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텔 가본 사람들중에 저런 유리벽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나…..? 야놀자 켜면 무조건 후기사진 보면서 확인하고 문만 유리로 되어있어도 절대 안가요. 문만 유리어도 방음 안되는데 벽전체가 유리면 거르죠. 그냥 안가고말지. 모텔가서 배달음식 시켜먹다가 급똥신호오면 진짜 식은땀 흘리면서 고민…. 모텔사장님들 유리벽, 유리문 치울때까지 절대 안갑니다😅
전 예전에 호텔에서 충격먹었던게 화장실이랑 욕실이 따로 있었는데 욕실에 문이 없고 그냥 뻥 뚤려있음 욕조가 거품도 나오고 분위기는 있었는데 저한테는 뭔가 남사스러웠음ㅠ 그리고 개빡치는건 문이 없으니까 방 전체에 습해지는데 이건 설계 오류 아닌가 싶더라고요. 저는 투명유리도, 문 없는 욕실도 전부 아닌듯ㅠ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소개하네요..숙박업 전문 신축 리모델링 건축업 사장입니다..ㅎㅎ 일단 모텔 같은 경우 벽체가 얇아서 유리벽을 씁니다. 콘크리트 혹은 벽돌조 벽체는 마감했을시 아무리 노력해도 최소 160mm는 됩니다. 사실 200mm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죠.. 유리벽은 최소 4~50mm 이면 땡이죠^^ 저는 욕실과 변기칸은 따로 둬서 변기칸에는 목문을 쓰고 있습니다. 배변시 ㅋㅋ 불필요한 소음은 연인간에도 반갑지않죠..ㅎ 환풍기도 아주 쎈 놈을 달아놓고..ㅎ 환풍기의 소음 보다는 냄새를 날려버리는게 더 중요하기에..ㅋ 일단 저는 그렇게 시공하고 있습니다.
@@wow-lotto 가정용으로 힘펠 제품 괜찮죠..^^ 먼저 지금 달린 환풍기의 타공 치수와 환풍기 안 덕트 사이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환풍기 초기 입주 때 달려 있는 것과 금액 좀 주더라도 괜찮은 놈 하나 달아놓으면 확연한 차이 느끼실꺼에요..저는 9만원 정도의 환풍기 설치해논 기억이 납니다..
ㄹㅇ 여친이랑 모텔 갔는데 욕실이 유리벽 유리문이면 존나 싫더라 ㅋㅋㅋ샤워하는거 실루엣 보이는 거야 같이 샤워 할 때도 있으니까 그렇다 쳐도 진짜 배변하는거 까진 보이고 싶지 않다 보이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방음도 안좋으니까 더 짜증남 ㅋㅋㅋ 어쩌다 배 존나 아파서 똥싸면 진짜 소리 존나 클까 봐 초긴장하고 힘조절 오지게 하는데 이게 뭔짓인지 현타옴 가끔씩 이런 상황이 오면 서로 티비 소리 크게 올려주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똥은 좀 편하게 싸자
가족들과 우리나라 관광지 호텔좀 가볼려면 왜 죄다 화장실문이 반투명임? 아닌 호텔 찾는게 낙타를 바늘에 집어넣는것만큼 어려운것같음.호텔이 다 이런것보면 우리나라사람들 다 그런것에 개의치 않는데 나만 신경쓰는가.. 혹시 버튼 누르면 불투명으로 바뀌는것들이었는데 내가 몰랐던것인가?
나도 예전에 모텔 몇 번 남친이랑 간 적 있는데 한 모텔 화장실 벽이 불투명한 유리로 된 곳이 있었음. 왜 있는지는 대충 알겠는데 변기있는 곳까지 그렇게 되어있는 거 보고 별로 기분 좋진 않더라. 특히 내가 볼일 봐야하는데 남친한테 밖에서 볼일 보는 소리가 들리고 실루엣이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볼일 보기 싫고 창피하더라고...
도대체 어떤 연인들이 저런 화장실을 좋아 할거라고 생각 하는거지? 대가리에 총 맞았나? 그런 생각을 하는 인테리어 업자 다른 일 찾아라. 감각이 없는 인간이 왜 인테리어 업체를 하고 있는거야? 모텔에 미친 인테리어들중 대표적인 것이 투명유리 화장실.침대위 거울천장 이 두가지는 진짜 하지말라 손님중에 좋아 할 사람 없다. 혹시 100명중에 1명 정도 이상한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인테리어 라면 모르겠지만 그한명을 위해서 99명을 포기 하지마라.
