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교수님은 나름 북에서도 엘리트 이신데 더군다나 외국생활 하셨으면 한국의 실상을 어느정도는 여러매체를 통해서 알수있었을텐데 완전히 골수분자 이셨군요! 무세운 세뇌교육의 표본 이셨네요! 참으로 지금 이순간 실상을 밝혀주시니 다행스럽습니다! 마지막 스토리 기다립니다! 하윤님 ! 광고와 이야기 전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한국 온지 오래기도 하고, 옛날엔 다들 세계최빈국의 예로 흔히들 방들라데시를 말하기도 했지요 요즘은 이웃 인도대륙과 GDP 수준이 엇비슷합니다. 영국에서 인도가 독립되고, 그 인더에서 파키스탄이 독립되고, 그 파키스탄에서 방글라데시가 독립하면서 종교, 경제, 전쟁등으로 나라전체가 개판으로 시작한거라 625 직후의 한국 당시처럼 가난했던거지요.
당신에 삶은 안전하고 탄탄대롭니다 걱정은 붙들어 뫼시고 열심히 사시기만 됩니다 이젠 국민을 위해사는 그런분이 되시는겁니다 누구눈치도 누구 에 여론도 개의치마시고 최선을 다한 민족을 위한 희생된삶으로 사시면 그동안 민족에 지은 댓가 에어느부분이라도 부담을 더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정말 잘오셨습니다 하는일마다 행운 이함께 하시길 빕니다 👍👍👍🤗
나는 98년1월에 호주로 이민을 갔는데 그때도 백화점 가전제품 매장에 삼성티브 가전제품이 있었어요 우리는 그때 삼성제품을 사다 썼어요. 2000년 시드니올림픽때 삼성LCD TV 홍보관에 많은 인파가 몰렸었어요. 그때 우리는 자부심을 가지고 삼성이 우리나라꺼라고 으시댔었어요,그때 자랑스러웠어요.
김정은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300만 명을 굶겨 죽이면서까지 지킨 나라이니까 포기할 수가 없죠. 북한을 독재 체제 세뇌교육 공개총살 등 세계 최빈국이 될 때까지 그냥 지켜만 본 선조들의 잘못이 크죠. 1명의 왕과(김정은) 2만 5천명의 양반을(북한 인구의 1% 고위층) 위해서 2천 500백만 명의 노비가(평백성) 희생한다는게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내가 지금 방글라데시의 콕스바자르 공항의 활주로 연장공사현장에서 감독으로 일하고 있지요. 거주하는 아파트가 유엔고등판무관, 유엔식량계획, 노르웨이 NGO 등이 입주한 관찮은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그 주변은 악취, 오물 쓰레기가 넘처 나는 세계 최빈국 중에 1개 국가입니다. 그런데 북괴가 이들로부터 원조를 받았다고요? 이런 한심한 것들~
1973년부터 시작된 석유파동인 오일 쇼크(oil shock)로 원유가격이 10배이상 급등했고, 중동으로 오일머니 $달러가 유입되면서 중동 건설붐이 일어났습니다 / 이에 따라 1960년대부터 동남아시아에 진출했었던 건설회사들이 중동에서 대량수주를 하면서, 남한의 건설인력 수십만명이 파견되었고 그들이 벌어들인 $달러가 남한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지난 50년간 남한은 중동의 고속도로, 항만, 공항, 정유시설, 공공기반시설, 담수플랜트 등 수많은 건설사업을 진행했고, 전문 기술인력은 남한에서 파견했으나 단순 노무자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쉬, 동남아시아에서 조달했습니다 / 특히 1975년 베트남이 공산화된 이후 남한의 건설회사들이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인력을 조달하여 중동 및 전세계 산업현장으로 인력을 송출하는 사업을 했습니다 / 따라서 태국은 지난 50년 넘게 한국과 많은 경제협력을 합니다 / 1990년대부터 중국의 건설회사들이 남한의 공사수주 방식을 모방하면서 파격적으로 저렴한 건설단가를 제시하며 경쟁하기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중국이 수주한 건설현장에 북한 인력을 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노희창님은 중동에서의 한국 건설 역사와 이민 역사를 모르시네요. 70~80년대 한국의 현대건설 시작으로 동아건설, 삼성건설, 대우건설, 삼부토건 기타등등 건설회사가 중동으로 갔으며 그 당시 석유파동이 한국 경제에 큰 여파로 왔지만 중동의 건설 현장에 진출한 한국의 건설회사와 한국인 근로자의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달러가 석유 파동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벌어들인 달러는 한국 경제 성장에 요긴하게 사용되었죠. 80년대 김현희의 KAL기 폭파 사건 때 돌아가신 분들이 그 당시 중동에서 일하셨던 노동자였습니다. 그후 민주화로 한국의 노동자 임금도 급격히 상승되었지만 오늘날까지 중동에서의 한국 건설 회사와 한국인 노동자의 근면 성실은 아직까지도 알아주고 있습니다. 지금 중동에 있는 교민들 대부분은70~80년대 중동에 진출한 노동자들입니다. 한국전기전자 기업들과 자동차 기업들은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중동에 진출했습니다. 몇 년전 한국에 온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가 말해듯이 중동에서의 한국인 이미지는 너무나 좋다는 것입니다.
노희창씨가 장성택 2인자 운운할 때 아직도 북한 사회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내 생각이 잘 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돼지 들어선 순간부터 2인자라는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해 왔죠. 전에 방송에서 최룡해, 황병서 중에 누가 2인자인가 어쩌구 저쩌구 할 때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이비 교주들 보면 2인자는 그 교주의 자식 밖에 없습니다.
