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의 육아일기 (The bird take care of her baby in the city / Brown-eared Bulb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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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dlemddyd
    @dlemddyd 3 года назад +5

    어미새가 아기새에게 먹이를 바로 먹이지 않고 입 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 주는 것은, 목안에 먹이가 걸리지 않도록 최대한 기도를 확장시키는 연습을 시키는 걸로 보여집니다.
    저런 훈련을 계속 반복적으로 유도함으로서 아기새의 목힘이 강해지고 받아먹는 힘도 좋아지고, 식욕도 자극하여 소화도 잘시키고, 먹이도 목 안으로 잘 넘기게 되도록 하는 효과를 노리는 건 쥐뿔 우리 엄마도 나 어릴적에 맨날 나 밥먹여줄때 숟가락에 반찬 이것저것 겁나 많이 꾹꾹 눌러 가지고서 한입에 먹일려고 "입벌려.아--- 해-! 더 크게-! 아----- 해야지-!" 저랬었는데.....,

  • @333movie
    @333movie 2 года назад

    정성입니다.
    정성.

  • @줄나비
    @줄나비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 @user-un8ic2ue8t
    @user-un8ic2ue8t 4 года назад +2

    똥 둥지 밖으로 누네ㅋㅋ똑똑해라

  • @이서연-e9s
    @이서연-e9s 4 года назад +1

    왜 먹이를 한번에 안주지 ㅎㅎ

  • @skaehd58
    @skaehd58 4 года назад +2

    1:28 Trolling mama

  • @까각까각
    @까각까각 5 лет назад +1

    귀여워

  • @erinj2611
    @erinj2611 4 года назад

    왜 한 번에 안주는걸까요...? 간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