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6시 다되서야 잠들고 그나마도 3,4시간밖에 못 자는 올빼미 패턴을 20대때부터 10년 넘게 못고치던 제 동생이 아침 저녁 산책, 실외배변만 하는 제 반려견과 같이 있게되니 밤12시만 되면 쓰러져서 잠들어 아침까지 세상 모르게 자고 어릴때부터 심각하게 뽑아대던 머리카락, 손톱 물어뜯던 습관 바로 고쳤어요! 그리고 암으로 10년 넘게 투병하던 친정엄마가 급작스런 상태악화로 돌아가시고 모든 가족이 상실감과 우울감, 극도의 슬픔에 빠져있을 때 한창 성장기에 있던 제 반려견의 존재로 웃고 밖에 나와 햇빛 쬐고 나무 냄새 맡으며 산책하고 엄마가 아닌 다른 대화도 나누며 그 시기를 지나올 수 있었어요. 강아지와의 교감, 그리고 강아지를 돌보는 과정 중 하나인 산책의 힘 그게 다 보호자와 그 가족들에게 긍정적으로 돌아옵니다. 내가 강아지를 돌보는게 아니라 강아지가 나를 돌봐준다던, 비반려인일땐 이해 못했던 그 말 지금은 이해합니다
하루종일 저희막내 보고있으면 온가족이 도파민이 넘칩니다. 저 작은아이 행동하나하나에 정말 느낀행복이 너무 많다보니 다 적을수가 없네요. 뭉탱이가 저희에게 온이전과 후는 저희의 모든 생활패턴을 바꿔버렸답니다. 여행도 국내여행 1박으로 반려견동반숙소 엉첨 많고 잘되어있어요. 푸우형의 럭키비키 저희집도 똑같이 긍정적인 기운만 뭉탱이가 가져다주네요.
강아지 산책 진짜진짜진짜진짜 미친듯이 귀찮은데... 그래도 하루 한시간~두시간 매번 산책하니 본의아니게 체중관리가 됩니다 ㅎㅎ 그 밖에 집에 같이 있으면 든든하고 외롭지 않아서 좋구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사랑받는 기분! 저도 많이 사랑해주지만 주는 것 보다 받는 것이 훨씬 많아요ㅎㅎ 절대적인사랑을 받는 기분ㅎㅎ 마음이 풍요로워져요ㅎㅎ 다시는 이 아이 없는 삶으로 돌아가지 못할것 같아요..
저희 남편 당뇨수치 확 내려갔어요~ 이번여름 더워서 좀 덜했는데 다시 수치 올라갈카봐 걱정중이예요~ 중2 고3 아이들과 대화가 늘었어요~ 같이 귀여위거 공유하고 사진도 찍고 예쁜 애견카페도 찾아다니구요..원래 캠핑 여행 아주 자주 다니던 가족이었는데 요즘엔 애견동반 카페, 식당 찾아다니는 재미에 흠벅~
진짜 공감돼요 !! ㅎㅎ 바닥청소(화장실 포함) 열심히 하고 내꺼 사는건 욕심 없고 곤주님꺼 사는건 다 욕심나고 돈이 하나도 안아까워서 열심히 돈과 사랑으로 키우고 있어요 ㅎㅎ 근데 우리집 곤주는 산책을 싫어해요ㅜㅜ 다리가 아파서 산책 5-10분 컷 임다🥲 대신 다리마사지 열심히해주고 집에서 노즈워크놀이 많이 해줘요😚🎶 푸우랑 푸우형님은 천생연분이네요🤍💛
업무적으로 힘들어서 요 몇일 잠을 자다가 깨고 장염까지 올정도로 힘든날들이 있었어요 ㅠㅠ 잠결에 저희집 강쥐를 안아줬는데 제손을 자다깨서 핥아주더라구요~ 엄마 힘내라는 응원같아서 그날은 아주 푹 잘 잤고, 문제됬던 일들도 다 잘 처리되었습니다❤ 우리 레몬이 고마웡, 엄마가 더 잘 키울께! 같이 건강하게 잘크자❤
저는 봉구를 키우면서 삶의 질이 너무 올라갔어요! 가장 고마운 게 사람들이 말하는 강아지들의 문제점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어디를 같이 다니든 최고의 여행메이트가 되어주거든요! 비행기어서 매번 스튜어디스 눈나들에게 칭찬받는 봉구를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내 인생을 바꿔준 내 최고의 소울메이트😊
사실 멀미하고 토 하는 것 자체로는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괜찮아요!! 이번주 영상으로 다뤄 볼 예정이지만 간단히 답변드리자면 명절 전에 시간 되실 때 반려견과 차 타고 가까운 공원 자주 놀러가주세요~ 출발 전 충분히 산책도 해주시고, 중간에 휴게소 들리시고 혹시라도 토 할 수 있으니 여분 방석이나 비닐봉투 챙겨주시길 추천드립니다!