양심에 가책을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북한의 교육이 자본주의 국가에 대하여 어떻게 가르치는지는 대충 짐작은 하지만 그렇다고 북한에서 부르조아니 파쇼집단이니 아무리 나쁘게 얘기한다해도 북한보다 헐벗고 더 못사는 사회가 있다는걸 믿었는지 웃음이 납니다 ㅋㅋㅋ 그곳보다 못사는 나라가 이세상에 북한빼고 어디있습니까? 이동의자유가 있습니까 주거의 자유가 있습니까 교통이 편합니까 시래기죽이라도 배불리 먹습니까 수도전기와 난방이 제대로 들어 옵니까 기초생활 기본도 안되는 환경에 살면서 자본주의 사회를 깔아 뭉게면 해결되는지 참으로 한심스런 집단입니다 그런 사회를 위해서 인민들에게 세뇌시키고 살았다면 최소한 그들앞에는 떳떳하지는 못할것 같네요 ㅠ,ㅠ
" 남한에 와서....점점 내려 놓는 과정이었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예전에 어떤 탈북자가 이만갑에 출연하여 감시당하는 줄 알았다고 말하니...남희석씨가...탈북자 1명을 감시하려면 인건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3.5만명 탈북자를 감시하겠냐는 식의 답변을 하여 한참 웃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한국에 도착하여 북한처럼 생각하고...죽었구나하고 생각을 했다는 말에 ...예전에 감시당하는 것으로 착각했다는 탈북자의 생각나서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남한국민 전체를 북한처럼 철저하게 감시를 하려면 인건비가 얼마나 들까 계산을 해보려고 하니...너무 엄청나서 계산불가능하였습니다 북한의 감시체제와 감시인력의 인건비도 참 엄청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약 북한주민들이 감시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하지 않는다고 하면 북한정권은 어쩔수 없이 사람을 사서 감시를 해야겠지요...그렇게 되면 북한을 팔아도..그 많은 감시인원들의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겠지요...5호담당제라고 하니 북한인구의 최소 20%인 500만명의 직업이 감시원이겠지요 이번에 우크라이나전쟁을 통하여 한국의 국방력과 방위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지요...가성비대비 무기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제 무기가 잘 팔리고 있지요 무기가 잘 팔리고 있는 것은 환영해야하겠지만...유럽전체의 화약생산량의 3배의 능력을 한국업체들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70년전만해도 소총 한자루 만들지 못해서...6.25한국전쟁당시 그렇게 당했는데...이제는 유럽전체의 화약생산량의 3배를 생산하고 있다니...그동안 한국이 국방력 유지에 얼마나 많은 부담과 비용을 지출했는지...짐작하고는..많이 유감스럽웠습니다 북한과 남한이 ....지구상에서 남아있는 유일한 분단국가라고 하지요 ...꼭 이렇게 적대적 관계를 유지하여 불필요한 엄청난 금액을 국방비로 낭비를 해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나마 남한은 이제는 무기산업이 수출산업이 되어 돈벌이라고 하지만....북한은 아직도 굶주리며 살면서...군비경쟁을 해야하는 것인지...의문입니다 게스트 노희창님은 북한에서도 고급 당간부에 속하는 수준인데...한국에 도착해서는 "이제는 죽겠구나"라고 잘못된 자유세계와 시대흐름과 동떨어진 불필요한 걱정과 두려움을 가졌다고 하니 ...즉 북한에만 거주하는 다른 북한고급간부들은 노희창님 보다...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참 많이 걱정되네요 그리고보면 탈북자들이 농담 삼아서 "탈북은 지능순이다"라는 말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많이 공감되는 말입니다 하기사...탈북자들에게 북한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라고 해도 당장 해결할 것입니다( 탈북자들은 이제는 많이 공부하고 배워서....수준이 높아져서 1년안에 대안을 마련-해결할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의 당간부-지식인들은 70년이 지나도 해결을 못하고 있으니...그 수준이 어떠한지 짐작이 됩니다...결국 그것이 그들의 수준이고 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새로운 것을 또 하나 얻었습니다....해외에서 고립되어 일하고 있는 북한노동자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자유가 없으니...당연하게 죄수들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백번을 양보해도...외국인들에게 죄수로 보일 수준의 북한노동자들이...죄수가 아니라...북한에서 선발된 핵심인력이라고 변명한다는 것이..더 창피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국인들은 그 변명을 듣고...죄수수준의 북한노동자가...북한에서 선발된 인력이라고 한다면...일반 북한주민들은 더 열악하고 비참하게 살고 있겠구나...라고 짐작을 할수 밖에 없지요 그냥 차라리 북한의 죄수라서...자유도 없이 일한다고 인정하는 것이 북한의 명예를 지는 것이 아닐까싶네요..그러면 적어도 북한주민들은 더 수준이 높을 것이라고 짐작하겠지요 다 좋은데....외국파견 북한노동자들만이라도 싸구려 인력이 아니라...비싼 기술인력으로 팔리거나...아니면 단순인력팔이가 아니라....공사하도급이라도 받아서...공사를 해서 더 비싼 달러벌이를 하였으면 합니다( 너무도 화가 나서 욕한번 하고 가겠습니다....에이 멍청한 북한의 당간부와 지식인 김일성대학교수놈들아...창피한 줄을 알아라..!!!) 한국건설회사들은 전 세계를 무대로 공개입찰받아서 대형공사를 한다고 전 세계노동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북한은 수십년째 싸구려 단순 노동인력팔이나 하고 있으니...전혀 변화발전이 없으니...한심해도 너무 한심합니다...신용이 없으니 입찰서류제출자격조차 없겠지요...한심한 놈들입니다 이제는 거짓말하고 헛소리하면 신용이 없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점을 깨달을 때도 되었건만...아직도 북한놈들 거짓말이나 하고 있으니...참참참 한국건설를 찾아가서...머리 숙이고 도와달라고만 해도 국제입찰서류 만드는 것과 은행입찰보증서 발행에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인데...아직도 헛발질이나 하고 있으니...