 비디오로 본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조조할인님 날이 무섭게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8사단수색대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더워졌네요 ㅎㅎ
오늘도 방문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금요일 저녁 되세요 ^^
돌격😊! 16연대 입니다.
막내가 로버트 드니로 네
재밌게 볼께요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드리죠
평안한 금요일 저녁 되세요 ^^
잘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되세요 ^^
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실화라니.. 더 충격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jojomovie
횽냥❤ 나 지려뚀용❤
저 미친 엄마와 망난이들의 범죄가 실화라니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엄마도 어디선가 많이 본 배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
포세이돈 어드벤처에서 수영 잘하던 아줌마로 나와 주인공을 구해주지만 심장마비로 죽던 배우였네요
마 바커는 실제로 대공황 시절에 FBI가 발표한 최악의 범죄자들 중 하나로 같은 라인업에 '알 카포네'가 있다, 다만 당시 FBI의 존속이 위태롭기에 과장시켜 만들어낸 인물이라는 설이 지배적
잠자리가 별로인데 아들이 몇 명이여....도대체 얼마나 잘해야 하길래...
영화 대부가 흥행 대박거두자 할리우드에선 갱스터들을 그린 영화들이 나왔죠
그러면........
이 기관총 엄마는 대부보다 2년 빠르지만 이건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라는 일본 제목으로 개봉하여 알려진
"보니와 클라이드 1969"가 개봉해 흥행 대박을 거두자 실존한 갱스터 인물로 후다다닥 찍어 만들어 개봉한 겁니다
그리고 1970년에 개봉한 영화 "프리티 보이의 총알(1970)"===한국에선 비디오 제목은 마지막 탄환--
이거 또한 프리티 보이???라는 별명이 붙은 찰스 아서 플로이드 1904~1934 라는 실존 은행강도를 그려낸 영화랍니다
록가수였다는 페이비언 포트(1943년생)가 플로이드를 맡았죠.이것도 흥행은 나름 성공했습니다
역시 실존한 은행강도 존 딜린저 1903~1934 또한
1973년 개봉 영화 딜린저가 제법 알려졌는데 나중에 코난 바바리안같은 영화를 감독한 존 밀리어스가 감독 데뷔한 영화
워렌 오츠가 딜린저를 맡고 듣보잡 시절? 리차드 드레퓨스라든지 벤 존슨, 해리 딘 스탠튼같이 배우들이 나중에 제법
알려진 배우들 초기 모습을 볼 수도 있는 매력이 있죠.이건 한국 비디오 제목이 데린저;;
이거 감독인 로저 코먼은 대부 개봉이후에
카포네(1975)라는 영화를 감독해 실존 갱스터 알 카포네를 등장시켰는데요
극중 단역 졸개가 바로 실베스터 스텔론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이거 개봉당시에 이렇게 실존한 갱스터이 모델인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졌죠
뭐 1992년작인 벅시는 당시 제법 많은 제작비에 호화캐스팅에 감독, 음악(엔니오 모리코네)이 동원되었으나 흥행은 실패했음
이 영화 또한 실존 갱스터 벤자민 벅시 시걸 1906~1947를 그려낸 영화.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슷한 줄거리인 빅 배드 마마(1974)인가 했습니다...만 이건 실화가 아니거든요?
기관총 엄마?
아 원제목이 블러디 마마(1970)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 배드 마마 제작자인 로저 코먼(1926~2024)이 바로 이 기관총 엄마 감독이랍니다
덕분에 빅 배드 마마랑 분위기도 비슷하지만 이건 해피엔딩 버젼.
빅 배드 마마 2는 1987년에 만들어졌고 SBS 영화특급에서 더빙하여 (이경자 성우가 앤지 디킨슨을 맡음) 1996년 초에 방영했죠
대한망국 어머니들도 곧 나설 듯
이게 실화라니..ㄷㄷㄷㄷ
감사드려요 ^^
악은 계속 되물림 되는건가.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
모두모두 🔥* 金 되시길 .............
너무 감사합니다^^
로저 코먼 감독답게 제작비 10만 달러 내외로 만들어서
(마틴 스콜세지 초기 영화 박스카 버사(한국 비디오 제목은 바바라 허쉬의 공황시대,1973)를 제작해줄때 코먼이 돈은 10만 달러가 한계라고 하여 스콜세지가 골머리 앓아가며 찍던)
북미에서만 154만 달러 벌었습니다
밑에 이야기한 빅 배드 마마도 20만달러 내외로 만들어 북미에서만 400만달러나 벌었죠
그러다보니 영화 영상을 보면 후진 구석이 많습니다..코먼은 쓰잘데기없는거 넘어가! 이러던 타입이라
드니로 형님을 볼 줄이야
깜짝 놀람
쥑이네
이거 보고 돈 떨어지면 각궁 들고 은행 찾아 가기로 해따
로버트 드니로잖아?!
마 바커.. 느와르 쩌네.. 그래 인생한방이네 어차피 세계공황중이라 한심한 인생이었을 건데. 요란하게 살다 갔구나 😅
그래서 할머니가 ak47을?
ㅍㅎㅎㅎㅎㅎㅎ...............일성이.........정일이............정은이...........에미가 바로 이런여자 였을거넹........
여자 흰수염
한국인 성격 혹은 한굳인이 좋아하는 성격이네. 기쎄고 악착같은 아줌마. ㄱ한국에선 사랑받지만, 미극에선 범죄자
어 저당시에 시카고 타자기가 있엇구나
???? :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Why you scared? 잘 봐봐 난 이렇게 컸어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탕탕 그르르 두두두두 탕탕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총기 손질 깜빡했다 칵칵칵
이 총 하나면 다 나 한테 충성
토미건! 토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