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한 꿈을 꾼 2인 눈이 가려워 눈을 부시시 뜬 나는 깜짝 놀랐다. 내 손과 발이 미끌미끌한 지느러미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놀란 것 은 손발의 유무가 아니었다. 내가 그토록 가고 싶었던 곳이 눈앞에 있던 것이다.(어딘진 기억안남) 나는 신나서 안으로 들어갔고 거기엔 많은 이능력 물고기들이 있었다. 물속에서 불을 뿜는 물고기, 입에서 강력한 바람이 나오는 물고기.. 하지만 난 무기력하게 그들을 바라보았다. '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지..?' 하고 실망하여 뒤를 돈 순간 거북 할아버지가 나타났다.(누군진 기억안나지만 굉장히 익숙하고 인자한 미소을 띄고 있었음) 거북 할아버지는 내 손(갑자기 손이 생김)에 바스러지는 조각상을 쥐어주셨다. 감사인사를 하기도 전에 거북 할아버지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사라지셨다. 난 조각상이 부스러질까 조심스레 잡았지만 그 조각상은 부서져 버렸다. 깜짝 놀라 부스러기를 주웠지만 이미 산산조각나 버렸다..(꿈의 흐름이 바뀜) 갑자기 내 앞에 수많은 포식자(상어로 추정)들이 나타났고, 난 급한 마음에 부스러진 조각상을 던졌다. "피융" 포식자 하나가 배를 보인다. '어? 뭐지? 내가 던진 돌에 포식자가 죽었어!' 신난 나는 부스러진 조각상을 던지며 다녔다.(꿈의 흐름이 바뀜)돌을 던지다 지친 내앞엔 갑자기 보스급의 물고기가 나타났다. 매우 공격적인 그 물고기는 거대했고 무서웠다. 주변은 큰 함성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그제서야 난 콜로세움에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급히 아까 쓰다남은 조각상을 찾았지만 다썼는지 보이지가 않았다. '아 여기서 끝인가' 점점 구석으로 몰리던 나는 내 꼬리가 빛나는 것을 보았다. '어? 난 이능력이 없을텐데?' 진화를 하는듯 꼬리의 빛이 내 몸을 감쌌다... "OO아 일어나!" 부모님께서 날 부르셨고 난 잠에서 깨었다. 좋아요 많으면 피라냐꿈 썰도 씀 오타지적 부탁해요
@@aaaaaa12569 스카이림이란 게임의 트레일러 대사중 하납니다 거기서 트레일러의 주인공이 표효를 내지르는걸 꾸몽화 시킨거예요 원문은 In their tongue, he is dovakin, dragonborn. 그들의 언어론, 그는 도바킨이라 불리네, 드래곤의 피가 흐르지. Pus ro da!
*내가 오늘 꾼 스펙타클한 꿈* 버스안에서 나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빨리 도착하길 바라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사람이 내 어깨를 톡톡 쳐서 뒤를 보니, 끝도 없는 지하철이 있었고. 놀라서 다시 앞을 보니 지하철로 바뀌어 있었다, 근데 안내 방송에서 다음은 다진고기, 다진고기 이래서. '아!, 이게 원숭이 꿈이구나' 해서 일어나려 했는데 안일어나짐 그래서 죽었구나 했는데 좌석이 끝도 없다. 즉, 몇 시간이 지나도 내 차례가 오지 않아서 살았다. 난 일어나서 이렇게 생각했다. *'개꿈이네.'*
제 썰을 들려드리죠 정확히 기억은나지않습니다 갑자기 운터님과 마플님 꾸몽님 저랑 어딜갑니다 (이시점에선 저는 팀샐이랑 친한설정인거같습니다) 그곳은 햄스터가 많은곳입니다 네 맞습니다 운터님이 햄스터를 분양하기 위해 우리와 같이 간거였죠 (운터햄스터..?) 점원분이 있었는데 일단 여자였습니다 앞치마인가를 걸치고 있었고요 웃으면서 소개해줬습니다 유리박스..?안에 (엄청 넒었었고요) 햄스터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운터님이 뭐라고 하려고 했는데 잠에서 깹니다 엔딩을 못봤네요 그나저나 팀샐분들이 제 친구들로 나왔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2019년이 악몽꾼썰 눈을떠보니 여긴 핀과제이크에나오는 원모양의 트랙을 계속 돌고있는 기차안에 있었다.심지어 기차가 간격을 띄고 있는개 아닌 이어진 상태로 계속 돌고있는 그런 기차.