새벽 5-6시 다되서야 잠들고 그나마도 3,4시간밖에 못 자는 올빼미 패턴을 20대때부터 10년 넘게 못고치던 제 동생이 아침 저녁 산책, 실외배변만 하는 제 반려견과 같이 있게되니 밤12시만 되면 쓰러져서 잠들어 아침까지 세상 모르게 자고 어릴때부터 심각하게 뽑아대던 머리카락, 손톱 물어뜯던 습관 바로 고쳤어요!
그리고 암으로 10년 넘게 투병하던 친정엄마가 급작스런 상태악화로 돌아가시고 모든 가족이 상실감과 우울감, 극도의 슬픔에 빠져있을 때 한창 성장기에 있던 제 반려견의 존재로 웃고 밖에 나와 햇빛 쬐고 나무 냄새 맡으며 산책하고 엄마가 아닌 다른 대화도 나누며 그 시기를 지나올 수 있었어요. 강아지와의 교감, 그리고 강아지를 돌보는 과정 중 하나인 산책의 힘 그게 다 보호자와 그 가족들에게 긍정적으로 돌아옵니다. 내가 강아지를 돌보는게 아니라 강아지가 나를 돌봐준다던, 비반려인일땐 이해 못했던 그 말 지금은 이해합니다
반려동물은 사랑입니다.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강아지보다 제가 더 많이 사랑받고 행복해졌어요❤
혼자있을때 무섭지가 않아요. 저 작은 생명이 뭐라고!
라고 얘기들 하실지 모르지만 많이 의지가 됩니다.
우리가 가족이 되어 퇴근시간이 기다려지고 힘들어도 우리덕분에 미소짓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저희 집에 보리가 온 것은 축복입니다.. 진짜 강아지 덕에 훨씬 더 많이 웃어요
다 공감되는 것들이네요😊
저도 작년겨울 암진단 받고 항암하구 수술하구 지금은 방사선치료 중인데 진짜 강아지에게 받는 힘과 위로는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힘든 시간 울집 막둥이 덕분에 잘 버티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강쥐는 존재 자체가 선물이고 사랑입니다 💕
아이랑 함께 잘 이겨내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막내 웅찌가 오면서 우리 가족은 대화가 많은 행복한 식구가 되었어요. 강아지는 행복이에요
성인이된 아이들이 거실에 모여 웃게되고.대화를 많이하게되요.울 레오.건강하자
맞아요!!이거 완전 공감!! 저희 집도 카톡방이 푸우사진으로 가득해요ㅎㅎㅎ
울 아가 옆에서 코고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입니다.
제가 주는 사랑보다 울 아가한테 받는 사랑이 너무 커서 항상 고맙고 미안하네요~ 이제 깨워서 산책나가야겠네요~^^
울 아가를 만난게 인생에 가장 큰 감사고 축복이네요❤
다~맞는말씀입니다 ㅎㅎ 이쁘고사랑스런 푸우를위해서 열씨미 산책도 잘해주시고 사랑을듬뿍 주시는모습이 영상을통해서도 많이느껴집니다~^^
동감이네요
강아지때문에 여행지가 정해져있고 외출도 맘대로 못함.
하지만 우울한 맘을 이겨낼 수 있구요, 강아지행동땜에
기분전환도 되네요^^
매일 웃는다.
슬픈날도 슬픈일도 우울한날도 짜증나는날도 습하고 열받는날도 그 렇게 부정적인 단어가 들어간 그 어느날과 일들에도 웃을수 있다는점. 정말 큰 행복인거에요
저도항암하면서. 혼자있는시간에 항상 우리구름이가함께해줘서 얼마나고맙고. 구름이가없었으면 우울증이왔을거같아요
감사해하고 있어요 😊
세상의 작고 큰 생명들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푸우형님 영상의 매력포인트는 뒤에 웃으면서 다소곳하게있는 푸우:)
맞습니다^^오늘 저도 병원비에 텅~장되고 지금은 이 더위에 망고 수제간식 몇시간째 만들고있네요 저는 라면으로 배 채우구요😅😅😅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푸우 애기때 너무귀여워용♡
아고 ㅜㅜㅜ 그래도 보호자님 건강이 제일 중요해서 그 다음이 강아지입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 아이 간식도 만들어주셔요!!!!
