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엔 게이트볼장 널렸는데 게이트 볼장에서 게임 안하시는 시간에는 강아지들 운동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견주 이름이랑 연락처 적고 시간대별로 인원 제한해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면 오히려 깨끗하게 관리해서 사용할 수 있을텐데 그 좋은 게이트볼장들을 그냥 텅텅 비워두는게 너무 아깝네요
진짜 딱 맞아요. 시골에 부모님이 기르는 개가 그랬거든요. 1m 삶이라 안타까워 추석때 산책시켜주는데 아직 어리고 대형견이라 오랜만에 산책에 흥분해 앞서가더군요. 제가 힘도 없고 저질체력이라 산책 한번에 나가떨어졌습니다ㅠ 줄 컨트롤이 너무 힘들어 결국 인적없는 곳에 가서 풀어놨어요. 그랬더니 놀랄정도로 일정 반경을 안 벗어나며 혼자 잘 놀고 놀다 이따끔 절 확인하러오고 다시 놀고 아주 편했습니다. 그거보고 어머니도 풀어놓고 산책 시키고 싶다고는 하셨는데 차에 치일까봐 못하겠데요(자동차를 못 피해요)ㅠ 한적한 곳까진 일단 줄을 잡고 가야 하는데 잠깐 잡아보시곤 도저히 못하시겠다고.. 대형견은 아무나 키우는게 아니라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5개월 중형견이랑 등산하고 방금 집에 왔습니다. 네...진짜 산 갈때마다 내리막길에서 줄 당겨서 돌아버리겠어요. 줄을 하도 당겨서 5m줄로 바꿨는데도 당기는건 여전해요. 지금보다 더 어리고 작을땐 사람 없을때 풀어줬는데 오히려 풀어 놓으면 알아서 가다 서다 저 기다려주고 너무 평화롭고 재밌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 10kg밖에 안되는 아기인데도 큰개다 무섭다 들으란듯이 큰소리로 말하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고 애초에 목줄 착용이 의무라서 하고 있는데 등산 자체를 안가야되나 싶을 정도로 힘듭니다. ㅠㅜ 저도 댕댕스도 산을 정말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안될거 같아요. 그밖에도 정말 거리에 굴러다니는 각종 쓰레기, 좁은길에 쌩쌩 다니는 자동차, 개혐오를 부추기는 언론 등등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이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휴 저는 프렌치불독 키우는데 예뻐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간혹 사람죽이는 개라면서 연예인이 옆집 물어죽인 개가 저 개랑 똑같은 개라면서 들으라는 듯이 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아요 자기 얼굴보고 정명석 닮앗다 딱 저런관상이 정명석처럼 제 정신 아니다하면 기분나빠할거면서 ㅋㅋ 그런 사람들은 어디가서 본인이 그런 대접밖에 사람 대접을 못 받아봐서 말을 예쁘게 할줄 모르는 불쌍한 사람인거 같아요 ㅜㅜ 저도 강쥐랑 등산 가는거 좋아하는데 공감가네유 같이 힘내용 ㅜㅜㅜㅠ
개를 좋아하고 16년 키워도 봤지만 소형견이라도 다 목줄 합니다. 그리고 외국도 목줄 의무입니다. 10키로 건 3키로건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고 저도 제개 아니면 남의개는 무섭던데.. 님처럼 우리개는 아기에요 아무 해도 끼치지 않아요는 큰 착각입니다. 다 같이 사는 사회니 남한테 피해 입히지 않게 이쁘게 키우세요.
1.4개월부터 산책시작 2.4~6개월 하루에 한 번 산책 미친듯이 땡김 스트레스 장난아님 하지만 인내 3.7~8개월(현재) 정확히 7개월부터 새벽 한 시쯤 힘든 나를이끌고 저 멀리 잔디공터 큰곳에서 이 영상대로 훈련함 솔직히 이게 효과인지 아니면 강쥐가 지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8개월 넘은아가지만 이제 산책할때 나를 봐주기시작함 그리고 나란히걷기시작함 노력많이했음 님들힘내세요 살 5키로빠짐 덕분에
다견가정이에요~훈련사님 블로그 글보고 매일 따로따로 산책을 시키는 데 강아지 중에 두부가 산책갈때 사람보고 짖고 다른 강아지보고 심하게 짖어서 산책 나갈때마다 망설여지고 움츠려들고 ..산책 횟수도 줄었었어요 ㅠ 그런데 산책 중요성 강조하시는 영상 보면서 맘 다지고 매일매일 산책을 했어요 시간이 나면 하루에 두번 세번씩 .. 그러니 시간이 지나니까 애가 안짖네요 의젓하게 잘해요 .. 산책이 해결책이었어요감사합니다 .. 여러분 산책합시다 ~~
저희 강아지가 온갖 방법을 다 했는데도 계속 당겼는데, 앞가슴줄 사용하니까 확실이 좋아졌습니다. 줄을 끌다 뒤돌아설때 간식주는 것(제일 효과 없음)도 수없이 하고, 긴 줄을 줘서 끌수 없게도 하고(약간은 효과 있으나 버릇을 고치지는 못함)... 앞가슴줄(고리가 앞 가슴에 연결하는 모양)을 써서 앞에 매주니까, 줄을 당기면 자동으로 강아지 몸이 휙 돌아가기 때문에 계속 끌고 나가기 어려운 구조가 되더군요. 속는 셈 치고 한번 써보세요.
와 소름돋네. 우리집 강아지 산책 버릇이 점점 나빠지더니 너무 앞서가려하고 끌고 하더군요. 이 영상을 보기전인 어제 야외 애견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줄 풀어놓고 2시간동안 미친듯이 좋아서 뛰어댕기더군요. 그런데 집에와서 주차하고 하네스줄 묶고 집으로 올라가는데 평소같으면 줄 끌면서 먼저 달려 올가가던애가 3~4계단 올라가서 기다리고 제가 옆에가면 또 조금 올라가고 그러더군요. 좋은데 데려다줬다고 얘가 착해졌나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깜짝놀랐네요. 아마 어제의 경험없이 그냥 이영상 봤다면 저게 무슨 일리가있나 도움도 안되고 더 위험한거같은데 생각했을것같네요.
