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항상 알면서도 주의하지만...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이 상황에 맞춰버리게 되네요. 특히 지금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내 상황에 끼워맞춰 보게 되는듯 싶어요. 말씀읽고나서 목사님들 말씀을 참조하기도하고 다른 신앙서적을 참고합니다만...통독할떄 내 상황을 앞에 두고 읽는 말씀은 정말 위험합니다.
요즘도 건축헌금 같은거하나요? 예전에 교회다닐때 새성전 건축헌금에 건축을위한 기도회, 특별예배 같은거하면 열심히 관련 성경구절로 설교하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한 장로님이 새로짓는 지역은 무조건 오른다고 많이 참여하셔서 하나님 나라확장에 힘쓰자하셨는데ㅋㅋ 올랐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때이후로 거길 안가서~
성경을 꾸준히 읽다보면 나의 상황과 맞거나 깊이 깨닫게 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메모하시고 계속해서 성경을 읽으세요 그러다 보면 때에 따라서 성경구절이 기억이 나거나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서 사람이 보이고 환경이 보이게 됩니다 정말 궁금하시면 말씀을 가지고 영적멘토를 찾아가세요 건강한 성경읽기 중요합니다
성경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구원만을 얘기하고 있다면 생사화복의 주관자시라는 말은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그리고 우리에게도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기도할때 이 모든것을 더하시리라는 말씀도 있는대 하나님은 또한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으로서 우리의 필요를 모르시나요? 오직 구원에 관한 것뿐 아니라 우리의 삶도 아시는 하나님 아니신가요?
걱정마세요 성경말씀 있잖아요 성령을 받은 자는 선생이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단계를 파악하여 넘어서는 지도가 필요한 듯합니다 세상지식과 말씀 은혜가 삼위일체되어 깨달음의 단계를 높여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세상지식이 부족하여 조용히 하나님 길 걸어가고 있습니다(세포하나씩 변화 바라보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한국에 처음 전파될때 God을 하늘(아래아)님으로 번역했다고 알아요. 각 지방마다 발음이 하눌 한울 하날 등으로 다양했는데 개신교 복음이 처음 전파된 지방의 발음을 따라 하날님으로 쓰였다고 알고있어요. 그뒤 개신교쪽에선 하나님으로 굳혀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천주님으로 전파하려 했지만 하나님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것으로 압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잘잘법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고민이 있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전, 노방전도하는 저희 가정을 보고 알게된 분의 소개로 얼마전 새로운 지인분을 만나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얘기를 나누던 중 성경적 말씀이 미심쩍어 목사님께 여쭈어 보려고합니다. 그 분이 얘기하시길 모든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성경말씀 이외에 바울이나 다른 기타 성경에 나오는 분들이 성경을 쓴 부분에 대해서 “사람이 쓴 성경말씀은 주님이 직접 쓴 것이 아닌 죄를 가진 사람이 쓴 것이기에 너무 중요하게 두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인용 하면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지만 날마다 죄를 짓기에 항상 거룩하지 못하면 결국 천국이 아닌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 분은 예전에 북한 선교사과 연결이 되어서 성경말씀을 배웠다고 하는데 그 북한 선교사분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교파라고 합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이단적인 느낌이 나서 목사님께 한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또 한가지는 휴거에 관한 성경구절에 대해 얘기하면서 휴거는 “성경에 나오는 말일(매년 끝 12/31)에 휴거를 하게 된다고 하면서 영혼체(영과 및 육체와 함께)휴거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분께 우리가 예수님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악이 과거/현재/미래까지 사하심을 얻고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 나의하나님으로 입술로 고백하면 우리 모두가 의롭다고 칭함을 받기에 천국에 간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분은 천국문은 매우 좁으며,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따라도 항상 거룩하지 않으면 결국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뭔가 이단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것 같아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이비 유사종교들이 보통 교리 방식입니다.. 되게 무섭죠 나무로 기차 바퀴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신도들은 너무나 쉽게 하나님 말씀이 거니 순종 하죠 성경책이라는 완벽한 물건으로 자신들의 욕심 조금 추가해서 성경을 읽어 내려가니 사이비 교회 다니는 모든 형제들이 너무 순수하게 믿어 버리네요..