그 기차도는거 안에 공간에 소나무 한그루 있고 주변은 트랙기준 조금 떨어져있는곳에 숲이 다 소나무로만 되어있음 뭔가 보진 않았는데 감이 딱옴 쨌든 그안에서 아니이런 미친 내가 어렸을때 만나온 애들부터 현재까지 보는 걍 내가 아는 애들이 전부다 그 기차안에 있음 그 기차에 수많은 나가는 문이 있엇는데 그래니를 그때 자주봤었는데 열쇠를 찾아야 함 일단 기차의 모든방엔 애들이 갇혀있고 디게 넓음 그래서 오질나게 뒤지다가 어디서 열쇠를 찾아서 아는 남자애가 열쇠로 딱문을 열었는데 그 문에 유리가 달려있지만 검정색이라 밖이 안보였는데 이게또 밤이였고 기차랑 숲 분위기가 쫌 공포스러운데 문을 여는순간뭔가 그림처럼 되있었는데 여자 귀신이 눈이 겁내 크면서 아주그냥 피가 잔뜩 묻은채로 다닥다닥 붙어있어가지고 그냥 피도 막 범벅이 되어있고 바탕은 검은색이고 근데 우리가 왠지모르게 나까지 그걸보고 그자세 그대로 가만히 5초 정도 있다가 갑자기 마인크래프트 좀비의 자세에 딱 마크 캐릭터처럼 도트로 되어있고 딱 그 마크 캐처럼 각져있는데 완전 나온거 보고 전부 혼비백산했는데 귀신이 좀 느린속도로 돌아다니는거임 움직임과 동시에 방에 1개씩 달란 잦긴 옆방으로 가는 문이 동시에 다 열리는거임 그때 갑자기 스킵된것처럼 열리자마자 어떤애가 "야 열쇠 찾았어!!"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현관으로 내가 저절로 달려가더니 애들도 다현관 앞으로 가는데 현관이 여러개 있다고 했잔슴 그때 애들이 현관 앞에 몇명씩 앞에 있었는데 열쇠가진애가 문을 열자마자 다른 현관도 다열려서 다 도망가는데 뭔가 화면이 그래니처럼 애들이 그렇게 다 달려나감 뭔그 달려나가는게 데바데 탈출 했을때 같이 다 숲쪽으로 도망가는데 그때 화면이 천천히 기차쪽으로 가더니 그 기차 나온곳 앞에 사람같이 생긴 소복입은 귀신이 가민히 서있다가 팔을 벌리더니 갑자가 뒤로 넘어가는거임 근데 귀신이 좀 수학을 잘하는게(?) 넘어가는순간 그 기차 열린 문에 정확히 쓰러져서갑자기 화면이 검정색으로 변하더니 그래니도 아니고 *The End* 뭔가 고급스럽게 써져있는개 나타나고 그때 잠에서깸 재밌게 쓰고 싶었는대 잘 안되네 젠장할
내가 어릴 때 꾼 개꿈 꿈이 시작하는데가 내가 어느 행사장?같은데에 서 있었음.근데 갑자기 내 눈에 어릴 때 좋아하던 유튜버 마크캐릭터가 보임.좀 머리가 컸음.이게뭔상황이지 하고 딴데를 보니까 지금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마크스킨이 또나옴..머리는 컸음.그리고 나는 갑자기 물에 빠짐.. 그리고 깸 그리고 한 말 “엄마 나 무ㅅ..아니 이상한 꿈 꿨어” 속마음은 ‘이게 뭔꿈이지’ 였음
상황이 막 바뀌는 꿈을꾼 1인 학교에서 안전교육센터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6인 1조로 돌아다니며 여러체험존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어떤 체험장에 갔을때 체험을 끝내고 가려고하는데 갑자기 안전교육선생님이 "너흰 영웅이될준비가 되었다!" 라고 말하시곤 갑자기 선생님이 나에게 꿀한병을 주고 (정확히는아니지만) 잠뜰님의 초능력연구소로가더니 거기서 악당앞에 내가 꿀을 막 뿌리기시작하고 다음은 생각이 안나고 갑자기 악당을 잡고 꿈에서 깼다
마플님 얘기가 그니까... 꿈을 꿨는데 파크모 남이랑 마플님이 토기 몬스터를 잡고 있었고...갑자기 슬라임이 몰려 오는대 갑자기 파크모님이 "나는 사실 슬라임의 왕이다!"라고 외치고...파크모님이 슬라임들을 이끌고....꾸몽성을 함락 시키러 갔는데 마플님이 성에 도착했을때는 으미 꾸몽성에서 파크모성으로 돼있었고..그리고 갑자기 운터님이 들어와서 파크모님에게 부하로 받아달라고 했고...파크모밈이 거졸을 하고 그다음 운터님이 "나는 사실 꾸몽에 부하다!"이러면서 꾸몽한테 가고..파크모님하고 마플님이 카드놀이를 하는데 갑자기 밖에 슬라임 대군이 몰려왔는데 파크모님이 "나의 부하가 돼라!" 하니까 대군이 파크모님 편이 돼고 꾸몽님이 포효를 하니까 다시 군대가 꾸몽님 편이 돼고.. 파크모님하고 꾸몽님이 휴전 협정을 맫고 운터님이 대역죄인이 돼서 쫒겨나고 마플님 하고 파크모님이 TV를 보다가..꿈이 끝났다는 얘기죠? (쓰다보니 내용이 기네)
