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와~ 역시 EBS ㅋㅋ 정언명령.!!!
그럼 저 지하철 안에서 단 한 명만이 자리를 양보하고 속으로 ‘착한사람처럼 보이고 싶어’라는 조건을 내 걸고 행위하면 이 사람은 ‘도덕적인 사람’인가요, 아닌가요?
칸트의 말에 따르면 도덕적인 사람이 아닐 테지만, 결과론적인 사고를 통해 읽자면 그 또한 도덕적인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다. 모든 것은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일 테죠.
칸트의 입장에서는 선의지에 따라 행동한게 아닌 나의 착한사람 이미지를 위해 그사람을 수단으로 이용한 것이므로 도덕적인 행위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칸트의 따르면 아니죠.
도덕적인 사람 아닙니다
아닌것이죠
와~ 역시 EBS ㅋㅋ 정언명령.!!!
그럼 저 지하철 안에서 단 한 명만이 자리를 양보하고 속으로 ‘착한사람처럼 보이고 싶어’라는 조건을 내 걸고 행위하면 이 사람은 ‘도덕적인 사람’인가요, 아닌가요?
칸트의 말에 따르면 도덕적인 사람이 아닐 테지만, 결과론적인 사고를 통해 읽자면 그 또한 도덕적인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다. 모든 것은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일 테죠.
칸트의 입장에서는 선의지에 따라 행동한게 아닌 나의 착한사람 이미지를 위해 그사람을 수단으로 이용한 것이므로 도덕적인 행위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칸트의 따르면 아니죠.
도덕적인 사람 아닙니다
아닌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