애초 위험한 성경읽기가 있나요. 루터도 교황이 볼때 잘못된 성경 읽기였죠. 성경은 이렇게 저렇게 읽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더 문제가 아닌가요. 성경 읽기의 기준이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만인제사장에 어긋나는 것. 성경해석은 다양해야하고 필요에 맞게 하냐 욕망에 기준하느냐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이렇게 해석하고 이렇게 읽어야 한다고 읽기의 정답을 이야기하는 것. 이단이 나온다하더라도 개신교는 수백년을 살아서 역사를 함께했음. 신앙의 민주화가 지금의 다양한 교단을 만듦. 이단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 또한 인간의 일이라 어쩔 수 없음.
정말 이런분이 진실된 목사님이다 옛날 초등학교 다닐때 불교믿으면지옥간다고한사람이있는데 우리나라는 선생님 각각마다 철학으로 가르치는데 아이들을 경쟁으로 숫자등급으로 채점해서 평가하니 그런것같다ㅠ ㅠ ㅠㅠ 분별하지말고 시험공부없애고 장점을 살리는 교육이있었으면 좋겠어요 무소속으로 교육감 출마해주세요 그래서 요즘은 또 아이들은 아파트 몇평사냐고 따지면서 살고 부모들이 와서 아이들을 다같이 칭찬하는게 아니라 팔을 안으로 굽는다고 겉으로는 지 자식 혼내는척하고 속으로는 집에 와서 지 자식 칭찬하고 그런습관 고쳐야함 같이 잘 살 수 있게 해서 자유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야함
신구약 성경을 읽을 때 자기의 욕심을 버리는 쪽으로, 즉 자신이 불리한 쪽으로 읽을 때에만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요한복음 16:13의 예수님의 예언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역자를 통해 직접 내려주신 진리의 성령, 새로운성경 160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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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잠자리에서 맡기는 기도, 자면서 듣는 기도 #듣는기도](/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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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 '치유하는 성경 읽기'
제가 그런거 같아요 필요에 따라 내 중심으로 정작 좋을땐 보이지 않는 성경 아! 정말 부끄럽네요 깊이 반성합니다
깊이깨닫습니다~~내욕심과자아로ᆢ내욕망을두고아주잘못된것을회개하며주의뜻안에서하나님의말씀앞에서게하옵시기를원합니다~~바른믿음의삶을살아가도록도와주시기를원합니다~~목사님께서성경일기를바르게가르쳐주심을감사합니다~
멋진 분이시네요
@@firepower5134 ㅔㅣ 😅ㅑㅣ39😮😮😅9😮😅😅난
요새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외면받는 이유가 많은 목사님들이 잘못돤 성경읽기를 하기때문이죠. 정말 반성해야 하는자들은 목히자들일겁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맞아요. 저두 생각해보니 그러했네요. ㅠㅠ 반성합니다. 다시한번생각하게 되네요. 감사.
반성합니다🙏
와~~~엄청 찔림이 있네요
반성합니다...
너무설득력있는 말입니다!!
그러다 지쳐요
어차피 그렇게 시작해도
점점 다듬고 고쳐주십니다
어렵네요ㅜㅜ
성경을 읽고 깨달음에 있어서 내상황을 먼저배제하고 읽을수있을까요ᆢ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말을 순종할 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 제 식대로 상황을 해석하는것이 아니라 재대로 성경읽기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이래서 이렇게 많은 학식과 지혜를 가지신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께 많이 깨닫고 공부가 되어 서 한없는 은혜를 받습니다 🙏❤️🙏❤️🙏❤️🙏❤️💕👍💕👍💕👍😍😘❤️🙏
와~말씀이 생명의 떡(양식)이라 먹고 송이꿀처럼 달고 그말씀이 인도자,지도자가 되시옵소서~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 💕
성경읽으며 괜히 눈물이 흐르는건
괜찮은거죠?^^
반대로 하나님 말씀만 보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상황과 주변을 바라보지 않는 것도 잘못된 성경읽기라고 생각해요.
