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상을 보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 쓰레기 사장의 사악한 만행에 정말이지 소름이 돋네요.. 그 놈의 보험금... ;; 잊을 만 하면 지긋지긋하게 나타나서 억울한 희생자를 낳는 침묵의 살인마..;; 돈에 눈이 먼 나머지 자신의 범행이 절대로 들키지 않을 거라고 맹신해버린 어리석은 악마..어설픈 꼼수에 넘어가지 않고 오랜만에 사이다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ㅠ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부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31살 사장....더구나, 자기가 노력한 것도 아니라,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았으니... 이 놈의 사장행적은 개망나니가 될 수 밖에..31살은 회사 사장하기에는 아주, 너무 어린겁니다. 더구나 회사 대물림 창업주의 2세 ~ 회사경영상의 난관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이냐는, 인생연륜, 지혜가 없으면 곧 한계에 부딪힙니다.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아버지 놈도 정말 웃기네요..31살짜리한테 회사를 물려줘 ㅎㅎ 그 아버지니까...저런 놈이 나왔겠지만...
@@이재영-n6r 구분 좀 하고 삽시다. 좀...일본은 가내수공업, 즉 기술적인 세습이 대부분이고, 회사경영이라는 광범위한 범주가 아니자나요. 그런 것을 탱자탱자 부잣집에서 2세로 살다가, 물려받으면, 그냥 저절로 회사가 잘 굴러가는가요? 세습이라는 한쪽 부분만 같다고, 그런 억지 논리를 펴는 사람이나..저놈이나..ㅉㅉ
둘다 선량함으로 포장된 악마들이네.... 대학때 복학생이였는데 과대후배랑 친하게 지냈는데 이상한걸 자랑처럼 떠들었는데 눈밖에 나거나 맘에 안드는 애들은 사물함을 주지 않았다 다 찼다고 거짓말 하면서 책을 들고 다니거나 다른친구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 된다면서.. 그쯤 기숙사에 도난사건이 많이 있었는데 하루는 낮잠을 자고 있는데 작은 소리에 살짝 깼는데 사람모습이 보였는데 과대놈 이였다.. 나가길래 만나러 왔다가 자니까 나가나 보다 했다.. 나중에 지갑에 원래 4만원 있었는데 2만원이 있더라.. 딱 헷갈리게 할려고.. 그래도 그놈을 의심하지 못했다.. 도난조심 대자보를 붙이고 주의를 주는게 그놈 이였기에.. 하루는 전화를 걸려는데 누가 사용중 이라 층마다 공중전화 1개씩있고 1층에 여러대 있어서 갔는데 카트를 안가지고 가서 다시 방으로 오니 과대놈이 쭈그리고 앉아서 내 책상을 기웃거리고 있었다 뭐하냐고 하니까 내가 빌려논 열풍기를 주인한테 빌리러 갔다가 내가 빌려가서 빌릴수 있는지 물어보러 왔단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걸 변명하는듯.. 열풍기 주인은 맨 마지막방으로 이사해서 그방은 히터가 두개라서 열풍기가 필요없어서 내가 빌린거고.. 알았다고 하니까 나가던데 카드를 챙겨서 엘베 기다리는데 과대놈이 마지막방 쪽에서 나오더라 촉이 오던데 열풍기 주인에게 가서 물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과대놈이 열풍기 빌리러왔고 나한테 있다니까 나한테 가서 물어보겠다고 했단다.. 그래서 가서 따졌더니 열풍기 주인이 헷갈리는거라고 우기더라 삼자대면해도.. 내가 아끼는 고글이 있었는데 훔쳐 갈려다가 도수가 있어서 안가져 갔는지 고글 뒤에 줄 결합부분이 망가져 있었다 급하게 끼우고 빼다가 부러진듯.. 다른후배 놀려줄려고 자고 있을때 3분짜장 냉장고에서 가져간적이 있는데 그후배가 현금80만원 누가 훔쳐갔는데 내가 짜장 훔쳐갔다고 돈도 내가 훔친거라고 사무실 다른애들 심지어 경찰에 까지 신고 했다.. 이미 내가 놀려줄려고 짜장 가져간건 불었고 내가 진짜 80만원 범인이면 바보도 아니고 짜장 실토 했겠나.. 졸업할때까지 내말을 안믿는 애들이 있어서 고생했다 과대놈은 처세를 잘해서 이빨도 안들어 가고.... 인간의 야비함이란 참 교묘하고 다른시람을 함정에 빠트린다....
