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남동생이 ADHD고 엄마가 동생한테 쩔쩔매는 거 보면서 자라왔던지라 서윤이 마음이 너무 이해됐어요ㅠㅠㅠㅠ 저도 서윤이 나이 때에는 엄마가 동생 말만 들어주고 더 예뻐해주는 거 같아서 자주 서운해하고 울기도 했는데 음… 그래도 크면서 엄마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고 또 제일 친하게 지냈고 엄마가 둘이 있을 때 동생한테 겉으로만 맞춰주는거지 진심 아닌 거 알지? 이런 식으로 꼭 말해줬어서 이젠 서운하지 않아요 저도 제 동생을 봐서 adhd 가진 애기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너무너무 잘 알지만 그 힘든만큼 딸한테 많이 의지하고 많이 예뻐해주세요 전 엄마가 저한테 제일 의지한다는 게 되게 좋았거든요
에구 님보다 애 직접 키운 이지현이 더 잘 알아요 저도 장녀에 남동생에 하도 치여서 내가 애 낳으면 절대 첫째 챙겨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키워보니 둘째도 서러운 거 많겠더라고요 장남 장녀는 맨 첫사랑이라서 오롯이.맨 처음에 관심과 사랑 독차지 하더라고요 그리고 둘째가 어려서 손이 더 가지 큰 애에겐 또 짠하고 애틋해요 제가 진짜 차별받은 전형적인 장녀임에도 막상 육아 해보니 그렇더라고요 이지현씨도 알고 있던 건데 우경이가 워낙 별나다보니 저렇게 된거 같아요 님보다 더 잘 알거예요 ㅎㅎㅎㅎ
그러니까요 솔루션 받기 전 상황이 왠만큼 안좋을때에도 포커페이스 유지를 정말 잘하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라면 솔직히 저렇게 견디지 못했을거 같아요 적어도 손이 저도 모르게 한번은 날아갔을.. 우리에게 태어난 자식이 어떤 성향일지는 아무도 모르는법이라 정확한 대처를 못하는 가운데서도 애들 통제가 되지 않아 아무리 집안 분위기가 엉망이 되어도 저정도로 오랜시간 태도 무너지는법 없이 최대한 참고 견디고 버티고 계신게 정말 부모 노릇에 최선을 다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상황일때 이성을 붙들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지현씨 욕할수있는 자격있는사람 아무도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냥 엄마로 옆에서 버텨준것만으로도 박수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잘키우기위해 노력하면 되는거니까요. 아이들 아무리 못되게 구는것처럼 보여도 진짜마음은 아주 선하고 해맑습니다. 겉으로 표현되는게 잘못된 방법인 경우가 많을뿐이죠.
저 사람들의 모든 사정을 다 아는것도 아닌데 영상 몇개보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진짜 웃기다 누구보다 노력하고 가장 가정 교육에 힘쓰고 있는건 이지현씨에요. 영상 몇편보고 비난하지마세요 모든 상황은 직접 겪으면 달라요 혼자서 아이둘 adhd있는 아들까지 케어하는 이지현씨 정말 대단한거에요
우경이는 어리고 자아형성이 덜돼서 계속 교육하면서 옳고 그름을 알려줄수 있어 다행이지만 저런 모습 참... 전형적인 4-50대 남자들 같네요... 저희 이모부도 늘 이모한테 자격지심 있어서 공감되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요 ㅠㅠ 자기 무시하냐며 외가 장례식장에서 벽 내리치고.. 😢 그래도 지현님 훈육방식에 효과가 보이니까 저도 마음이 좋아요>< 지현님이 이 영상을 통패 우경이를 보고 얼마나 행복할까요? ㅠㅠ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40~50대 남자라면 멀쩡한 40~50대 남자도 전부 싸잡아서 욕먹이는건데.. 생각이란게 잇다면 이런식으로 말 못할거 같은데 ㅎㅎㅎ 주위에 아는 40~50대 아줌마 몇명 삼삼오오 모여서 뒤에서 남욕하고 다닌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모든 40~50대 여자들을 그런 사람으로 일반화 시키는 거랑 똑같은 경우..
현직 10년차 교사인데요. 이지현씨 대단하네요. 정확히 아주 모범적으로 아이들 대하는 방식 그대로에요. 아이가 이상행동을 할 때에는 무반응이 최고입니다. 너무 차가울 필요도 화가나서 삐칠 필요도 없이 마치 물처럼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미 벌어진 행동에 대해서 훈육을 많이 할 필요도 점점 없게됩니다.