문이나 유리창도 없이 아예 그냥 오픈되어있는 곳도 봤는데ㅋㅋ 물 안튀고 안새게끔 보통 집 샤워실에 있는 최소한의 부스? 가림판? 정도만 있고ㅋㅋ 방과 화장실의 경계가 아예 없었음ㅋㅋ 근데 딴에는 목욕탕 레트로 스타일로 반짝반짝 새 벽돌 인테리어라 깔끔했던 기억이ㅋㅋ 물론 대다수가 불호 판정내릴게 확실하겠지만 취향이 또 그런쪽(?)이거나 오래된 연인에게 신선함의 정도는 될것 같음ㅋㅋ
ㄹㅇ 투명 화장실 커플 위해서 이해는 하겠는데 그럼 변기는 좀 ㅅㅂ 가려 줘 그것까지 커플이라도 보고 싶겠냐고 그리고 문 좀 가리개처럼 짓지 말고 실제 방문처럼 좀 만들어 줘... 가리개처럼 만들면 씻는 소리나 쉬 싸는 소리 다 들린다고 ㅠㅠ
ㅇㅈㅇㅈ
ㅋㅋㅋㅋ ㅇㅈ
수치플
똥떨어지는소리?
똥 떨어지는 소리가 아니고 방구끼고 똥쌀때 뿌지직 소리나지 여자나 남자나 방귀끼고 똥싸는 소리 들리면 성적 욕구 바닥침 깨끗이 씻고 온다고 해도 웬지 똥싸늗 소리 들었기 때문에서로 비호감
호텔보고 "와 이거 좋다"싶어서 비슷하게 따라했는데 디테일을 세세하게 따지지 않고 그냥 따라만 하다보니 생긴 참사....로군요 ㅎ
솔직하게 말해서 외국호텔이건 장급 모텔이건간에 화장실 인테리어 저래 거지같이 다 오픈 되게 해놓으면 어느 나라 여성이건 간에 다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데.
@@grang6472 영상을.... 보신거죠?
@@grang6472 어느나라 여성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싫어하는데 왜 꼭 여성으로 한정해서 말할까...
@@grang6472 여성같은 소리하네 여성은 지랄 누구나 다 싫어함;; 메갈이신가…
@@grang6472 アダかなwwwwwww
변기칸만 따로 안보이게 해놔도 좋고, 아예 안보이는 방을 마련해서 선택지를 넓혀도 좋고
전 다 좋네유...^^
그냥 다 안보이는게 최고
예전 다녔던 고급모텔엔 따로 변기전용칸이 있었는데 문들어가면 왼쪽이 변기칸 오른쪽이 욕실이고 불투명유리였는데 17년정도됐는데도 요즘 모텔보다도 더 좋음
ㄹㅇ 변기칸은 이해불가능
더한건 아예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없는경우....그니까 방마다 벽두고 문달고 이렇게 구별하는 게 없이 그냥 떡하니 유리문이랑 변기 샤워실이 있은곳도 가봤어요 관음이고 나발이고 그냥 화장실에 들어왔다 라는느낌도안들고 변기는 특히 뭔가 창피함이 느껴지더라구요..ㅎ...
결론.
구식 모텔이 신식 호텔 따라하려다 구조는 안바꾸고 외벽만 유리로 바꿔서 보기싫은 변기도 보게된 것
ㅇㅈㅇㅈ
요약조아
요즘 모텔이든 호텔이든 화장실 문짝은 잠기지도 않고 벽면은 다 비쳐 보이는데 진심 개빡침 저거 잘 안보이는 곳 중심으로 숙소 찾는거 모텔 주인들은 알긴하려나
화장실 욕실 문 안잠기게 하는건
굳이 잠글 이유도 없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중년에 남성에 불륜에 대낮에.
이 네가지가 겹치면 위험하거든요. 혈압으로.
@@망무가망불회 아니 똥싸는 소리가 들리는데 왜 잠글 이유가 없나요
@@다나와-l2p 닫히기는 해야죠.
잠글 이유는 그닥 없다는 얘깁니다.
