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옥같은게 그렇게 좋아하던 치킨,돈가스,커피도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먹으면 자꾸 속이 안좋아서… 진짜 전날에 술 왕창먹고 버스타는 기분이고 원래 멀미가 없던 사람인데 밥먹고 차타면 진짜 멀미 오지게함…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다시 아기를 갖고 싶은데 입덧이 무서워요 ㅜㅜ
임신하면 저절로 소식을 하게 되는 것 같음. 위가 찌그러져 있으니까 일단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부대낌…그나마 입덧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만약 생으로 참으라고 하면 정말 못 먹어서 살 빠졌을거 같음…먹는것도 먹을 수 있는것만 적당량 가능함..초반엔 진짜 멘탈이 안좋았는데 애기 초음파로 보고 오면 그래도 참을만 해짐..ㅜㅜ
안먹어도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행.. 먹어도 화장실 행인데 덜 힘들고 속 덜버리게 먹고 화장실 행을 택했는데도 5키로가 그냥 빠져서 입원해서 수액치룔 받았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힘들어요.. 그리고 병원에 갔을 때마다 몸무게를 재는데 입덧에서 벗어났는데 한번은 밥을 많이 먹고 갔는데 2키로 초과 했다고 머라고 들은 적 있어요..ㅠㅠ 임신중독증도 생각을 해야하니 산모를 생각해주는 건 좋은데 정색하고 말하면 듣는입장에선 진짜 싫거든용 ㅠㅠ
첫째때 6킬로 둘째때 8킬로가 빠짐 ㅎㄷㄷㄷㄷ 그래도 수액치료를 안권한건 제가 비위가 강해서 구토는 참아냄 ㅋㅋ 둘째때 양치하다 딱한번 토해봤음. 입덧기간 내내 과일 한개도 아니고 과일 한조각으로 하루 버텼네요 ㅜㅜ 두통을 동반한 심한 배멀미+숙취가 종일 지속되는 고통이라서 정말 설거지와 청소기와 빨래만 하고 종일 누워있었네요. 막달로 갈수록 빈뇨와 위가 눌려서 잘 먹게 됬음에도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해서 소식할 수 밖에 없었음. 누가 임산부는 먹고 싶은거 다 먹는다 했냐 ㅜㅜ 먹는거 제한도 많고 그나마도 소화가 안되서 양껏 먹어본적이 없었음. 그래도... 아이 둘을 키워보니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했음. 지금까지도 애들이 통잠을 안자서 잠을 2시간 연속으로 자본적이 없음. 잠을 못자니 붓고 살은 안빠지고 낮엔 무기력하고 피곤에 쩔어있고 ㅜㅜ 유치원이나 가야 좀 나아지려나...
그래도 먹덧이 나아요ㅜㅜ 첫째땐 먹덧 지금 둘째는 냄새덧 양치덧 토덧ㅜㅜ 기름냄새 요리하는 냄새 토할거 같아서 김밥이랑 샌드위치만... 샌드위치도 아무거나는 또 안되더군요 반찬도 아무거나 먹을 수 없고... 기름진건 눈으로 쳐다도 못보겠고.... 빵순이었는데 빵도 다 괜찮지도 않고 피자도 안되고...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뱃속 애기가 예쁘지가 않아요ㅜㅜ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맘대로 먹을수 없으니 (많이 먹어야 반공기... 첫째보다 더 적게 먹는 중이요) 하루하루가 우울해요
먹을수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ㅡㅡ 임신오조증이라는 병적 입덧이 있는데 저는 상위2프로만이 하는 엄청 엄청 거쎈 입덧 입니다 진짜 죽어요 산모태아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게 임신오조증 입니다 저는 그병가지고있어서 임신자체 를 못해요 24시간을 1초마다 계속 쉬지않고계속 계속 과다구토하고 피까지 나와도 계속 구토멈추지 않습니다. 아무것도못먹는건기본이구여 그러다 신경계, 탈수, 등 모든 몸은 이상 수치.최대수치로 오르기 시작하고 간수치 등ᆢ 모든 수치가 위험수치올라 결국 병원장기입원(8~9개월) 까지 안하면 산모태아죽는 입덧 입니다
![[DOKKAN BATTLE] Worldwide Campaign Announcement Video Part 2!](http://i.ytimg.com/vi/JpT5Voak6WA/mqdefault.jpg)
먹덧 진짜 웃긴게 딱 먹는 순간만 괜찮음... 먹고나면 금새 몰려오는 더부룩함과 미식거림 시작... 아 진짜 5주부터 울렁거리더니 11주만에 3키로가 쪘네요 진짜.... 샤워할때마다 몸을 보기 싫다는거 공감 ㅜㅜㅜ....