참참참 그렇게 머리 숙이고 하도급공사라도 자꾸 하다보면 기술과 경험 실력이 향상되어 다음에는 달러를 더 많이 벌수 있는 더 큰 공사도 할수 있을 것인데...헛가다나 잡고 있으니...참참참 북한사람들이 불쌍한 이유는 가난하기도 해서 이지만... 정말 더 불쌍한 진짜 이유는 북한에는 미래 후세들에게 물려줄 가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보고 배울 것이 없으니 자긍심도 없고...지적 재산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짐승들의 거지집단이라는 점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문명-문자와 기록의 존재여부입니다 즉 기록하여 물려줄 것이 없다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동물-짐승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점과 관련하여 좋은 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안삼이라는 한국대학생이 예일대학에 유학가서 학교 축제행사에서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한국어로 멋있게 부른 영상인데 그 영상을 보고 .....J. F.라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여자시청자분이 댓글을 하였는데...내용이 참 인상적입니다...한국이 가난한 시절 미국에서 자식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일대에서 폭발적 반응 일으킨 한국 노래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 Sam Ahn cover ruclips.net/video/ue8uoh5ZUsM/видео.html 제가 예일대학교 컬쳐쇼 무대에서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하모니카와 기타를 치면서 부른 라이브 무대영상을 올립니다 (영어자막 포함) Yale student Sam Ahn sings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by Kim Kwang Seok ---------------------------------------------------------------------------------------------------------------------------------- J. F. 3개월 전(수정됨) 해외생활 20년 째...나도 이 나라 명문대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세 아이 엄마로 날마다 아이들 택시운전사 역할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다. 90년대 한국 노래들을 틀어놓고 따라 부르며 운전을 하노라면 뒷좌석에서 아이들이 숨을 죽이고 듣곤 한다. 정 많고 감수성 뛰어난 우리 둘째는 우리 엄마는 노래를 진짜 잘 부른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오랜 해외생활에서 쌓인 애환과 향수가 스며들어 그렇게 들리는 모양이다. 아이들이 커서 옛날의 나처럼 이곳 대학생이 되었을 때 저렇게 사람들 앞에서 어설픈 발음에 엄마의 감정을 담아 한국노래를 불러주면 너무나 뭉클할 것 같다. 자기가 못 알아듣는 말 한다고 눈총주는 사람들, 길거리에서 칭챙춍 따라하며 낄낄대던 아이들 무시하고 아이들에게 고집스럽게 한국말만 쓰고, 수천 수만 시간 동안 한국 책을 읽어주며 키운 게 언젠가 저렇게라도 빛을 발한다면 여한이 없을 듯하다.
J. F.님이 여러시청자의 칭찬을 듣고 감사의 댓글을 다시 한 내용입니다 공감하고 칭찬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칭찬받을 만큼 외국에서 열심히 사는 것도 아니라 부끄럽네요. 저는 남편이 한국어를 못하는 현지인이라 아이들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일이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댁에서 아이들에게 한국말을 썼다고 "무슨 말인지 한 마디도 못 알아듣겠네"라고 쏘아 붙이던 시어머니 말이 너무 큰 상처로 남은 기억도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에야 자신이 한국어 배우는 데 게을렀던 것을 부끄럽고 미안하게 여깁니다. 젊을 땐 몰랐던 향수병이 나이 들수록 깊어져서, 요즘은 외국어로 말하는 게 싫어 실어증처럼 말을 안 하고 지내는 일도 가끔 있습니다. 아이들과 평소에 한국어로 대화라도 하지 않았다면 더 깊은 마음의 병이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희 둘째는 요즘 늦둥이 막내와 놀아주며 어설픈 발음으로 한국 동요를 열심히 불러줍니다. 최근에 제가 한국 출신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특히 청소년 자녀들이 케이팝에 빠져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면서 반가워하는 일이 부쩍 늘었는데, 저희 아이들도 얼마 안 가 케이팝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할 줄 아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북한사람들 중동에 나가 일하는 얘기를 듣다보니, 우리나라 옛날 60년대와70년대에 외국에 나가 일했던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는 그 것으로 인해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들이 지금처럼 잘 살게 되었는데, 북한은 여전히 그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김정은과 집권층만 부유하고 배부르게 되어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저 북한정권이 무너져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북한이 변하고 자유민주주의 중심으로 자유평화통일이 되서 남북한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외국에 나가있는 간부라는 사람도 그렇게 국제질서나 환경이나 현실을 모르고,
김일성 일가에 충성을 외치며 살았다는 말에 절망을 느낍니다.
세계최빈국, 전국민이 가스라이팅 당하는 나라 어떡해야 될까요?
비밀 뽑고 죽인다는 말에 빵 터짐. ㅎㅎ
노회창님이 그 말을 다른에게 했어도 그런걸 교육하는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거짓 선전하는 담당자들도 실제 그걸 사실이라고 믿는군요. ㅎㅎ
심하윤님 잘 봤어요~!