꿈 특: 일어나서 다시 떠올려보면 개연성 1도 없는데, 막상 꿈속에 있을때는 엄청 심각함
이거지
*ㅋㅋㅋㅋㅋ ㅇㅈ*
ㅇㅈ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어마무시한 '꾼'단
꾼단이야?
내가 바로 꾼단이다!!
*꾼*단
나혼렙
@@피노키오-g7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마플은 슬라임을 못 만진다*
@@loopy-r3f * < - 이거를 앞뒤로 붙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
*이렇게 됩니다*
*yee렇게*
_오_*우*-쉣-
그러면 *손으로만지면* 슬라임처지?
운터=*나쁜놈*
0:01 꾸몽님이 녹화가 좋다고 할때가 있다니...
녹화를 좋아한다마자 노동을 시켜서 녹화를 싫어하게 만드는 마플의 전략
@@할거없는영상만드는사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제 하다하다 꿈도 마플스럽게 자는 마플 당신은 도덕책....ㄷㄷ
=괴짜
@@대한민국_병무청=마플
@@크하=괴플
@@chan-uf8ff=똥플
늘 마플의 꿈은 정말 환상적이야
운터가 계속 무언가를 하든가..
사람들이 공룡이 된다든가..
그럼 지금까지본 마플영상들은 마플의 꿈이였던건가
나의꿈도 환상적이야...
7살때 이유도모르고 경찰한테 잡혀가든가...
대형마트에서 길을 잃다던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던가...(...)
나의 꿈도 환상적이야...
공룡이 니한테 공격한다든가...
내가 죽거나...
나의 꿈도 환상적이야….
꿈에서 어릴때 이마트에서 부모님 못 따라갔는데 안되서 엄마 차로 내가 운전을 한다든가…
미로 탈출하는 악몽을 4일 연속 꾸질 않나…
나의 꿈도 환상적이야
마법사랑 붙던가..
원소의 돌 찾으러 가던가..
근데 슬라임의 왕은 -코딱지의 소유자인- *운터* 아닌가;;
인정합니다
Reeeeeeaaaaallllly 인.정.!
인정 할수밖에 없다
인정~~~~~~~~~~~~~~!
운터코딱지는 엄연한 상추찌꺼기임으로
음식물쓰레기기 때문에 슬라임이
아님니다!(엄.근.진)
스펙타클한 꿈을 꾼 2인
눈이 가려워 눈을 부시시 뜬 나는 깜짝 놀랐다. 내 손과 발이 미끌미끌한 지느러미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놀란 것 은 손발의 유무가 아니었다. 내가 그토록 가고 싶었던 곳이 눈앞에 있던 것이다.(어딘진 기억안남) 나는 신나서 안으로 들어갔고 거기엔 많은 이능력 물고기들이 있었다. 물속에서 불을 뿜는 물고기, 입에서 강력한 바람이 나오는 물고기.. 하지만 난 무기력하게 그들을 바라보았다. '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지..?' 하고 실망하여 뒤를 돈 순간 거북 할아버지가 나타났다.(누군진 기억안나지만 굉장히 익숙하고 인자한 미소을 띄고 있었음) 거북 할아버지는 내 손(갑자기 손이 생김)에 바스러지는 조각상을 쥐어주셨다. 감사인사를 하기도 전에 거북 할아버지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사라지셨다. 난 조각상이 부스러질까 조심스레 잡았지만 그 조각상은 부서져 버렸다. 깜짝 놀라 부스러기를 주웠지만 이미 산산조각나 버렸다..(꿈의 흐름이 바뀜) 갑자기 내 앞에 수많은 포식자(상어로 추정)들이 나타났고, 난 급한 마음에 부스러진 조각상을 던졌다. "피융" 포식자 하나가 배를 보인다. '어? 뭐지? 내가 던진 돌에 포식자가 죽었어!' 신난 나는 부스러진 조각상을 던지며 다녔다.(꿈의 흐름이 바뀜)돌을 던지다 지친 내앞엔 갑자기 보스급의 물고기가 나타났다. 매우 공격적인 그 물고기는 거대했고 무서웠다. 주변은 큰 함성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그제서야 난 콜로세움에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급히 아까 쓰다남은 조각상을 찾았지만 다썼는지 보이지가 않았다. '아 여기서 끝인가' 점점 구석으로 몰리던 나는 내 꼬리가 빛나는 것을 보았다. '어? 난 이능력이 없을텐데?' 진화를 하는듯 꼬리의 빛이 내 몸을 감쌌다...