불특정 다수가 사용중을 인지 못하고 들이닥칠 일은 없으니까요.
@@다나와-l2p 문을 잠그면 들리던 소리가 안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yH7BTx 안 잠기면 볼일 보는데 누가 문 열수도 있고 불안 할듯
양변기만 감추고 샤워실만 유리로 되어있다 해도, 사람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샤워실 유리에 사람 실루엣이 없다면 그건 당연히 양변기에서 볼일을 보고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죠. 그것 조차도 불편해할 사람들 많을겁니다. 화장실은 그냥 싹다 벽으로 감춰야하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유리문 아니여도 물소리 안나면 똥 싸는줄 다 알잖아요
@@Samta2 물 틀어놔야죠.ㅋ
@@미운오리-e6j 물 틀어놓은거 티 나잖아여 ㅋ
@@Samta2 화장실문이 유리가 아니라 일반가정집처럼 돼있단 전제면 티 안나고 모르죠.
@@미운오리-e6j 진짜 물틀어 놓은거랑 물 사용하는거랑 구분 안되세요?
모텔이든 호텔이든 걍 좀 일반 문으로 달면 안되냐?
연인끼리만 모텔, 호텔 가는 것도 아니고
간다 해도 무조건 다 관계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 거임
남녀 관계하는 거에 왤케 목숨을 걸어..
ㅋㅋㅋ친구들끼리 놀러갔다가 숙소잡았는데 화장실 저래서 당황ㅋㅋㅋㅋㅋ누구하나 새벽에 몰래 볼일보려해도 뷸켜는 순간 단체기상 ㅋㅋㅋㅋㅋ
그쪽이 주라서 어쩔수가 없딘해 ㅋㅋ
아다임???
그 쪽에서 대부분의 수익이나니까요
100중에
90이관계지 무슨 모텔에 사무보러가냐
진심 갈 때마다 관음증 있는 변태가 설계한 줄;;
꼭 모텔을 연인끼리만 가는 것도 아니고ㅜㅜ
서로 보는 거나 보이는걸 좋아하는 것만도 아닐 텐데
언제부턴가 모텔 예약할때 화장실부터 확인하게 됨
민망하게 변기 보이는 화장실은 무조건 거름
근데 10곳중 7~8곳은 다 저런듯 ㅡㅡ;
진짜 모텔 가본 사람들중에 저런 유리벽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나…..? 야놀자 켜면 무조건 후기사진 보면서 확인하고 문만 유리로 되어있어도 절대 안가요. 문만 유리어도 방음 안되는데 벽전체가 유리면 거르죠. 그냥 안가고말지. 모텔가서 배달음식 시켜먹다가 급똥신호오면 진짜 식은땀 흘리면서 고민…. 모텔사장님들 유리벽, 유리문 치울때까지 절대 안갑니다😅
무슨말이지
ㅋㅋㅋ배달음식 생각은 안해봤는데 진짜 그렇네요.. 더더욱 거르게 됐습니다😂
@@Nno834 제가 대충써서 좀 두서 없이 말했네요ㅋㅋㅋㅋ유리벽 아니고 유리문만 있어도 난리나서 안간다구요ㅎ..
@@now_ts 사람이 기름진 음식이나 술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급똥이 올때가 있잖아요….전화하고 오겠다고 나간적도 있네요 조심해야되요
@@now_ts ㅎㅎㅎㅎㅎㅎㅎ
전 예전에 호텔에서 충격먹었던게 화장실이랑 욕실이 따로 있었는데 욕실에 문이 없고 그냥 뻥 뚤려있음 욕조가 거품도 나오고 분위기는 있었는데 저한테는 뭔가 남사스러웠음ㅠ 그리고 개빡치는건 문이 없으니까 방 전체에 습해지는데 이건 설계 오류 아닌가 싶더라고요.
저는 투명유리도, 문 없는 욕실도 전부 아닌듯ㅠ
그려면 샤워하다가 상대방이 똥을싸야되면 똥싸고 잇어도 샤워하나요 아니면 방으로 피해잇다가 똥다 싸먼 욕실로 다시 들어갓나요
@@Edmur-E.v-Gimzelvetn 똥싸는건 누가봐도 싫은데..ㅠ
@@dgh06175 그거 말고 방안에 욕조 있는거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Edmur-E.v-Gimzelvetn 아하 욕조는 저두 좋아여
난 모텔이었는데 방 한 면에 대형 욕조만 덩그러니.. 깨끗하면 상관없는데 하수구냄새나서 방 바꿔달라함 ㅠ
난 인간적으로 모텔 화장실은 완벽하게 방음 처리 했으면 좋겠더라
화장실에서 섹스하세요 ?