이런 보험상품이 존재한다는 것이 더문제
보험수혜자가
가족이 아니면
보험가입이 불가해야 희생자가 생기지 않는다
저런 악마사장 놈이 법적대응이 미숙해서 무기징역을 받았다니요. 기가막힙니다.
20년이나 30년 받았다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을 또 죽이는 것 밖에 더 되겠습니까?
선령한 피해자 생각하면 사형이 아닌 것도 분해 죽겠구만요~~
무기징역도 대부분 모범수로 20년임
20~30년 나온다해도 가석방으로
그전에 나오는게 현실
두 번째 사건은 명백한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네요 쭈욱 가스라이팅을 피해자분이 당하셨네요 가해를 저지른 쓰레기 너희들 대대대손손손 곱게는 못 죽고 살아서도 죽어서도 천벌 받을 것이다 그리고 절대 보험금을 못 받기를 진심 바란다 이것들아!!!!!
진짜 영상을 보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 쓰레기 사장의 사악한 만행에 정말이지 소름이 돋네요.. 그 놈의 보험금... ;;
잊을 만 하면 지긋지긋하게 나타나서 억울한 희생자를 낳는 침묵의 살인마..;; 돈에 눈이 먼 나머지 자신의 범행이
절대로 들키지 않을 거라고 맹신해버린 어리석은 악마..어설픈 꼼수에 넘어가지 않고 오랜만에 사이다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ㅠ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부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저걸 안걸릴거라고 생각한건가?진짜 개멍청해서 할말이 없다
사형시켜야지 왜 남의 고귀한 목숨을 잔인하게 살해한놈을 살려줘 우리나라법좀 바꿔야지 이런 범죄가 많이 줄어듭니다 국민세금으로 먹이고 재우고 하늘보고 숨쉬게 살려줘
하... 아무리 바래도 현실은 쉽사리 바뀌지 않네요. 어떻게 바꿀수잇을까요
굳이 무기징역 시킬거면 러시아의 흑돌고래교도소로 보내야 합니다(흑돌고래교도소 죄수들은 하늘을 못 보고 맛없는 쓰레기죽만 먹이고 교도관들도 재소자를 사람으로 안 본다네요.)
안 잡혔으면 다음 비서도 똑같이 당했겠네;
뒷 배경음악이 거의 들리질 않아서 듣기 좋아요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서... 안나이야기란 이런 범죄스토리 들려주는 방송있는데 이분은 아예 뒤 배경음악 없이 들려 주는데 무척 깨끗하게 방송소리가 들려서 듣기 좋았어요.
제시카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 사건 모두 너무 안타깝네요....
청년 농부 청년 사업가 껍데기 벗겨보면 정말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무슨 일을 젊어서 성공학이란 너무너무 힘듭니다.
제시카님 목건강이 걱정되네요 좋은것만 드셨으면 해요...♡
보험금을 포기하던 말던 한창의 삶을 죽인놈을 똑같이 죽여버려야지,,,아휴 쓰 ,, 또,유가족의 슬픔은 어찌하나????? 반성하면 ,죽은사람이 살아오나?????
경찰은 도대체가 고소 고발 신고를 해도 이 핑계 저 핑계 둘러대면 안 움직이고 사건이 터져도 수사를 개판으로 하고 존재할 이유가 뭐냐
(❤디바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이름이랑 사진 공개하시요
처음부터 계획하고 고용한거네요.. 소름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 들때 또 자장가 처럼 듣고 잡니다.