"OO아 일어나!" 부모님께서 날 부르셨고 난 잠에서 깨었다.
좋아요 많으면 피라냐꿈 썰도 씀
오타지적 부탁해요
정말 스펙타클 하시네요 ㅋㅋㅋㅋ
전생슬라임
@@레인님 ㄱㅅ ㅎㅎ
마플님이 미쳤다는..? 말이너무 심하시네요
바코드스케너 라는 소설 추천좀
포효 한번으로 군사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이는 꾸몽님과 파크모님의 카리스마ㄷㄷ
*지금 보는 사람 없겠지?*
미래에서도 봅니다
@@윤이튜브-b4xㅋㅋㅋㅋㅋㅋ 3년뒤 윤석열이 대통령 될겁니닷!
8월 13에 보는 잼민이도 있죠
미래에는 마플 스킨도 바껴요
현제는 2024년 10월 1일이죠
전쟁을 전생으로 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 전쟁이었구나 이댓보고 암..ㅋㅋ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였던 건에 대하여..?
*이에이에*
@@aquaquartz 아! 전생슬! 아시는구나!
3:15
*' in their tongue, she is coovakin. Pickleborn. '*
*' 그들의 언어론, 그녀는 꾸바킨이라 불렸네, 불우렁의 피가 흐르지. '*
*' coos ro da! '*
*' 꾸쓰로다! '*
용언배틀 ㄷ
@@aaaaaa12569 스카이림이란 게임의 트레일러 대사중 하납니다
거기서 트레일러의 주인공이 표효를 내지르는걸 꾸몽화 시킨거예요
원문은
In their tongue, he is dovakin, dragonborn.
그들의 언어론, 그는 도바킨이라 불리네, 드래곤의 피가 흐르지.
Pus ro da!
- 그들에 언어론 그녀는 꾸바킨이라 불렀네 , 불우렁의 피가 흐리지 '
ㅇㅇ
와!
0:37 어른이 되고서도 이런꿈을 꾸다니 당신은 도덕책
되고서도
되고서도
되고서도
마크와 메이플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아 맞춤법 불편햌ㅋㅋ
자기전에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면 그런 꿈을 꾸시는 거죠? 존경스럽네요..
4:02 파크모: 아 이 영화 좋네 운터가 당하는 영상이잖아
마플: 근데 안해가 없어서 찝찝함
*WOW*
꿈에서 샐러드가 분쟁하다니, 아주 스펙타클하군.
*내가 오늘 꾼 스펙타클한 꿈*
버스안에서 나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빨리 도착하길 바라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사람이 내 어깨를 톡톡 쳐서 뒤를 보니, 끝도 없는 지하철이 있었고.
놀라서 다시 앞을 보니 지하철로 바뀌어 있었다, 근데 안내 방송에서 다음은
다진고기, 다진고기 이래서.
'아!, 이게 원숭이 꿈이구나' 해서 일어나려 했는데 안일어나짐 그래서 죽었구나 했는데
좌석이 끝도 없다.
즉, 몇 시간이 지나도 내 차례가 오지 않아서 살았다.
난 일어나서 이렇게 생각했다.
*'개꿈이네.'*
난 꿈에서 꾸몽나오는 꿈 꿧는데
???