재료비쌈
진짜 ㅋㅋㅋ 다 깸...
유리로하면 벽이 얇아서 공간이 절약되니 그렇게 많이 하겠죠
콘크리트로하면 벽면 두께가 면적을 많이 차지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니
근데 저건 너무 잘보인다 ㅋㅋㅋ
정답인듯
그 전기 흘리면 보이는 유리 쓰기엔 너무 비싼가
비싼호텔들은 그런거 합니다
오 가장 설득력있다...
진짜 개흥미롭넼ㅋㅋㅋㅋㅋ 이 채널 제발 떴으면 좋겠어요
내부자들중 모텔 화장실에서 조승우가 이병헌과 같이있을때 너무 공감되서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아쫌 프라이버시를 지켜달라고 ~ 나도 보여주기 싫고 남이 싸는걸 구경하는 취미는 없단말이에요
되서->돼서
연인들끼리 모텔간다고 화장실까지 까발리고싶은 사람들이 잇을까? 절대로없지. 비상식적인게 보편화될수도잇구나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소개하네요..숙박업 전문 신축 리모델링 건축업 사장입니다..ㅎㅎ
일단 모텔 같은 경우 벽체가 얇아서 유리벽을 씁니다.
콘크리트 혹은 벽돌조 벽체는 마감했을시 아무리 노력해도 최소 160mm는 됩니다.
사실 200mm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죠..
유리벽은 최소 4~50mm 이면 땡이죠^^
저는 욕실과 변기칸은 따로 둬서 변기칸에는 목문을 쓰고 있습니다.
배변시 ㅋㅋ 불필요한 소음은 연인간에도 반갑지않죠..ㅎ
환풍기도 아주 쎈 놈을 달아놓고..ㅎ
환풍기의 소음 보다는 냄새를 날려버리는게 더 중요하기에..ㅋ
일단 저는 그렇게 시공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파트 욕실환풍기가 약해서 as기간 끝나면 바꿀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실것 있으실까요?
@@wow-lotto 가정용으로 힘펠 제품 괜찮죠..^^ 먼저 지금 달린 환풍기의 타공 치수와 환풍기 안 덕트 사이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환풍기 초기 입주 때 달려 있는 것과 금액 좀 주더라도 괜찮은 놈 하나 달아놓으면 확연한 차이 느끼실꺼에요..저는 9만원 정도의 환풍기 설치해논 기억이 납니다..
전문가시네요~ 사용자가 편하게 쓸수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환풍기는 무조건 세야지
호텔 업자들 신중하게 판단해야 되는 문제. 저렇게 화장실 보이게 설계된 호텔은 다른 호텔보다 예약율이 현저하게 떨어짐
한국은 일본처럼🏨일반호텔과 🏩러브호텔이 구분되지 않아서 그럼, 주차장에 가림막 있으면 러브호텔이라고 생각하는 됨
가족끼리 잠을 자려고 모텔 갔는데 다큰 아들 둘과 신랑 저 이래 한방서 하루 잤는데 진짜 미치는줄...샤워가운으로 유리벽에다 가리고 변기사용하고 씻는건 구석 벽에 붙어서 씻고....이런 화장실이 있다는거에 충격먹었어용
남편은 괜찮지?
예전에 친구 셋이서 놀러갔다가 잡았었는데 진짜 저래서 너무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이유를 알게 되어 좋습니다
그래도 반투명이라도 있으면 양반임
어떤곳은 침대에 누워있으면 화장실에 유리도 없어서 대놓고 변기가 보이는곳도 있음
진짜요 그럼 방구끼고 똥싸는소리 뿌지직 완전 스테레오로 들어겠내요 음향 100퍼 엿겟내요
거기 어디예요?? 저 가보고 싶음 ㅋ
이딴데 누가 감ㄹㅇ? 모르고 들어가도 환불각인데
저도 가봣음 뻥뚫린곳으로
맞아요 완전 시골인곳 가면은 시트지도 안붙어있는 텔 화장실 허다해요..