앗 너무 찔리네요
반성합니다
아멘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저가 그렇듯 한것같네요 회개해야 할것 같네여 ㅠㅠ..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드려요 😊
저도 감사합니다:)
일단 성경을 보기만해도 성공.
감사합니다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
아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이 아닌 제 필요와 상황에 성서 본문을 끌어다 쓰는 일이 없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살게 하소서.. 잘못된 성경 읽기가 아닌 옳은 성경읽기를 하게 하소서..
오해하는 댓글이 더러 있는데요. 하나님 말씀앞에 나를 맞춰야 합니다. 내 의도와 유익을 위해 상황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목사님들이 가르치기 위해 성경구절 찾아서 전하는것은 잘못된게 아닙니다.
전반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욕망,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나의 욕심 때문에 하는 기도는 얻지 못한다고 말씀도 하셨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때는 나의 상황을 두고 다윗의 시편이나, 욥기 등을 많이읽죠. 이건 또 다른 경우 입니다.
회개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자신의 욕심 따라가 아니라 객관적인 눈으로 성경을 읽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자신의 삶에 적용하라는 말씀인것 같아요.
네. 항상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절실하게 공감됩니다
정말 그렇네요.
교수님 ㅡ 태초에 빛이 먼저인가요 ? 말씀인가요 ? 학식이 있기에 감사합니다 ㅡ
기도 응답 많이 받으셨던 외국 분께선
자기 상황에 맞는 성경말씀을 찾아서
그걸 근거 삼아 기도하셨다고 하시는데..
이거와 다른 이야기 이지만 힘든 상황에서
치유의 말씀을 읽고 위안 얻는 것도
경계의 방식으로 보시나요??
하나님 말씀 붙들고 기도하는건 맞아요. 좋으신 목사님들 대부분 하나님 말씀 붙들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힘든 상황에서 치유의 말씀으로 위안삼고 기도하는것은 좋은것이죠.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은 자신의 상황에따라 이건읽고 이건 안읽고 필요한상황에만 내가원하는 성경만 읽는게 좋지는 않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맞아요 내가복음이죠 내가 믿고싶은 것만 뽑아서,,,
하나님의 의도 뜻을 먼저 알아야죠 필요한 말씀은 성령께서 말씀으로 기도가운데 생각나게 하시고 인도하시죠^^
그렇게 되기가 쉽습니다. 그건 기복신앙 이지요.
회개합니다ㅠㅠ
사람 만큼 간사한게 없네요
위험하지만 필요합니다. 특히 초신자들에게는.
아멘~~~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 정말 ❤️ 좋아요 😀 👍 😍 💕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귀하고 귀하신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
항상 알면서도 주의하지만...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이 상황에 맞춰버리게 되네요. 특히 지금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내 상황에 끼워맞춰 보게 되는듯 싶어요. 말씀읽고나서 목사님들 말씀을 참조하기도하고 다른 신앙서적을 참고합니다만...통독할떄 내 상황을 앞에 두고 읽는 말씀은 정말 위험합니다.
아멘
제가 그래요 회개합니다
욕심내지 않는 성경읽기
요즘도 건축헌금 같은거하나요? 예전에 교회다닐때
새성전 건축헌금에 건축을위한 기도회, 특별예배 같은거하면
열심히 관련 성경구절로 설교하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한 장로님이 새로짓는 지역은 무조건 오른다고
많이 참여하셔서 하나님 나라확장에 힘쓰자하셨는데ㅋㅋ
올랐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때이후로 거길 안가서~
맞습니다
으앙...목사님 혹시 저 아시나요?? 완전 제얘기네요ㅠㅠ 회개합니다ㅠㅠ
우리가 믿는다고 해도
약한 인간이다보니 자신의 이론과 상황에 맞춰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제 여친에게 보여줘야겠네요.. 매번 답답했는데..