북한 동포들이 꼬리없는 소라는 말이
가슴을 때리네요 ㅠ
북한의 실상을 세상에 알리고
나아가 언젠가 올 통일시대를 대비하는데는
하윤님과 같은분들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하윤TV가 백만 구독자를 이루는 그날을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화이팅!!!!!!
북한은 꼬리 없는 소
남한은 웃으며 일하는 기계
노교수님은 나름 북에서도 엘리트 이신데 더군다나 외국생활 하셨으면 한국의 실상을 어느정도는 여러매체를 통해서 알수있었을텐데 완전히 골수분자 이셨군요!
무세운 세뇌교육의 표본 이셨네요!
참으로 지금 이순간 실상을 밝혀주시니 다행스럽습니다!
마지막 스토리 기다립니다!
하윤님 ! 광고와 이야기 전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북한체제하에서 희망이없이 살아가는이들을
위해 희망을 줄수있는일들을 하신다니 좋네요
당비서 동지 말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넘 재미 있어요
하윤씨 넘우껴요.민족에태양이시고 만백성에어버이. 이런말할때. 피익. 하는웃음. 넘우껴라. ㅋ
고생하셨네요 대한민국
정착 잘 하셨는데 보람되고
풍요로운 행복한 삻 누리고
살기 바랍니다 하윤님도
유튜브 열심히 하고있으니
대박 나기 바랍니다
하윤님 5월은 잔인한 달
이랍니다 그만큼 빛나게
아름답기 때문 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방글라데시는 그래도 자유가 있는데 북한동포들이 불쌍합니다.
노희창님 이제라도 마음의 눈이 보이고 체제가 국민의 피를 말리고 고통을 주는것을 아셨군요.이제부터 시작이란 출발선에서 개인의 영달보다 수많은 국민을 위해 분발 하세요
한심한 윗동네에서
한참을 의미없이 사시다가
한평생 다가기전에
한국으로 오셨으니
한없이 기쁨이 넘치는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죽도록(악착같이) 일하는 것은 남북한 공통인 것 같습니다. 7-80년대 중동에 파견된 한국 노동자들도 현지인들로부터 비슷한 소릴 들었다는 얘기가 많았지요.
심하윤씨, 홈쇼핑 광고를 해도 잘 하실 분이네요. 한국에 잘 정착하셔서 자본주의 사회답게 열심히 그리고 잘 하셔서 큰 부자되시기를 바랍니다^^
심하윤님 재방시청합니다 좋은저녁시간 보내시고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미스ㅡ심 영상 잘봤읍니다 여러가지 중동에 대한지난 정보도
많이 알게되었읍니다 노회장님도
정착잘하셨네요 두분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을 기원합니다💖💖💖💖💖👍
회장님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멋지시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인터뷰 중에도 예쁘게 치고 들어가니 미워할 수도 없고....허허 웃으며 바로 반성!!...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회장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 행복하세요 좋아요
노회장님 다행히대한민국고마움 느낀다니 내가다 기쁘네요 열심히 알리세요 노회장님같은 마인드가진친구들 많아요 독재와 자유 맛 널리알려주세요 심앵커님 너무고맙습니다 두분건강하셔요❤❤❤❤❤👍👍👍👍👍
⚘️🇰🇷🇰🇷🇰🇷🏃
건강더챙기시고 ⚘️
화이팅 🎀
항상 진솔한 말씀 응원합니다
북한에서 홍삼 생각이나 하셧겠어요 많이 복용하시고 건강하게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옛날 길거리에서 공연중간에 약파는 것 같은 감성이야 ㅎ ㅎ ㅎ
그 추억 생각하며 광고 다 봤어요
아니.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많아요.정말...
너무 감동이고 재밌습니다
자막 지원 굿 !!!!!!!!!
많이파세요힘내세요좋은방송너무좋습니다화이팅!
무시 받던 나라에서 세계에서 알아주는 나라가 됐으니 자랑스럽죠~북한도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구만~ㅠㅠ
나중에 가~
말이 씨가 되셨네요.
한국이 많이 컸구나!
원래 많이 컸었습니다.
7부부터가 젤잼나는데 마지막회 하나 남았다니😢
맞습니다. 저도 기업에서 일 했지만,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 일꾼들이여!
제가 1편인가에서 북에서 노예처럼 부리던 탈북민들 위해서 노력 해달라는 말을 댓글로 적었었는데
생각해보니 노희창님도 그 나라에 태어난 피해자 인걸 망각했네요..
제가 1992년도에 삼성전자 해외마켓팅 부서에서 중동지역을 맡아 일을 했던 담당자 였습니다. 그때 일본 제품들이 판치고 있었는데 제가 중동지역 전략을 세워 중동지역 신문들에 엄청 광고를 때려 삼성전자 제품들이 대거 진출 판매하는데 일조했죠.
광고를 엄청 때리는게 전략? 나도할수 있는데...
일본 소니는 전가전 제품들을 한꺼번에 모아 찍은 사진을 신문광고면에 실었으나 전은 개별제품별 광고를 실어 특징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전략 으로 나갔죠.
애국하셨네요~
노희창님께서 말씀을 너~~무 잼나게 잘 하셔서 영상이 엄청 짧게 느껴집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다음회 기대하겠습니다.
출중한 "미모"로 여유있게 진행까지 잘 해주시는 하윤님~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오늘도 좋아요 꾹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한국 온지 오래기도 하고, 옛날엔 다들 세계최빈국의 예로 흔히들 방들라데시를 말하기도 했지요
요즘은 이웃 인도대륙과 GDP 수준이 엇비슷합니다.
