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부류입니다 능력없는데 성욕만 있어서 책임못질 애들 줄줄이 싸지르는 부류요 짐승도 환경이 안좋으면 개체수를 알아서 조절하는데요 저런 인간들한테 쓰이는 다자녀혜택에 들어가는 세금이 너무 아까워요 잘키울분들은 애 안생겨서 문제, 애 낳으면 안될 부류는 줄줄이 낳아대서 문제 듣는 내내 열받아서 욕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아이가 다음생에는 아이를 진정 원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만 받고 건강하게 자라길...
아이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나네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하고 다른 형제들 하고 차별 대우 받는거 그 어린 3살 짜리가 온몸으로 느꼈을텐데... 분명히 아이가 죽기 전에도 폭력이 있었을듯. 애기야 다음 세상이 있다면 꼭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한 가정에서 오래오래 살아라.
집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도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서 몇년이 흘러도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는데 지 배아파서 난 자식을 죽여서 그 추운날 쓰레기장에 버리고도 아무렇지 않게 산다는게 가능한건가? 정말 도저히 이해가안가네요 제발 저런 인간들은 이승에서 죗값을 못준다면 하늘에서라도 죽을만큼의 고통으로 죽여줬으면 좋겠다 정말 오늘 방송은 너무나도 먹먹해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하.. 애기 너무 안됐다. 자기 아빠한테 아프게 맞아서 죽으려고 3년을 살았어 ㅜ.. 애기를 죽이려고 때린것 처럼 죽고나서 한 행동들이 참 기가 막히네요.. 백수면 시간도 많았을텐데.. 어디 산에라도 묻어주지 ㅜㅠ 자기 자식을 쓰레기더미에 놓는게 하.. 진짜 너무 듣기 힘든 사건이였네요
잘 참고 듣고 있다가.. 복준교수님의 가슴아프네. 악질적인 인간들 없는 새로운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야겠죠.. 이말듣고 펑펑 울었네요. 심장이 저릿저릿할 정도로 아픕니다. 한번 더 안아줘도 사랑이 고픈 다둥이아기인데.. 세상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두분 힘든사건 이야기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못된년놈들 잡아주신 형사님들도 감사해요
전 1회부터 보는팬인데요 김복준교수님 진정 존경드리고 염교수님 홍박사님까지. 팬입니다 이렇게 정의로운분들. 모셔주신 피디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않은 곳에서 정의 구현위에 애쓰시는 점 소중하게 생각하고 응원드려요 저희같은 민초들은 어두운 골목길에 밝은불빛같은 존재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내 아이 같고 조카 같은데 어쩌면 저렇게 하는지 .. 한숨이 가득해요.. 저렇게 나쁜 사람들에게 천사같은 아이들을 키울 자격이 있는지.. 가해자들의 변명이 더큰 죄명이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참 나쁜 사람들이에요.. 오늘밤 잠은 다잤네요.. 애기들의 아픔이 가슴을 찔러서 너무 아프네요 ㅠㅠ. 교수님의 한숨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요. 너무 맘상해서 눈물이 자꾸 앞을 흐리네요
참 아동관련 사건은 항상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화나요😢 교수님 ~ 잔기침이 좀 있으신거 같은데 혹시 기관지가 안좋으신거 아닌지 ...제가 기관지염으로 고생을 너무 해서 ㅎㅎ 날씨가 많이 추우니 건강 조심하시구요 홍박사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는 늘 재밌어요오 ~~
출산하고 두어달 잇다 집나가서 그 사이 바람 피우고 다른 남자 씨를 받고 다시 집으로 왔네 아이를 키울수가 없으면 입양보내지 아이를 때려서 죽이냐 그 놈이나 그년이나 참 한심거들 그리고도 부모냐 능력도 안되면서 자식 낳아냐 두 인간들 절대 봐줘서는 안된다 처벌받게 하세요 다른 아이들은 너무 불쌍함 저런거들이 부모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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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님이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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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옛날 엄마가 담그던 그 된장!!!!!