여호와는나의목자시니내가부족함이없쓰리로다 를 나의부함에부족함이없다로해석하는분이계신데이말씀은 내가어떠한상황이와도 주님이목자시니 다인내하고참으며간다는말씀아닐까요?
헛 혹시 교회에서 하는 성경골든벨대회 준비한답시고 1등 시상을 위해 성경보는것도 해당 되는걸까요??;;
시상을 위해 성경을 볼 수도 있죠. 교우들과 하나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성경을 꾸준히 읽다보면 나의 상황과 맞거나 깊이 깨닫게 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메모하시고 계속해서 성경을 읽으세요 그러다 보면 때에 따라서 성경구절이 기억이 나거나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서 사람이 보이고 환경이 보이게 됩니다 정말 궁금하시면 말씀을 가지고 영적멘토를 찾아가세요 건강한 성경읽기 중요합니다
내 필요라 함은 고난당했을때가 대표적일텐데 그때라도 성경을 않읽을순 없잖여?
본인 또한 그렇지 않은지요
성경은 인간의 길흉화복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구원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구원만을 얘기하고 있다면
생사화복의 주관자시라는 말은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그리고 우리에게도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기도할때 이 모든것을 더하시리라는 말씀도 있는대 하나님은 또한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으로서 우리의 필요를 모르시나요? 오직 구원에 관한 것뿐 아니라 우리의 삶도 아시는 하나님 아니신가요?
교수님이 지적한 부분이 이단 사이비 교주들이 대표적 이라보는대요. 저는 사는게 힘들때 힘주시는 위로해주시는 구절이나 설교를 집중적으로 봅니다. 이것도 그 지적사항에 해당되나요?
이 분은 유신진화설 이후에 하는 말 하나하나 믿어지지.않네요..
걱정마세요
성경말씀 있잖아요 성령을 받은 자는 선생이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단계를 파악하여 넘어서는 지도가 필요한 듯합니다
세상지식과 말씀 은혜가 삼위일체되어 깨달음의 단계를 높여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세상지식이 부족하여 조용히 하나님 길 걸어가고 있습니다(세포하나씩 변화 바라보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것도 은혜가 된다면 안 읽는 것 보단 낫고..그 와중에 주님의 뜻을 알게 되면 복된 거죠.
성경책을 읽다가 위로가 되는 구절을 외우고 위로받는것은 어떤경우죠? 힘이 되는 구절 한 10개를 외우고 생활에서 위로가 되고있는데 너무 이 구절만 집중해서 읽는것도 안좋은건가요?
그런데 문제는 개신교 성직자인 목사들도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말이요 ㅠㅠ
@@jml4773 우리 개신교에 좋은 성직자들이 많이 탄생하기를 기도해 봐요~^^
맞아요 상황에따라 몇장몇절 이러면서
그 말씀만 써먹는 ...
정작 그 한구절 앞뒤 장문을 보면
설교 내용과 관련 없는 스토리 ....
내 욕심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했던 거짓신앙을 회개합니다
안경이 다르니 느낌도 다르네요~^^ 늘 감사합니다.
오 되게 중의적으로 읽히는 센스있는 댓글이네요 ㅎ
-목사님 달라보여요
-성경이 달라보여요
잘못된 성경 읽기라 해도 읽으면 다행입니다 ㅎ~
설교 때 목사님들이 그러시던데
설교의 위험도 그런것에 있는거 같아요.특히. 이단들의
짜집기설교가 그렇죠.