*다 음 역 은 다 진 고 기*
@@box_X621 뭔가 글자 그렇게 하니까 소름 ㅋㅋ
@@yeonmo2 난꿈에서뽀로로랑크롱받어
0:30 아 고거 인정 (항상 꿈은 영상의 중반만 따로 뽑아 편집한 느낌)
0:43 뭐지 마크 살인마 토끼인건가
0:57 *운터 코딱지 아포칼립스*
1:30 마플 꿈속에서 나온 슬라임 킹 파크모의 야망 -가능할까-
1:42 *성을 만들랬더니 사심을 만드심*
2:23 3:06 꿈에서도 불쌍
3:37 마트롤 아니랄까봐 꿈속도 혼란하다 혼란해
*꿈은 항상 결정적일 때 눈 감았다 뜨면 깨던데 마플님도 예외는 아닌건가*
와 50초 전!
살인마토끼 아시는구나
0:10 자막키면 r 바꾸어 올 r 맛볼 자 됌ㅋㅋㅋ
0:00 귀여우셔...
꿈이야기
0:36 마쁘리와파크모루의 토끼사냥
0:48 갑작스러운 슬라임의 습격
1:02 파크모의 정체!!
1:25~1:32 파크모의 숙원
1:43 꾸몽의 몰락
2:14~2:38 운터의 배신?
2:53 꾸.운의 역습
2:59 패왕색패기!!!
3:06 운터 불쌍해ㅠㅠ
3:15 꾸사쉬와쉬사스의 스킬!!
3:27 슬라임크모의 스킬!!
3:43 휴전
3:51 운터 불쌍해ㅠㅠㅠㅠㅠㅠ
4:01 ?갑자기???
4:04 end
4:11 운ㅠ터ㅠ불ㅠ쌍ㅠ해ㅠㅠㅠㅠㅠㅠ
결론:운터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와갈략
위로 올라 가세욧!
0:00 꾸몽님 목소리 넘 좋앙 ㅜㅜ
늘 빠할때만 이쁜 사진나옴
ㅇㅈ
0:36 바닥에 네잎클로버
뭐지 했는데 발견하고나서 “오오오….“함ㅋㅋㅋ
3:06 운터님은 꿈에서도 불쌍해ㅜㅜㅠㅠㅠㅠㅜㅜㅠ
*마플님의 꿈은 정말 스팩타클하다. 운터 꿈도 그렇고...*
0:45 어으아으어
1:15 오늘 하이라이트
*ㅋㅋㅋㅋ*
-오-
0:43 살인 토끼?(명령어로만 꺼낼 수 있는 괴물이다)
3:30 여기서 우! 이러고 울라물라꾸! 하는거 왜케 웃기지?
마플님 머릿속에서 운터는 도대체 무엇인가 현상은 10원이고 대역죄인ㅋㅋㅋㅋㅋ
3:56 저는 꿈에서 주말(토요일)이라서 집에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화요일에되서 학교를간꿈도 꾸고 꿈에서 자고 꿈에서 꿈을꾸고 그 꿈에서 또 자서 꿈을꾸는거를 한 10번정도 반복을한 꿈을 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지러워요!
꾸도꾸고 를 꿈도 꾸고로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user-tq9qn7fx5s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4:13* 나쁜 애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마플님과 파크모님이 TV로 슬라임전쟁을 봄
진짜 박쥐 이야기 같음 박쥐가 여기 붙었다가 저기 붙었다가 해서 박쥐는 쫓겨나는 그 얘기
를 조금 각색한? 그런 너낌임ㅋㅋㅋ
0:41 마크 살인토끼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 스파이가 있닼ㅋㅋㅋ
마플>슬라임 왕 파크모
이유:마플님이 슬라임에 손만 대면 녹음
2:23 하늘에서 운터 코딱지가...
해몽:꾸몽에게 복수 하고 싶어하는 마플과 파크모. 하지만 마플은 힘이 없어 하지 못하지만 파크모는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마플은 운터를 언제나 마음이 변하는 애라고 생각한다.
사실 마플은 이런 애니 추천 해주실분 을 구하며 TV를 보고 있었다
뒤늦게 든 생각.... 이 꿈을 기반으로 전쟁콘텐츠 하나 만드신다면...??
아님 말고요.....ㅋㅋㅋㅋ
맨마지막은 '이 모든게 tv 프로그램이었다.'라는 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항상 궁금한건데 왜 마플님 서버 월드에딧 명령어는 외계어가 나오는건지..