자식을못낳아 한평생
가슴앓이로살아가는분들은
많은데 너무합니다
너무해요 ㅜㅜ ~~~
😊😊.,,8
사건의뢰구독재ㅣ간장 한병 된장2킬로주문합니다
넘 맛이을거 같은데 가격이 조금 세서 사건의뢰 보구 주문한 자에게는 배송비 할인이라든가 특별대우 그런거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부류입니다
능력없는데 성욕만 있어서 책임못질 애들 줄줄이 싸지르는 부류요
짐승도 환경이 안좋으면 개체수를 알아서 조절하는데요
저런 인간들한테 쓰이는 다자녀혜택에 들어가는 세금이 너무 아까워요
잘키울분들은 애 안생겨서 문제, 애 낳으면 안될 부류는 줄줄이 낳아대서 문제
듣는 내내 열받아서 욕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아이가 다음생에는 아이를 진정 원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만 받고 건강하게 자라길...
결혼 17년차 아이가 없어요..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부모도 하늘이 허락해야 되나보다 하면서 살다가 한번씩 이런 사연 볼 때마다 그 애기 나한테 보내주시지 하면서 눈물짓게 됩니다.. 가여운 아이는 좋은 곳에 갔으리라 믿고 이런 사건은 더이상 안일어나길 기도합니다 ㅠㅠ
꼭 좋은 소식이 올것입니다
입양도 있습니다. 내가 키우면 내 자식이고 다른 점 하나 없어요.
저희 포함 요즘 입양가정 참 많아지는 추세여서 예전처럼 숨기고 부끄러운게 아니라 아이들과 당당하게 행복하게 삽니다.
@@muffyhamster6213
그것도 쉽지가않답니다
가정환경형편도 다 고려
해야하고 마음만있다고
되는게아니더군요
제 지인은 아동후원을
하는데요 한명지정하
지않고 그냥 꾸준히
후원금지원하고있어요
님같은 사랑이 많은분께 하늘이 허락하셔야 하는데~🙇
세상에 쉬운일은 하나도 없네요
꼭~좋은 소식이 있을꺼예요~💕
입양하세요 좋은마음으로요 서로윈윈 하는거죠
아이를 원하는 많은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정말 귀하게 컸을텐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짧은 생을 살다 떠난 꽃같은 아이가, 있는 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교수님 홍박사님~ 오늘 사건도 잘 들었습니다. 사건의뢰팀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그러게요 ᆢ
자식 없는 사람이 들으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ᆢ
듣는 내내 한숨이 절로 납니다ㅠㅜ
정말 하늘이 있는가 싶어요..
.... 천벌을 받을 .... 정말 오늘은 듣는 내내 한숨과 슬픔의 감정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홍박사님,, 우리가 몰랐던 사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야 천국에서 고통없이 행복하렴. 🙏🏻
천벌받을인간들! 일부러죽였다,일부러죽였다.
듣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어린아이가 무슨죄가 있다고 ..,
끝까지 듣기가 넘 힘든 사건이었네요.
아가야 천국에서 행복하거라
이승에서의 아픔은 모두 잊고 ...
이여자 남편자식아니니까 같이죽인거다. 천벌밭을것들
진심으로 분노를 표현해주시는 교수님..방송이라고 매너 예의 생각하면서 좋은말만 하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표현하시는 교수님 진심이 느껴집니다..인면수심 인간들 무슨 좋은말이 필요할까요
세상에 3살 아기를 ㅜㅜ 가엾어서 어쩌나...좋은데 잠시 갔다가 다시 좋은부모님의 귀한 아이로 귀하게 태어나렴...
부모라고 부르는 악마... 이런 단어가 나오다니... 정말 슬프네요
제발 능력도 안되면 낳지 좀 말았으면...천벌 받을 인간말종..
아이는 무슨 죄로 저런인간을 부모로 만났을까..
저것들은 그냥 본능에만 빠졌으리...
세상은 공평하다고 하는데 그렇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저 아기도 다시 태어나면 좋은 부모에게 나겠지요
천사가길을잘못찾은듯ㅜㅜ
이번 방송은 정말 계속 울면서 들었네요......그렇게나 어린아이가 밤에 깨서 힘들게 한다고 뺨을 맞고...주먹으로 맞고......옷도 제대로 안입힌채 버려진걸 생각하니 가슴 찢어집니다...