바르게 읽는 법은? ㅋ
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나님”이라는 타이틀을 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한국에 처음 전파될때 God을 하늘(아래아)님으로 번역했다고 알아요.
각 지방마다 발음이 하눌 한울 하날 등으로 다양했는데 개신교 복음이 처음 전파된 지방의 발음을 따라 하날님으로 쓰였다고 알고있어요.
그뒤 개신교쪽에선 하나님으로 굳혀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천주님으로 전파하려 했지만 하나님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것으로 압니다.
그렇군요.
제가 어릴 때 약 50년 정도 전에는
주일학교에서 하느님이라고
가르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잘잘법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고민이 있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전, 노방전도하는 저희 가정을 보고 알게된 분의 소개로 얼마전 새로운 지인분을 만나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얘기를 나누던 중 성경적 말씀이 미심쩍어 목사님께 여쭈어 보려고합니다.
그 분이 얘기하시길 모든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성경말씀 이외에 바울이나 다른 기타 성경에 나오는 분들이 성경을 쓴 부분에 대해서 “사람이 쓴 성경말씀은 주님이 직접 쓴 것이 아닌 죄를 가진 사람이 쓴 것이기에 너무 중요하게 두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인용 하면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지만 날마다 죄를 짓기에 항상 거룩하지 못하면 결국 천국이 아닌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 분은 예전에 북한 선교사과 연결이 되어서 성경말씀을 배웠다고 하는데 그 북한 선교사분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교파라고 합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이단적인 느낌이 나서 목사님께 한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또 한가지는 휴거에 관한 성경구절에 대해 얘기하면서 휴거는 “성경에 나오는 말일(매년 끝 12/31)에 휴거를 하게 된다고 하면서 영혼체(영과 및 육체와 함께)휴거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분께 우리가 예수님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악이 과거/현재/미래까지 사하심을 얻고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 나의하나님으로 입술로 고백하면 우리 모두가 의롭다고 칭함을 받기에 천국에 간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분은 천국문은 매우 좁으며,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따라도 항상 거룩하지 않으면 결국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뭔가 이단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것 같아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옥이 없다는 신학자의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Xoxo
어려울때 하나님 찾는게 어때서요
어려울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당연히 하나님 찾아도 되죠 다만 기쁠 때는 아니 찾고
어려울 때만 찾는다는 게 문제죠..
그래도 안읽는 것보다 읽는게 낫지 않아요..? ;;;
목사들이 설교할 때 헌금 많이 걷고 정치질 하려고 할 때 성경구절 함부로 가져다가 합리화 하고 입맛에 쓰는 행태를 말하는 군요
종교는 인간의 삶을 사는데 이로움을 주는 한 수단이 되어야지 그게 곧 나와 동일시 되는 순간 주객이 전도되는거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유월절과 부활절 절기부터 배우시기 바랍니다.^^
읽는게어디여
대부분 그러시던데요.ㅠㅠ
성경읽으면 다행입니다
일상이 바뻐서 성경읽을 시간이 없어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 목사님들이 그런 식으로 설교를 합니다 주제와 결론을 정해놓고 필요한 성경 구절을 가져다 쓰죠.
믿지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ㆍ지금 이 상황에 잘못된? 성경읽기요??ᆢ세상을 잘읽어야 할때같은데요ᆢ 😢
여호와의 증인 방식입니다
맞아요.
모든 이단 사이비의 방식이지요.
사이비 유사종교들이 보통
교리 방식입니다.. 되게 무섭죠
나무로 기차 바퀴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신도들은 너무나 쉽게 하나님 말씀이 거니
순종 하죠 성경책이라는 완벽한 물건으로
자신들의 욕심 조금 추가해서 성경을 읽어 내려가니 사이비 교회 다니는 모든 형제들이
너무 순수하게 믿어 버리네요..