와 이지현 여기 진짜 잘 나왔다 💪💪💪💪 그래 얼마나 힘들었냐?? ㅠㅠ 이지현 덕분에 우경이도 그래도 좀 달라졌네 👍 앞으로 화이팅하세요💪💪💪💪💪💪💪 우리 쥬얼리 팬들이 그리워하는 그 사랑스러운 이지현의 모습으로 하루라도 빨리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우경이가 집중도 오래하고 끝까지 해내려는게 대단하고 신기해요. 서윤이도 엄마의 노력을 아는지 적극적으로 돕는듯 보이네요. 서윤이 마음에 응어리 안지게 그리고 지현씨도 힐링하는 둘만의 시간도 정기적으로 가지면 좋을거 같아요. 여자들만의 시간 딸 키우는 재미 놓치지 마세요. 우경이는 존재감이 커서 두 여자분이 집에서 계속 관심주고 있으니 미안할 필요 없어요.
우경이 좋게 변한거 너무 신기해요 저도 솔루션 받아보고 싶네요ㅋㅋ 아가한테 화 안내고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방법을 알면 저도 화내는 일이 줄어들까요ㅜㅜㅋㅋ 저희 아이는 adhd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종종 떼쓸때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암튼 이지현님 우경이 그리고 서윤이 모두 화이팅! 더 행복해지시길
지현님. 서윤이 많이 ( 몰래라도 )안아주시고 서윤이 잘 챙겨주세요 . 제가 저런 상황 아는데 어릴때 이해한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엄마가 좋아하니까 말 듣는거지.. 서윤이도 애기잖아요.. 서윤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눈물난다 ㅠㅠㅠ
저도 서윤이 보니 눈물나요 ㅠ.ㅠ
왜케 댓글이 더 슬프고 아픈지... ㅠㅠ 무슨 맘인지 아니까 그러는거 같아요. 지현씨 정말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맞아요... 저도 남동생이 ADHD고 엄마가 동생한테 쩔쩔매는 거 보면서 자라왔던지라 서윤이 마음이 너무 이해됐어요ㅠㅠㅠㅠ 저도 서윤이 나이 때에는 엄마가 동생 말만 들어주고 더 예뻐해주는 거 같아서 자주 서운해하고 울기도 했는데 음… 그래도 크면서 엄마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고 또 제일 친하게 지냈고 엄마가 둘이 있을 때 동생한테 겉으로만 맞춰주는거지 진심 아닌 거 알지? 이런 식으로 꼭 말해줬어서 이젠 서운하지 않아요 저도 제 동생을 봐서 adhd 가진 애기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너무너무 잘 알지만 그 힘든만큼 딸한테 많이 의지하고 많이 예뻐해주세요 전 엄마가 저한테 제일 의지한다는 게 되게 좋았거든요
맞아여 꼬마애가 이해하긴 뭘이해햌ㅋㅋㅋㅋ저도 저 포지션이었는데 어렸을땐 독립할수도 없으니 ㅈ같아도 참는거임ㅋㅋ 이해한다는건 너무 힘드니까 스스로자기합리화하는거임 다 쌓아두다가 나중에 크면 대폭팔 예약임
에구 님보다 애 직접 키운 이지현이 더 잘 알아요 저도 장녀에 남동생에 하도 치여서 내가 애 낳으면 절대 첫째 챙겨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키워보니 둘째도 서러운 거 많겠더라고요 장남 장녀는 맨 첫사랑이라서 오롯이.맨 처음에 관심과 사랑 독차지 하더라고요 그리고 둘째가 어려서 손이 더 가지 큰 애에겐 또 짠하고 애틋해요 제가 진짜 차별받은 전형적인 장녀임에도 막상 육아 해보니 그렇더라고요 이지현씨도 알고 있던 건데 우경이가 워낙 별나다보니 저렇게 된거 같아요 님보다 더 잘 알거예요 ㅎㅎㅎㅎ
나는 맏이라 그런지 서윤이 표정만 눈에 자꾸 들어온다....ㅠㅜ 서윤이도 아가인데.... 힘들겠지만 엄마가 서윤이만을 위한 시간, 서윤이에게도 떼쓰고 투정부릴 수 있는 시간을 꼭 주셨으면...