푸우형 건강 지킴이 푸우! 반려동물과 함께하면 늘 행복한 상태인 것 같아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배려하고 더 다정하게 되네요 😆
모르던 동네 견주분들과 얘기나누는것이 참 좋은점입니다
웃음이 많아짐, 침울해있을 시간이 없어짐(강아지 보기도 바쁨),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열정(?)이 생김ㅋㅋㅋㅋㅋ 젤 중요한 건 그냥 얘를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웃음이 절로 나옴♥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완전공감❤
저도 조금아까 푸우랑 얼굴마주대며 배시시 사랑 충전하고 왔숨당♥
완전 공감되네요.
사춘기 아들만 둘인 저희집은 무뚝뚝한 아빠까지 쓰리콤보로 정말 조용한가족이였는데 3살 시츄 저희 막내딸이 오고나서는 같이 웃고 떠드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파양해주신 전 견주분에게 절이라도 하고싶어요 울 사랑이 덕분에 갱년기 우울증도 이겨내고 있어요 울집 보물이예요~~^^
극 공감요.. 사춘기 아들 둘에 집이 삭막했는데 우리 막내딸 오고서는 너무 행복해요
남편도 저도 맨날 보리 보고싶어서 집에 빨리 가고싶다고 합니다. 밖에서도 보고싶고.. 마음 붙일데가 생긴 느낌이예요. 이렇게까지 사랑만 주는 존재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족을 이어주고 행복을 가져다준 우리밥풀이💕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제가 크게 느끼는 좋은 점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 거에요! 저는 병원을 다니기 불편한 병이 있었는데 저희 집 애기 덕분에 규칙적으로 움직이게 되고 지금은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
코로나 조심하세요 요새 또 유행이래요ㅜㅜ!
하루종일 저희막내 보고있으면 온가족이 도파민이 넘칩니다. 저 작은아이 행동하나하나에 정말 느낀행복이 너무 많다보니 다 적을수가 없네요. 뭉탱이가 저희에게 온이전과 후는 저희의 모든 생활패턴을 바꿔버렸답니다. 여행도 국내여행 1박으로 반려견동반숙소 엉첨 많고 잘되어있어요. 푸우형의 럭키비키 저희집도 똑같이 긍정적인 기운만 뭉탱이가 가져다주네요.
뭉탱이 완전 럭키비키쟈나~~~~
강아지 키우게 되면서 금전적인 부분이 젤 걱정되어서 더 좋은 주인을 만나게 해주려고 했는데 그렇게 했으면 너무후회했을것같아요!!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평생 내편이 생겨 모든 같이 하다보니 저에게 추억을 만들어줘서 완전 럭키비키❤
저는 행복이요 ㅎ 반려동물(댕댕이 고양이)는
매일매일 저를 행복하게 해주잖아요 행동 하나하나 어찌나 귀엽고 웃음을 주는지 모릅니다 없으면 안되는 가장 소중한 보물들이죠 ♡
푸우가 복덩이맞네요❤
강아지 산책 진짜진짜진짜진짜 미친듯이 귀찮은데...
그래도 하루 한시간~두시간 매번 산책하니
본의아니게 체중관리가 됩니다 ㅎㅎ
그 밖에 집에 같이 있으면 든든하고 외롭지 않아서 좋구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사랑받는 기분! 저도 많이 사랑해주지만 주는 것 보다 받는 것이 훨씬 많아요ㅎㅎ
절대적인사랑을 받는 기분ㅎㅎ 마음이 풍요로워져요ㅎㅎ
다시는 이 아이 없는 삶으로 돌아가지 못할것 같아요..
