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 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 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바라고 바라다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랑 그렇게 보내네
저는 20년 함께 산 강아지를 꽤 오래전에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또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나의 해방일지 안에서도 어머니의 인공관절을 산에 묻을 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저희 강아지 화장하고나서 슬개골 수술했을때 박아뒀던 보정장치가 나왔어요. 그때 기억이 나 펑펑 울었네요. 그 드라마를 통해 이 노래를 알게됐는데 아직도 들을때마다 눈물납니다 ㅎㅎ
잠시나마 ‘그 때’로 다녀왔습니다..🥲💜
아.. 찐이야...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 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 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바라고 바라다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랑 그렇게 보내네
너무 좋아요..
..넘조타•••
치유된다…
새벽에 들으면 큰일나는 영상
크으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민원처리완료 🙌🏻
눈물나게 좋네요
하.. 너무 좋다..
소통왕 영훈님 ❤️🔥
어머 아주 딱 좋아요
계속 혼자 찍고 올리셔도 될 것 같은데여?🤭
우리강아지를2달전에 안락사로 보냈어요.너무사랑하고사랑했는데 고통스러원하는 모습에 그런결정을할수밖에없었네요. 뭔가 이노래에 위안을받네요
슬픔은어쩔수없지만....
저는 20년 함께 산 강아지를 꽤 오래전에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또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나의 해방일지 안에서도 어머니의 인공관절을 산에 묻을 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저희 강아지 화장하고나서 슬개골 수술했을때 박아뒀던 보정장치가 나왔어요.
그때 기억이 나 펑펑 울었네요.
그 드라마를 통해 이 노래를 알게됐는데 아직도 들을때마다 눈물납니다 ㅎㅎ
어떤 삶을 살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궁금해요
아주 잘 들려서 더 좋아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
잘들려요!!
내일 종일 이 노래 연습해야겠네요..
찐 이영훈 가수임 채널이 맞나요?
엇, 다시 올리셨네요!
민원처리 좋하...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