저 의사분도 정말 잘 솔루션 주시는듯 ...! 계속 받으셧음좋겟네요 저분한테.. 돈 많이 들더라두... ㅠ ㅠ
지현씨 아이들에게 말 하는 말투가 짜증, 화 없이. 너무 예쁘게 설명하고 말하는거 같아요. 아이두명 키우다 저런일 있음 박사님 말씀이고 뭐고 언성높이게 되는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이게 참 양날인게 문제....
단오함이 없을때 어떤일이 생기는지....
무책임한 부모도 많은데 배울점 많음
지현씨 힘내세요
나중에 분명히 웃을날 올거예요
대단하세요
그러니까요 솔루션 받기 전 상황이 왠만큼 안좋을때에도 포커페이스 유지를 정말 잘하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라면 솔직히 저렇게 견디지 못했을거 같아요 적어도 손이 저도 모르게 한번은 날아갔을.. 우리에게 태어난 자식이 어떤 성향일지는 아무도 모르는법이라 정확한 대처를 못하는 가운데서도 애들 통제가 되지 않아 아무리 집안 분위기가 엉망이 되어도 저정도로 오랜시간 태도 무너지는법 없이 최대한 참고 견디고 버티고 계신게 정말 부모 노릇에 최선을 다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상황일때 이성을 붙들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차분하게 화도 안내고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 최고엄마 천사엄마임 👼
지현씨.. 본인이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해지는겁니다..많이 응원합니다..남들 시선따위 신경 쓰지마시고 멘탈 건강하게 잘 치유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ㅜㅡㅋ
정말 맞는 말씀 . 엄마가 강하게 마음먹고 강,약 조절 하시면서 지켜보시면 절대 잘못되는 아이 없을 거예요. 쉽지않은 일이지만 응원합니다.
아이들 우는거, 투정부리는거 받아주는 순간, 아이는 어? 먹혔네? 하면서 그런 행동을 자주 보이죠..
우경이는 그런 행동이 4,5년반복되었으니 ㅜㅜ 조절이 어려운거고.. 지금부터라도 하시면 충분히 잘해내실거에요. 우리 아이도!!
박사님 도움 못 받고, 방송 보고
도움되는 엄마들도 있을텐데,
안좋은 말 좀 가려하면 어떨까...
처음부터 지현씨 응원했어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느껴요.홧팅♡
첫째가 불쌍하다ㅠㅠ 알아서 잘하는 아이는 관심을 덜 줄 수 밖에 없잖아ㅠ
아무래도 그렇겟죠? ㅠㅠ 그래도 저런 의젓한 딸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에요
착하지라도 않으면 사랑을 안주니 첫째는 저게 생존전략이었을거에요ㅠㅠ 한쪽만 감싸면 남은 아이는 강제 철들어버리는
나도 그생각 많이해요
동생때문에 누나가 제대로 사랑도 못받고 다 참고
저때는 누나가 더 힘이 세거든요. 나같으면 줘팼을거같아요 그리고 나도 화나서 울었을거같아요
이건 우경이가 중심적인 바옹이니 그렇게 보이는거고 실제로 카메라 밖에서 어떻게ㅡ지낼지는 우리가 알 수 없죠 ㅎㅎ 방송만으로 그 사람의 인생을 다 파악할 순 없는거니깐요
서윤이가 너무 대단하고 참.. 안쓰럽네요 ㅜㅜ 서윤이가 너무 예쁘다! 똑같은 어린 아이인데 참 마음이 얼마나 깊을까 서윤이 응원해!!
지현씨 욕할수있는 자격있는사람 아무도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냥 엄마로 옆에서 버텨준것만으로도 박수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잘키우기위해 노력하면 되는거니까요. 아이들 아무리 못되게 구는것처럼 보여도 진짜마음은 아주 선하고 해맑습니다. 겉으로 표현되는게 잘못된 방법인 경우가 많을뿐이죠.
공감합니다~^^지현씨는 엄마로서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예요 응원해 주고 싶어요~♡
지현씨 화이팅 👏🏻
욕 할 자격 있죠 ㅋㅋ 우경이가 때려도 아무소리도 안하고 서윤이한텐 관심도 쳐부지도 않는데 ㅋㅋㅋㅋ
이지현 하는 꼬라지를 보세요 서윤이한테 관심 가져주나요? 맨날 우경이한테만 오냐오냐 거리고..욕먹어도 할말 없어요.