오늘사건 KBS- 챠달남( 챠트를 달리는 남자 에서 방송했던겁니다 😠😡🤬 진짜로 쓰레기속물중에 속물이고 인간도아닌 악마그자체에요
😈👿👹👺 직장내 괴롭힘, 세뇌교육, 함부로 대하거나 어려운부탁할땐 과감히 뿌려치고
노동부에 신고하여 조치받아야 합니다
제시카님 아까 부산강연에서 만나고 이거 보니 넘 실감 안남 ❤ 너무 사랑해요 ㅠㅜ
경찰이 열심히 잡아넣으면 뭐하냐.....그래도 이번엔 무기징역이네. ...사람을 죽였으면 사형시켜라.....
오늘잘듣게습니다❤❤
앗 8초전 업로드된 영상...잘 볼께요^^
봉천동 귀신 사건~들러주실레요?😅
31살 사장....더구나, 자기가 노력한 것도 아니라,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았으니...
이 놈의 사장행적은 개망나니가 될 수 밖에..31살은 회사 사장하기에는 아주, 너무 어린겁니다. 더구나 회사 대물림 창업주의 2세 ~
회사경영상의 난관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이냐는, 인생연륜, 지혜가 없으면 곧 한계에 부딪힙니다.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아버지 놈도 정말 웃기네요..31살짜리한테 회사를 물려줘 ㅎㅎ
그 아버지니까...저런 놈이 나왔겠지만...
에이, 물려받는게 어때서요? 세습은 좋은거잖아요. 일본만 보더라도 지역구 세습은 자연스러운데요.
@@이재영-n6r 구분 좀 하고 삽시다. 좀...일본은 가내수공업, 즉 기술적인 세습이 대부분이고, 회사경영이라는 광범위한 범주가 아니자나요.
그런 것을 탱자탱자 부잣집에서 2세로 살다가, 물려받으면, 그냥 저절로 회사가 잘 굴러가는가요? 세습이라는 한쪽 부분만 같다고, 그런 억지 논리를 펴는 사람이나..저놈이나..ㅉㅉ
와.. 빠른업로드 언니 짱🤍🤍
시카. 안뇽. .ㅎ 항상. 잘보고. 있당께. 잉. 😅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용♡♡
불쌍한 문씨
가여워라😢
나이 오십 먹은 딸을 입양을 보낸다? 말이 안되죠 이건 살인이 백퍼죠
❤❤❤
언니ㅠㅠ 부콘랩 강연 너무너무 알차고 좋았어요🤍 7년째 영상으로만 매일 보던 언니 용안을 영접하다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벅차요… 따뜻하게 포옹도 해주시구 가져간 책에 싸인도 해주시구ㅜㅜㅜ😭 언니랑 찍은 셀카들이랑 싸인은 가보로 남기겠습니댜 사랑해요…🤍🤍🤍
잘볼게요~^^
둘다 선량함으로 포장된 악마들이네.... 대학때 복학생이였는데 과대후배랑 친하게 지냈는데 이상한걸 자랑처럼 떠들었는데 눈밖에 나거나 맘에 안드는 애들은 사물함을 주지 않았다 다 찼다고 거짓말 하면서 책을 들고 다니거나 다른친구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 된다면서.. 그쯤 기숙사에 도난사건이 많이 있었는데 하루는 낮잠을 자고 있는데 작은 소리에 살짝 깼는데 사람모습이 보였는데 과대놈 이였다.. 나가길래 만나러 왔다가 자니까 나가나 보다 했다.. 나중에 지갑에 원래 4만원 있었는데 2만원이 있더라.. 딱 헷갈리게 할려고.. 그래도 그놈을 의심하지 못했다.. 도난조심 대자보를 붙이고 주의를 주는게 그놈 이였기에.. 하루는 전화를 걸려는데 누가 사용중 이라 층마다 공중전화 1개씩있고 1층에 여러대 있어서 갔는데 카트를 안가지고 가서 다시 방으로 오니 과대놈이 쭈그리고 앉아서 내 책상을 기웃거리고 있었다 뭐하냐고 하니까 내가 빌려논 열풍기를 주인한테 빌리러 갔다가 내가 빌려가서 빌릴수 있는지 물어보러 왔단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걸 변명하는듯.. 