우리가가족이되어퇴근시간기다리고 힘들어도 웃어요
비숑이 집에 온지 2개월 되어가는데 게임하는 시간도 줄고 내 시간도 통장도 없어졌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더 오래오래 행복하자🩵 그니까 빗질 싫어하지 말아줘😂
매일 매일 사랑으로 마음이 가득참❤ 자주 웃게됨❤
저 허리디스크로 3년 고생하다가 수술 앞두고 있을때쯤 강아지를 운명처럼 키우게되었는데 저희집강아지 산책하면서 허리가 나았어요~🎉
저는 평소에 동네산책은 잘안했었는데 강아지산책(실외배변만해요)때문에 하루에 4번은 나가게되어 동네 이웃분들과 대화도 많이 하게되고 스몰토크(인사정도)도 자연스럽게 잘하게 됐어요
또하나 가족들과 모여서 강아지 얘기를 하게 되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ㅎㅎ
불면증,우울증 다 나았어요.강아지 산책 3번에 놀아주고 돌보고 머리만 대면 잠들어요 ㅎㅎ우울할 틈이 없어요.하루종일 웃느라😊
가족들을 거실로 모이게 만드는 마법같은 존재네요 ^^
제 일이 더 늘어나고 회사를 더 열씨미 다녀야 할 이유가 생겨버렸지만 ^^
저희 남편 당뇨수치 확 내려갔어요~ 이번여름 더워서 좀 덜했는데 다시 수치 올라갈카봐 걱정중이예요~
중2 고3 아이들과 대화가 늘었어요~ 같이 귀여위거 공유하고 사진도 찍고 예쁜 애견카페도 찾아다니구요..원래 캠핑 여행 아주 자주 다니던 가족이었는데 요즘엔 애견동반 카페, 식당 찾아다니는 재미에 흠벅~
맞아요ㅎㅎㅎ가족간의 대화가 늘어서 너무 좋네요!!!
강아지 키우면 힘든점이란 영상만 보다가 오히려 좋아 라는 영상보니까 정말 힘이나요 🥹 강아지가 나에게 주는 행복만큼 내가 희생하는 부분이 있는건 당연한데 말이죵! 저도 푸우형처럼 좋은 보호자가 되고싶어요~ㅎㅎ
완전 럭키비키잖앙~!!
럭키푸우잖앙🐶
완전 럭키푸키잖앙~
강아지 키우면서 젤좋은건 웃는일이 많아진거에요~ 아이로 인해서 받는 행복이 더 많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푸우는 비숑 중에서도 진짜 예쁜 것 같아요 어쩜 저리 똥글똥글 눈도 맑은지❤
진짜 공감돼요 !! ㅎㅎ 바닥청소(화장실 포함) 열심히 하고 내꺼 사는건 욕심 없고 곤주님꺼 사는건 다 욕심나고 돈이 하나도 안아까워서 열심히 돈과 사랑으로 키우고 있어요 ㅎㅎ 근데 우리집 곤주는 산책을 싫어해요ㅜㅜ 다리가 아파서 산책 5-10분 컷 임다🥲 대신 다리마사지 열심히해주고 집에서 노즈워크놀이 많이 해줘요😚🎶
푸우랑 푸우형님은 천생연분이네요🤍💛
푸우형 1:40에 나오는 푸우랑 간 바닷가여행지 숙소 궁금해요!!!!! 너무이쁘네요 우리 맹순이랑 가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우리 몽이덕분에 우울불안증도 많이좋아졌어요 산책도 열심히 다니다보니
활력도 생기고 여러모로 덕을 많이봅니다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매순간 순간 얼굴만 봐도 웃음이 한가득~
어떤 누구를 만나도 이렇게 사랑하고
행복할수 있을까요! ❤❤❤❤
진짜 쳐다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죠ㅎㅎㅎㅎ 저도 오늘 저녁에 빤히 마주보고 씨익 웃으면서 아주그냥 힐링했답니다 : )