@@clis.v 다른 영상좀 보셈. 칭찬 많이 해주는것 같이 느껴져도 우경이한테 관심이 더 많이 쏠려있음. 서윤이도 칭찬이 많이 필요한 나이이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들키우다보면 저런일 비일비재해요. 숨기고싶은 일상이셨을텐데 우경이와 가족들을위해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해서 육아팁얻어가는 부모많을거예요. 어서 화목한가정되시길 응원합니다
저 사람들의 모든 사정을 다 아는것도 아닌데 영상 몇개보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진짜 웃기다 누구보다 노력하고 가장 가정 교육에 힘쓰고 있는건 이지현씨에요. 영상 몇편보고 비난하지마세요 모든 상황은 직접 겪으면 달라요 혼자서 아이둘 adhd있는 아들까지 케어하는 이지현씨 정말 대단한거에요
진짜 도를 닦으시는 심정이겠따..지현씨 너무 안쓰럽네요..키워놓으면 커서 엄마맘 헤아릴수있는멋찐아들딸이 될겁니다!화이팅!
서윤이도 아직 어린데도 동생한테 금방 양보하는 모습도 예쁘고 우경이도 조금씩 변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대단하다...진짜..
내 자식이었음 진짜 줘팼을것같음...
그러면 안돼요 ㅠㅠ 폭력은 절대 노노
@@TeddyBear-dk7tk 잘못된 가정교육으로 인해 성격파탄자 분노조절장애 직장내 괴롭힘 갑질하고 군대에서 후임한테 갑질하고 약자한테 갑질하는 인간으로 키우는 부모들 보단 폭력을 쓰는 부모가 더 낫다고 봄. 최소한 지 자식으로 인해 남들한테 피해는 안주잖아.
@@TeddyBear-dk7tk 세상에는 3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죠
1. 말로해서 되는 사람
2. 때려서 되는 사람 (정도껏)
3. 때려도 안되는 사람
폭력이 절대적으로 안된다고는 생각 안하네요
@@TeddyBear-dk7tk 물론 안되긴 하지만 적당한 체벌은 약입니다
그래도 아이가 깊은곳에 순한 마음을 갖고 있으니 이정도도 통하는거에요.
화내다가도 저렇게 아이같은 모습 보이면 급 짠해지고 예쁘고...
.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ㅜㅜ
ㄹㅇ 맞음 진짜 심한 애기들 보니까 이 정돈 진짜 온순한 거.... 더 화 안내고 떼 안쓰고...
우경이 달라진모습 보니
보는나도 감동이네요
앞으로 더욱 차분해질거란 기대가되네요
지연씨 힘내요~
첫째애는 뭘해도 야무지게 잘할듯. 둘째애는 지금 잡지 않으면 폭군되요.. 방송 나와 문제점을 알게된게 잘한듯 싶네요. 엄마가 변하면 아이도 변하죠
우경이는 어리고 자아형성이 덜돼서 계속 교육하면서 옳고 그름을 알려줄수 있어 다행이지만 저런 모습 참... 전형적인 4-50대 남자들 같네요... 저희 이모부도 늘 이모한테 자격지심 있어서 공감되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요 ㅠㅠ 자기 무시하냐며 외가 장례식장에서 벽 내리치고.. 😢 그래도 지현님 훈육방식에 효과가 보이니까 저도 마음이 좋아요>< 지현님이 이 영상을 통패 우경이를 보고 얼마나 행복할까요? ㅠㅠ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이모부께서 어린시절 훈육을제대로 못받으신게 여기서 나타나나봐요 ㅜ
대박...저희 가족중에도 그런 중년남성분이 계셨습니다 ㅎ..이제는 가족이 아니지만..
40~50대 남자라면 멀쩡한 40~50대 남자도 전부 싸잡아서 욕먹이는건데.. 생각이란게 잇다면 이런식으로 말 못할거 같은데 ㅎㅎㅎ
주위에 아는 40~50대 아줌마 몇명 삼삼오오 모여서 뒤에서 남욕하고 다닌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모든 40~50대 여자들을 그런 사람으로 일반화 시키는 거랑 똑같은 경우..