아 진짜 세상에 아동학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반려견이 죽어도 장례를 치뤄주는데 쓰레기장에 유기한다는 자체도 경악스럽네요.
교수님과 박사님께서 함께 공분해 주시니 조금이나마 속이 후련하네요. 정말 엄마는 그럴 수 없는건데. 엄마라면...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많이😰
저런것들은 강제적으로 피임을 시켜야함
아이관련된 사건들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모가 되고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감정이입이 되서 분노도 더 치밀어 오르고, 눈물부터 나요.
아가 좋은곳에서 행복하렴
사랑받는 곳에서 다시 태어나길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네요...ㅠ
마음이 아파요ㅠㅠ
내새끼 신발에 흙탕물 하나 튀어도 속상한데 그 쓰레기 더미에 어찌...ㅠ
교수님들 피디님들 감기 조심하셔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이가 불쌍하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하아ㅜㅜ가슴이 미어지네요 아가 천국에서는 행복하기를
아가야 니가 있는 그 곳에선 사랑 많이받고 행복하렴
다음 생이 있다면 훌륭한 부모 만나렴
너무 가슴아프네요
세살이면 아무것도 모를나이인데...
죽임당하고 시신은 쓰레기더미로 ㅠ
부디 악마같은 부부를 용서하지 말고 좋은세상에서 다시 태어났길 바래봅니다
저것들 사지를 찟어서 개한테로^^^
이곳보다 더좋은세상에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아주려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나네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하고 다른 형제들 하고 차별 대우 받는거 그 어린 3살 짜리가 온몸으로 느꼈을텐데... 분명히 아이가 죽기 전에도 폭력이 있었을듯. 애기야 다음 세상이 있다면 꼭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한 가정에서 오래오래 살아라.
아... 듣는게 고문이네요 제가 부모님께 학대당하고 차별이 심하게 커 저는 저와 반대로 우리애들 3남매 욕한번 매한번 안때리고 이쁘다이쁘다 키우는데..
어디서 애 맞거나 학대당한다는 소리가 너무 괴로워요 ㅠㅡㅜ
3살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픈 이야기네요.
주위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의 아기로 왔다면 큰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랐을 텐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ㅜ
눈물이 납니다
교수님들 사랑합니다. 건강챙기세요
유방암 일지도 모른다는 건강검진 결과에 우울증이 오다시피해서 늘 방송 틀어놓고 생활합니다 교수님들 목소리가 들리면 그냥 심신이 편안해져요 오늘도 초음파 검사받고왓는데 기도해쥬세요~
좋은결과 받으세요 함께 기도해요 내 주변에 동생처럼 따르던 친구가 암 진단받고 수술괴 항암 킅나고 지금 아주건강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좋은 결과 올거에요
집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도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서 몇년이 흘러도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는데
지 배아파서 난 자식을 죽여서 그 추운날 쓰레기장에 버리고도 아무렇지 않게 산다는게 가능한건가?
정말 도저히 이해가안가네요 제발 저런 인간들은 이승에서 죗값을 못준다면 하늘에서라도 죽을만큼의 고통으로 죽여줬으면 좋겠다
정말 오늘 방송은 너무나도 먹먹해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천벌받아 마땅한 인간입니다
저희도 5년전 떠난 강쥐 생각만 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픈데...
나쁜 인간들 같으니라고
사람이 아니네요 ㅠ 동물도 자기새끼는아끼고 사랑으로키우는데 ㅠ 김복준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영상볼때마다 느끼지만 시원시원하게 설명잘해주셔서감사합니다 화띵하시고 항상건강하세요~~
홍박사님두 건강하시고 설명잘해주셔서 감사해요 ㅋ
역시홍박사님사건해석은명쾌하시네요두분교수님건강하세요
하...무너진 집에 새끼가 묻혀서 파묻힌 새끼를 구하겠다고 발로 잔해를 파헤치는 어미개 영상 보고 왔는데...