건강한 종교관 공유가 참.. 필요한 시기입니다
애초 위험한 성경읽기가 있나요. 루터도 교황이 볼때 잘못된 성경 읽기였죠. 성경은 이렇게 저렇게 읽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더 문제가 아닌가요. 성경 읽기의 기준이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만인제사장에 어긋나는 것. 성경해석은 다양해야하고 필요에 맞게 하냐 욕망에 기준하느냐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이렇게 해석하고 이렇게 읽어야 한다고 읽기의 정답을 이야기하는 것. 이단이 나온다하더라도 개신교는 수백년을 살아서 역사를 함께했음. 신앙의 민주화가 지금의 다양한 교단을 만듦. 이단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 또한 인간의 일이라 어쩔 수 없음.
말씀은 다 짝이 있어서
그걸로 분별하면 되겠죠
철학적이성으로 해석하다가
18세기이후 과학적이성으로 해석하는 자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그를 통한 구원의 진리
정말 이런분이 진실된 목사님이다
옛날 초등학교 다닐때
불교믿으면지옥간다고한사람이있는데
우리나라는 선생님 각각마다 철학으로
가르치는데 아이들을 경쟁으로 숫자등급으로 채점해서 평가하니 그런것같다ㅠ ㅠ ㅠㅠ
분별하지말고 시험공부없애고
장점을 살리는 교육이있었으면 좋겠어요
무소속으로 교육감 출마해주세요
그래서 요즘은 또 아이들은
아파트 몇평사냐고 따지면서 살고
부모들이 와서 아이들을 다같이
칭찬하는게 아니라 팔을 안으로 굽는다고
겉으로는 지 자식 혼내는척하고
속으로는 집에 와서 지 자식 칭찬하고
그런습관 고쳐야함
같이 잘 살 수 있게 해서
자유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야함
다들 그렇게 설교 하던데요
많은 목자들이 자기 이득과 자신을 따르게 하기 위해 설교하는 거짓선지자 삯꾼목자니까요
ㅎㅎㅎ
김학철 교수가 이런말을 하다니 웃기네요
자기주장과 자기생각을 앞에두고 성경을 뒤에놓는게 김학철 당신이잖아요
창세기를 환타지 소설이라고 하고
창세기 1장2장내용보다
진화론을 먼저 앞세운사람이 누구더라?
노아의 홍수는 국지적 지역적홍수라고 말한사람이 누구더라?
참 사람이 이렇게 가증스러울수 있네요~~
이런 성경이 성경입니까? 한글성경은 창1장1절 원어성경 단어가 총11개 단어인데, 단어 5개를 번역 안했으니, 그게 무슨 성경이라고 읽고 말고가 어디 있어요. 앞으로 20년후만 되면 한글이 세계 공용어가 될 것인데, 그때 한글성경을 보고 그들이 뭐라고 할까요.
하나님을 수단으로 여기려는 자들의 특징입니다.
인간도 인격이 있어 수단과 동시에 목적으로 여기라는데
어찌 하나님을 수단으로 여기려고 하시는지요
부디 하나님을 목적 그 자체만으로 여기시길
개신교 목사들 설교가 딱 저런데~
정치질은 필수
잘못된 소설책읽기
잘못된 성경읽기...
부활처녀 사건같은 것도 돈과 영향력 때문에. 이걸 그대로 품어준 개신교 세력 그 자체가 사교집단 같음 .. 성경이 근거가 아닌거 맞죠...?
오순절교회를 정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공산당에 물든 것들이 그러더라구요
66권 다 갖다 부치는 사람들 수두룩
성경이 우상이 될수있죠
다 급하고 필요라니까 교회도 오는거고
이렇게 교회오면 놓치지마라 게으른종들
신구약 성경을 읽을 때 자기의 욕심을 버리는 쪽으로, 즉 자신이 불리한 쪽으로 읽을 때에만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요한복음 16:13의 예수님의 예언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역자를 통해 직접 내려주신 진리의 성령, 새로운성경 160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의 짝 =3차원이 볼수 없는 천국의 보안 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