영국에서 인도가 독립되고, 그 인더에서 파키스탄이 독립되고, 그 파키스탄에서 방글라데시가 독립하면서 종교, 경제, 전쟁등으로 나라전체가 개판으로 시작한거라 625 직후의 한국 당시처럼 가난했던거지요.
고위층 특히 해외에 있는 분들은 좀 아실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정말 잘오셔습니다
통일에 그날까지
요👍👍👍😊
넘재미잇어요8부갑시다😂❤
노희창 회장님 , 멋쟁이 심여사 수고 많습니다. 홍삼 먹으면 힘이 나지만 위장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필요한 영양소와 에너지는 인삼도 좋으나 각종 좋은 움식물로 충분히 공급됩니다. 좋은 비타민 꼭 챙겨 드세요.
당신에 삶은 안전하고 탄탄대롭니다 걱정은 붙들어
뫼시고 열심히 사시기만 됩니다
이젠 국민을 위해사는 그런분이
되시는겁니다 누구눈치도 누구
에 여론도 개의치마시고 최선을
다한 민족을 위한 희생된삶으로
사시면 그동안 민족에 지은 댓가
에어느부분이라도 부담을 더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정말
잘오셨습니다 하는일마다 행운
이함께 하시길 빕니다 👍👍👍🤗
예작 주문할께요 ~~
감사합니다. ^^
헤외에서도 천대 받는 북한 국민들이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노희창님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 ♥️
똑순이님 영상 잘
보고 감니다.
어제 실방도 재미있게
보았네요 .
두바이 공항에서 본 북한 노동자의 모습은 방글라데쉬보다 훨씬 남루하고 왜소해 보여서 참 마음이 아팠던 적이 있지요 방글라데쉬 노동자는 사우디에서 사무실 청소하고 커피 타주고 했는데 그들보다 너무 침울해 보여 같은 한민족으로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ㅠㅠ
심하윤 선생님!
수고가 많으 십니다.
두딸. 잘키워서 한국에
꼭 필요한 일군이되어
자유통일 대한민국
에서 엄마보다 더욱
이쁘고 많은일 봉사
하세요.영어,중국어
우리말 보다 더잘하게
가르쳐 주세요.
부탁은 자막 띄워
주세요.가족모두 건강
하시고 축복 받으세
자8부갑시다재미왕짱😂
나는 98년1월에 호주로 이민을 갔는데 그때도 백화점 가전제품 매장에 삼성티브 가전제품이 있었어요 우리는 그때 삼성제품을 사다 썼어요.
2000년 시드니올림픽때 삼성LCD TV 홍보관에 많은 인파가 몰렸었어요. 그때 우리는 자부심을 가지고 삼성이 우리나라꺼라고 으시댔었어요,그때 자랑스러웠어요.
심 .. 마마 !
심 은 수수한 멋이 좋아 👌
소말은 북
제늡은 남입니다
노선생님이 착갹한듯
중동에 오래살았던 사람입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 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북한도 통일이 되서 북한 주민들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 할텐데 노회창씨
수고 많이시겠읍니다
앞으로 하는일이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I can never believe that she is over 40 years old ,who looks like 28 years old, whose husband must be a lucky guy.
김정은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300만 명을 굶겨 죽이면서까지 지킨 나라이니까 포기할 수가 없죠.
북한을 독재 체제 세뇌교육 공개총살 등 세계 최빈국이 될 때까지 그냥 지켜만 본 선조들의 잘못이 크죠.
1명의 왕과(김정은) 2만 5천명의 양반을(북한 인구의 1% 고위층) 위해서 2천 500백만 명의 노비가(평백성) 희생한다는게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재밌네요
심하윤씨 응원합니다 ㆍ
고위층에서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는 삶을 사는 북한이야기 듣기만 해도 이곳에서 태어난것이 다행이다 싶으네요
요즘 국내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상황이라 불안하지만 북한분들은 강해서 다들 건승하실거 같네요
내가 지금 방글라데시의 콕스바자르 공항의 활주로 연장공사현장에서 감독으로 일하고 있지요. 거주하는 아파트가 유엔고등판무관, 유엔식량계획, 노르웨이 NGO 등이 입주한 관찮은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그 주변은 악취, 오물 쓰레기가 넘처 나는 세계 최빈국 중에 1개 국가입니다. 그런데 북괴가 이들로부터 원조를 받았다고요? 이런 한심한 것들~
120여년이전 구한말 대한제국시절에 대우 못받던 우리 민족이었는데 북한은 여전히 대우를 못받는 반면에 남쪽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대우 받는 선진국 나라가 되어 있으니 이 얼마나 불행중 다행인가
북한이 방글라데시에게 식량을 구걸했는데 기쁜 마음으로 보내주며 오히려 감사했다합니다. 북한덕에 꼴지 면하고 도와주는 나라로 되었다고 말입니다.
1973년부터 시작된 석유파동인 오일 쇼크(oil shock)로 원유가격이 10배이상 급등했고, 중동으로 오일머니 $달러가 유입되면서 중동 건설붐이 일어났습니다 / 이에 따라 1960년대부터 동남아시아에 진출했었던 건설회사들이 중동에서 대량수주를 하면서, 남한의 건설인력 수십만명이 파견되었고 그들이 벌어들인 $달러가 남한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지난 50년간 남한은 중동의 고속도로, 항만, 공항, 정유시설, 공공기반시설, 담수플랜트 등 수많은 건설사업을 진행했고, 전문 기술인력은 남한에서 파견했으나 단순 노무자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쉬, 동남아시아에서 조달했습니다 / 특히 1975년 베트남이 공산화된 이후 남한의 건설회사들이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인력을 조달하여 중동 및 전세계 산업현장으로 인력을 송출하는 사업을 했습니다 / 따라서 태국은 지난 50년 넘게 한국과 많은 경제협력을 합니다 / 1990년대부터 중국의 건설회사들이 남한의 공사수주 방식을 모방하면서 파격적으로 저렴한 건설단가를 제시하며 경쟁하기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중국이 수주한 건설현장에 북한 인력을 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
노선생님은 국제정세에 밝은 분 같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중국의 대만 침공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십시오.
