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태양광을 추적하는 패널 제품이 있긴 했지만 그 경우는 별도의 센서와 패널 이동을 위한 동력이 필요했다면 요번 방식은 형상기억 합금을 활용해 별도의 센서와 동력 없이도 태양 추적 방식을 구현했다는데 의미가 있겠네요. 기본원리를 잘만 활용하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자동적으로 태양빛을 추적해가면서 충전하는 패널 프레임을 확보할 수도 있겠네요.
가격이 문제다... 좋은걸 왜 모르겠습니까!!! 저거 설치하는대신 중국산 저가물건을 몇개 더 설치하면 쉽습니다. 그러니.... 획기적으로 좋은게,, 게다가 중국에서 적은 비용으로 따라할 수 없는게 나오지 않는한.... 답이 없어 보이네요. 이게 한국에서의 전반적인 딜레마인데.... 우리 정부에서 이런거에 대해서 더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시기에..... 엄한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네요.
저거 다 탁상공론임. 20년전에는 태양광 다 추적식으로 고효율 노리고 무철분 유리 코팅해서 효율 올리고 이런 기술개발하고 쇼를 했지만. 현재는 싸져서 그냥 기본급 한장더깔면 해결됨 가성비 없음. 와트당 단가가 정해진 현장상황 그것도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 잡기술이 통할리가 없음. 태양광 현제 효율 약 25프로정도 50년전에 이미 효율 40프로 이상 찍었음 투자대비 돈이 안되서 안쓸뿐
![[Pick 사이언스] 한계 최초 돌파!..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신기술](http://i.ytimg.com/vi/7BAa7wops-k/mqdefault.jpg)
![[Pick 사이언스] 한계 최초 돌파!..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신기술](/img/tr.png)
기존에도 태양광을 추적하는 패널 제품이 있긴 했지만 그 경우는 별도의 센서와 패널 이동을 위한 동력이 필요했다면 요번 방식은 형상기억 합금을 활용해 별도의 센서와 동력 없이도 태양 추적 방식을 구현했다는데 의미가 있겠네요. 기본원리를 잘만 활용하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자동적으로 태양빛을 추적해가면서 충전하는 패널 프레임을 확보할 수도 있겠네요.
형상기억 합금도 비쌀것 같은데
@@footstep002 그럼 비용이 비싸지는거임 그리고 저런 구조는 고장이 잘 날 수밖에 없음
국가에서 밀어줘야지 싸다고 중국산 가져다쓰면 결국 한국 태양계 생태계는 완전 멸망.
헌데 차이나 머니를 받아 드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되는 현실.
결국엔 가격이죠...효율 조금 좋아지느니 중국산 패널 한개 더 다는게 싸면 중국산 못이길듯...ㅠ
설치면적은 거저가 아님
태양광에 그 막대한 세수를 부었는데 실상은 중국 회사 좋은일 아니였나요?우리나라 기억에 혜택을주구 사회에 환원시켰어야지 에휴
지금도 직렬 연결해도 패널에서는 화재 거의 안난다.
대부분 ess에서 화재가 나지....
사실 문제는 단가 아닌가? 현존 태양광모듈도 기업형이면 몰라도 일반 단독주택, 개인용은 정부보조금 없으면 단가가 너무 높아서 비효율적 ;;;
효율 개선에 최선을 몰입합시다.
실효 50%정도만 나오면 대박인데
가격 경쟁력을 갖춰서 상용화 될려면 30년은 걸릴듯
내구도만 보장 되면 인공위성 등 우주에서 유용할 것 같네요.
태양광 추적하는거는 DIY수준의 기술이예요. 단지 트래킹 구동부 전력소모, 기계부 내구성, 고장율에 따른 경제성 때문에 상용화 안되었던 것인데, 이번에 어떤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여성 연구원의 특별한 기술로 상업화 했다니 대단하군요!
무슨 기준으로 생산량을 60%높인다는 거지 ?
전기를 만들면 어디에 저장을 해야하는데 무선으로 전기 쏠거냐고요오
따라갈 태양이 사라지는 밤엔 어차피 휴무
벌써 15년 전에도 기계식 태양추적 장치는 개발 공급하는 업체 있었다. 하지만, 비용대비 전기생산량이 적어 요즘은 대부분 고정식이죠. 저렇게 무동력으로 조절되는 기술은 좋긴한데, 버람에 견딜련지는 의심이 좀 듭니다.
기존의 제품에서 조금 개선한 정도네.
좀 더 확실하고 획기적인 발전이 필요하다.
발전량이 기존의 제품보다 2배정도 올라가고 가볍고 휘어져서
어디든 설치할수 있는 제품.
가격이 문제다...
좋은걸 왜 모르겠습니까!!!
