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r9gl7pc7z 헬스케어부분은 개인적으로 좋게 판단하지만, 사람의 성격과 잘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거나, 비자를 위한 거라면 비추입니다. 이 직업과 나랑 맞는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주변에 헬스케어 하다가 직업을 바꾸신 분들을 봐서 느낀부분입니다.
제가 딱 궁금한 부분을 잘 알려주셨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2년뒤 아이와 유학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유아교육 학위를 따서 취업 후 영주권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가서 1년동안 학위를 딴 후 아이를 데려올까 하는데 괜찮을지요? 아이는 한국나이 10살, 3학년입니다. 아이와 1년 거주시 드는 경비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매번 묵묵히 잘 보고 응원하고 있는 구독자가 더 많으니 힘내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유학 후 이민을 선택 하시는거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학교를 가면 학생비자가 되고, 추후 아이역시 학생비자를 받아야 되는데 초등학생은 부모가 가디언 비자를 받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부분을 자세히 모르니 가디언비자 관련해서 확인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비용부분은 정말 개인의 따라 다릅니다. 렌트비(집), 생활비, 차랑유지비, 핸드폰, 인터넷, 물세, 보험료 등등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나고, 집 컨디션에 따라서 렌트비를 기준으로 차이가 많이 날꺼라 생각합니다. 초기투자비용은 차량구매비, 렌트 본드비, 생활 가전 및 가구비 등 구입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점을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원댓글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 제대로 전달 드리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제 사견은 정당화 되는부분도 있지만 그러지 못한부분이 분명히 있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었고, 또한 예시로 여행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해외를 잘 모르시는 다른 분들에게는 100%의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는게 저의 핵심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요!
그리고 궁금하기도 하구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한국에서 수학문제집을 가지고 오더라구요.: 심지어 한국계키위 2세분 자녀두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민감함 부분이라서 저도 신중하고 자세하게 파고 들지 않으면 오히려 .. ㅎ 다음영상 한번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잘봤습니다^^
@@fact-o7j 감사합니다.
@@RYTVNZ 헬스케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ser-xr9gl7pc7z 헬스케어부분은 개인적으로 좋게 판단하지만, 사람의 성격과 잘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거나, 비자를 위한 거라면 비추입니다. 이 직업과 나랑 맞는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주변에 헬스케어 하다가 직업을 바꾸신 분들을 봐서 느낀부분입니다.
@@RYTVNZ 답변 감사드려요. 저는 아무런 기술이
없고, 영어점수도 낮아서 헬스케어밖에 없는것같아서요.. 걱정이 많이되네요
제가 딱 궁금한 부분을 잘 알려주셨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2년뒤 아이와 유학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유아교육 학위를 따서 취업 후 영주권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가서 1년동안 학위를 딴 후 아이를 데려올까 하는데 괜찮을지요? 아이는 한국나이 10살, 3학년입니다.
아이와 1년 거주시 드는 경비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매번 묵묵히 잘 보고 응원하고 있는 구독자가 더 많으니 힘내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유학 후 이민을 선택 하시는거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학교를 가면 학생비자가 되고, 추후 아이역시 학생비자를 받아야 되는데 초등학생은 부모가 가디언 비자를 받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부분을 자세히 모르니 가디언비자 관련해서 확인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비용부분은 정말 개인의 따라 다릅니다.
렌트비(집), 생활비, 차랑유지비, 핸드폰, 인터넷, 물세, 보험료 등등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나고, 집 컨디션에 따라서 렌트비를 기준으로 차이가 많이 날꺼라 생각합니다.
초기투자비용은 차량구매비, 렌트 본드비, 생활 가전 및 가구비 등 구입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점을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원댓글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말씀하시는 소리가 너무 안들리네요.. 목소리를 높여주시거나 잘들리게 조치를 취해주시면 영상 끝까지 볼 수 있을거 같아요.. ㅠ
최대한 크게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 더 크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편집할때는 잘 들렸는데.. ㅠㅠ
잘모르면 아는체 하지마시고 사실이 아닌것을 호도하지 마셔요 누구에게 정보를 줄수있을정도의 지식이없는부입니다
@@jackkang394 잘난척 한적도 없고, 정확히 백프로는 모르지만 잘못된부분이 있는거 같은걸 말씀 드린겁니다. 어느부분에서 말씀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밑도 끝도 없이 이야기 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근거를 대면서 말해야 납득이 되겠죠; 저건 그냥 비난입니다 부정적 피드백이 아니고
주어를 계속 돌리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오히려 궁금합니다. 어떤걸 말씀을 하시는건지? 그리고 전 제 의견을 이야기 한거고 비평과 비난은 개인의 자유라 생각하는데요.긍정적인 부분은 당연히 비쳐지고 있으니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제 의견을 이야기 하는게 잘못된걸까요?
그런데 저분이 근거없이 비난한것은 잘못된게 맞지만, 이야기에 구조나 뼈대가 없고 두서없다고 느낍니다. 청중으로써 준비안된 이야기같고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 제대로 전달 드리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제 사견은 정당화 되는부분도 있지만 그러지 못한부분이 분명히 있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었고, 또한 예시로 여행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해외를 잘 모르시는 다른 분들에게는 100%의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는게 저의 핵심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