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고 싶어도 잘 안되는 섬에 사는 부모님 찾아뵙기│오랜만에 찾아 온 딸과 사위,손자들에 신난 부모님│섬에 오자마자 바닷일 돕는 든든한 사위│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5년 7월 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남도의 가고 싶은 섬 5부 내 고향 남쪽바다 - 암태도ㆍ 반월도＞의 일부입니다.
암태도에서 차를 타고 안좌도 두리 선착장으로 가면
반월도로 들어가는 도선을 탈 수 있다.
반월도가 고향인 이유리 씨네 가족은 부모님을 만나러 반월도를 찾았다.
가족이 다 모여 돌담길을 걷고 폐교가 된 분교를 산책하며 고향의 추억에 젖어본다. 항상 머물고 싶은 내 고향 남쪽바다 반월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남도의 가고 싶은 섬 5부 내 고향 남쪽바다 - 암태도ㆍ 반월도
✔ 방송 일자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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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ftakhan3506]

Good work ❤👍💖💖💖

[@user-eb8bs5ln5f]

사위분 일하고 최고의 보양식만 먹는것 같습니다 부럽소.

[@SOLIJEONG]

지금은 퍼플섬이 된 그곳인가요?

[@user-nl7tx6gs9j]

전복가격이 안 좋다고
하든데 걱정이다.
그런데, 우리가 사먹고
싶어도 아직도 비싼건
왜 일까?

[@user-ud5xw5jg6p]

신안에서 거름

[@Giovanni_7oak]

염전노예 만든 사람들이 나쁜거지 왜 싸잡아서 혐오함? 니 가족이나 일가친척중에 신안군 출신 있어도 앞에서 그렇게 할 수 있냐

[@user-nh2fx6pi9n]

저기는염전이없다. 염전은 다른곳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