저거 설치하는대신 중국산 저가물건을 몇개 더 설치하면 쉽습니다. 그러니.... 획기적으로 좋은게,, 게다가 중국에서 적은 비용으로 따라할 수 없는게 나오지 않는한.... 답이 없어 보이네요.
이게 한국에서의 전반적인 딜레마인데....
우리 정부에서 이런거에 대해서 더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시기에..... 엄한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네요.
상용성과 상관없고 논문 실적 채우기
흰유리로된 태양광 패널
개발 했다면서 서울 지방대도시
빌딩 창문 및 외벽에 설치하면
다른 토지 부지도 필요없고
엄청난 에너지 얻을수 있다고
설레발이 치더니 지금은 조용하니
상용화가 안되는 갑네
이런 뉴스는 1000 개 나오면
1 개정도 될까 말까
알리표 중국산 이동형으로 충분히 가능했엇는데
이번에 사용화된다면 국내로 업글해보면좋겟네여
산지좀 그만깎고, 건물옥상에 더 적극적으로 달던가, 주택에 처마대용으로 달 수 있도록, 건물과 건물사이 아케이드 형식으로 비도 피하고 태양광도 충전하게나 열심히 설치했으면 한다. 아니면 녹조가 많은 강이나 호수에 부표에 띄워 설치하던가.
상용화 하고 나서 보자..
모듈을 태양을 따라가더라도 본체는 움직이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모르겠다만..
개발해도 비싸서 경제성이 없어서 시장에서 외면한다.
저 사이에 투명한 플라스틱 1년만 햇빛에 노출시켜도 태양광 받으면 다 부스러짐..
개발만하고 상용화 되는게 하나도 없다..
혈세 뽑아먹기.질 낮은 연구라..ㅋㅋㅋ
상용화 하나도 없었으면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이렇게 쓰고 있었겠냐...편지에다가 손글씨 쓰고 우표붙여서 보냈겠지.
상용화 안돼도 연구 자료가 남습니다. 상용화만 보고 연구하면 연구 자체를 할 수 없죠. 계속 연구하면 그 중 상용화되는 것도 있는 거고, 실패해도 연구자료가 쌓여서 나중에 다른 연구의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연구란 원래 그런 것이죠.
good news!!
멀쩡한 숲을 베고 유독성 약품을 뿌리며 원자력발전을 없애는게 친환경이냐? 탱양광전기를 한전에서 사주는 제도를 없애고 자가소비에만 쓰도록 해야...
이런 개발 뉴스는 투자자님들 우리가 인런거 개발 했어요 투자좀 해주세요
이런 목적임 상용화 가능성은 제로임 실제 상용화 되는 기술들은
이런 개발뉴스가 나오지않음
저건 다른 나라에서 예전부터 있던데.. 우산처럼 펼쳐지면서 태양따라다니는 거.
저거 다 탁상공론임.
20년전에는 태양광 다 추적식으로 고효율 노리고
무철분 유리 코팅해서 효율 올리고 이런 기술개발하고
쇼를 했지만.
현재는 싸져서 그냥 기본급 한장더깔면 해결됨 가성비 없음.
와트당 단가가 정해진 현장상황 그것도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 잡기술이 통할리가 없음.
태양광 현제 효율 약 25프로정도
50년전에 이미 효율 40프로 이상 찍었음
투자대비 돈이 안되서 안쓸뿐
혹시 태양을 따라 가더라도 효율 개선이 얼마나 되는지 언급이 없는 건 보편적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인가?
오... 전문가같은 질문
제조업 어차피 인건비
개인주택에 보조금 12Kw급까지 확대 정책을 할때다 태양광 설치한 가구도 많이 안늘고 기존 설치한 가구에 추가 확장할수 있도록하면 전기생산을 더 할수 있고 산지 같은곳 난개발도 점점 줄어들듯.
그래도 중국산보단👍🏻
팩트)상용화 안 될 가능성 높음
그래,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였지
관공서부터 사용좀해라 싸다고 중국것만 쓰지말고
저거 1개 가격이 중국태양광 2-3개 살ㄷ,ㄱ
개발하면 뭘 하나 ? 한국에서 개발을 막기 위해 연구비 차단하는데,
중공에서 공짜로 복사해서 수출해버리는데 막을 방법이 있기는 하나 ?
뭘 해도 일본과 중공만 돈 버는 일이지
상업성이 없어보기는 하다..
뉴스거리가 없나보구나. kbs는
원전지지하는 애들이
입에 거품물고 반대한다 이렇게
@@us-sdf 풉
응 어차피 중국산 못이겨
움직이는만큼 전력 소모할텐데?
다른 원리로 움직이겠죠?
전력말고
뉴스 끝까지 보지도않고 대충 싸지르네
저거 아줌마들이 좋아 하는 가방 패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