ㄹㅇ 여친이랑 모텔 갔는데 욕실이 유리벽 유리문이면 존나 싫더라 ㅋㅋㅋ샤워하는거 실루엣 보이는 거야 같이 샤워 할 때도 있으니까 그렇다 쳐도 진짜 배변하는거 까진 보이고 싶지 않다 보이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방음도 안좋으니까 더 짜증남 ㅋㅋㅋ 어쩌다 배 존나 아파서 똥싸면 진짜 소리 존나 클까 봐 초긴장하고 힘조절 오지게 하는데 이게 뭔짓인지 현타옴 가끔씩 이런 상황이 오면 서로 티비 소리 크게 올려주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똥은 좀 편하게 싸자
아...요즘 화장실문을 유리로 마감한 숙박시설이 왜이렇게 많나 싶었더니 이유가 여깄네.. 괜히 민망 뻘쭘함 진짜
실내인테리어와 건축전공자인데 너무 궁금했다..
속이 시원하니 가던길 갈게.. 알고리즘 처음으로 칭찬해❤️
이거 알고리즘 아니고 광고 ㅋㅋㅋㅋㅋ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속아써 속아써 광고에 속아써 ㅜㅠ
보다보니 흥미로워서 끝까지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
소탐대실은 역시 '대실'에 강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Hiah0917 작은것을 탐구하려면 대실을 하라.
큰걸 탐구하려면... ~~♡
@@cafafullvin1042 숙박
ㅋㅋ 대탐숙박
존나시러 진짜...
전 그냥 옛날 구닥다리여도 방따로 화장실 따로 감.....
똥쌀때 너무 불편하고ㅠㅠ.. 소리방음도 없고 ...
진짜 너무싫어
아니 그냥 일반문으로 만들어달라고ㅠㅠㅠㅠ 유리문 개쉬벌임
가족들과 우리나라 관광지 호텔좀 가볼려면 왜 죄다 화장실문이 반투명임? 아닌 호텔 찾는게 낙타를 바늘에 집어넣는것만큼 어려운것같음.호텔이 다 이런것보면 우리나라사람들 다 그런것에 개의치 않는데 나만 신경쓰는가.. 혹시 버튼 누르면 불투명으로 바뀌는것들이었는데 내가 몰랐던것인가?
ㄹㅇ..평소에 개궁금했던건데..감사합니다 영상도 깔끔하고 바로 구독박습니다🥰
평소에 모텔을 간단말이야..? 이 개자식이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취재 잘해주셨네요 ^^
와ㅋㅋ 부모님이랑 같이 여행가면 한번씩 그런 호텔있는데 진짜 미치는줄ㅋㅋ
한국은 일본처럼🏨일반호텔과 🏩러브호텔이 구분되지 않아서 그럼. 주차장에 가림막 있으면 러브호텔이라고 생각하는 됨
나도 예전에 모텔 몇 번 남친이랑 간 적 있는데 한 모텔 화장실 벽이 불투명한 유리로 된 곳이 있었음. 왜 있는지는 대충 알겠는데 변기있는 곳까지 그렇게 되어있는 거 보고 별로 기분 좋진 않더라. 특히 내가 볼일 봐야하는데 남친한테 밖에서 볼일 보는 소리가 들리고 실루엣이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볼일 보기 싫고 창피하더라고...
보고싶네유..^^
결른은 그거네. 없는것들 .모르는것들 .구식모텔이 호텔급 흉내내려다 뭣모르고 싸지른인테리어구나 ㅋㅋ
도대체 어떤 연인들이 저런 화장실을 좋아 할거라고 생각 하는거지? 대가리에 총 맞았나? 그런 생각을 하는 인테리어 업자 다른 일 찾아라. 감각이 없는 인간이 왜 인테리어 업체를 하고 있는거야? 모텔에 미친 인테리어들중 대표적인 것이 투명유리 화장실.침대위 거울천장 이 두가지는 진짜 하지말라 손님중에 좋아 할 사람 없다. 혹시 100명중에 1명 정도 이상한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인테리어 라면 모르겠지만 그한명을 위해서 99명을 포기 하지마라.