열풍기 주인은 맨 마지막방으로 이사해서 그방은 히터가 두개라서 열풍기가 필요없어서 내가 빌린거고.. 알았다고 하니까 나가던데 카드를 챙겨서 엘베 기다리는데 과대놈이 마지막방 쪽에서 나오더라 촉이 오던데 열풍기 주인에게 가서 물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과대놈이 열풍기 빌리러왔고 나한테 있다니까 나한테 가서 물어보겠다고 했단다.. 그래서 가서 따졌더니 열풍기 주인이 헷갈리는거라고 우기더라 삼자대면해도.. 내가 아끼는 고글이 있었는데 훔쳐 갈려다가 도수가 있어서 안가져 갔는지 고글 뒤에 줄 결합부분이 망가져 있었다 급하게 끼우고 빼다가 부러진듯.. 다른후배 놀려줄려고 자고 있을때 3분짜장 냉장고에서 가져간적이 있는데 그후배가 현금80만원 누가 훔쳐갔는데 내가 짜장 훔쳐갔다고 돈도 내가 훔친거라고 사무실 다른애들 심지어 경찰에 까지 신고 했다.. 이미 내가 놀려줄려고 짜장 가져간건 불었고 내가 진짜 80만원 범인이면 바보도 아니고 짜장 실토 했겠나.. 졸업할때까지 내말을 안믿는 애들이 있어서 고생했다 과대놈은 처세를 잘해서 이빨도 안들어 가고.... 인간의 야비함이란 참 교묘하고 다른시람을 함정에 빠트린다....
저렇게 멍청한 사람이 기업대표라니 웃기지도 않네
보험금 사장이 타나요
진짜....ㅜ ㅜ 할많하않..
끝까지 반성안한 김씨
괘씸죄 추가
사이다 결말은 처음이네
두번째 사건은 이미 올리셨던 사건인데 두번째올리셨습니다!!
수서 😮제가 현장에 갔지요~~ ㅎ😂
그런 보험은 있음 안돼는거 아닌가요 ㅜㅜ
악마가 만들어 놓은보험
생명보험은 꼭 본인만 계약 되어야된다
여자가 어리버리한가? 저정도면 실여급여 포기하고 퇴사해야는데..완전 가스라이팅 당했네. 왜? 하필 수많은 직원들 중에서 저 여성을 지목했을까?? 사무실에 CCTV 버젓이 설치되어 있는데 지가 범인인것 다 아는데 돈이 뭔지 사람을 쉽게 죽이다니..
머리좋네. 무기징역이면 빚 진거 안갚아도돼자너
골든불루에 흰와이셔츠가 잘 어울리
십니다
마산 쑥덕이 아니라 마산 쑥떡인데 오타났나보네요,
이기(개인)적인 말투로 이타적인 제안 후 통수패기
뭐야궁금하게🥶
아 이시간에
3개"으" 사업체 ㅋ
우리나라 경찰놈들 문제 진짜 많아 열심히 하는 경찰들 까지 욕먹이잖아
대한민국 경찰에게 내세금으로 월급주기 제일 아까운집단 대한민국 경찰
🌜💕🌛😌
또재탕 성의가없네
경찰 들 좀잘좀하지
손톱이 너무길어서 자꾸 눈에거슬려 말하는게 잘 않들려요
이건 또 먼...
듣지마
제시카 손톱네일 때문에 집중안돼
별 걸 다 지적하네
그거슨~ 집중력 문제여
이쁘다는 말씀이신듯
저건 100프로 김씨가 범인으로 보인다
말도 안되는 성인입양과 관계도 없는 친구라던지...보험 수령은 법적으로 못하게 해야 한 목숨이라도 건진다.
ㅋㅋㅋㅋ존나 소오름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죽은 여사원의 안위는 지적하지않고 사장놈 얘기만 하니 허술한 디바
이삽니다
내가 아는놈이다!!!
김홍안이
방글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지
돈을 물 쓰듯이 쓰다가 골로 갔지 ㅋ
초범이다. 능력있는 젊은 사업가 훈방해서 내보내라. 고용창출 하는 공로가 크지 않는가?월급 돈에 환장한 젊은 여자가 욕심때문에 살해 당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