저희 강아지도 5m 줄이 모자랄정도로 줄을 엄청 당겨서 앞서가는데 저 방법으로 해봤더니 잘 따라오긴 해요 근데 바로 따라오는게 아니고 멀리 갔다 싶으면 전력질주로 따라와서 저를 지나쳐가기도 😂 다른 강아지가 있으면 논다고 정신팔려서 안오다가 제가 안보이면 한참후에야 저를 찾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얌전히 산책하기는 포기했어요 ㅋㅋㅋㅋ
반려견 출입 금지된 운동장이 있어요 몇년 전에는 뛰어놀던 곳인데 ~당시 반려견 출입이 늘면서 개똥 치우지 않는 견주가 늘었고 결국 출입금지 되었습니다 제발 !!! 남의 반려견이 싼 똥은 못치워도 나의 반려견이 배설한 똥은 누가 있건 없건 꼭 치웁시다 !! 그리고 배변을 주워가는 간단 요령을 영상을 통하여 반려견주 또는 예비 견주에게 참고 토록 보여주는 내용이 있었음 좋겠어요 ~~ 메리 크리스마스 ^^
진돗개 같은 중형 멍멍이 키우시는분들 댕기면 그냥 힘들어도 버티고 뛰면 왼만하면 같이 뛰어주셔야댐 12시간에 한번 1시간에서2시간 사이 산책에 한번씩 은 10분정도 사람없는 공터에 걍 풀어 주고있는데 애네가 진짜 얼마나 잘돌아다니는지 미쳐몰랏음 풀어 놧는데 안오는건 어렷을때 뽈뽈대면서 땡길때 부터 같이 다니는 습관이 안되서그런거일듯 애네가 그냥 소형 멍멍이 뽈뽈대듯이 걸어도 사람 가볍게 뛰는 속도라 마당이 최소 운동장 정도 되는데서 풀어키울꺼아니면 맨날 같이 미친듯이 뛰고 줄당기면서 팔운동 한다는각오 하고 키워야될듯 쉽게 말해 제대로 신경써써 키우기정말힘듬
저도 비슷한경험을했어요 작년 11월달에 유기견보호소 에서 푸들강아지 입양 집에 데리고온지 20일뒤 신길동온천역 주변 넓고 한적한곳에서 잠시 목줄을 풀러놨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안오고 도망을가더라고요 거의 1킬로미터 쫓아가 사걸리 골먹길 직진함 큰도로라 차도 많이 다니고 왼쪽아님 오른쪽길로 유도할려는데 큰길로직진 마침 1톤화물차가 오고 있어는데 다행히그차가 즉시정지 안해음 바로교통사고 그순간 한참놀란가슴을 쓸어내리고 그이후 개와 산책시 반드시 목줄 채우고 도로에서는 어떠상황에도 목줄을 손에서 절대 내려 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적이 없는 공원 운동장에 풀어놓을경우 향샹 예비목줄을 휴대하고 목줄에 로프를10~15미터 정도 연결해서 인적이 없는 운동장에 풀어놓고 놀게합니다 전에같은 상황발생시 즉시 대처할수있게 말입니다 지금도 그때의 놀란경험으로 강아지와 우리집사람과 나하고 같이 산책시 공원운동장에 놀게할때 무전기 반드시 휴대하고 공원운동장에서 놀게할땐 구역반씩 맡아 목줄에 로프를10~15미터 필히 연결해 놀게 합니다 공원운동장 산책시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시 서로 신속히 연락 서로 가까운쪽에 조치할수있게 무전기도 필히 지참 휴대하고 갑니다 여기하고 개연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두서없이 쓸데없는 글을 올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저의반려견이 가슴줄이 풀리면서 교통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제가 없는사이에 이런일이 처음 으로 일어나서 키웟던 강아지에게 너무나 미안해하고있고 자책하고있습니다 제가 부르면 언제나 어디든 도로든 옆에 잘 있었는데 집에서 저희 할아버지가 산책시키면서 가슴줄이 풀려서 사고를 당햇는데 앞으로 이런일이 안생길수 있도록 단단한 가슴줄 H형 구매할예정이구요 또한 강아지가 차량이 위험한 것이다 라고 알려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저희 반려견은 어린나이에도 제 곁을 떠나보냈지만 더욱더 보듬 영상을 통해 배워 나갔음 좋겠습니다 이 글 보시고 꼭 알려주세요
@@HJ-th7wx 저두 작년에 말끼 다 알아듣는 애기를 내가 차가 멀라서 오길래 불러서 오다가 차에 변을 당햇답니다 그래서 저 또한 트라우머로 지금은 차 오면 애들줄 짧게 잡고 차가 지나갈때까지 서잇어요 그랫더니 애기 3마리 모두 차 오면 가만히 비켯다 가는줄 아는것 같아요 함 해보세요~~
아주 운 좋게도 땅 넓은 미국에서 살다보니 근처 학교들은 울타리 쳐있는 운동장이 넓고 미식축구 경기장도 있어요 ㅎㅎㅎ 저희 골든도 목줄하면 끌고가려는 성향이 있어서 앞에 고리가 있는 하네스로 바꾸고 되도록이면 경기장에 풀어놯요. 훈련사님이 말하셨드시 풀어 놓고 운동한답시고 내 운동에 집중하며 여기저기 걷다 보면 어느순간 옆에 오더라구요 😂 오랜 시간동안 안보이면 바아아아이~~ (미국에 살다보니 bye 를 자주 씀 ㅎㅎ) 하면 주변 나무숲 사이에서 튀어나와서 찾아와요 ㅎㅎㅎㅎ 그래도 여전히 하네스에 목줄 걸고 걸으면 당기더라구요..
아... 이해 가내요. 어머니 캐어를 위해 집에 애 입양 했을 때. 산책을 오픈 공간에서 항상 목줄 다 풀어 줄때는 ... 지나는 사람들이나 흥분 등등이 작았는데... 6개월 즘 제가 직접 산책 못하다가 요 몇일 산책을 시키니... 앞서 나가는 행동이나, 지나가는 사람들 공격은 안하는 데 짓고... 그래서 요즘 다시 운동장 같은 곳으로 데리고 가서 공놀이도 시키는 중입니다. 지난 영상인데.. 보니 저희집 애 제가 잘못 한듯 하내요 ^^
3살 토이푸들이에요 겁이 많고 얌전한데 산책만 나가면 다른강아지들에게 왕왕왕 짖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는 아닌데 키가큰남자나 주로 남자분들만 보면 왕왕짖는데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 애견운동장에 데려갔을때는 얌전히 잘 놀던데요.. 물론 겁을 좀 내긴했지만요 답변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ㅠ 오늘 가정에서 성견 한마리 데려오기로 했는데 고민이있습니다 이 아이는 원래 유기견이였다가 입양을 간거였는데 그 가정에 가서 사는동안 한달에 2-3번정도 갑자기 주인이 만지려하면 물었다고합니다 가정에선 그냥저냥 물리면 물리는대로 살다가 아이가 태어났고 그 아이가 이제 커서 기어다니는 시기가 되니 아기를 물까봐 개를 철장안에 가두고 그것도모자라 목줄을 매달아놓고 살았다고 해요ㅠㅠㅠㅜㅠ 주인분도 이건 아니다 싶어 아이를 보내려고 하신라고해요 이 개가 마음을 열려면 저희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입질은 어떻게 고쳐줘야하는지ㅠ
저희집애도 물리진 않았는데 물리기 직전까지 간적이 있어요. 집 앞 산책하는 공원가려면 그 집앞을 꼭 지나쳐야하는데, 그집이 통유리로 된 현관문이고 신발장에 개를 놔둬서, 그 개가 저희가 지나갈때마다 유리문에 두발로 서서 짖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 후로 서로 미친듯이 짖고 난리더니.. 어느날 그집 주인이 개를 풀어놓은걸 모르고 산책하러가다가 옆에서 튀어나와 허벅지를 물려고 입질했고, 찰나의 순간 제가 제 머리위로 끌어당겨 물리는건 피했어요. 하지만 그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그후로 개만 보면 다 짖고 이젠 입질까지 합니다... 원랜 산책모임 주기적으로해서 강아지들이랑 잘놀고 그런애였는데요ㅠㅠ 저도 이 고민 꼭 궁금해요ㅠ
산책은 최대한 외진곳, 스트레스 안받을 곳에서 해주고 다른 견주한테 부탁해서 거리벌려서 평행산책 꾸준히 해줘야할듯요. 트라우마가 괜히 트라우마가 아니라서 빨리 좋아지길 기대하면 안될것 같아요. 입질하는애들은 혹시 모르니 산책시엔 입마개 꼭 하시고요.. 아무리 가까이 안하게해도 돌발사항시 어떻게될지 모르니까요. 입마개 안하면 적어도 튼튼한 수동줄 추천요 화이팅
사실 저희 강아지가 중성화 수술이 안돼있어요 3,4개월때 해야 효과가 있다하더라구요 저희 개가 스피츠인데 제가 첫주인이 아니고 전 주인이 시켜야했는데 안시켰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개들은 중성화를 다 했길래 제가 너무 무책임 한가 싶네요... 너무 좌책감이.. 흑 애견카페도 뎃고 가고 싶었는데 중성화... 아...