변기 실루엣이 보이는 모텔에선 블라인드 하나 달아주시는 센스 필요합니다
오호 컨텐츠 좋고, 전문가 인터뷰 등도 매우 좋네요
잉 난 모텔와서 손님이 자살한다던가 화장실에서 위급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서 밖에서도 보이는 유리로 만든 줄 알았는데 그냥 너무 심각하게 생각한 거였구나.
저도요. 굳이 다른 사람이 씻는 거 싸는 거 안보고 싶은데 피치못할 사정이 있겠지... 했지만 없었네요ㅎㅎ
저도.. 하도 사고 자살이 많다길래 혹시나 살아있는데 다짜고짜 문 열수 없어서인줄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똑똑한 생각이었어요
망상증
아는 언니랑 제주도 여행가려고 숙소 알아보는데 화장실이 저래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ㅠ동성이랑 가더라도 제대로 문이 안달려있거나 유리로 된곳 너무 싫어요ㅡㅡ
원래 모텔은 연인들끼리 가는거쥬
연인들 짝찟기하는데 다 모르는척하기는 어휴ㅋㅋ
@@오마뉘반배홈 영상 안보시나요 원래 호텔에사 시작했다곸ㅋㅋㅋ호텔 안가보셨어요?
@@dddd2d
ㅂㅂㅂ
@@오마뉘반배홈 커플이어도 프라이버시 안 지켜져서 싫음
특히 연박하게 될 경우 편하게 씻지도 못하고 화장실 가고 싶어도 불편해서 못감
@@오마뉘반배홈 뭐래 병시니
난 저런 화장실 넘 싫어……😭
아니 왜 똥오줌싸는걸 보냐고.. 성적호기심이 감퇴되지! 저런 모텔은 안감
인간은 관음에 대한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니 제가 인간이 아니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와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알고리즘 칭찬해~
ㅋㅋㅋ맞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욕실 벽 마냥 투명으로 ㅋㅋ 잠금도 못하고 소리도 다 새게 ㅈㄴ 민망함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름에 우리집 에어컨 고장나서 가족끼리 급히 모텔에서 하루 잤는데 화장실 너무 불편했다 ㅠㅠㅋㅋㅋㅋ진짜 왜그러냐고
생각이 있으면 변기 쪽은 막고 다른쪽은
보이게 해
첫 여자친구와 처음 갔던 모텔 화장실이 이랬음.. 들어가자마자 당황..
그래도 예약해둔 숙소니까 썼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현관에서 기다려줬지..
여자친구가?
똥간이랑 욕실을 따로 분리해놔야 성적호기심을 자극하는건데 잘못된 인테리어를 했네ㅋㅋ
저 유리벽을 아예 위 아래로 불 투명하게 했었으면 하는데 위 아래 자체가 약간 투명하게 해놓으면 좀...
진짜 정말…… 왜 투명이냐고요!!!!!!! 너무 부끄러움 정말… … 아침에 응아 못 싸겠어여!!!!!!
이 영상 제목 보기 전에는
모텔 화장실이 유리문인줄도 몰랐네요..
😢
부산 신라 호텔도 유리로 되어있음ㄹㅇㅋㅋ
모텔에 가려면 똥 싸질는걸 꼭! 봐야 한다는 거잖아? 세상 더럽다~
부산에 신라호텔이 있음?
@@poiuyt185 해운대쪽이었나 있지않음?
서울 신라호텔도 유리임.
고시원들도 방이 좀 넓은 고시원에서 샤워실을 만들어놓자
방이 좁은 고시원들도 다 따라서 방 1평짜리에도 샤워실을 만들어서 나머지 공간이 너무 협소해지는 상황이 만들어짐.
ㅇㅎ.. 좋은 정보네여
진짜 사귄지 몇일안됐는데 모텔서 애인이랑 같이있는데 똥쌀때 존나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창피해ㅠㅠ
오래사귀어도 개빡침 ㅠㅠㅠㅠㅠ 넘 수치수럽자너
@아줌마가 좋아 그럼뭐 손만잡고다녀야 되냐 뷰웅신아
하루만에 가는사람도 있는데요 뭐 ㅋㅋ
하긴 국내에 이런 유리가 유행하기 한참 전부터 해외 호텔, 특히 중국에서 이런 마감 처리를 해서 동료끼리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중국에선 아예 투명 유리로...
그냥 벽이 없는 곳도.....