혹자는 진짜 침공할거라 하고 또 다른 사람은 현재 중국 역량으론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자막있어서 보기 너무좋아!
민노총과 주사놈들을 꼭 들이어야 할 방송이네요
방글라데시는 아시아 최빈국이죠. 그래도 국가 지디피가 북한의 13배 1인지디피는 2배이상입니다.
노희창님은 중동에서의 한국 건설 역사와 이민 역사를 모르시네요. 70~80년대 한국의 현대건설 시작으로 동아건설, 삼성건설, 대우건설, 삼부토건 기타등등 건설회사가 중동으로 갔으며 그 당시 석유파동이 한국 경제에 큰 여파로 왔지만 중동의 건설 현장에 진출한 한국의 건설회사와 한국인 근로자의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달러가 석유 파동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벌어들인 달러는 한국 경제 성장에 요긴하게 사용되었죠. 80년대 김현희의 KAL기 폭파 사건 때 돌아가신 분들이 그 당시 중동에서 일하셨던 노동자였습니다. 그후 민주화로 한국의 노동자 임금도 급격히 상승되었지만 오늘날까지 중동에서의 한국 건설 회사와 한국인 노동자의 근면 성실은 아직까지도 알아주고 있습니다. 지금 중동에 있는 교민들 대부분은70~80년대 중동에 진출한 노동자들입니다. 한국전기전자 기업들과 자동차 기업들은 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중동에 진출했습니다. 몇 년전 한국에 온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가 말해듯이 중동에서의 한국인 이미지는 너무나 좋다는 것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꼬리없는 소? 참 재미있네요...ㅋ.ㅋ.
하윤님 광고는 꼭 봅니다 하윤님 위해서. 😉
노회창님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고위층 생각들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들으면서 화가 납니다 배우고 해외생활도 하셨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북한실상을 모르고 충성만외치는지 , 먹지도못하고 제대로 병원치료도 못받고 죽는 북한동포들이 불쌍합니다 저런 충성된간부들이 있으니 쿠데타도 안일어나고 저 정신나간 정권이 유지되는군요
광고한다고 투정하는 사람들 있는데 유튜버 하면서 뭘로 수익을 냅니까. 그정도도 이해 못하나요?
유튜버도 수익이 있어야 세금내고 다른 영상도 촬영해 또 올리고 하는거지.
나는 심 이 하는건 뭐든 좋아 ㅋ
감사합니다
광고도 잘 보고 갑니다
진세노사이드. 먹어야지
얼마전 서남아시아 지역 인도를비롯해
주변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코리아하면
북이냐 남이냐 묻더군요 대한민국 ㅋ
엄지척 하며 북한은 엄지를거꾸로꺽음
북한에대해 너무도잘알고있었습니다ㅡ
심하윤 화이팅 😊
심하윤씨 감사합니다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광고 좀 이용해 주십시오
매상도 좀 올려주십시오
응원합니다❤😂😢
북한이 지들이 하는짓을 한국이 그런다고 하는듯
심하윤씨 헤어스타일 아주 예뻐요 ~☆
북한 주민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데… 오직 북한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온 세계로 부터 무시 받고 있다니 같은 혈육 동포로서 안타깝네요. 열심히 일한 만큼 떳떳하게 잘 사는 밝은 그 날이 와야 할텐데…
잘 오셨읍니다
반성 누구나 다합니까
나를위해 살기위해 일성이앞에 충성해도 아니드라 길이 있고길을 아시면 선택 배신아니지요
독재자 들 대간리 생각이 배신 입나다
정책적으로 안되는 주체사상이라건 현실적으로 나타난거고
이론적으로도 틀린 주체사상인데 이사회에는
아직도 번저나가고 있으니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글라데시 사람들도 무시 ㅋㅋㅋ 어휴 ㅡ 얼마나 황망할까요.
노희창씨가 장성택 2인자 운운할 때 아직도 북한 사회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내 생각이 잘 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돼지 들어선 순간부터 2인자라는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해 왔죠.
전에 방송에서 최룡해, 황병서 중에 누가 2인자인가 어쩌구 저쩌구 할 때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이비 교주들 보면 2인자는 그 교주의 자식 밖에 없습니다.
형식적으로 나마 2인자가 있습니다. 2인자가 꼭 미래의 1인자가된다는 보증은 없지만. 공산국가의 2인자들의 말로는 다 비참합니다. 쏘련의 트로쯔키, 말린코프, 베리아, 중국의 림표, 류소기, 4인방, 호요방, 조자양, 북한의 2인자들
8부가 마지막회 라니 아쉽네요...
양심에 가책을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북한의 교육이 자본주의 국가에 대하여 어떻게 가르치는지는 대충 짐작은 하지만 그렇다고 북한에서 부르조아니 파쇼집단이니 아무리 나쁘게 얘기한다해도
북한보다 헐벗고 더 못사는 사회가 있다는걸 믿었는지 웃음이 납니다 ㅋㅋㅋ
그곳보다 못사는 나라가 이세상에 북한빼고 어디있습니까?