가게 묶여있는 개가 있어요 마당이 있지만 손님이 수시로들어 와서 풀어 놓을수가 없어요ㅜㅜ 그전에도 다른 개들이 몇번 집나가서 잃어버려서 못 풀게 합니다 살짝 공격성도 있는거 같고요 너무 안타까워 산책이라도 시킬려고 몇번 시도했지만 20키로가 넘는 큰개여서 ㅁㅐ번 끌려다니고 튕겨나 나가서ㅜㅠ 어떻게든 교정을 시켜서라도 산책시키고 싶은데 목줄은 힘들고 초크체인이라도 사용할까 싶은데ㅜㅠ그건 개가 많이 아플거 같아서 고민하다 해를 넘겼네요ㅜㅠ 초크체인이 많이 안좋을까요?ㅜㅠ
저희는 밭에서 키우던강아지라 밥먹을때 풀거나 장난칠때 우리밭에서 놀게끔했어요 그러다가 바로 집앞에서 자동차 사고가 났습니다 조심하세요 꼭 하지만 한국에는 강아지를 풀어놓고 놀곳이 별로 없어요 특히 제강아지는 중형견이라 더더욱없어요 그런곳을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남은 한마리는 더 잘키우고싶어요
큰 개를 키우는데요 줄이 2개이상 있는 하네스같은건 없나요?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요. 다 주인 편하게 잡을수있도록 설계된 하네스밖에 없네요. 안전을 위해 주인은 불편해도되는데.. 개가 흥분했을때 가끔 리드줄 끝에 쇠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산책하루 두시간 1년에 한두번씩 끊어먹는것 같습니다.
저의 4살된 래브라도는 매일산책시켜주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공터가서 풀어주고 노는데 왜 줄을 계속 당길까요? 풀어주면 일정간격을 유지하면서 멀리 갔다가 옆으로 왔다가를 반복하긴해요. 그리고 저희강아지는 식탐이 엄청 많은데 (래브라도니까요 ㅋㅋ) 산책만 나가면 간식을 먹지않고 여기저기 냄새 맡느라 바빠서 저한테 집중하는 훈련도 안돼요..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주변에 있으면 갑자기 확 튀어나가려고 해서 산책갈때마다 손바닥이 아파요 (컨트롤은 가능해요).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ㅠ
밖에서 키우는 저희 강아지가 애기때부터 집앞 자전거도로를 지나가는 자전거를 항상 뛰어서 쫓아가요.. 페달 바로옆까지 붙어서 짖으면서 따라다니다가 낯선사람에게 심하게 맞은적도 있어요 ㅠㅠ 그래서 풀어서 키우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낀후부터는 목줄을 해서 키우는데 이 행동을 고쳐서 풀어서 키워주고싶어요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저는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8살된 시추, 말티즈 믹스견을 키우고 있는데 이 아이는 겁이 너무 많아서 산책도 싫어하고 차 타는 것도 싫어 합니다..그런데 올해 들어서는 빗소리, 바람소리까지 무서워하고 아들아이 방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마당에서는 잘 노는데 밖에는 집앞 우체통까지 가면 집으로 다시 들어가 버립니다..뭘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녀하세요 1살 수컷 스탠다드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 산책할때 너무 힘이 들어서요ㅠㅠ 너무 힘들어서 보통 밤에 막혀있는 놀이터에서 30분정도 풀어놓고 공놀이하고나 같이 뛰고 동네를 또 도는데요. 그렇게 힘을 빼나도 줄을 계속 끌어당겨서요ㅠㅠ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은 꼭 산책시키는데 어떻게 교육시켜야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1살 크림랩을 키우고 있는데요 강형욱 훈련사님 세나게,보듬영상 보고 3개월부터 사회화교육 시켜서 현재는 같이 생활하는데 문제없어요 산책시 리드줄을 당기지도 않아요 근데 딱!하나 새,나비 나방 보면 갑자기 쫒아가서 제가 몇번 크게 넘어졌어요 산책시 멀리 새가 보이면 정지해서 기다렸다가 다시 산책을 하는데요 근데 방심하는 순간 또는 갑자기 새,나비가 나타나면 순간적으로 달려나갑니다 힘이 너무 세서 리드줄을 놓치거나 아니면 줄을 꽉 잡으면 제가 넘어지거나 손을 다치거나 하구요 이런경우에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집에 누군가 찾아왔을때도 그렇고, 산책하면 사람들한테 달려들어요... 그게 애교부릴려고 총총총 다가가는게 아니라 습격하듯이 갑자기 으르렁 거리면서 진지하게 물라고하거든요...그래서 항상 산책할때는 사람들이 없는곳으로 가서 산책시키곤해요... 얼마전엔 몇번 만났던 제친구도 갑자기... 너무 순식간에 물어버려서 치료비 물어줬거든요... 어떻게하면 그런 행동들을자제할수있을까요..ㅠㅠ
동네마다 하나씩은 아니더라도 진짜 강아지 공원 ?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이용료 내라 해도 내고 다닐정도로 저희 동네 산책 할 수 있는 곳이 없고 다 너무 위험하고 더러워서 .. 맘편히 풀어놓을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면 좋겠네요
우리 지역엔 게이트볼장 널렸는데 게이트 볼장에서 게임 안하시는 시간에는 강아지들 운동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견주 이름이랑 연락처 적고 시간대별로 인원 제한해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면 오히려 깨끗하게 관리해서 사용할 수 있을텐데 그 좋은 게이트볼장들을 그냥 텅텅 비워두는게 너무 아깝네요
강아지 산책시킬곳 많이 없는거 같아요...많이들 키우는 많큼
강아지 운동장도 많이 생겼음ㅜㅜ
차라리 강아지 세금 정책 마련되서
눈치 안보고 키웠으면 좋겠어요ㅜㅜ
강아지 운동장은 진짜 많이 생겨야해요..ㅜㅜ
그러려면 반려동물세금이 징수되야 하지않을까요? 아.. 저도 반려견 2녀석과 살고 있습니다. 비난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난관이 많다는거죠.
담배세금 글케걷어도 흡연실 안만드는데
개산책로를 많이 만들턱이있을지....
강아지를 풀어놓을 곳이..ㅜㅠ 집근처에는 그냥 공원이나 강가도 출입금지인데가 많고 자차가 없는데 아이 몸무게가 6키로 정도만 돼도 가방이랑 준비물 무게에 대중교통 타려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반려동물 정책 세우는 김에 이런 시설들도 증설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울타리있는 사설 애견 운동장 아닌이상 시도하지 마세요. 전 저러다가 결국 강아지가 순식간에 사라져서 이별했어요. 사람애기들 실종되는 거 순식간에 일어난다더니 강아지도..
저는 목줄에 이름표 있어서 금방 찾았는데ㅡ
또는 찾아주려해도 이름표가 없음 엉뚱한 곳으로ㅡ
눈앞이 하애졌었지요
ㅠㅠ
하.. 맘아프네요 ...
ㅠㅠㅠ...