헐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좀더 방이더 커보여서 많이 사용합니다.
솔직해지자. 좀. 유명한 모 철학자도 그러더라. 인간의 결국의 "본질"은 "성"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이렇게 설계된 호텔은 오히려 예약율이 떨어진다는 거
진짜.. 친구들이랑 놀러갔을 때 호텔 잡았는데 들어가보니 화장실이 유리라서 많이 당황헀었던..
해외호텔가면 블라인드로 가릴 수 있어요 한국은 블라인드도 뭣ㅅ도 없잖아요
@@grang6472 요즘은 가족끼리도 많이가는데 연인들만을 생각해서 만들었나보네..
변기쪽만 유리 밖에서
썬팅지 붙여주심 되지않을까요..
문이라도 있으면 약과지 환풍 시설 미흡으로 곰팡이 관리가 어려운지 문이 아예 없거나 위아래가 뚫린곳도 있음... 아무리 같은 방 들어갈 정도 사이라도 소리나 냄새는 민망할수 있음... 거기다 화장실 불끄면 냄새 역류해서 냄새 심함
하.. 커플이여도 내 애인 화장실 가는거 보기도싫고 나도 보여주기 싫음...
모텔말고 호텔을 거의 가는데 호텔도 거의 다 이 불투명 유리창임.. 제발 없어지길...
@@빵실이-p7h몸매 좋아도 샤워할때만 야하지 . 똥 나오는 모습이 야하냐?ㅉㅉ
가끔 저런 문도 없는 곳 보고 충격이었어요 가족끼리 놀러가서 샤워도 못 했죠
쇼츠 알고리즘 떠서 구독했는데, 더 구독자가 많으실것 같았는데 ..흥하세욧!!
컨텐츠 퀄러티 굿굿
이거 궁금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인트로 바지 내린 게 왤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출장가면서 부장님과 돈아끼자고 투베드룸 하나 잡았는데 투명화장실ㅋㅋㅋ 씻을때 서로 밖에 나가줌
진짜 모텔 도라이인줄
'화장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들 군대서 외박 나와서 호텔 예약 해서 온 가족(저 엄마, 아빠, 여동생) 머물렀는데 근데 화장실 문 부분만 유리인데 우리 다 어른 이라서 너무 신경 쓰여서 힘들었어요ㅜㅜ
나만 모텔 못가봤냐고ㅋㅋㅋㅋㅋ
난 호텔을 가지 스컬
나도 못가봤다고 ㅋㅋㅋ
자취하는구나?
못가봤을수도 있지 근데..보통 가지않나 여친이랑
모텔이고 호텔이고 예약할때 화장실확인 필수
방과 화장실은
분리되어야하고 실루엣도
안보이게 하는게 맞다
그리고 방음도 되어야한다
잠을 자다가 소변이 마러워
소변보고나서 변기물 내리면
자고있는 사람 수면방해까지
야기하는 모텔 호톌
개인 프라이버시가 침해당하는
구조의 숙박시설은 이용하지
말자
그래야 개선이되고 바뀌게된다
변기실 따로 욕실 따로 모텔이 좋은곳이었네...
나련 센조이할때마다 탑오빠볼까바 디집어져
에효
탐이라 공감되는데 끼순이련 말투 짱나네
오 재밌네요.
호텔 가보면 변기 따로 샤워랑 세면대 따로 해 놓은 곳 있던데 이런 이유였구나
갈 일도 .. 간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 감사합니다
화장실 들어가면 불투명 유리로 변하는거 있던데 전체적으로 그건 신기하더라
밀폐도안되서 냄세 다나오고 소리도 더 잘들리고....
커플이가면 더 당황스러울듯
나같이 10년된 남편이랑 가면 그냥 뭐 뿡빵대지만...커플은 그런거까지 오픈하긴 좀....