이동의자유가 있습니까
주거의 자유가 있습니까
교통이 편합니까
시래기죽이라도 배불리 먹습니까
수도전기와 난방이 제대로 들어 옵니까
기초생활 기본도 안되는 환경에 살면서
자본주의 사회를 깔아 뭉게면 해결되는지 참으로 한심스런 집단입니다
그런 사회를 위해서 인민들에게 세뇌시키고 살았다면 최소한 그들앞에는 떳떳하지는 못할것 같네요 ㅠ,ㅠ
대한밍국은 피뛰기는 날이라고 표현 안합니다
" 남한에 와서....점점 내려 놓는 과정이었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예전에 어떤 탈북자가 이만갑에 출연하여 감시당하는 줄 알았다고 말하니...남희석씨가...탈북자 1명을 감시하려면 인건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3.5만명 탈북자를 감시하겠냐는 식의 답변을 하여 한참 웃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한국에 도착하여 북한처럼 생각하고...죽었구나하고 생각을 했다는 말에 ...예전에 감시당하는 것으로 착각했다는 탈북자의 생각나서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남한국민 전체를 북한처럼 철저하게 감시를 하려면 인건비가 얼마나 들까 계산을 해보려고 하니...너무 엄청나서 계산불가능하였습니다
북한의 감시체제와 감시인력의 인건비도 참 엄청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약 북한주민들이 감시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하지 않는다고 하면 북한정권은 어쩔수 없이 사람을 사서
감시를 해야겠지요...그렇게 되면 북한을 팔아도..그 많은 감시인원들의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겠지요...5호담당제라고 하니 북한인구의 최소 20%인 500만명의 직업이 감시원이겠지요
이번에 우크라이나전쟁을 통하여 한국의 국방력과 방위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지요...가성비대비 무기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제 무기가 잘 팔리고 있지요
무기가 잘 팔리고 있는 것은 환영해야하겠지만...유럽전체의 화약생산량의 3배의 능력을 한국업체들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70년전만해도 소총 한자루 만들지 못해서...6.25한국전쟁당시 그렇게 당했는데...이제는 유럽전체의 화약생산량의 3배를 생산하고 있다니...그동안 한국이 국방력 유지에 얼마나 많은
부담과 비용을 지출했는지...짐작하고는..많이 유감스럽웠습니다
북한과 남한이 ....지구상에서 남아있는 유일한 분단국가라고 하지요 ...꼭 이렇게 적대적 관계를 유지하여 불필요한 엄청난 금액을 국방비로 낭비를 해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나마 남한은 이제는 무기산업이 수출산업이 되어 돈벌이라고 하지만....북한은 아직도 굶주리며 살면서...군비경쟁을 해야하는 것인지...의문입니다
게스트 노희창님은 북한에서도 고급 당간부에 속하는 수준인데...한국에 도착해서는 "이제는 죽겠구나"라고 잘못된 자유세계와 시대흐름과 동떨어진 불필요한 걱정과 두려움을
가졌다고 하니 ...즉 북한에만 거주하는 다른 북한고급간부들은 노희창님 보다...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참 많이 걱정되네요
그리고보면 탈북자들이 농담 삼아서 "탈북은 지능순이다"라는 말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많이 공감되는 말입니다
하기사...탈북자들에게 북한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라고 해도 당장 해결할 것입니다( 탈북자들은 이제는 많이 공부하고 배워서....수준이 높아져서 1년안에 대안을 마련-해결할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의 당간부-지식인들은 70년이 지나도 해결을 못하고 있으니...그 수준이 어떠한지 짐작이 됩니다...결국 그것이 그들의 수준이고 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새로운 것을 또 하나 얻었습니다....해외에서 고립되어 일하고 있는 북한노동자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자유가 없으니...당연하게 죄수들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백번을 양보해도...외국인들에게 죄수로 보일 수준의 북한노동자들이...죄수가 아니라...북한에서 선발된 핵심인력이라고 변명한다는 것이..더 창피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국인들은 그 변명을 듣고...죄수수준의 북한노동자가...북한에서 선발된 인력이라고 한다면...일반 북한주민들은 더 열악하고 비참하게 살고 있겠구나...라고 짐작을 할수 밖에 없지요
그냥 차라리 북한의 죄수라서...자유도 없이 일한다고 인정하는 것이 북한의 명예를 지는 것이 아닐까싶네요..그러면 적어도 북한주민들은 더 수준이 높을 것이라고 짐작하겠지요
다 좋은데....외국파견 북한노동자들만이라도 싸구려 인력이 아니라...비싼 기술인력으로 팔리거나...아니면 단순인력팔이가 아니라....공사하도급이라도 받아서...공사를 해서 더 비싼
달러벌이를 하였으면 합니다( 너무도 화가 나서 욕한번 하고 가겠습니다....에이 멍청한 북한의 당간부와 지식인 김일성대학교수놈들아...창피한 줄을 알아라..!!!)