울타리없는곳에서 목줄을 왜풀어 미쳤나
진짜 딱 맞아요. 시골에 부모님이 기르는 개가 그랬거든요. 1m 삶이라 안타까워 추석때 산책시켜주는데 아직 어리고 대형견이라 오랜만에 산책에 흥분해 앞서가더군요. 제가 힘도 없고 저질체력이라 산책 한번에 나가떨어졌습니다ㅠ 줄 컨트롤이 너무 힘들어 결국 인적없는 곳에 가서 풀어놨어요. 그랬더니 놀랄정도로 일정 반경을 안 벗어나며 혼자 잘 놀고 놀다 이따끔 절 확인하러오고 다시 놀고 아주 편했습니다. 그거보고 어머니도 풀어놓고 산책 시키고 싶다고는 하셨는데 차에 치일까봐 못하겠데요(자동차를 못 피해요)ㅠ
한적한 곳까진 일단 줄을 잡고 가야 하는데 잠깐 잡아보시곤 도저히 못하시겠다고.. 대형견은 아무나 키우는게 아니라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시골 강아지들은 주인이 잘키우려해도 사회성이 좀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풀어 놓으면 위험한 경우가 많아요 ㅠㅠ 오토바이나 자동차에 덤벼들고...
하네스하지 말고 목줄로 하세요!! 대형견은 컨트롤 어려우면 목줄로 하세요.
1m 목줄에 묶어둘거면 왜 키우는건지....ㅋㅋ
1m 목줄 생활 할거면 걍 다른 잘키워줄 사람 주는게 나을텐데 ... 1m 목줄 삶은 옛날에 개에 대해 잘 모를때나 그랬지 요즘은 학대라고 욕먹어요
왼전 효과뵛어요!!!! 너무 신기해요 !!!! 확실히 중당김 적어졌어요 ㅠㅠㅠㅠ 감동
눈마주칠때마다 꼬리치고 웃어주는거 너무 고맙고 이뻐요 ㅋ
5개월 중형견이랑 등산하고 방금 집에 왔습니다. 네...진짜 산 갈때마다 내리막길에서 줄 당겨서 돌아버리겠어요. 줄을 하도 당겨서 5m줄로 바꿨는데도 당기는건 여전해요. 지금보다 더 어리고 작을땐 사람 없을때 풀어줬는데 오히려 풀어 놓으면 알아서 가다 서다 저 기다려주고 너무 평화롭고 재밌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 10kg밖에 안되는 아기인데도 큰개다 무섭다 들으란듯이 큰소리로 말하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고 애초에 목줄 착용이 의무라서 하고 있는데 등산 자체를 안가야되나 싶을 정도로 힘듭니다. ㅠㅜ 저도 댕댕스도 산을 정말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안될거 같아요. 그밖에도 정말 거리에 굴러다니는 각종 쓰레기, 좁은길에 쌩쌩 다니는 자동차, 개혐오를 부추기는 언론 등등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이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휴 저는 프렌치불독 키우는데 예뻐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간혹 사람죽이는 개라면서 연예인이 옆집 물어죽인 개가 저 개랑 똑같은 개라면서 들으라는 듯이 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아요
자기 얼굴보고 정명석 닮앗다 딱 저런관상이 정명석처럼 제 정신 아니다하면 기분나빠할거면서 ㅋㅋ
그런 사람들은 어디가서 본인이 그런 대접밖에 사람 대접을 못 받아봐서 말을 예쁘게 할줄 모르는 불쌍한 사람인거 같아요 ㅜㅜ 저도 강쥐랑 등산 가는거 좋아하는데 공감가네유 같이 힘내용 ㅜㅜㅜㅠ
개를 좋아하고 16년 키워도 봤지만 소형견이라도 다 목줄 합니다.
그리고 외국도 목줄 의무입니다. 10키로 건 3키로건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고 저도 제개 아니면 남의개는 무섭던데.. 님처럼 우리개는 아기에요 아무 해도 끼치지 않아요는 큰 착각입니다. 다 같이 사는 사회니 남한테 피해 입히지 않게 이쁘게 키우세요.
솔직히 그렇게 케어 안도ㅔ는 강아지면 등산 안데리고 다니는게 맞아요 남한테 피햐주니까요
1.4개월부터 산책시작
2.4~6개월 하루에 한 번 산책 미친듯이 땡김 스트레스 장난아님 하지만 인내
3.7~8개월(현재) 정확히 7개월부터 새벽 한 시쯤 힘든 나를이끌고 저 멀리 잔디공터 큰곳에서 이 영상대로 훈련함 솔직히
이게 효과인지 아니면 강쥐가 지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8개월 넘은아가지만 이제 산책할때 나를 봐주기시작함 그리고 나란히걷기시작함 노력많이했음 님들힘내세요 살 5키로빠짐 덕분에
다견가정이에요~훈련사님 블로그 글보고 매일 따로따로 산책을 시키는 데 강아지 중에 두부가 산책갈때 사람보고 짖고 다른 강아지보고 심하게 짖어서 산책 나갈때마다 망설여지고 움츠려들고 ..산책 횟수도 줄었었어요 ㅠ 그런데 산책 중요성 강조하시는 영상 보면서 맘 다지고 매일매일 산책을 했어요 시간이 나면 하루에 두번 세번씩 .. 그러니 시간이 지나니까 애가 안짖네요 의젓하게 잘해요 .. 산책이 해결책이었어요감사합니다 .. 여러분 산책합시다 ~~
형욱님은(썸네일)맨날 해맑게 웃고 계셬ㅋㅋ
중형멍멍이 제대로 키우면 기초체력이랑 인내심 정말 좋아짐 플러스 책임감도 좋아져서 좀더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줌 단점은 진심 뒤지게 힘들다는거
한국은 진짜 유럽식 애견파크가 하나 필요함... 애카 운동장 아무리 넓어봣자 그냥 땡잔디밭이고 어마어마하게 넓지도 않음.
진짜 돈만 많앗으면 조그마한 산 하나 사서 울타리 두른다음 산책로 조성 잘해놓고 장사하고싶음...
이와중에 다올이 바로 졸귀탱ㅋㅋㅋㅋ
강아지가 똥을 먹어여
저희 강아지가 온갖 방법을 다 했는데도 계속 당겼는데, 앞가슴줄 사용하니까 확실이 좋아졌습니다. 줄을 끌다 뒤돌아설때 간식주는 것(제일 효과 없음)도 수없이 하고, 긴 줄을 줘서 끌수 없게도 하고(약간은 효과 있으나 버릇을 고치지는 못함)... 앞가슴줄(고리가 앞 가슴에 연결하는 모양)을 써서 앞에 매주니까, 줄을 당기면 자동으로 강아지 몸이 휙 돌아가기 때문에 계속 끌고 나가기 어려운 구조가 되더군요. 속는 셈 치고 한번 써보세요.
와 소름돋네. 우리집 강아지 산책 버릇이 점점 나빠지더니 너무 앞서가려하고 끌고 하더군요. 이 영상을 보기전인 어제 야외 애견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줄 풀어놓고 2시간동안 미친듯이 좋아서 뛰어댕기더군요. 그런데 집에와서 주차하고 하네스줄 묶고 집으로 올라가는데 평소같으면 줄 끌면서 먼저 달려 올가가던애가 3~4계단 올라가서 기다리고 제가 옆에가면 또 조금 올라가고 그러더군요. 좋은데 데려다줬다고 얘가 착해졌나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깜짝놀랐네요. 아마 어제의 경험없이 그냥 이영상 봤다면 저게 무슨 일리가있나 도움도 안되고 더 위험한거같은데 생각했을것같네요.