아니 그럼 커튼하나 달아주면 덧나냐
변기쪽에 커튼이라도 쳐줘…. 제발…. 진짜시러 ㅜㅜㅜㅜㅜㅜ
이래서 유리,유리문 으로 된 모텔은 거름..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소리때문에 개짜증남
허허.. 모텔은 저렇게 생겼구나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친구랑 놀러간 부산에 호텔 화장실도 유리로 돼있어서 엄청웃겼는디 ㅋㅋㅋㅋ 사귄지 얼마안된 사람이랑.왔음 진짜 큰일났었겠다 했는데 그게ㅡ여기있네 ㅋㅋㅋㅋ
문이나 유리창도 없이 아예 그냥 오픈되어있는 곳도 봤는데ㅋㅋ 물 안튀고 안새게끔 보통 집 샤워실에 있는 최소한의 부스? 가림판? 정도만 있고ㅋㅋ 방과 화장실의 경계가 아예 없었음ㅋㅋ 근데 딴에는 목욕탕 레트로 스타일로 반짝반짝 새 벽돌 인테리어라 깔끔했던 기억이ㅋㅋ 물론 대다수가 불호 판정내릴게 확실하겠지만 취향이 또 그런쪽(?)이거나 오래된 연인에게 신선함의 정도는 될것 같음ㅋㅋ
유리벽 조차 없는 모텔도 있어요..
물론 연인 사이가 워낙 가까워서 남자가 소변 볼 때 여자가 들어와서 바나나를 잡고 흔들어줄 정도가 아닌 이상 유리벽 앞에 변기는 좀...
심리건축가 멋지다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여행갔는데 펜션에 화장실이 위아래가 뚫려있고 불투명유리도 되어있고 잠금잠치도 없어서 대략난감했다.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좀 만들어라
아님 펜션홈페이지에 사진좀 올려놓던가
그래서 요즘은 유리벽을 가리는 여닫이 문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창박보고 목욕할수있음
한때 유행이었고 공간이 안나와서 공간내려고 하기도하고 공사비 절감이죠..공간 나오는 곳이면 인테리어시 가급적 나무문 쓰거나 슬라이딩도어 공사합니다..
화장실 안 비치는 모텔 찾아서 가는 사람은 많아도
비치는곳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ㅋㅋㅋㅋ
내가 건축 설계하는데 모텔설계때 겪은것임. 변기, 샤워 따로 만들고 시선차단과 반투명 유리를 제시해도 건축비 아깝다고 둘을 합치고 유리마감 하더라ㅋㅋ 근데 골프장 주변이라 장사는 잘 됌ㅡㅡ;;
그래서 저의 업소는 작년에 유리 다 걷어내고 가정집 구조로 바꿨습니다
크... 신선하네요.
우리 멍멍이가 응가할때 누구의 시선도 두려워하지 않던데... ㅋㅋㅋㅋㅋ
어머 우리 애기는 쳐다보면 부끄러위 합니다 ㅋ
우리 강아지는 왜.. 쳐다봐..?라는 표정으로 되게 뻘쭘해해요ㅋㅋㅋㅋㅋㅋ
개한테 사람같은 수치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개주인들 때문에 그들이 싫어짐. 자기 개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한테 예의 안 차리는 개진상들 있더군요. 개는 개지 사람이라고 착각 좀 하지마세요.
@@gwajadanji 진짜 인생이 보인다ㅋㅋㅋㅋ
저희 고양이들도ㅋㅋㅋ 쳐다보면 싸다가 눈치봐요 고냥이들 똥간 가면 제가 일부러 다 싸고 나올때까지 반대방향 보고 있어줘요ㅋㅋ 안그러면 부끄럽다고 싸다가 중간에 끊고 나와서..
아니지~영화 내부자들때 투명 화장실씬 이후로 ㅈㄴ 많아졌는데~하여튼 우리나라는 따라하기 문화가 너무심함~
뭐는 왜이럴까 같은 의문은 아닌데 눈꺼풀의 역할을 대신 해주는 물건은 없는지 궁금했던 기억이 있네요
물속에서 눈을 뜨고 있을 수도 있고 눈을 깜빡이지 않아도 되니 물안경대신 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이런 것도 소재에 쓰일까요
내가 경험한 호텔은 그래도 어떻게든 가릴수는 있게해놨던데.. 화장실벽이 가벽이어도 움직인다던가. 블라인드가 있던가. 변기가 저렇게 보이면 어떡함. ㅜㅠㅜㅠ
원나잇 하러왔는데 씻는중에 지갑이나 귀중품 훔쳐서 도망갈까봐 감시하라고 유리도 되어있는줄
원나잇 한적 있음?
러브호텔특징 ㅎㅎㅎ 부끄부끄
와 진짜 왜그런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