한국건설회사들은 전 세계를 무대로 공개입찰받아서 대형공사를 한다고 전 세계노동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북한은 수십년째 싸구려 단순 노동인력팔이나 하고 있으니...전혀 변화발전이 없으니...한심해도 너무 한심합니다...신용이 없으니 입찰서류제출자격조차 없겠지요...한심한 놈들입니다
이제는 거짓말하고 헛소리하면 신용이 없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점을 깨달을 때도 되었건만...아직도 북한놈들 거짓말이나 하고 있으니...참참참
한국건설를 찾아가서...머리 숙이고 도와달라고만 해도 국제입찰서류 만드는 것과 은행입찰보증서 발행에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인데...아직도 헛발질이나 하고 있으니...참참참
그렇게 머리 숙이고 하도급공사라도 자꾸 하다보면 기술과 경험 실력이 향상되어 다음에는 달러를 더 많이 벌수 있는 더 큰 공사도 할수 있을 것인데...헛가다나 잡고 있으니...참참참
북한사람들이 불쌍한 이유는 가난하기도 해서 이지만... 정말 더 불쌍한 진짜 이유는 북한에는 미래 후세들에게 물려줄 가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보고 배울 것이 없으니 자긍심도 없고...지적 재산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짐승들의 거지집단이라는 점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문명-문자와 기록의 존재여부입니다
즉 기록하여 물려줄 것이 없다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동물-짐승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점과 관련하여 좋은 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안삼이라는 한국대학생이 예일대학에 유학가서 학교 축제행사에서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한국어로 멋있게 부른 영상인데
그 영상을 보고 .....J. F.라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여자시청자분이 댓글을 하였는데...내용이 참 인상적입니다...한국이 가난한 시절 미국에서 자식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일대에서 폭발적 반응 일으킨 한국 노래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 Sam Ahn cover
ruclips.net/video/ue8uoh5ZUsM/видео.html
제가 예일대학교 컬쳐쇼 무대에서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하모니카와 기타를 치면서 부른 라이브 무대영상을 올립니다 (영어자막 포함)
Yale student Sam Ahn sings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by Kim Kwa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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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
3개월 전(수정됨)
해외생활 20년 째...나도 이 나라 명문대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세 아이 엄마로 날마다 아이들 택시운전사 역할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다. 90년대 한국 노래들을 틀어놓고 따라 부르며 운전을 하노라면 뒷좌석에서 아이들이 숨을 죽이고 듣곤 한다. 정 많고 감수성 뛰어난 우리 둘째는 우리 엄마는 노래를 진짜 잘 부른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오랜 해외생활에서 쌓인 애환과 향수가 스며들어 그렇게 들리는 모양이다. 아이들이 커서 옛날의 나처럼 이곳 대학생이 되었을 때 저렇게 사람들 앞에서 어설픈 발음에 엄마의 감정을 담아 한국노래를 불러주면 너무나 뭉클할 것 같다. 자기가 못 알아듣는 말 한다고 눈총주는 사람들, 길거리에서 칭챙춍 따라하며 낄낄대던 아이들 무시하고 아이들에게 고집스럽게 한국말만 쓰고, 수천 수만 시간 동안 한국 책을 읽어주며 키운 게 언젠가 저렇게라도 빛을 발한다면 여한이 없을 듯하다.
J. F.님이 여러시청자의 칭찬을 듣고 감사의 댓글을 다시 한 내용입니다
공감하고 칭찬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칭찬받을 만큼 외국에서 열심히 사는 것도 아니라 부끄럽네요.
저는 남편이 한국어를 못하는 현지인이라 아이들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일이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댁에서 아이들에게 한국말을 썼다고 "무슨 말인지 한 마디도 못 알아듣겠네"라고 쏘아 붙이던 시어머니 말이 너무 큰 상처로 남은 기억도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에야 자신이 한국어 배우는 데 게을렀던 것을 부끄럽고 미안하게 여깁니다.
젊을 땐 몰랐던 향수병이 나이 들수록 깊어져서, 요즘은 외국어로 말하는 게 싫어 실어증처럼 말을 안 하고 지내는 일도 가끔 있습니다. 아이들과 평소에 한국어로 대화라도 하지 않았다면 더 깊은 마음의 병이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희 둘째는 요즘 늦둥이 막내와 놀아주며 어설픈 발음으로 한국 동요를 열심히 불러줍니다. 최근에 제가 한국 출신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특히 청소년 자녀들이 케이팝에 빠져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면서 반가워하는 일이 부쩍 늘었는데, 저희 아이들도 얼마 안 가 케이팝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할 줄 아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광고의 여왕~~~ 심하윤 홧 팅~~~.........광고는 자본주의의 꽃 입니다~~~
북한사람들 중동에 나가 일하는 얘기를 듣다보니, 우리나라 옛날 60년대와70년대에 외국에 나가 일했던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는 그 것으로 인해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들이 지금처럼 잘 살게 되었는데,
북한은 여전히 그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김정은과 집권층만 부유하고 배부르게 되어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저 북한정권이 무너져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북한이 변하고 자유민주주의 중심으로 자유평화통일이 되서 남북한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 죄를비시고 죽어가고 고생하는 인민들을 위해 참회의 기도하시고 죄인이라는것을 잊지마세요.
북한은 썩어빠진 나라다 ㅠㅠ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뭘해도 한자리 하셨을텐데 북한에 태어나서 참 아깝습니다
북한에서 잘 나갔던 사람마저 사우스 코리아, 노스코리아를 몰랐다니 북한은 모조리 우물안 개구리군요.
이러니 나라가 거지꼴을 못면하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네요.
독일 식당 얘기가 빠졌네요. 지난번거 예고편에 있던데 ㅋ
중간에 광고가 들어가다보니 20분이 넘어서 미안한대로 다음 시간에 나옵니다.
@@TV000 오.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윤씨는 남한사람보다 자본주의에 더 적합하게 특화되시는것같아요. 영업하시면 잘 하실듯!~~#^
마지막회 말고 다음에 또 기회을 만드셔서 연장전 한번 찍어주세요.. 너무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