형욱훈련사님 행복한 밤 되세용👍
바로 첼시 다올 수고했어 💓👏
공사예정부지 엄청넓고 사람도 없고 차도안다는곳 저는 여기서 풀고 미친듯이 뛰게해요 시원한물도 준비해서 놔두고 저도 같이 지칠때까지 뜁니당~
알고싶었는데 드디어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저희 강아지도 5m 줄이 모자랄정도로 줄을 엄청 당겨서 앞서가는데 저 방법으로 해봤더니 잘 따라오긴 해요 근데 바로 따라오는게 아니고 멀리 갔다 싶으면 전력질주로 따라와서 저를 지나쳐가기도 😂 다른 강아지가 있으면 논다고 정신팔려서 안오다가 제가 안보이면 한참후에야 저를 찾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얌전히 산책하기는 포기했어요 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저희 집 개랑 똑같아요ㅋㅋㅋ잡으러 가면 도망가길래 반대로 걸어가니까 갑자기 전력질주해서 혼자 집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저희집 강아지도 그럽니다... 일부러 사람, 다른 강아지들 없는곳만 피해서 산책하는데... 정말 힘드네요..ㅠㅠ 주인을 마치 놀리듯이 멀리 갔다가 한번 힐끔보고, 제가 숨어야 저를 찾아오네요... 다른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들이 있을땐 어림도 없어요.ㅠㅠ
예전에 공원가서 사람없는곳에 풀어놓고 뛰어다녔는데 같이 따라오더라구요 저도 신나고 애들도 신나고 좋았는데 자주 해야겠어요 :)
반려견 출입 금지된 운동장이 있어요
몇년 전에는 뛰어놀던 곳인데 ~당시 반려견 출입이 늘면서 개똥 치우지 않는 견주가 늘었고 결국 출입금지 되었습니다 제발 !!! 남의 반려견이 싼 똥은 못치워도 나의 반려견이 배설한 똥은 누가 있건 없건 꼭 치웁시다 !!
그리고 배변을 주워가는 간단 요령을
영상을 통하여 반려견주 또는 예비 견주에게 참고 토록 보여주는 내용이 있었음 좋겠어요 ~~
메리 크리스마스 ^^
안잡고 계속있었는데 강아지가사라졌..
그래서 찾긴했어요..
우앙 존경합니다~~~ㅎㅎ 저희 강쥐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짖으면서 폴짝폴짝 점프해여 ㅠㅠ 소리에 놀라고 점프에 놀라공 가게라서... 우찌해야하는지.... 으흑흑 산책도 줄 엄청 당기고 제가 부족해서 그런가같아요
바로 진짜 이쁘네요~
하아 바로...♡
강아지가 생겨서 전에 본 영상들도 보는 중인데 이 영상에 다올이가 나오네요🥰
저는 풀러놓고 도망가면 잘 쫒아는오는데 줄매고 산책시 너무 당겨서 강아지가 헥헥거리면서가요...;
멀리서도 숨소리가 들릴정도.....
교육 영상보고 강아지 앞을 막아도봤는데 점프해서 절 타넘어가더라구요;;;
갑작스레 고양이라도 만나는날엔 ; 어후 팔떨어져나갑니다 ㅠㅠ
고양이라도 어떻게 하는방법없을까요
길고양이보고 흥분안하기 !
진돗개 같은 중형 멍멍이 키우시는분들 댕기면 그냥 힘들어도 버티고 뛰면 왼만하면 같이 뛰어주셔야댐 12시간에 한번 1시간에서2시간 사이 산책에 한번씩 은 10분정도 사람없는 공터에 걍 풀어 주고있는데 애네가 진짜 얼마나 잘돌아다니는지 미쳐몰랏음 풀어 놧는데 안오는건 어렷을때 뽈뽈대면서 땡길때 부터 같이 다니는 습관이 안되서그런거일듯 애네가 그냥 소형 멍멍이 뽈뽈대듯이 걸어도 사람 가볍게 뛰는 속도라 마당이 최소 운동장 정도 되는데서 풀어키울꺼아니면 맨날 같이 미친듯이 뛰고 줄당기면서 팔운동 한다는각오 하고 키워야될듯 쉽게 말해 제대로 신경써써 키우기정말힘듬
강아지들이 정말 예뻐요!
저도 비슷한경험을했어요 작년 11월달에 유기견보호소 에서 푸들강아지 입양 집에 데리고온지 20일뒤 신길동온천역 주변 넓고 한적한곳에서 잠시 목줄을 풀러놨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안오고 도망을가더라고요 거의 1킬로미터 쫓아가 사걸리 골먹길 직진함 큰도로라 차도 많이 다니고 왼쪽아님 오른쪽길로 유도할려는데 큰길로직진 마침 1톤화물차가 오고 있어는데 다행히그차가 즉시정지 안해음 바로교통사고 그순간 한참놀란가슴을 쓸어내리고 그이후 개와 산책시 반드시 목줄 채우고 도로에서는 어떠상황에도 목줄을 손에서 절대 내려 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적이 없는 공원 운동장에 풀어놓을경우 향샹 예비목줄을 휴대하고 목줄에 로프를10~15미터 정도 연결해서 인적이 없는 운동장에 풀어놓고 놀게합니다 전에같은 상황발생시 즉시 대처할수있게 말입니다 지금도 그때의 놀란경험으로 강아지와 우리집사람과 나하고 같이 산책시 공원운동장에 놀게할때 무전기 반드시 휴대하고 공원운동장에서 놀게할땐 구역반씩 맡아 목줄에 로프를10~15미터 필히 연결해 놀게 합니다 공원운동장 산책시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시 서로 신속히 연락 서로 가까운쪽에 조치할수있게 무전기도 필히 지참 휴대하고 갑니다 여기하고 개연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두서없이 쓸데없는 글을 올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저의반려견이 가슴줄이 풀리면서
교통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제가 없는사이에 이런일이 처음 으로 일어나서 키웟던 강아지에게 너무나 미안해하고있고 자책하고있습니다
제가 부르면 언제나 어디든 도로든 옆에 잘 있었는데 집에서 저희 할아버지가 산책시키면서 가슴줄이 풀려서 사고를 당햇는데 앞으로 이런일이 안생길수 있도록 단단한 가슴줄 H형 구매할예정이구요
또한 강아지가 차량이 위험한 것이다 라고 알려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저희 반려견은
어린나이에도 제 곁을 떠나보냈지만
더욱더 보듬 영상을 통해 배워 나갔음 좋겠습니다 이 글 보시고 꼭 알려주세요
박정은 저도 정말궁금합니다...
저희 강아지도 차도가 무서운줄 모르고 나가려해요ㅠ
배우려구하기전에생각을하고...또곰곰히생각을해보세요...
백신을맞아야사람도면역이생기는데...그냥항체가생기기를바라는사람들이너무많네요...
저두강아지를잃은사람입니다.
北里津成 배우기전에 생각을 하라느니 약간 말투가 무례하신거 같아네요~ 방법을 알려달라고 댓글을 남긴건데 누가 한번에 알아먹을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나요?
@@HJ-th7wx 저두 작년에 말끼 다 알아듣는 애기를 내가 차가 멀라서 오길래 불러서 오다가 차에 변을 당햇답니다 그래서 저 또한 트라우머로 지금은 차 오면 애들줄 짧게 잡고 차가 지나갈때까지 서잇어요 그랫더니 애기 3마리 모두 차 오면 가만히 비켯다 가는줄 아는것 같아요 함 해보세요~~
흠...ㅠㅠ저게가능할지ㅠㅠ두렵네요 한번은 사람인적한곳 겨우찾아서 산책시켰는데 이제집가려고 잡으려하니까 애가진짜..안잡히려고 발악을하는거에요 한순간 이대로 도망가면어쩌지 식겁하고두려웠는데 간식으로 유인해서 겨우잡았습니다..그뒤로는 함부로 사람드문곳이여도 너무겁나서 줄없이는 산책못시키겠더라구요ㅠㅠ 다리도 길어가지고 빠르기가 보통 빠른게아니라..에흉 진짜 애견운동장좀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제발제발
아주 운 좋게도 땅 넓은 미국에서 살다보니 근처 학교들은 울타리 쳐있는 운동장이 넓고 미식축구 경기장도 있어요 ㅎㅎㅎ 저희 골든도 목줄하면 끌고가려는 성향이 있어서 앞에 고리가 있는 하네스로 바꾸고 되도록이면 경기장에 풀어놯요. 훈련사님이 말하셨드시 풀어 놓고 운동한답시고 내 운동에 집중하며 여기저기 걷다 보면 어느순간 옆에 오더라구요 😂 오랜 시간동안 안보이면 바아아아이~~ (미국에 살다보니 bye 를 자주 씀 ㅎㅎ) 하면 주변 나무숲 사이에서 튀어나와서 찾아와요 ㅎㅎㅎㅎ 그래도 여전히 하네스에 목줄 걸고 걸으면 당기더라구요..