하 너무 똑같네요 저랑...이거 끝나나요? 눈떠있는게 무서워요
지금제가딱그래요...죽겠어요진짜 ㅜㅜㅜㅜ 억울한게 맛있게 먹지도 못하는데 몸무게 1키로씩 찔끔찔끔 계속늘어요 ㅠㅠ
아.. 저 지금 먹덧중인데 ㅋㅋㅋ 저 5키로 쪘어요 ㅋㅋ 긍데 먹으먄 진짜 괜찮
먹덧을 경험하기 전까진 단순히 많이 먹는게 먹덧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먹덧은 먹지 않으면 속이 미식미식 한게 먹덧이였음 ㅠㅠ 멀미는 기본 옵션..
아 니글니글 ㅠ
진짜 ㅠㅠ 살이 급격하게 찌는게 너무 싫어서 참으면 정말 고역이에요 ㅠㅠ
전 지금 12주 5일인데 아직 먹덧이 안왔는데 언제부터 오나요?? 넘 무섭네요 ㅠㅠ
참으면 어캐되여?
@@user-qe3xw2rb2b 참으면 토할거 같이 울렁울렁거리는데 신기하게도 먹으면 괜찮아져요
진짜 지옥같은게 그렇게 좋아하던 치킨,돈가스,커피도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먹으면 자꾸 속이 안좋아서… 진짜 전날에 술 왕창먹고 버스타는 기분이고 원래 멀미가 없던 사람인데 밥먹고 차타면 진짜 멀미 오지게함…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다시 아기를 갖고 싶은데 입덧이 무서워요 ㅜㅜ
아무것도 먹기 싫어요. 먹는거 좋아하는데 진짜 1도 먹고싶은게 없음 ㅠㅠ 안먹어도 토할거같고 먹어도 토할것같고 살려주세요....
하긴.. 평생. 몸관리하고 사셨을테니..
24시간 소화 불량인 채로 지내는 느낌..
방금 😢토하고 와서 이거 보니까 정말 공감백배네요 눈물날 것 같다 증말... 아 입덧이 이렇게 괴로운 줄 몰랐어요
3일만에 2키로 빠지고 입맛 뚝 떨어지고 물만 먹어도 미식거리고 변기붙잡고 토해서 펑펑 울다 야간에 응급으로 수액맞으면서 보는중입니다....
내인생에 다신 둘째는 없을거라 다짐하며..
그렇게 후회해놓고 5년 후에 다 잊고.. 둘째 가져서.. 이렇게 후회중입니다................
와 저랑 똑같은 생각 ... 둘째는 절대...
임신하면 저절로 소식을 하게 되는 것 같음. 위가 찌그러져 있으니까 일단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부대낌…그나마 입덧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만약 생으로 참으라고 하면 정말 못 먹어서 살 빠졌을거 같음…먹는것도 먹을 수 있는것만 적당량 가능함..초반엔 진짜 멘탈이 안좋았는데 애기 초음파로 보고 오면 그래도 참을만 해짐..ㅜㅜ
나도 임신하고 입덧으로 하루종일 끙끙 앓다가 한의원 다니고 좀 나아졌는데, 그래도 현기증 소화불량 때문에 맨날 누워만 있음,, 근데 내 주변 산모들은 왜케 다들 멀쩡하게 활동 잘하는건지..비교되고 내가 꽤병인가 싶고..ㅠㅠㅠ
진짜먹덧 힘들어요
저는 55키로에서30키로..까지쪗었죠
ㅠㅠ안들어가면진짜울렁거려요.. .
ㅠㅠㅠ윤정님 살쪄도이뻐용 마니드세용♡
안먹어도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행.. 먹어도 화장실 행인데 덜 힘들고 속 덜버리게 먹고 화장실 행을 택했는데도 5키로가 그냥 빠져서 입원해서 수액치룔 받았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힘들어요..
그리고 병원에 갔을 때마다 몸무게를 재는데 입덧에서 벗어났는데 한번은 밥을 많이 먹고 갔는데 2키로 초과 했다고 머라고 들은 적 있어요..ㅠㅠ 임신중독증도 생각을 해야하니 산모를 생각해주는 건 좋은데 정색하고 말하면 듣는입장에선 진짜 싫거든용 ㅠㅠ
저도 애셋을 먹덧 했어요.....
챙겨먹는거 진짜 힘들어요ㅠㅠ
고생하셨어요 애국자시네요
저는 입덧으로 물도 못마시고.. 한달에 10키로 빠져서 입원해서 매일 수액맞고... 정말 끔찍해요 ㅠ
아 저도ㅠㅠ
진짜막달까지살이안쪘어요
헐 살이 빠지니여 ㄷ
나두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미싱거리고 그래서 불편했는데 ㅊ크래커를 일어나면서 먹었어요.
중간중간 배가 고프면 바로 그 증상이 나타나니까 옆에두고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속을 달래는 용도로 먹고 잘 지냈답니다.
