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도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어보지 않은 청춘, 단 한 번도 현실 밖의 일을 상상조차 하지 않은 청춘, 그 청춘은 청춘도 아니다,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해 보이는 꿈이라도, 가슴 가득 품고 설레어보아야 청춘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이야말로 눈부신 젊음의 특권이 아니겠는가? 가슴설레며 불타는 사랑도 해보고 떠나는것도 청춘이다,,,,,,,
누구나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을 하여 더 이상 볼 수 없다면 그 그리움은 얼마나 크겠는가? 사람은 떠나도 사무치는 그리움은 잔상으로 남아 함께 한 모든 사물이 그 사람이 된다, 함께 보며 함께 꿈꾸던 별은 그 사람의 눈동자가 되고, 함께 맞던 바람은 그 사람의 숨결이 되고, 그 사람의 마음은 하늘이 되어 온 세상을 덮는다,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엔 그 언덕에 올라 하늘의 푸른 별빛 한 줄기 하늘을 넘어 그대에게 파고 들기를,,,,,,,,,
@@가나다-c1w6h 가나다님!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강화도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 산소를 동생들과 다녀 왔습니다. 산다는것에 행복 할것도 불행 할것도 없는 그런대로 세월만 보내고 있네요. 늘 배호님의 외로운 비~인 자리를 아름다운 속깊은 마음의 글들로 채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김프로님과 마음 따듯한 아름다운 님들이 계셔서 외로운 가슴아픈 배호님께 위로가 되는군요. 언제나 감동하며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옵소서 🙏
@@고경숙-o9t 고여사님!!! 반갑습니다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염려덕분에 추석명절 잘 지냈습니다 어릴 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지금은 세월에 무뎌진 황혼일 뿐입니다, 젊었을 때는 이런저런 관심사들이 많았지만 이젠 보는이 마다 피지도 못하고 지는 꽃이라 애처러이 보니 사람 만나는것도 스스로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인생이란 물흐르고 그냥 피고지는 꽃!!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다가렵니다, 늘 공감의 훌륭하신 글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고맙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묻어납니다, 한조각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비워내지 못한 여름의 향기와 더불어 어느새 상큼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을 사랑이 오나 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생각나는 사람 오직 하나의 그대로 가슴에 깃들인 사람 가을빛 향기로 내 안으로 들어오는 그대 마음을 열어 사랑을 가꾸며 내일을 꿈꾸며 가을사랑 이 되어 오시는 그대를 맞으러 갑니다, 그대 환한 미소로 빛의 속도 ,,마하,,로 오소서!!!
서로가 사랑할 때는 모든 게 즐거움이 되고 행복이 됩니다, 서로가 사랑할 때는 마음과 마음이 꽃바람이 되고 꽃향기가 됩니다, 날마다 꽃향기 같은 고운 마음이 서로의 가슴에 스며들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불행을 대처할 행복이곁을 떠나지 않아 기쁨이 날마다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의 기쁨 되어주신 그대께 감사 드립니다,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신 그대를 저 또한 사랑합니다,
내가 그대와 우리가 되던 순간, 그대와 내가 우리가 되던 순간, 느닷없이 사랑으로 가슴이 적셔짐을 실감했습니다, 내가 모르던 그대 그대가 모르던 내가 우리가 되던 순간 그대의 넋과 나의 넋이 황홀했음을 잘 압니다, 우리보다 더 좋은 사이가 있을까요, 나는 너그럽고 다정하게 우리를 유한무한으로 사랑하렵니다,
인생의 길은, 산행 같은 것, 가파른 오르막 다음에는 편안한 내리막이 있고, 오르막의 길이 길면 내리막의 길도 덩달아 길어진다,그래서 인생은 그럭저럭 살아갈 만한것, 완전한 행복이나 완전한 불행은 세상에 없는것, 살아가는 일이 괴롭고 슬픈 날에는 인생의 오르막을 걷고 있다고 마음 편히 생각하라, 머잖아 그 오르막의 끝에 기쁨과 행복의 길이 있음을 기억하라, 내가 나를 위로하며 한 발 한 발 걸어가는것, 인생의 길은그래서 알록달록 총천연색 길,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는 고달파도 고마운길, 오! 나와 그대의 인생의 길이여,,,,,,,,,,,,
내 손길이 그대에게 닿으면 그대 움직이는 산맥이 된다 내 입술이 그대에게 닿으면 그댄 가득 찬 호수가 된다 호수에 노를 저으며 호수로 물가로 수초사이로 구름처럼 내가 가라앉아 돌면 그대는 눈을 감은 하늘이 된다 어디선지 노고지리 가물가물 그대 눈물이 내게 닿으면 난 무너지는 우주가 된다.....