다 너무 공감돼요!! 귀차니즘 인간인 제가 청소기를 매일 돌리고 강아지 아침 먹이려고 아무리 졸려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요😅 그리고 여행갈때 꼭 강아지 데려가려고 하는 것도…ㅋㅋㅋ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갓은 진리…🥹❤
저는 우리강아지키우거나서 밤에도일찍들어오고 간식도사니넘좋아요 엄마노릇도하고
절대 귀찮지않아요 푸우님 말씀 다 맞아요 보기만해도 어느새 스마일돼요 저도 비숑 2마리있거든요 영양제 추천부탁드려요 큰애기는 4살이구 뒷다리슬관절 안좋아요 작은애기는 3살이구요 늘 힘이 넘쳐요 영양제랑 먹어야하는거도 추천부탁드려요 유산균이랑 이것저것 먹이고있는데 먹이면 바로 설사를해서 양도 줄여보고 예를 들어서 하루한봉 유산균.오메가 먹이면 설사를해서 반으로 줄여줘도 설사해서 끊으면 괜찮아지고해서 걱정입니다 여러가지먹이고있는데 ㅡ 더 좋은거 먹이고싶어서요
저희 비숑 20개월차입니다.오메가3는 필수영양소래요,꼭먹이시길바래요. 달걀흰자, 닭 가슴살. 공원야산산책으로 뒷다리 슬개골관리하고있습니다.뒷다리 근육이 빵빵합니다. 수의사님도 놀래요., 뒷다리근육이 받혀주니 슬개골1기,2기다 유지가되는거 같아요. 계단보다는 야산 오르막이 좋답니다. 그릭요거트 조금씩먹여보세요, 저희비숑은 아주잘먹어요,
@@프라하-z7f 여러정보주셔서 감사해요 비숑큰애기는 4살이고 작은애기는3살입니다 오메가랑 기본적으로 꼭 먹여야하는거 ? 부탁합니다 여기저기 애견운동장가면 정보 주고받고해서 여러가지 좋다는건 다 먹인다고 봐야하는데 큰애기는 슬개골4기라 태어날때부터 그런거같애요 첫예방접종하러갔을때 4기라 다리절면 바로 병원으로 데려오라는 선생님말씀! 첫 예방접종부터 10분20분 걷다가 본인이 안걸을려고 주저앉으면 바로 유모차태워요 산책 나가면 유모차는 기본으로 가져다니고 중간중간에 잠시라도 산책을하고있어요 둘째애기가 오면서 1년3개월째에 둘째애기랑 같이 중성화수술했는데 둘째애기는 몸무게가 그대로인데 큰애기는 지금4년 인데 몸무게가 11.9에서 12까지 나와요 걷기싫어해도 무리안되게 최대한걷고있어요 요즘더우니까 일주일한번은 계곡가서 수영쪽으로 2ㅡ3시간은 놀다와요 2ㅡ3시간 물속에 있다고 보시면되요 큰애기는 물을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노력은 많이하고있는데 체중은 줄지않네요 사료는 화식으로 조금씩 주고있어요 최근에 바뀐약은 설샘이 추천한 알약인데 AntinoI RAPlD 믿고 먹이고있어요 꼭 먹여야하는 식품들 꼭 추천부탁해요 좋타는거 다 먹이다보면 우리애기들한태 맞는게 있겠죠 부탁합니다
한아이보내지 지금다견가정인데 세늠이 우다다하는데 느므좋아요
세마리라니 정말 존경합니다..!!! 대단하세용
업무적으로 힘들어서 요 몇일 잠을 자다가 깨고 장염까지 올정도로 힘든날들이 있었어요 ㅠㅠ
잠결에 저희집 강쥐를 안아줬는데 제손을 자다깨서 핥아주더라구요~
엄마 힘내라는 응원같아서 그날은 아주 푹 잘 잤고, 문제됬던 일들도 다 잘 처리되었습니다❤
우리 레몬이 고마웡, 엄마가 더 잘 키울께!