첫째때 6킬로 둘째때 8킬로가 빠짐 ㅎㄷㄷㄷㄷ
그래도 수액치료를 안권한건 제가 비위가 강해서
구토는 참아냄 ㅋㅋ
둘째때 양치하다 딱한번 토해봤음.
입덧기간 내내 과일 한개도 아니고 과일 한조각으로 하루 버텼네요 ㅜㅜ
두통을 동반한 심한 배멀미+숙취가 종일 지속되는 고통이라서
정말 설거지와 청소기와 빨래만 하고 종일 누워있었네요.
막달로 갈수록 빈뇨와 위가 눌려서 잘 먹게 됬음에도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해서 소식할 수 밖에 없었음.
누가 임산부는 먹고 싶은거 다 먹는다 했냐 ㅜㅜ
먹는거 제한도 많고 그나마도 소화가 안되서 양껏 먹어본적이 없었음.
그래도...
아이 둘을 키워보니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했음.
지금까지도 애들이 통잠을 안자서 잠을 2시간 연속으로 자본적이 없음.
잠을 못자니 붓고 살은 안빠지고
낮엔 무기력하고 피곤에 쩔어있고 ㅜㅜ
유치원이나 가야 좀 나아지려나...
입덧으로 세번 토하고 찾아본 영상ㅠㅠ
먹덧.토덧.양치덧 세가지 다 경험중인데,
그나마 파스퇴르나 윌같은 요거트류.
그리고 부드러운 음식이 괜찮은 것 같아요.
밥은 거의 못먹어요. 요거트랑 과일만
먹고 살았더니 탄수화물 부족으로 인해
두통이 생겨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졌습당ㅜ
입덧이 심한 1인으로써ㅜ먹덧으로 바뀌고싶어요ㅠㅠ오늘도 밥한끼제대로 먹지못한 나자신ㅜㅜ너무힘이없어요 하루에 구토는3번씩...
술 짬뽕으로 왕창먹고 강제로 배에 탄느낌.. 배멀미+ 숙취 콤보로 토왕창함.. 미치겟는데 누가 강제로 입벌려서 술을 들이 붓는느낌 ㅠㅠㅠ토덧 ㅠ먹덧중 ㅠㅠ 첫째 낳을때까자 햇는데ㅠㅠ 둘째도 매운맛 ㅠㅠ 입덧때문에 나쁜생각도 많이하고 ㅠㅠ 낳는거보다 임신중이 너무 지옥임 ㅠㅠ 이유모를 어지러움때문애 죽겟고 ㅠ 소양증에 탈모에 ㅠㅠ
일단 입덧하면 먹고싶은게 없어지고...ㅠㅠ 속이 계속 안좋아요
전 3개월동안 못먹고 위액,피까지 토했네요.하루 하루가 지옥 같았네요.애 낳는것보다 입덧이 더 힘듭니다.
그래도 먹덧이 나아요ㅜㅜ
첫째땐 먹덧 지금 둘째는 냄새덧 양치덧 토덧ㅜㅜ
기름냄새 요리하는 냄새 토할거 같아서 김밥이랑 샌드위치만...
샌드위치도 아무거나는 또 안되더군요
반찬도 아무거나 먹을 수 없고...
기름진건 눈으로 쳐다도 못보겠고....
빵순이었는데 빵도 다 괜찮지도 않고 피자도 안되고...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뱃속 애기가 예쁘지가 않아요ㅜㅜ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맘대로 먹을수 없으니 (많이 먹어야 반공기... 첫째보다 더 적게 먹는 중이요) 하루하루가 우울해요
첫애가지고 입덧으로 8키로 빠져서 입원 그리고 임당 그리고 막달까지 위경련 25시간 진통 다하고 제왕절개 하고 ㅠㅠ 지금은 둘째가 배안에 ㅠㅠ
전첫애임신인데 둘째 대단해요 시간이빨리흘러가길 기도합시다
글만봐도 눈물나요..ㅠㅠ 고생하셨어요
저는 입덧으로 큰 고생 안해서 아기와 내몸에 너무 감사해요 꼭 다 힘들게 입덧 하는건 아니랍니다 모두가 입덧이 다 같은 강도로 오는 것도 아니거니와 정말 심한 입덧은 소수 입니다 오해들 마세요
먹덧인데 그와중에 땡기는게 없어서 힘들게 찾아서먹고 먹어도 충분히 안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힘들고... 배부른데도 뭔가를 계속 먹어야되고ㅜㅜ 고기류나 해산물은 생각만해도 속이안좋아지고 단것도 못먹으니 먹덧이어도 살이 빠지는중....괴롭다ㅜ
먹덧 진짜 뭐라도 먹어야 속이 괜찮아지고 조금이라도 뭘 안먹으면 위액 쏟고 어지럽고 속이 안좋음.. 진짜 너무힘들다..