놀이터는 플러그인도 특별한가봐요!
내가 전생에 슬라임...?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것에 대하여
@@잼민이-y7l ㅏ
@@Miyo06 전생
@@잼민이-y7l 그냥 생
??:리무르=템페스트 그게 내 이름이야
제 썰을 들려드리죠 정확히 기억은나지않습니다
갑자기 운터님과 마플님 꾸몽님 저랑
어딜갑니다 (이시점에선 저는 팀샐이랑 친한설정인거같습니다) 그곳은 햄스터가 많은곳입니다 네 맞습니다 운터님이 햄스터를 분양하기 위해 우리와 같이 간거였죠 (운터햄스터..?) 점원분이 있었는데 일단 여자였습니다 앞치마인가를 걸치고 있었고요 웃으면서 소개해줬습니다 유리박스..?안에 (엄청 넒었었고요) 햄스터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운터님이 뭐라고 하려고 했는데 잠에서 깹니다 엔딩을 못봤네요 그나저나 팀샐분들이 제 친구들로 나왔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
운터님이랑 마플님,꾸몽님 얼굴은 꿈에서 어떻게 나왔죠....?
@@DecarsOFD 아마 캐릭터로 나왔던거같은데 꿈이어서 신경을 안썼던거같네여
@@BABY_BUBUA 네
0:04 꾸몽님이랑 파크모님이랑 마플님 말할때 온도차거 너무나는데요?ㅋㅋ
*꿈하나 아주 스팩타클하게 꾸시네요ㅋㅋ*
0:00 계속 눌러보셈 ㅋㅋㅋㅋㅋㅋㅋ
0:01
3:38 나만 간식 ㅈ밥 ㅅㄲ로들음?
님 머리속에 그런게 있어서 그런거
아니ㅋㅋ
뭐요?
?
예?
ㅇㅎ 파크님이 꿈에서 코딱지의 왕이었구나ㅋㅋㅋ
우얽우얽... 오늘 꿈꾸고 보러왔드아
꿈의 파크모:내가 슬라임의 왕이다
현실의 파크모:파크모는 슬라임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다 이로써 모든 슬라임을 이긴 꾸몽이 이 세계의 왕이 된다 Happy Ending(?)
마플님 무슨 게임를 하셨길래.....ㅠㅜ
그런일이 가끔있다면 이걸 그냥 콘텐츠로만드는건어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중에 기회되면 제 채널도 놀러와주셔요😊
운터 불쌍하다는 말을 왜 저렇게 스펙타클하게 하시지:;
친구한테 이 이야기를 말해주니까
어떤 애니에서 봤다고 하네요
이렇게 꿈이 신비롭네요
한마디로 파크모는 전생에 슬라임이였다 전생슬^^ 리무르
3:20 채팅 ㅋㅋㅋ
1:42 꾸몽 유성성!
이정도면 마플님이 꿈이야기 해주는 새로운 컨텐츠 해도 될듯 ㅋㅋ
0:01에 꾸몽님 목소리귀여움
성: 트위치,유튜브
슬라임: 시청자
2:06 클리커 ㅋㅋㅋㅋ
마플님은 녹화앱 뭐쓰시죠??
0:00초를 딱닥딱딱 하면 와 마플님 와 마플님 와 마플님 와 마플님이 라는 것이 계속들린다 주의:계속 듣다보면 중독 될 수 있따
5분 지났으면 오늘 영상 없을뻔 ㄷㄷ
(+영상 다 봤을때 딱 12시)
꾸몽이 계속 ? 하는거 겁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마플님의 꿈은 평범하지 않아
2:15 이게 바로 슬라임의 최약 운라임
아니 박구모님 그렇게 일면식도 모르는 적한테 갑자기 부하가 되어라!하면서 왜 직접 부하한다고한 운터님 안받아줘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지금보는 사람없겠지?
여기있다
여여여기기기있있있다다다
여기
ㅎㅎ
)ㅕㅊㅎ
난 자고일어나면 뭔 꿈 꿨는지 생각 안나던데...
님아 그럼 꿈꿨는지는 어떻게 알음(?)
@@sexyhandsomeguy2722 어떤 꿈이었는지 모르는거죠 ㅋㅋ
렘수면입니다.
2024년에 본 사람 댓글ㄱ
미
친
마
@@우사-wosa 동
여여여여
0:01
녹화 너↗️무~ 좋아요
3:30
원조:우! 울락물락꾸!