저런 것들도 인간이라고.. 어후 진짜 욕 나오네요...
에고ㅠㅠ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행복 하거라
아가야!
수고하셨습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
하.. 애기 너무 안됐다.
자기 아빠한테 아프게 맞아서 죽으려고 3년을 살았어 ㅜ..
애기를 죽이려고 때린것 처럼 죽고나서 한 행동들이 참 기가 막히네요..
백수면 시간도 많았을텐데.. 어디 산에라도 묻어주지 ㅜㅠ 자기 자식을 쓰레기더미에 놓는게 하.. 진짜 너무 듣기 힘든 사건이였네요
남의 자식도 마냥 이뻐보일 어린나이인데 그 어린것에게 부모란 사람이 어떻게 저런짓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봐요.
거이빠짐없이 잘보고있습니다,,두분오늘도수고하십니다,,추워지는날씨에건강잘챙기세요,,,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참 가슴이 미어집니다
악마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도 못받고 고통스럽게 떠난 짧은 생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이가 부모에게 사랑을 못받으니 관심 받으려고 조금 별나게 행동했을텐데....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평안 하기를~🙏 남은 형제들은 어찌 살아갈지....
둘째가 너무 안스러워서 펑펑 울었습니다
이승에서 죄값 치루는건 행복한거래요
저승가서 제대로 죄값 받을테니 나쁜두것들 하늘에 맡겨봅니다
아이가 너무 무섭고 외로웠겠다. 태어나서 비빌 언덕 하나 없이 저렇게 불쌍하게 갔다니… 아 진짜 이런건 듣는거 자체가 너무 마음 아프네.
사람아닌것들한테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혈팬입니다 항상감사드려요^^
그 부모 밑에서 살 수밖에 없는
남아있는 아이들도 안쓰럽네요
사회적 관심이 절실합니다
쳐 죽어도 부족한 연 놈들
부디..숨 쉬는 동안 죄의식이라도
깨우치길
제가 그 비슷한 환경에서 살아봤는데 @user-xp7te3vi9n님이 말씀을 하신 그런 사회적관심이 필요한 환경은 과거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 겁니다.
잘 참고 듣고 있다가..
복준교수님의 가슴아프네. 악질적인 인간들 없는 새로운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야겠죠.. 이말듣고 펑펑 울었네요.
심장이 저릿저릿할 정도로 아픕니다.
한번 더 안아줘도 사랑이 고픈 다둥이아기인데..
세상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두분 힘든사건 이야기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못된년놈들 잡아주신 형사님들도 감사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키우던 강아지도 죽으면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곱게 정성껏 묻어주거나 화장시켜 주기도 하는데... 에효...그 예쁜것을 세상에나....ㅜㅜ
애가 정서적으로 불안하니까 자꾸울고 보채고했을텐데 부모될 자격도없는것들땜에 희생된 가엾은 애기의 명복을빕니다
듣는 내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네요ㅠ
순간 상상했어😭😭
법의 심판뿐만 아니라 천벌도 받을겁니다...🥶🥶
남은 아이들도 키울 자격없는 짐승들입니다
아가야~ 다음 세상에는 정말로 사랑주는 멋진 부모님만나서 행복하게 살으렴
진짜 눈물난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 2년이 지나도 이렇게 힘든데 인간이 어쩜 저렇게 잔인할까
이 사건 뒷이야기를 찾아봤는데 남편만 5년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라는 사람은 임신중이던 넷째를 대상으로 또 학대했다고 하더라구요 죽은아이 원망하듯이요. 이 여자는 그냥 안될사람인겁니다. 젤 위험인물인데 어찌할수없다는게 한탄스럽습니다.
아니, 저런 미친것들이 있나?
피임을 하면 될것을~
이좋은 세상에 왜? 피임을 못하고, 아이는 줄줄이 낳는겨?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년놈들인가?
오늘도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애는 죄가없는데 진짜 부모라는 이름에 악마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키울 자신없음 차라리 낳지말지 금수보다 못한 악마들 입니다
오늘도 방송 잘 경청하겟습니다
교수님! 잘듣고 잘께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세요!♡ 물론 제작진분들두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번 편은 보기가 너무 너무 힘이 드네요..