![[1987] 조용필 - 돌아오지 않는 강 (요청)](http://i.ytimg.com/vi/2BnNa9b6Omw/mqdefault.jpg)
![[1987] 조용필 – 돌아오지 않는 강 (요청)](/img/tr.png)
배호님!
꿈속에서라도
한번 오셔요.
모두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주 옛날에 꿈에 한번 나오신 적이 있으셨죠 그러나 그후로는 단 한번도 안오시네요
@@가을비-m8f
꿈속에서라도 뵈었으면 좋으련만
제가 워낙 잠꾸러기라서
꿈속에서도 만날수가 없어요.
영상들만 보며 그리움을 달래요.
그래도 행복하신분 좋은노래많이 불러 아직까지 노래를 좋아해주신팬이 많이있어
귀한노래곡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늘감사합니다
배호님 노래는 이유없이 그냥 좋고 들으면 마음이 풍성해지며 행복해집니다. 힘든 삶에 에너지가됩니다. 배호님에 대한 그리움을 꿈. 명곡을 들으며 달래봅니다. 김프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꺼져가는 생명을 부여잡고 얼마남지 않은 생명줄을 부여잡고
홀로 견디며 신의경지로 승화시켜
영혼의 명곡들을 부르다 하늘로
가신 배호님이 그리워 애닮픔에
가슴 깊은곳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의 강이 흐르는듯 합니다.
그리운 배호님!
세계의!!! 불후의!!! 불세출의!!! 불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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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호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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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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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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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드림.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 셀수없이 많이요!, 어느새 오랜 시간동안 지상의 나그네길 걸어온 그대, 동그스름한 얼굴 모양처럼, 마음 씀씀이도 모난데가 없어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면서 날마다 웃음꽃 피우며 살은 그대, 삶이 힘들고 괴로운 때도 살아 있음의 기쁨을 잊지 않았지요, 인내로 곱게 물든 단풍잎 같이 세월따라 잘 익어가는 그대의삶!!! 그대의 발걸음이 머무는 곳마다 인정의 샘이 솟아나니 얼마나 고맙고 좋은가요, 들꽃같이 아름다운 내사랑 그대여!!! 경쾌하고 빠른템포 의 이 선율이 님계신 천상에 울려퍼지길 소망합니다, 보고싶은 배호선생님!!!! 늦게나마 추석명절 인사 드립니다, 게시해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단 한 번도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어보지 않은 청춘, 단 한 번도 현실 밖의 일을 상상조차 하지 않은 청춘, 그 청춘은 청춘도 아니다,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해 보이는 꿈이라도, 가슴 가득 품고 설레어보아야 청춘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이야말로 눈부신 젊음의 특권이 아니겠는가? 가슴설레며 불타는 사랑도 해보고 떠나는것도 청춘이다,,,,,,,
누구나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을 하여 더 이상 볼 수 없다면 그 그리움은 얼마나 크겠는가? 사람은 떠나도 사무치는 그리움은 잔상으로 남아 함께 한 모든 사물이 그 사람이 된다, 함께 보며 함께 꿈꾸던 별은 그 사람의 눈동자가 되고, 함께 맞던 바람은 그 사람의 숨결이 되고, 그 사람의 마음은 하늘이 되어 온 세상을 덮는다,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엔 그 언덕에 올라 하늘의 푸른 별빛 한 줄기 하늘을 넘어 그대에게 파고 들기를,,,,,,,,,
@@가나다-c1w6h
가나다님!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강화도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
산소를 동생들과 다녀 왔습니다.
산다는것에 행복 할것도 불행 할것도
없는 그런대로 세월만 보내고 있네요.
늘 배호님의 외로운 비~인 자리를
아름다운 속깊은 마음의 글들로
채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김프로님과 마음 따듯한 아름다운
님들이 계셔서 외로운
가슴아픈 배호님께 위로가 되는군요.
언제나 감동하며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옵소서 🙏
@@고경숙-o9t 고여사님!!! 반갑습니다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염려덕분에 추석명절 잘 지냈습니다 어릴 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지금은 세월에 무뎌진 황혼일 뿐입니다, 젊었을 때는 이런저런 관심사들이 많았지만 이젠 보는이 마다 피지도 못하고 지는 꽃이라 애처러이 보니 사람 만나는것도 스스로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인생이란 물흐르고 그냥 피고지는 꽃!!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다가렵니다, 늘 공감의 훌륭하신 글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고맙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묻어납니다, 한조각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비워내지 못한 여름의 향기와 더불어 어느새 상큼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을 사랑이 오나 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생각나는 사람 오직 하나의 그대로 가슴에 깃들인 사람 가을빛 향기로 내 안으로 들어오는 그대 마음을 열어 사랑을 가꾸며 내일을 꿈꾸며 가을사랑 이 되어 오시는 그대를 맞으러 갑니다, 그대 환한 미소로 빛의 속도 ,,마하,,로 오소서!!!