해석:야! 치킨사줄게!
사실 꿈에서도 이 꿈 내용을 풀고있었던거임
4:42 The End~~
뭔 개막장 스토리야ㅋㅋㅋㅋㅋㅋㅋ
마플님 저 오늘 꿈을 꿨는데 마플님이랑 점프맵을하고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전번도 었었어요 그래서 좋아하고 있는데 껬어요ㅠㅠ
2:55 꾼단이요??
예ㅔㅔㅔㅔㅔ스 뜨자마자 왔다
물론 선댓 후 감상
여기서 최대 피해자 운터
2019년이 악몽꾼썰
눈을떠보니 여긴 핀과제이크에나오는 원모양의 트랙을 계속 돌고있는 기차안에 있었다.심지어 기차가 간격을 띄고 있는개 아닌 이어진 상태로 계속 돌고있는 그런 기차.그 기차도는거 안에 공간에 소나무 한그루 있고 주변은 트랙기준 조금 떨어져있는곳에 숲이 다 소나무로만 되어있음 뭔가 보진 않았는데 감이 딱옴 쨌든 그안에서 아니이런 미친 내가 어렸을때 만나온 애들부터 현재까지 보는 걍 내가 아는 애들이 전부다 그 기차안에 있음 그 기차에 수많은 나가는 문이 있엇는데 그래니를 그때 자주봤었는데 열쇠를 찾아야 함 일단 기차의 모든방엔 애들이 갇혀있고 디게 넓음 그래서 오질나게 뒤지다가 어디서 열쇠를 찾아서 아는 남자애가 열쇠로 딱문을 열었는데 그 문에 유리가 달려있지만 검정색이라 밖이 안보였는데 이게또 밤이였고 기차랑 숲 분위기가 쫌 공포스러운데 문을 여는순간뭔가 그림처럼 되있었는데 여자 귀신이 눈이 겁내 크면서 아주그냥 피가 잔뜩 묻은채로 다닥다닥 붙어있어가지고 그냥 피도 막 범벅이 되어있고 바탕은 검은색이고 근데 우리가 왠지모르게 나까지 그걸보고 그자세 그대로 가만히 5초 정도 있다가 갑자기 마인크래프트 좀비의 자세에 딱 마크 캐릭터처럼 도트로 되어있고 딱 그 마크 캐처럼 각져있는데 완전 나온거 보고 전부 혼비백산했는데 귀신이 좀 느린속도로 돌아다니는거임 움직임과 동시에 방에 1개씩 달란 잦긴 옆방으로 가는 문이 동시에 다 열리는거임 그때 갑자기 스킵된것처럼 열리자마자 어떤애가 "야 열쇠 찾았어!!"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현관으로 내가 저절로 달려가더니 애들도 다현관 앞으로 가는데 현관이 여러개 있다고 했잔슴 그때 애들이 현관 앞에 몇명씩 앞에 있었는데 열쇠가진애가 문을 열자마자 다른 현관도 다열려서 다 도망가는데 뭔가 화면이 그래니처럼 애들이 그렇게 다 달려나감 뭔그 달려나가는게 데바데 탈출 했을때 같이 다 숲쪽으로 도망가는데 그때 화면이 천천히 기차쪽으로 가더니 그 기차 나온곳 앞에 사람같이 생긴 소복입은 귀신이 가민히 서있다가 팔을 벌리더니 갑자가 뒤로 넘어가는거임 근데 귀신이 좀 수학을 잘하는게(?) 넘어가는순간 그 기차 열린 문에 정확히 쓰러져서갑자기 화면이 검정색으로 변하더니 그래니도 아니고 *The End* 뭔가 고급스럽게 써져있는개 나타나고 그때 잠에서깸
재밌게 쓰고 싶었는대 잘 안되네 젠장할
저 오늘 꿈꿨는데 팀샐러드 꿈꿨어여 (야 얼마나 팀샐러드에 들어가고 싶으면 꾸냐)
흠흠 일단 설명해도 되죠? 시작은 모르겠고 일단 마플님 꾸몽님 운터님이 스킨추천(?마지막 보삼)을 하고 있더라구요ㅋ 제 스킨이 알렉스고 저는 포도라고 불리더라구요 (제 부케가 포도라는 이름이긴 한데...) 컴퓨터 마크하고 있었어요 현실에는 없는뎅 스킨추천 녹화인가? 그러고 있었거든요...디코소리 끈상태라서 그런것같아요 디코소리 켰는데 시끌벅적 했어요ㅋㅋ 근데 꾸몽님이 사과서버 나가고 다른스킨끼고(전체적인 부분이 보라색?)이여서 선택하려 했는데 스킨추천 녹화 아니래요ㅋ 그래서 물어봤는데
잠수인줄 알았대요 녹화 안하고 기다렸다고...어이...의식의 흐름 왜이러냐 일단 그냥 마크스킨제작앱에서 따오고 왔어요 녹화하고 꿈에서 깼습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졌네요 :3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잠을 아주 스펙타클하게 자시네요
제가 꿈을 꿨는데
꾸몽은 운터를 엄청 패고 있고 마플이랑 파크모는 놀고있고 공룡은 밥 먹고있고 각별은 큐브를 돌리고있고 유성은 ㅔ....... 이러고 있는데 정상인가요?