다 봤지만 정말 가슴에 돌덩이가 내려앉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극정성 아기 기다리는 부모한테나 태어나지. 왜.자식 귀한줄 모르는 나쁜 인간들한테 태어나누ᆢ
담생엔 따뜻한 부모한테 복덩이로 태어나 사랑 듬뿍 받으며 살렴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부모마음으로서 너무화가나네요.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동물보다.못한것들.아주.악독한것들.애들너무짠하고.불쌍하네요.저세상에서는.행복하길
듣다가 화가 나서 스킵을 몇번이나 하고 재생하는지. 저런 것들이 무슨 부모야. 진짜 너무 화나고 아이는 짧은 생에 너무 큰 아픔을 갖고 가서 안타깝고..
김교수님 방송 시청 할때마다 놀라움과 함께 사람이 제일 무섭고 조심 해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영상 감사하고 추운날씨 건강 조심 하셔요 늘 응원합니다!!💖💖👍👍
또래 아이를 키우는데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걱정되고 내가 대신 아프고 싶은데 이 사람들은 부모가 맞는걸까요? 아니 사람이긴 한건가요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ㅎ
너무 아이가 안쓰럽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보낼때라도 잘 보내주지..쓰레기더미에 묻어버리다니..ㅜ ㅜ 좋은곳에서 편히 쉬기를..
김복준교수님 홍유진교수님 안녕하세요 사건의로 자주 신청하는 찐구독팬이에요 오늘도 잘들엇어요^^ 감사합니당 ^^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어요.
교수님 박사님 목소리들으면 마음이 편안해 져요.
정말
가슴이 아리네요 ^^
교수님 박사님! 바쁜 스케줄속 잦은 방송에 무리 되시는건 아닌지 가끔은 영상 시청하면서 염려 되기도 합니다. 구독자들은 매일매일 너무 좋지만요!
항상 건강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진심으로 사건의뢰 최고의 방송이에요♡
전 오늘도 이제 퇴근하고 듣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정말 가슴이 미어지게 슬프고 화가 나는 사건이었어요.
너무 잘들었어요!!!!! 건강하셔요!!!
듣고있는동안 더 듣기가 너무 거북스러울정도로 슬프고 가슴 아픈 사건이네요...
교수님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전 1회부터 보는팬인데요
김복준교수님 진정 존경드리고
염교수님 홍박사님까지. 팬입니다
이렇게 정의로운분들. 모셔주신 피디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않은 곳에서
정의 구현위에 애쓰시는 점
소중하게 생각하고 응원드려요
저희같은 민초들은
어두운 골목길에 밝은불빛같은
존재입니다.
아이들 사건은 언제나 가슴이 더 아프네요..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당♥
아이 가 진심 하늘나라 가서 편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내 아이 같고 조카 같은데 어쩌면 저렇게 하는지 .. 한숨이 가득해요.. 저렇게 나쁜 사람들에게 천사같은 아이들을 키울 자격이 있는지.. 가해자들의 변명이 더큰 죄명이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참 나쁜 사람들이에요.. 오늘밤 잠은 다잤네요.. 애기들의 아픔이 가슴을 찔러서 너무 아프네요 ㅠㅠ. 교수님의 한숨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요. 너무 맘상해서 눈물이 자꾸 앞을 흐리네요
김복준.교수님!홍유진.박사님!
감사합니다!.사건의뢰..
뉴스를 보면서.두분.김복준.교수님과
홍유진.박사님은..
정직하시고.정확하신..
최선을다하시며..
정직한 뉴스를..해주시는.분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진짜쓰레기 부부네..자기들은3살때기억도 못하는것들이 3살짜리애가때를써서 구타했다고말하는거에서 소름이다돋네..유아범죄는 미국처럼 엄격하게 적용해야한다..
김복준교수님 저 팬이에요 교수님 너무 멋지세요 홍유진박사님도 좋아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보고 듣겠습니다.~🥰
김복준 교수님 정말로. 말씀을 실감나게 흥미진진 하게 잘 하십니다. 시간만 나면 사건의례 구독 합니다.
