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wth Diary of Baby Brown-eared Bulbul [Eng.Sub] Ep.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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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We observed baby brown-eared bulbuls for 3 weeks on and off. The observation period was from June 2nd to June 24th, and we made a 'Growth Diary' with them. :)
You can see the mother bird feed her babies, baby birds sleeping on a branch, and finally feeding themselves on their own. You can enjoy with English subtitles.
Have fun watching it~
4:15 둘이 동작 복사붙여넣기 했다구리!! 너무 귀여워요ㅠ_ㅠ 평화로운 아기새들의 오후는 그 평화를 지켜주는 부모님새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육추영상은 늘 마음이 울렁울렁거리고 감동이에요.
ㅎㅎ 형제끼리 하는 짓도 꼭 빼닮았죠? 지켜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
다큐멘터리 같네요. 3주동안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최고!
3주만에 저렇게 크는 걸 보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ㅠㅠㅠㅠ 감동적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박구리가 금방금방 자라는 게 신기하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박구리의 육추영상 잘 보고 갑니다.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에 새들이 육추하는 걸 지켜보는 건 늘 신비로운 것 같아요 ^^
@@Birdmichelin 네, 그렇습니다.
때론 시간을 잃어버리기도 하지요. ㅎ
7:00 이제 스스로.. 대견ㅠㅠ
뭔가 뭉클하죠? 우리 직박이 이제 다 컸네 싶기도 하고 ^^
2:24 부터 하나 둘 셋~ 벌떡! ㅎㅎㅎ 오늘 영상은 너무 감동이구리....ㅠㅠ 우리 빡구리들 열심히 살아가라~~~~~ 이모가 핫팅할께~!
어디든 새끼들 먹이 무한경쟁은 엄청 치열하던데 그래도 이 직박이 엄마는 골고루 나눠 먹이는 것 같아서 안심이구리.. ^^ 얘네들 이제 금방 시끄러운 친구들이 되어 마주칠 것 같아요 ㅎㅎ
멋진 영상이네요~~^^ 직박구리가 성장하고 어미새가 새끼를 키워내는 모습이 감동자체입니다
어미새가 정성들여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죠? ^^ 우는 소리가 가끔 시끄럽긴 하지만 모성은 따뜻하더라구요 ㅎ
아이구 귀여워~~!! 귀여워~!! 직박구리 아기새들이 자랄 무렵에 되면 오디나 버찌들이 익어서 이용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기새 먹이겠다고 날아가는 매미도 추적해서 잡아다 먹이고 대단해요. 어미새들.
작년 봄에 얘들 관찰하면서 힐링이 많이 됐어요 ^^ 올 봄도 기대중입니다 ㅎ
사무실 창문 뒤 나무에 직바구리 새끼들 아지트가 있는데 정말 몇주만에 폭풍성장 이네요..조만간 독립하겠죠 ㅎㅎ
@@김강세-b1v 아기새들이 정말 쑥쑥 자라죠? 그렇게 빨리 자라줘서 엄마 새들이 그나마 덜 힘든 것 같아요 ^^
6:20 제 최애 직박구리. 너무 예쁘게 담은 순간이네요. 노래도 그렇고 예쁜 영화같아요. 그와중에 마지막에 또 열매 먹는 직박이 식성 넘 귀여워서 웃음이ㅎㅎ
직박구리 좋아하시는군요~^^ 요즘 밥먹으러 떼로 몰려오는 중인데 조만간 관련 영상 하나 나갈겁니다 ㅎ
너무 감동적이예요ㅜㅜ 직박구리 제일 좋아한답니다💜 구독꾹 좋아요꾹 누르고가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에요 ^^
직박구리는 모성애가 많은새야..
장애가 있는 직박구리 키우는데
7년이 됫네..
다 자라면 영영 헤어지나요?!!어미 새가 다시 오지 않는다는 말에 슬퍼지네요 순간 충격 먹었어요 ㅠㅠ
아.. 저렇게 갑자기 헤어지지는 않을거에요 ^^; 어린 직박구리의 독립을 표현하려고 제가 픽션을 좀 가미했는데 충격받으셨다니 죄송합니다.. 근데 저 이후로도 한동안은 몰려다니긴 했는데 육추기간이 끝나면 독립해서 제 갈길 가는 것 같더라구요 ^^
친절하신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