다올이 첼시 바로 너무나 귀여운것...
아... 이해 가내요. 어머니 캐어를 위해 집에 애 입양 했을 때. 산책을 오픈 공간에서 항상 목줄 다 풀어 줄때는 ... 지나는 사람들이나 흥분 등등이 작았는데... 6개월 즘 제가 직접 산책 못하다가 요 몇일 산책을 시키니... 앞서 나가는 행동이나, 지나가는 사람들 공격은 안하는 데 짓고... 그래서 요즘 다시 운동장 같은 곳으로 데리고 가서 공놀이도 시키는 중입니다. 지난 영상인데.. 보니 저희집 애 제가 잘못 한듯 하내요 ^^
3살 토이푸들이에요 겁이 많고 얌전한데 산책만 나가면 다른강아지들에게 왕왕왕 짖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는 아닌데 키가큰남자나 주로 남자분들만 보면 왕왕짖는데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 애견운동장에 데려갔을때는 얌전히 잘 놀던데요.. 물론 겁을 좀 내긴했지만요 답변부탁드립니당!
다른 훈련사 같으면 훈련법 을 알려주지만 강형욱 은 강아지 의 마음 을 확인하라며 줄을 풀어주라 한다..
그 가 애견인 들 에게 사랑 받고 주목 받는 이유 에는 강아지 를 훈련사 입장에서 잠깐 의 훈련 보다 보호자 입장에서 강아지 를 살피기 때문
저방법으로 잔디밭에서 같이 많이 놀았거든요 그래도 앞서 나가요ㅠㅠ..맨날 목이 쾍쾍 될정도고 같이뛰다가 힘들어서 걷거나 쉬면 빨리 움직이라고 울면서 보체요ㅠㅜ
저희집강아지랑 항상 하루에 2번씩 산에가서 줄풀고 산책하는데 산에서는 줄을 풀어도 안도망가고 제 주변만 따라다니는데
도로주변으로 산책할땐 줄을 너무 당기면서 산책을 해서 넘 힘들어요ㅠㅠ 어떡해 고칠 훈련이 없나요?
어떻게
앞고리하네스추천해요~
저희 시츄는 애견놀이터에가서
줄을 풀러놓으면
저를 따라오는것이 아니라
그자리에서 얼음이 되어서
침을 질질 흘리고 옴짝 달싹을 안해요
아침 산책시에 놀이터 에서도
하도 안움직여서
줄을놓고 따라오라고
저혼자 가면 5분이고 10분이고
그자리에 얼음ㅜㅠ
그러다보니 항상 제가 다시돌아가서
안고오게 되내요ㅜㅠ
무서워서그런거에요...몇살이에요?
헉~!!!!멀리도망가면 어쩌죠....ㅠ
@@youforme_korea 통영엔 아직 운동장이없어요 ㅠ 진주나이런데가야하는데 그기도 중대형견운동장은 미비해요 ㅠ 안타까워요 요즘은 소형견위주라...
좋은팁이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3년전 영상이라 다올이가 보이네요..다올이❤️
장애물없는 공터나 운동장에서 긴노끈으로 목줄만들어서 풀어두세요 저도 가끔하는 방법인데 엄청좋아해요
세시간을 뛰어놀게해도 안오던데요ㅜㅜ.....
안녕하세요 ㅠ 오늘 가정에서 성견 한마리 데려오기로 했는데 고민이있습니다 이 아이는 원래 유기견이였다가 입양을 간거였는데 그 가정에 가서 사는동안 한달에 2-3번정도 갑자기 주인이 만지려하면 물었다고합니다 가정에선 그냥저냥 물리면 물리는대로 살다가 아이가 태어났고 그 아이가 이제 커서 기어다니는 시기가 되니 아기를 물까봐 개를 철장안에 가두고 그것도모자라 목줄을 매달아놓고 살았다고 해요ㅠㅠㅠㅜㅠ 주인분도 이건 아니다 싶어 아이를 보내려고 하신라고해요 이 개가 마음을 열려면 저희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입질은 어떻게 고쳐줘야하는지ㅠ
강아지들은 뛰어다니는것을 좋아하나요?
우리두부 휴~ 엄청 빨리 걸어요 뛰는건 아닌것같은대 저 걸음이 느린건지 ㅋ두부가 빠른건지 다른견주분들이 3살되면 괜챦아진다 하는대 아직 1살이라 ㅠ 나란히 걷는 산책 하고싶어요 ㅠ 오늘알게된 방법 해봐야겠내요~
3살 말티즈에요~ 다른 강아지에게 물린후 산책때마다 접근해 온 강아지에게 엄청 돌변해서 물려고 합니다. 상대방 견주도 놀라고 강아지도 놀라고ㅠㅠ 아예 접촉을 못하게 해야할까요? 매일 긴장속에 산책을 합니다.도와주세요ㅠㅠ
박지숙 이거 궁금해요ㅠ 유기견 아이인데 사회성 다 좋아졌는데 강아지에 대한 무슨 상처 때문인지 무서워서 짖고 심할 땐 침까지 흘려요...
저도ㅠㅠㅠㅠㅠ진짜 공감합니다 어쩔땐 냄새 맞다가도 막 짖어요 물진 않는데 물려고 하거나 엄청 짖어서 문제에요ㅠ
저희집애도 물리진 않았는데 물리기 직전까지 간적이 있어요. 집 앞 산책하는 공원가려면 그 집앞을 꼭 지나쳐야하는데, 그집이 통유리로 된 현관문이고 신발장에 개를 놔둬서, 그 개가 저희가 지나갈때마다 유리문에 두발로 서서 짖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 후로 서로 미친듯이 짖고 난리더니.. 어느날 그집 주인이 개를 풀어놓은걸 모르고 산책하러가다가 옆에서 튀어나와 허벅지를 물려고 입질했고, 찰나의 순간 제가 제 머리위로 끌어당겨 물리는건 피했어요. 하지만 그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그후로 개만 보면 다 짖고 이젠 입질까지 합니다... 원랜 산책모임 주기적으로해서 강아지들이랑 잘놀고 그런애였는데요ㅠㅠ 저도 이 고민 꼭 궁금해요ㅠ
저도ㅠㅠ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큰개에 대해 아픔이 있는건지 아니면 무서워서 방어수단으로 그러는건지 큰개만 보면 물려고해서 산책을 자유롭게 못시키겠어요 ㅠㅠ
산책은 최대한 외진곳, 스트레스 안받을 곳에서 해주고 다른 견주한테 부탁해서 거리벌려서 평행산책 꾸준히 해줘야할듯요. 트라우마가 괜히 트라우마가 아니라서 빨리 좋아지길 기대하면 안될것 같아요. 입질하는애들은 혹시 모르니 산책시엔 입마개 꼭 하시고요.. 아무리 가까이 안하게해도 돌발사항시 어떻게될지 모르니까요. 입마개 안하면 적어도 튼튼한 수동줄 추천요 화이팅
사실 저희 강아지가 중성화 수술이 안돼있어요 3,4개월때 해야 효과가 있다하더라구요 저희 개가 스피츠인데 제가 첫주인이 아니고 전 주인이 시켜야했는데 안시켰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개들은 중성화를 다 했길래 제가 너무 무책임 한가 싶네요... 너무 좌책감이.. 흑 애견카페도 뎃고 가고 싶었는데 중성화... 아...