그렇다고 뭘 먹으면 음식냄새땜에 구역질하고 속이 더부룩해서 많이 먹지도 못함
그냥 살려고 먹는 느낌.. 지옥이다ㅜ
입덕이란 임신전에 상상으론 음식냄새맡으면 우웩하고 요리하다 우윀하며 손이 입으로가는 그런건줄 알았지ᆢ 음식이고뭐고 그냥 매일 배멀미하는 기분이라 보믄된다
5주부터 입덧지옥인데…뭘 먹어도 토하더니 11주 되니 토하지 않는것에 감사… 늦은 밤 퇴근할때마다 버스에서 검색함
“입덧 끝나는 시기” 사바사라서 절망적임ㅠㅠㅠ
입덧이 힘들다고 먹덧이 낫다고 함부로 말하지맙시다.....여자이길 포기해 가는 과정이 넘 끔찍함...
48에서 2주만에 9키로증가..............왓?? 정신적충격과....먹덧이 반복....
저도 입시를 예체능을 햇던사람이라....몸무게 찐게 멘탈이...너무흔들림....임신이라 먹긴하지만...
충격멘탈 다음 먹덧 다음 충격멘탈.....반복의....공포...
공감이에요... ㅜㅜ.. 그래도 몸무게 50키로는 안넘게 평소에 신경많이썼는데 임신하고 나날이 늘어나는 몸무게.. 굳이 안재봐도 거울로 보이는 살에.... 몸매랑 얼굴이 망가지면서 여자로써의 자존감이 하락되는게 슬퍼요 ㅜㅜㅋ
저는 생선종류 멀리서만 봐도 토하고 어지럽고 난리난리 화장품도 못발랐어요. 힘들어요ㅜㅜ
입덧먹덧 둘다힘들어요😂
전 제 임신한 몸매가 좋았어요~^^ 임신전에도 몸매가 좋았지만요~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임산부가 예쁘다고 칭찬도 받고 했는데 지금은 살이 더 져서 빼기가 힘드네요~ㅜㅜ
저는 체덧이라 먹는것도 고통ㅠㅠ
저도 15주인데 사는게 아니예요ㅠ.ㅠ
입덧이없어 먹기만했어요 식욕장난아니게폭발 ..
입덧있는사람이부러움
부러우실거 없어요 진짜 매일매일 배멀미 기분에 지옥입니다..
경험하시면 오히려 없는사람 부러워하실겁니다. 이건 사람이 사는거같지가 않고 매일 지옥이고... 심하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함부로 입덧있는 사람 부럽다고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절대 부러우실일 아니에요.복받으신거에요
입덧 진짜 매일이 지옥인데
아기는 크나 걱정이고
진짜 사는게 아님
예민한애 나오겠다
아뇨 입덧하곤 거리가 먼거 같아요 두번이나 엄청 입덧 심했지만 둘다 예민하지않고 한번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름 시끄러워도 잘자서 청소기 돌림 그대신 안고 업고재워야 한다는거ㅋ 등에만 센서를 예민하게 달고 나와서ㅋ 뒤집고 기기 시작하면 그것도 없어짐 그거말곤 예민과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맞아요...어머니께서 저 임신하셨을때 입덧 없으셨다는데 잘때 안 업고 있으면 바로 울고 바닥에 둘려고 하면 또 울고해서 화장실갈때도 업고 계셨다네요 ㅜ ㅜ
뭘안다고
이런 글 쓴다는건 입덧을 모른다는 얘기... 해보면 도저히 이런 말 못하지
아니어요
저 첫째때 별로 입덧 심하지 않았는데 병원 신생아실 조리원 신생아실 산모도우미 이모님 다 혀를 내두를 정도의 예민쟁이가 나왔어요ㅜㅜ
먹을수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ㅡㅡ 임신오조증이라는 병적 입덧이 있는데 저는 상위2프로만이 하는 엄청 엄청 거쎈 입덧 입니다 진짜 죽어요 산모태아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게 임신오조증 입니다 저는 그병가지고있어서 임신자체 를 못해요 24시간을 1초마다 계속 쉬지않고계속 계속 과다구토하고 피까지 나와도 계속 구토멈추지 않습니다. 아무것도못먹는건기본이구여 그러다 신경계, 탈수, 등 모든 몸은 이상 수치.최대수치로 오르기 시작하고 간수치 등ᆢ 모든 수치가 위험수치올라 결국 병원장기입원(8~9개월) 까지 안하면 산모태아죽는 입덧 입니다
무서워요
저희 엄마가 10달동안입덧 10키로빠지고
저는 그당시 81년
인큐 들어갔어요
@@user-iv3wu8dy5gㅠㅠ진짜ㅠㅠ엄마되기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