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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2에서 요셉이 나가사키에 있는 군수공장으로 일하러 갔다는 이야길 들은 순간부터...아, 이것은 비극이구나 싶었더랬죠ㅠㅠㅠㅠ 역사가 스포여ㅠㅠㅠㅠ
🥹😂😭
결국 원작과 같은 결말이어서 너무 가슴 아파요.. 창호의 마음이.
그렇더라구요..ㅠㅠ
창호가 안쓰러워요 경희가 받아주었다면 북에 가지 않았을텐데 창호는 늘 고달프게 살다 떠났을거라 마음이 아파요
🥹
책으로만 봤어요 너무나 가슴아프면서 고전적이고 순애보적 사랑한 창수와 경희그리고 한수의 사랑
그쵸? 여운이 계속 남더라구요..^^
그래서 노아는 자살한건가요?
네..😭
1959년에 북한으로 떠났고 1940년부터 경희를 사랑한 창호는 29년만에 그녀를 떠났다??? 계산이 잘못됐잖아요 19년이지
이삭은 그렇게 죽었고….한수는 그렇게 살아남았으며….한수를 선망한 모자수는 살아서 솔로몬을 키워냈고….노아는….
노아는…🥹
외간 남자 에서.....썸남?으로.경희 언니..언니도 여자였어.ㅋ선자와한수 에서 그 인기척은 노아가 아닐까?
😊👍👍
자막 틀린거 있어서 수정하셔야 할 거같아요
다음 영상부터 더 신경 쓸께요!^^
@@enjoymoviedrama이목구멍 이목구비
이목구멍 ㅠ
시골에서 키스할때 관계까지 했어요? 궁금해서
안한걸로 기억합니다
![[파친코] 선자의 둘째 아들 모자수의 사랑과 결말! 원작 집중 요약!](http://i.ytimg.com/vi/GnsrKMaRuvY/mqdefault.jpg)
![[파친코] 선자의 둘째 아들 모자수의 사랑과 결말! 원작 집중 요약!](/img/tr.png)
![[파친코 시즌2] 쓰랑꾼 한수의 최후! 노아, 한수, 선자 결말 이렇게 된다!(원작 결말)](http://i.ytimg.com/vi/4l7zdwnkrfA/mqdefault.jpg)
파트2에서 요셉이 나가사키에 있는 군수공장으로 일하러 갔다는 이야길 들은 순간부터...아, 이것은 비극이구나 싶었더랬죠ㅠㅠㅠㅠ 역사가 스포여ㅠㅠㅠㅠ
🥹😂😭
결국 원작과 같은 결말이어서 너무 가슴 아파요.. 창호의 마음이.
그렇더라구요..ㅠㅠ
창호가 안쓰러워요 경희가 받아주었다면 북에 가지 않았을텐데 창호는 늘 고달프게 살다 떠났을거라 마음이 아파요
🥹
책으로만 봤어요 너무나 가슴아프면서 고전적이고 순애보적 사랑한 창수와 경희
그리고 한수의 사랑
그쵸? 여운이 계속 남더라구요..^^
그래서 노아는 자살한건가요?
네..😭
1959년에 북한으로 떠났고 1940년부터 경희를 사랑한 창호는 29년만에 그녀를 떠났다???
계산이 잘못됐잖아요 19년이지
이삭은 그렇게 죽었고….한수는 그렇게 살아남았으며….한수를 선망한 모자수는 살아서 솔로몬을 키워냈고….노아는….
노아는…🥹
외간 남자 에서.....썸남?으로.
경희 언니..언니도 여자였어.ㅋ
선자와한수 에서 그 인기척은 노아가 아닐까?
😊👍👍
자막 틀린거 있어서 수정하셔야 할 거같아요
다음 영상부터 더 신경 쓸께요!^^
@@enjoymoviedrama이목구멍 이목구비
이목구멍 ㅠ
시골에서 키스할때 관계까지 했어요? 궁금해서
안한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