같이 건강하게 잘크자❤
화이팅티이!!!! 응원합니다ㅎㅎㅎ❤
참 신기한게 말못하는 동물이 더 위로가 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혼자 잘 때 옆에 있으면 그 조그만 생명한테 의지도 되고 살기 싫다가도 강아지 때문에 다시 이성을 찾기도 하고
말씀 주신것 처럼 장정도 많은데 단점도 많아요😢 애하나 키우는 느낌... 최선을 다해 키울거지만 다시 키우는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안키울듯요
3번 진짜 정말 공감요! 아들 키우면서 콘서트 가는 횟수가 줄어들었어요! (반려인 분리불안증 ㅎ..) 결국은 그냥 콘서트 다녔던 비용으로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가끔은 주변에 부탁해서 콘서트도 다녀오세요ㅎㅎㅎ 오랜만에 어렵게 가는만큼 신나게 놀고 오시구요!! 그런 날도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 )
@@푸우형 힛 안 그래도 지난 토요일에 오랜만에 공연 다녀왔어요 ^^ 감사합니다
자존감이올라갔어요 나없으면못하는 밥먹는거 산책하는거 같이하고나면엄청뿌듯하고 내가중요한존재인걸다시느끼게되네요
제 얘긴 줄 알았네요😂😊
다 비슷비슷 한가봐요ㅎㅎㅎㅎ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
왜 이렇게 와닿는거야~~~😂😂😂😂
저는 봉구를 키우면서 삶의 질이 너무 올라갔어요! 가장 고마운 게 사람들이 말하는 강아지들의 문제점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어디를 같이 다니든 최고의 여행메이트가 되어주거든요! 비행기어서 매번 스튜어디스 눈나들에게 칭찬받는 봉구를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내 인생을 바꿔준 내 최고의 소울메이트😊
사랑이에여❤❤
푸우형님.!그마음 너무 잘알죠?저도.!! 파이팅 하세요.^^
그리고 🐶 카페도 있어요
강아지 굳이 버리는 것들은 한마리당 손가락 하나씩 절단하고 이마에 강아지 버렸다고 불로 글씨새기는 벌 주고 버리라고 해라
산책은 정말 좋아요. 우울증이 심해서 사림연락도 다 끊고 재택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정말 심해졌었는데 강아지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밖에 나가야 되서(강아지한테 눈초리 받고 너무 미안해서 억지로 나감 ㅋㅋㅋ) 우울증이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이웃사촌들이 많이 생겼어요
1. 전 체력이 떨어짐
2. 개인시간 없음
3.텅장됨
좋은 점은
1. 무서울때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짐
2. 산책을 나가게 됨
푸우랑 1박여행은 하셨다하셨는데
여행은커녕 이번명절때 차태워서
3~4시간 이동할것도 걱정입니다ㅜ멀미땜에 토하는 아이인데 멀미약 먹이고 출발하면 괜찮을까요?😢
사실 멀미하고 토 하는 것 자체로는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괜찮아요!!
이번주 영상으로 다뤄 볼 예정이지만 간단히 답변드리자면
명절 전에 시간 되실 때 반려견과 차 타고 가까운 공원 자주 놀러가주세요~ 출발 전 충분히 산책도 해주시고, 중간에 휴게소 들리시고 혹시라도 토 할 수 있으니 여분 방석이나 비닐봉투 챙겨주시길 추천드립니다!
@@푸우형 답변감사드리고 이번주영상 꼭 시청해야겠네요~!♡♡
포메라니안 6개월째 입니다..
포메 털이 너무 많이 빠지는데
털 관리 어케해야 되나요ㅠㅠ
혹시 강아지 장난감, 인형 세척 방법,주기나 세제 등등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광고 말고용!!)
강아지 장난감 추천 영상입니다ㅎㅎ
ruclips.net/video/NjBHMDiu2Vg/видео.html
인형 세척은 의외로 다이소 영상 1:56 추천드립니다ㅎㅎ
ruclips.net/video/SBn0sqspmFQ/видео.html
@@푸우형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푸우 영상 정주행해야겠네욥!!
이녀석오고..웃음꽃이핌..울신랑이 더죠아함 ㅋㅋ 근디 비숑은 목줄놓으면 넘의강아지라는뎁쇼!! '워낙 친화력이좋아성 ㅋㅋ
아 맞아요ㅋㅋㅋㅋ다 따라가요 간식만 있따면...
지금도 사랑히지만
후회해요 너무 사랑해서 강아지 세상으로 들어와버린게 슬퍼요 뭐만해도 강아지동반여행 펜션 일요일엔 동물농장 유투브는 강아지들 인스타도 강아지들😢 정말 몰랐을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 지금
제곁에 있는 우리강아지 떠나기전에 덜후회할수잇게 잘하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고있어요😢😢😢😢😢
와 이거 진짜 현실적인 말이네요..! 너무 강아지 세상으로 들어와버린 거 맞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 강아지 떠나기전에 후회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보자구요!!
개처럼벌어서 개한테쓰자!
!!
애가 걸어가면서 똥을 싸는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헉쓰..!! 성격이 엄청 급하거나 아직 아이라 조절이 안되거나, 혹은 노견이라 힘이 빠져서 그럴 수 있는데 동물병원은 가보셨을까요?
자기합리화 쩔었어👍
ㅇㅈ
여행 못가서 돈이 굳어요. ㅋ
아 좋은걸까요 슬픈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이었던 사람도 키우다 버리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