4:29 가끔이라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거네?
1:05
전생 했더니 슬라임"왕"이였던건 의 대하여
내가 어릴 때 꾼 개꿈
꿈이 시작하는데가 내가 어느 행사장?같은데에 서 있었음.근데 갑자기 내 눈에 어릴 때 좋아하던 유튜버 마크캐릭터가 보임.좀 머리가 컸음.이게뭔상황이지 하고 딴데를 보니까 지금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마크스킨이 또나옴..머리는 컸음.그리고 나는 갑자기 물에 빠짐..
그리고 깸
그리고 한 말 “엄마 나 무ㅅ..아니 이상한 꿈 꿨어”
속마음은 ‘이게 뭔꿈이지’ 였음
상황이 막 바뀌는 꿈을꾼 1인
학교에서 안전교육센터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6인 1조로 돌아다니며 여러체험존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어떤 체험장에 갔을때 체험을 끝내고 가려고하는데
갑자기 안전교육선생님이
"너흰 영웅이될준비가 되었다!"
라고 말하시곤 갑자기
선생님이 나에게 꿀한병을 주고 (정확히는아니지만) 잠뜰님의 초능력연구소로가더니 거기서 악당앞에 내가 꿀을 막 뿌리기시작하고 다음은 생각이 안나고
갑자기 악당을 잡고 꿈에서 깼다
3:30
3:14 진격거 4기 지크 척수액 포효가 떠올라 1년만에 이 영상을 찾았다
(원작에서 척수액이 들어간 사람들은 지크 예거가 소리지르면 다 지크편(거인) 됨)
원래 좋은 컨텐츠들은 꿈에서 나오는 법이죠
마플님 얘기가 그니까...
꿈을 꿨는데 파크모 남이랑 마플님이 토기 몬스터를 잡고 있었고...갑자기 슬라임이 몰려 오는대 갑자기 파크모님이 "나는 사실 슬라임의 왕이다!"라고 외치고...파크모님이 슬라임들을 이끌고....꾸몽성을 함락 시키러 갔는데 마플님이 성에 도착했을때는 으미 꾸몽성에서 파크모성으로 돼있었고..그리고 갑자기 운터님이 들어와서 파크모님에게 부하로 받아달라고 했고...파크모밈이 거졸을 하고 그다음 운터님이 "나는 사실 꾸몽에 부하다!"이러면서 꾸몽한테 가고..파크모님하고 마플님이 카드놀이를 하는데 갑자기 밖에 슬라임 대군이 몰려왔는데 파크모님이 "나의 부하가 돼라!"
하니까 대군이 파크모님 편이 돼고 꾸몽님이 포효를 하니까 다시 군대가 꾸몽님 편이 돼고..
파크모님하고 꾸몽님이 휴전 협정을 맫고 운터님이 대역죄인이 돼서 쫒겨나고 마플님 하고 파크모님이 TV를 보다가..꿈이 끝났다는 얘기죠? (쓰다보니 내용이 기네)
근데 파크모님 칼 들을때 저렇게 드는거 맞나요? 드는 손이 다른거 같은데
마플님이 슬라임들 한번씩 만져주면 다 녹아내릴듯 ㅋ
꾸몽 님의 초롱초롱 빔만 있으면 나라 한 개 점령은 식은 죽 먹기죠
오늘따라 꾸몽님이 귀여워 보이는건 기분탓?
1:42 유성님 머리가 붙어있어서 '성'인가? ㅋㅋㅋㅋㅋ
0:40 살인마 토끼 말하시는 건가?
마플님에 정신 세계는 정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