전설에불멸이세상에한나뿐이가객영윈하리
서로가 사랑할 때는 모든 게 즐거움이 되고 행복이 됩니다, 서로가 사랑할 때는 마음과 마음이 꽃바람이 되고 꽃향기가 됩니다, 날마다 꽃향기 같은 고운 마음이 서로의 가슴에 스며들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불행을 대처할 행복이곁을 떠나지 않아 기쁨이 날마다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의 기쁨 되어주신 그대께 감사 드립니다,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신 그대를 저 또한 사랑합니다,
내가 그대와 우리가 되던 순간, 그대와 내가 우리가 되던 순간, 느닷없이 사랑으로 가슴이 적셔짐을 실감했습니다, 내가 모르던 그대 그대가 모르던 내가 우리가 되던 순간 그대의 넋과 나의 넋이 황홀했음을 잘 압니다, 우리보다 더 좋은 사이가 있을까요, 나는 너그럽고 다정하게 우리를 유한무한으로 사랑하렵니다,
허망 됨이 없을 믿음 붙들고 살지요, 실망 아니 될 야무진 꿈 붙들고 살지요, 일평생 목숨 바쳐 사랑해야할 사람들 붙들고 살지요,,,,,,,,,,,
보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으련다, 눈물이 쏟아질까 봐, 사랑한단 말 하지 않으련다 작은 가슴이 터질까 봐, 기다린다는 말도 하지 않으련다 서로 못 잊어 쓰러질까 봐,,,,,,,,,,,,,,,
임이 온다네, 어찌 잠을 자랴, 이 밤이 꼬박 새도록 멈추지 않는 설렘, 임이 온다네, 어찌 가만있으랴, 청소하고 머리빗고 촛불도 켜고, 임이 온다네, 어찌 기도를 하랴, 가지 말라고 사랑한다고 연습도 해야지,,,,,
산다는 것은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내가 믿어야 할 영원은 아니다, 기대와 아쉬움이 어우러진 기쁨도 슬픔도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영원은 아니다, 있었서는 안될 절망도 잃어서는 안될 희망도,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영원은 아니다, 삶이란 어차피 기대와 아쉬움과 기쁨과 슬픔과 절망과 희망이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하는 것이다,,,,,,,,,,,
편안한명절보내셨는지요?
배호님의Mr은모두정리해서모아놨습니다ㅡㅡㅡㅡㄷ
@@Cheonan_BaeHo 님!!!반갑습니다, 늦게나마 추석명절 인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늘 함께해주셔 감사드리며 님께서 하시고져 하는바가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풍요로운 계절에 가내 건안하심과 나날이 새롭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소서!!
@@가나다-c1w6h 연락주세요ㅡ공일공 사사일일 공삼팔오ㅡㅡ입니다
이MR은배호전집10CD중CD5번의15번에있는MR입니다
인생의 길은, 산행 같은 것, 가파른 오르막 다음에는 편안한 내리막이 있고, 오르막의 길이 길면 내리막의 길도 덩달아 길어진다,그래서 인생은 그럭저럭 살아갈 만한것, 완전한 행복이나 완전한 불행은 세상에 없는것, 살아가는 일이 괴롭고 슬픈 날에는 인생의 오르막을 걷고 있다고 마음 편히 생각하라, 머잖아 그 오르막의 끝에 기쁨과 행복의 길이 있음을 기억하라, 내가 나를 위로하며 한 발 한 발 걸어가는것, 인생의 길은그래서 알록달록 총천연색 길,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는 고달파도 고마운길, 오! 나와 그대의 인생의 길이여,,,,,,,,,,,,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을 꿈에서 안아보고 기뻐했다 꿈이 시키는 대로 망중한 화들짝 놀라서보니 밤새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들었는데 날이 새어 꿈임을 알고 안심했으나 그대 없는 세상임을 알고 다시 실망했다.
내 손길이 그대에게 닿으면 그대 움직이는 산맥이 된다 내 입술이 그대에게 닿으면 그댄 가득 찬 호수가 된다 호수에 노를 저으며 호수로 물가로 수초사이로 구름처럼 내가 가라앉아 돌면 그대는 눈을 감은 하늘이 된다 어디선지 노고지리 가물가물 그대 눈물이 내게 닿으면 난 무너지는 우주가 된다.....
김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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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림프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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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0월 0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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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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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소설가, 동화 각가 . 김미림프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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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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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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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드림.
안녕하세요 배호님 전곡도전중입니다 적도ㆍ 산속의오두막집(MR)좀 부탁드립니다
김승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