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초적인 질문인데요. 예전에 해외영업파트에서 수출업무를 담당해본 적이 있는데, 상업송장을 직접 작성하고 포워딩업체에 보내 B/L을 발행했었는데, 환여음이 도대체 누가 어느 시점에 작성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TT거래도 해보고, 신용장이 들어와도 담당직원에게 전달만 했으니, 네고도 해보진 않았지만, 도대체 2년 정도 일을 하면서 환여음이란 걸 본적이 없는데... 환어음이 어디서 등장하고 실무적으로 누가 작성을 하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선생님 수업잘들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 글남깁니다. 추심 방식은 매수인에게 먼저 돈을 받아 매도인에게 결제하는방식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쉬퍼스 유산스에 대해 공부를 했는데 이 또한 수입자가 은행을 통해 판매자에게 기한일에 대금을 지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 두개가 같은거라고 이해가 되는데 이 두개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아니면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부분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출입, 무역실무] 무역에 등장하는 모든 무역서류. 1부 수출서류편](http://i.ytimg.com/vi/oobA7x5DrSo/mqdefault.jpg)
은행개입 결제 : 추심, 신용장
추심결제 1:30
신용장결제 1:39
어떤 방식이든 환어음이 예외없이 요구된다. 2:18
환어음 : 매도인의 누가, 언제까지, 얼마를 지급할지 요청하는 서면지시서 3:13
Drawer 환어음 발행인 3:14
Drawee 지급인 : 최종적으로 결제할 책임이 있는 자 3:19
Payee 수취인 : 대금을 결제받을 책임이 있는 자 3:22
Bill of exchange 샘플 예시 3:29
Mk bank가 국민은행에게 선적일로부터 90일 이내 5만불을 지급하라고 요청하는 무꿈사가 지시하는 서면지시서.
발행인 : 환어음 발행 당사자 3:57
지급인
수취인
추심방식
매도인 : 추심 의뢰인
지급인 : 매수인
--> 매수인이 채무자로서 결제하면 매수인의 거래은행(추심은행)이 받아서 매도인의 거래은행(추심의뢰은행)을 통해 매도인에게 전달.
--> 샘플 4:53
신용장방식
매도인 : 수익자
지급인 : 매수인의 거래은행 4:30
--> 은행이 지급인이 되는 건 추심이 아니라 신용장 방식. 5:09
매도인 : 환어음 발행인
매수인 : 채무자, 지급인
.
수십페이지보다 이 영상 하나가 더 좋네요 이래서 인강 듣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어려웠는데 ㅠ 착착 귀에 감기는 설명 감사합니다!!
환어음이 뭔지 잘 이해가 안 갔는데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비전공으로 자격증따다보니 문득 궁금했었는데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상큼하게 배워갑니다요
시청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는 자격증 꼭 합격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설명이 아주 귀에 착착 감기네요 요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저 진짜 환어음 못 읽어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해완~ 감사해요 ㅠ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ㅠ_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관세사님 앞머리가?
정재환 관세사님과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가 뭉쳤습니다~!!
[외환전문역2종 자격증 취득] 과정~!! 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
★ 강좌일정안내 ★ 5.26 ~ 6.26 / 월-금 / 19:00 ~ 22:00 ★
아주 기초적인 질문인데요.
예전에 해외영업파트에서 수출업무를 담당해본 적이 있는데, 상업송장을 직접 작성하고 포워딩업체에 보내 B/L을 발행했었는데, 환여음이 도대체 누가 어느 시점에 작성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TT거래도 해보고, 신용장이 들어와도 담당직원에게 전달만 했으니, 네고도 해보진 않았지만, 도대체 2년 정도 일을 하면서 환여음이란 걸 본적이 없는데... 환어음이 어디서 등장하고 실무적으로 누가 작성을 하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잘봤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환어음을 발행하는 것은 은행에서 발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돈을 받을 수출자가 발행을 하건가요?
환어음은 돈을 받을 사람이 발행합니다. (은행이 아니라 수출자가 발행하지요)
반대로 약속어음은 돈을 줄 사람이 발행하게 됩니다. :)
@이름 성
환어음은…
돈을 달라는 일종의 청구서,
약속어음은…
돈을 주겠다는 증서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수업잘들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 글남깁니다.
추심 방식은 매수인에게 먼저 돈을 받아 매도인에게 결제하는방식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쉬퍼스 유산스에 대해 공부를 했는데 이 또한 수입자가 은행을 통해 판매자에게 기한일에 대금을 지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 두개가 같은거라고 이해가 되는데 이 두개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아니면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부분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심은 D/P와 D/A가 있고. D/P가 sight, D/A가 usance입니다. usance의 경우 다시 shipper's usance와 banker's usance가 있습니다. 조만간 영상제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Lc에서 개설의뢰인이 결제하는 선적대금 = drawee(개설은행)의 환어음금액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시청감사합니다. 무역거래에서 수입자가 결제하는 수입금액에 대해 추심 또는 신용장 방식에서 환어음이 발행될 수 있습니다. 신용장 방식에서는 은행이 책임지고 매도인에게 결제합니다. 신용장 방식에서는 환어음과 관련해 발행인: 매도인(수익자) 수취인: 매도인의 거래은행(지정은행) 지급인: 매수인의 거래은행(개설은행) 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무꿈사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blog.naver.com/eco275/222474517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