우리아가는 비글인데 영영 도망가버릴거같아요 ㅠㅠ 같이 뛰놀고싶은데 산책나가면 무아지경이라 산책콜링훈련 해야겠습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ㅋㅋㅋㅋㅋ지금 딱 산책중인데ㅜㅜ 줄 엄청 당기네요...
저는 진돗개 키우고있는데요 산책할때 자기가 가고싶은방향쪽으로 땡기고 가기싫은곳은 멈춰서 반대로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가고싶어하는쪽으로 가게해주는데 잘못된산책일지 리드당하는산책 괜찮은지 고민이에요 3살입니다ㅎㅎ
1살 웰시코기는 처음 나갈 때에만 전력질주하려고 하다가 이내 포기해버립니다.
처음에는 같이 뛰어줬는데
이번에 웰시코기세미나를 보고 잘못됐다는걸 알고나서는 바로 고쳐나간 후로 현재에는 많이 나아진 산책이 되었습니다!
풀만한 곳이 없어요ㅠ
맞아요
맞아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저도막 안전하게 풀어놓을 장소가 있었으면하는데 차타고 한참을 가야하고...매일그럴수도없고
애견운동장이나 카페처럼 울타리 쳐저 있는 곳으로 가세요~~ 저희개도 운동장가서 풀어놓으니 놀다가 부르면 저한테 오고 제가 움직이면 따라오더라구요
제발좀 허용되지않은 공원에서 풀어놓지좀 말어라 진짜 그런거볼때마다 뱀풀어놓고 싶더라 뱀은 안되고 개는 되냐?
@@rap_star4823 ㄹㅇ
이상하네.. 저렇게 하는데도 왜 그러징?.. 목줄로 바꿨는데도 엄청 당겨요.... ㅠㅠ 뒤에 있는 저는 줄이 팽팽해져선 맨날 생각해요..산책인지 밭가는건지....ㅠ
앞으로 튀어 나갈때 당기며 금방 느선하게 해야할것같아요
다올이 ㅠㅠ
다올이 보고싶다⭐️
어릴때 제 키만한 허스키가 쫓아왔었어서 큰 개한테 좀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바로와 다올이보면서 큰 개에 대한 공포심이 좀 씩 사라지네요! 좀만 커도 되게 무서워했는데...!
밖에 나가면 주인도 모릅니다 아무나 막 따라갑니다
저는 그렇게 풀어주고 하는데도 리드줄 하고 산책할때는 흥분해서 저를 끌어당기듯이 두발로 뛰어요 푸들이라 제가 컨트롤은 되긴하지만 임산부라 점점 조금 힘들어요 산책할때ㅠ
애견놀이터에 맘놓고 풀어놓기엔 이 시끼가 천방지축이라 목줄당김 훈련부터 통제하려는데 어떡하죠😅 이 목줄당김땜에 산책이 넘 힘드네요 대형견이고 저도 여자라 글타고 막 목줄을 당기면 애 목도 아프고 애 목줄 당겨서 목졸리면 남들 시선도 안 좋게 보이고ㅠ 난감하네
울집강아지 풀어두면 정작옆으로오드라고요..끈이싫은거같아요
오늘은 수밤라이브.안하시나요?
가게 묶여있는 개가 있어요
마당이 있지만 손님이 수시로들어 와서 풀어 놓을수가 없어요ㅜㅜ 그전에도 다른 개들이 몇번 집나가서 잃어버려서 못 풀게 합니다
살짝 공격성도 있는거 같고요
너무 안타까워 산책이라도 시킬려고 몇번 시도했지만 20키로가 넘는 큰개여서 ㅁㅐ번 끌려다니고 튕겨나 나가서ㅜㅠ
어떻게든 교정을 시켜서라도 산책시키고 싶은데 목줄은 힘들고 초크체인이라도 사용할까 싶은데ㅜㅠ그건 개가 많이 아플거 같아서 고민하다 해를 넘겼네요ㅜㅠ
초크체인이 많이 안좋을까요?ㅜㅠ
안전하고 넓은곳에 풀어주었더니... 차에서 내렸던 곳으로 혼자 유유히 뛰다 걷다 하더니 가버리네요..;; ㅠㅠ
허스키를 키우는데 콜훈련을 하려 하는데 어설퍼서 너무 어려워요 ㅠㅠ
저희집 개는 제가 줄 풀러주고 막 뛰어다니면 저한테 전력 질주해서 저한테 부딪히고 운동화를 물면서 앞으로 못가게 해요 왜그런거죠..(눙물)
저희는 밭에서 키우던강아지라 밥먹을때 풀거나 장난칠때 우리밭에서 놀게끔했어요 그러다가 바로 집앞에서 자동차 사고가 났습니다 조심하세요 꼭 하지만 한국에는 강아지를 풀어놓고 놀곳이 별로 없어요 특히 제강아지는 중형견이라 더더욱없어요 그런곳을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남은 한마리는 더 잘키우고싶어요
사설 놀이터요~ 강형욱님 말씀하신것처럼... 시골 아니면 그런 곳 찾는거 불가능이죠.
그리고 산책 매일 해주는것... 그게 놀이터 데려가는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죠
한국에는 돈내고 플어놓는 개 놀이터를 찾아가는게 가장 빠른길이죠.
사유지가 아닌이상 줄을 풀어놓는게 일단 불법이기 때문에 사람이 없다고 풀어놨다가 지나가던 사람에게 신고 당할수도 있습니다.
수도권지역엔 시에서 운영하는 반려견놀이터가 곳곳에 있는데요... 지방에는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등록 되어있다면 무료입장이구요
경기지역엔 어느쪽에있을까요? 딱풀어놓을수있눈곳에 입장료받는곳도 별로 없는거같더라구요
큰 개를 키우는데요 줄이 2개이상 있는 하네스같은건 없나요?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요. 다 주인 편하게 잡을수있도록 설계된 하네스밖에 없네요. 안전을 위해 주인은 불편해도되는데.. 개가 흥분했을때 가끔 리드줄 끝에 쇠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산책하루 두시간 1년에 한두번씩 끊어먹는것 같습니다.
🐶노견인데 인형을 너무 좋아해요. 좋아하는 인형이 5개 정도 있는데 아무데나 던져놓지 않고 꼭 식탁 밑 같은 자리에다가 모아놓는데🐶 왜 이렇게 인형을 모아 놓는 걸까요???🐾
저의 4살된 래브라도는 매일산책시켜주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공터가서 풀어주고 노는데 왜 줄을 계속 당길까요? 풀어주면 일정간격을 유지하면서 멀리 갔다가 옆으로 왔다가를 반복하긴해요. 그리고 저희강아지는 식탐이 엄청 많은데 (래브라도니까요 ㅋㅋ) 산책만 나가면 간식을 먹지않고 여기저기 냄새 맡느라 바빠서 저한테 집중하는 훈련도 안돼요..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주변에 있으면 갑자기 확 튀어나가려고 해서 산책갈때마다 손바닥이 아파요 (컨트롤은 가능해요).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ㅠ
같이 뛰세여 중형견들 걍 속도내서 걷는개 사람뛰믄 속도라 어쩔수 없음 댕기늠 것도 어쩔수업음 운동해서 보호자가 힘키워야댐
리드줄만 보이면 날리가 나요.지금 제가 리드줄 채운상태에서 흥분 좀 가라앉힐러고 기다리는데. 그게 좋을까요?아님 어찌해야 할까요?