오늘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먹먹해 눈물이나요
잘들었습니다!
즐겨듣고있읍니다항상멋진김복준교수님화이팅
김복준교수님 살짝 사투리가 따뜻합니다. “어메…, 여기 댕겼다는…” 비극을 전달하면서도 전달자도 청취자도 필부로서 공감하게 만듭니다. 더 가슴아프구요.
교수님, 어제도 오늘도 그제도... 맬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출책해요.항상 변함없이 활동해주어서 감사해요
김복준 교수님의 사이다 같은 욕과 통쾌함과 날카로운 분석!
홍유진 교수님의 차분한 설명과 스마트함!멋있으세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듣기가 힘겨울만큼...
아가야 천국에서 행복하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욕도 아깝네요 피임이라도 제대로하지 아휴 쓰레기들. 아이가 살아온 3-4년도 너무너무 힘든 삶이었을거같아요. 명복을 빕니다.
천벌을. 받길바래요 나뿐것들
불쌍한 아이를 위해. 기도 할께요 ㅠㅠ
오늘 회룡역에서 어어어 김복준교수님 지나가셨는데 통화중이라 인사 못했네요 ㅎㅎ 진짜 키도크시고 포스가 남다르십니다 ^^
참 아동관련 사건은 항상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화나요😢
교수님 ~ 잔기침이 좀 있으신거 같은데 혹시 기관지가 안좋으신거 아닌지 ...제가 기관지염으로 고생을 너무 해서 ㅎㅎ 날씨가 많이 추우니 건강 조심하시구요 홍박사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는 늘 재밌어요오 ~~
부들부들 열받아서 죽을거 같네요
진짜 쫓아가서
때려죽이고싶을정도네요....
너무 열받아서 스트레스 받네요
이런 극악무도한 사건 조사하고
알려주시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일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 너무 화가 나고
기가차네요.....
아이야 미안하다...
홍유진박사님 잘 들었습니다. 자료도 꼼꼼히 찾아서 준비해주시고 너무 잘 들었습니다~^^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케미가 좋으셔서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이쁜 똑쟁이 홍유진 박사님의 사건분석 오늘도 교수님의 차분한 진행과 너무 가슴아픈 사건 잘 시청했승니다!!오늘도 수고 하셨고 사건의뢰 모든 가족 감사합니다ㅜ✅️👍
홍유진님이 설명하시는 부분이 항상 디테일 하고 현실감 있게
말씀해 주셔서 생동감이 있습니다.
김복준님의 컨텐츠를 그동안 보기만 하고 구독자 등록은 안했었는데요....
홍유진님의 현장감 있는 설명에 구독자 등록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잘 듣겠습니다 ♡♧
아이를 낳지말지..피임햇으면 불쌍한 아이의죽음도 없었을껀데 죽은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지금 최대한 순화해서 말한겁니다 욕도아까운 쓰레기커플 지능지수가 얼마가되길래?????? 😠 😡 🤬
출산하고 두어달 잇다 집나가서 그 사이 바람 피우고 다른 남자 씨를 받고 다시 집으로 왔네 아이를 키울수가 없으면 입양보내지 아이를 때려서 죽이냐 그 놈이나 그년이나 참 한심거들 그리고도 부모냐 능력도 안되면서 자식 낳아냐 두 인간들 절대 봐줘서는 안된다 처벌받게 하세요 다른 아이들은 너무 불쌍함 저런거들이 부모란게
홍박사님 목소리 편안하고 또랑또랑하셔서 듣기좋아요...자주 나와주세요
두분다 넘멋찌시고 ~~고생 많으셨어요늘 응원할께요^^
너무나도 끔찍해서 볼수가 없군요
제발 법좀 강화하자고 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자기자식을 죽인것도 천벌을 받을 일이거늘 어찌쓰레기더미에 버릴까ㅜㅜ이런 인간은벼락맞아 죽어야해😨😨😨
아가야 다음생은 사랑받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행복하렴.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