저희는 배들링턴 12키로 4살인데.. 아무리 교육을하고 관심 ,간식, 줄당김까지 해도 줄당김이 너무 심합니다.. 고집이 심한건지.. 눈치는 보면서 있는 힘껏 당겨요.. 산책 시작서부터 끝날때까지 전봇대만 있으면요! 해결책이 뭐가 있을까요?!!
강아지랑산책가는거좋아합니다
풀어두고 걸으면 개가 앞장 서서 뛰어가서 기다리고 반대로 걸으먄 또 먼저 뛰어가서 앞에가던데.. 옆에서 절대로 안걸어요 ㅜㅜ
밖에서 키우는 저희 강아지가 애기때부터 집앞 자전거도로를 지나가는 자전거를 항상 뛰어서 쫓아가요.. 페달 바로옆까지 붙어서 짖으면서 따라다니다가 낯선사람에게 심하게 맞은적도 있어요 ㅠㅠ 그래서 풀어서 키우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낀후부터는 목줄을 해서 키우는데 이 행동을 고쳐서 풀어서 키워주고싶어요 방법이있을까요??
다올이가 있다..
한달두달정도 조언대로잘수행햇어요. 지할짓하다가 좀멀어진다싶으면 우당탕탕뛰어오는데,
어제 갑자기 안따라오더니 거리를더두고 운동장밖으로나가서 도망갓어요... 가다가 멈춰서 내가오는지 보고..를반복해서 동네를 두바퀴를 돌앗어요ㅜ 우짜까요...
저도여 아미치겠어요 몇일은 잘따라오더니 이게 눈치까고 집방향으로 막 도망치는데 세상 심장 덜컥 해서 ㅠ(차에치일까봐) 님은 어떻게
해결하셧나요??
풀러놨을 땐 주변에서 기다리며 같이 가는데 목줄 메는 순간부터 줄당김이 다시 미치는데 장갑을 껴도 살이 쓸리고 근육이 다 아픔...
진짜 그래서 시골에서 지내면 잘 뛰어놀 수 있어서 좋은듯! 하지만 그럼 병원이 문제...ㅠ
시골에서도 뛰어놀곳 많이없어요ㅠㅅㅠ
점프하는 강아지 어떻게 고칠까요ㅠㅠ 주위사람들 말로는 무릎을 들어서 막으라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고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참고로 제 강아지는 푸들입니당 크헝
안녕하세요..저는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8살된 시추, 말티즈 믹스견을 키우고 있는데 이 아이는 겁이 너무 많아서
산책도 싫어하고 차 타는 것도 싫어 합니다..그런데 올해 들어서는 빗소리, 바람소리까지 무서워하고
아들아이 방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마당에서는 잘 노는데 밖에는 집앞 우체통까지 가면 집으로 다시
들어가 버립니다..뭘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파보로 3개월된 포메 한마리가 입원했습니다.. 드디어!!괜찮아져서 퇴원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집에 3개월된 포메 한마리가 더 있는데요 퇴원후에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공간은 분리시켜줘야 할까요??
바로가 선생님하고 닮아가는거 같아요 얼굴요~
안녀하세요 1살 수컷 스탠다드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 산책할때 너무 힘이 들어서요ㅠㅠ 너무 힘들어서 보통 밤에 막혀있는 놀이터에서 30분정도 풀어놓고 공놀이하고나 같이 뛰고 동네를 또 도는데요. 그렇게 힘을 빼나도 줄을 계속 끌어당겨서요ㅠㅠ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은 꼭 산책시키는데 어떻게 교육시켜야될까요??ㅠㅠ
스탠다드 푸들이면 대형견종인데 하루이틀에 한번 산책은 좀 적은거같아용ㅠㅠ1살이면 아직 애긴데 하루에 두번정도로 산책 빈도를 늘려주시는게어떨까요??3살이 돼기 까지는 강아지들이 아직 애기들이라 기운이 넘친다 하더라구요!! :)
저도 진도 마음이를 키웁니다ㆍ
고양이만 보면 갑지기 튀어 나가요ㆍ
힘도 센 녀석이예요ㆍ
방법 없을까요?
아주 팔이 빠집니다ㆍ
줄길이가 어느 정도죠?
아 저희강아지도요 ㅠㅠㅠㅛㅠㅠㅠㅠㅠ
🐱 🐦 본능입니다..전 포기했어요
허리 리드줄 쓰세요
도심에선 멍멍소리
안녕하세요 저는 1살 크림랩을 키우고 있는데요
강형욱 훈련사님 세나게,보듬영상 보고 3개월부터 사회화교육 시켜서 현재는 같이 생활하는데 문제없어요 산책시 리드줄을 당기지도 않아요
근데 딱!하나 새,나비 나방 보면 갑자기 쫒아가서 제가 몇번 크게 넘어졌어요 산책시 멀리 새가 보이면 정지해서 기다렸다가 다시 산책을 하는데요 근데 방심하는 순간 또는 갑자기 새,나비가 나타나면 순간적으로 달려나갑니다 힘이 너무 세서 리드줄을 놓치거나 아니면 줄을 꽉 잡으면 제가 넘어지거나 손을 다치거나 하구요 이런경우에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
애견운동장가서 풀어주면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다른강아지들이랑 놀기바쁘고 저한테는 단한번도 안와서 집갈때 잡아서 데려가는뎅 ㅜㅜ
담배 꽁초 유리 애기 발바닥 거리 아무리 줍고 다녀도 ...같이 삽시다
오늘은 안하나여??
풀어줄때 리드줄을 아예 분리하는 대신 리드줄을 그냥 바닥에 내려놓고 강아지가 질질 끌고 다녀도 될까요? 여차하면 줄을 잡으려구요..
시츄이고 11살쯤 된 반려견이 있는데 옛날에는 산책하면 30분은 넘게 산책하고 여기저기 잘돌아다니며 집에 가기 싫어했는데
요즘에는 산책하면 5분도 안되서 집에 가려고 하고 그자리에 멈춰있어요 왜그러는걸까요..?
궁금한거좀물어보겠습니다 개가저목소리만들으면낑낑되는이유가뭔가요
저희집 강아지는 집에 누군가 찾아왔을때도 그렇고, 산책하면 사람들한테 달려들어요... 그게 애교부릴려고 총총총 다가가는게 아니라 습격하듯이 갑자기 으르렁 거리면서 진지하게 물라고하거든요...그래서 항상 산책할때는 사람들이 없는곳으로 가서 산책시키곤해요... 얼마전엔 몇번 만났던 제친구도 갑자기... 너무 순식간에 물어버려서 치료비 물어줬거든요... 어떻게하면 그런 행동들을자제할수있을까요..ㅠㅠ
무는 강아지는 패거나 안락사 시키는게 답입니다..
유기견출신 말티즈한마리 키우고있는데..... 일주일내내 산책을 해줘도 리드줄만보면 엄청흥분하고... 다른 강아지들에게 너무 사나워요... 동물병원일하며 강아지들 많이 봄에도 어찌할지를 모르겠어요 ㅠ 어찌하면 될지 참 ㅠ 여러가지 훈련영상보고 해도 안되고 ㅠ 고민입니다 ㅠ
세나개에서도 많이나오는 평행산책 해보세요.. 그리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강아지도 성격이 달라서 친근한 애들이 있는반면 자기곁으로 오는걸 꺼려하는애들도 있다했어요.
세나개 보면 밖에 안고 나와서 목줄 채우라고 조언하시던데.
강아지 넓은 잔디에 풀어놓으면 너무 흥분합니다 제 주위를 원을그리고 계속 돌아요. 그리고 불러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