현직 10년차 교사인데요. 이지현씨 대단하네요. 정확히 아주 모범적으로 아이들 대하는 방식 그대로에요. 아이가 이상행동을 할 때에는 무반응이 최고입니다. 너무 차가울 필요도 화가나서 삐칠 필요도 없이 마치 물처럼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미 벌어진 행동에 대해서 훈육을 많이 할 필요도 점점 없게됩니다.
이지현 단단해졌다..멋있네요
지현씨 뭔가 얼굴에 솔직한 얼굴이 나오고 숨통이 트이는 듯한 긍정적인 변화가 너무 감사한 거 같아요 지현씨 파이팅하십쇼 응원합니다
누나가 착하네ㅠㅠ 간혹 서윤이의 마음도 잊지 말고 도닥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힘드시겠지만
형제남매들중 꼭 저렇게 일찍 철들어서 눈치 잘 보고 생각 깊은 애들이 있음
@@나나야-q4z =서윤이 ㅋㅋ외에 다른얘들
지현씨
참 좋은 엄마네요
눈물 많이 났어요
나중에 우경이 성장해서 효도 할거에요
힘내세요
범죄자 안되면 다행인수준
댓글 넘 심하시네요. 아직 아이입니다. 한 치 혀끝이 칼날보다 무서울 수도 있어요.
@@amorffatti 님처럼 안되게 하려고 열심히 교정하는 중이니 점점 나아질 거예요
@@redmoon12321 ㅋㅋㅋ저는 너무 소심해서 탈인데 나처럼이라뇨 ㅋㅋ
저아이는 기본탑재된 성향이 폭력적이고 잔인해서 쉽지않을걸요 저어린애가 칼들고ㅋㅋㅋ
카메라 찍고있는 수준인데도 이정도인데 쉴드를 치는 애들은 뭐지..?ㅋㅋㅋㅋㅋㅋ 쉴드 칠걸 치세요
내가 첫째였으면 진짜 소리 한번 쳤을 거 같은데 가만히 있는 첫째가 너무 대단한 거 같음ㅜ
그래도 엄마 입장으로서는 첫째가 묵묵히 기다려주고 하는 게 좀 든든할 거 같기도 하고..
서윤아 너무 착하다..🤍너무 빨리 어른스럽게 되지 않고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지내는 시간이 더 많고 웃을날만 있길 바랄게
우경이 말 잘듣고 애교 부리니까 넘 귀여워요 언능 치료되서 잘 지내길
그래 저런 단호함이 필요했어
이지현도 진짜 고생이 많네요
너무 보기 좋네요 지현씨 화이팅입니다
하.......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속에서 천불이ㅠㅠㅠ
우경아부지 이 프로그램 보는지
진심 궁굼하다 유전이라하던데
와 이지현 여기 진짜 잘 나왔다 💪💪💪💪 그래 얼마나 힘들었냐?? ㅠㅠ 이지현 덕분에 우경이도 그래도 좀 달라졌네 👍 앞으로 화이팅하세요💪💪💪💪💪💪💪 우리 쥬얼리 팬들이 그리워하는 그 사랑스러운 이지현의 모습으로 하루라도 빨리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ㅠㅠㅠ 솔루션이 이렇게 중요하다니, 솔루션도 솔루션인데 그걸 다 이행하시는 엄마가 대단한듯해요.
부모는 자식이라 참을 수도 있겠지만 누나같은 형제자매 입장에선 그래도 가족이니까 하고 참지만 서운할 때 많음 나도 분노조절 못하는 동생이 있어서, 본인도 어려서 떼쓰고 싶지만 동생한테 배려해야 하는 누나입장이 공감된다
진짜 이지현 대단하다 나같음 가만안뒀을듯
나도 ADHD 이딴거 필요없음 나같음 작두리한번했음
@@혜바라기-n1j
작두리 완전 공감!!!
정말 줘패버리고 싶더만
오냐오냐 하니까 더 발악질 하지
좀 엄격했음 싶음. 딸만 불쌍함.
저 누나 고생이 많너 ㅠ
그래도 때론 자식한테 강하게 이기는법도 알아야함
매번 눈치보고 풀어주려고하면 버릇이 안좋아짐
엄마를 너무 좋아하네 그래서 훨씬 긍정적으로 빨리 바뀔듯
누나가 안타깝네요 자기도 애기인데 동생때문에 얼마나 어른스럽게살아야할지
지현씨 진짜 고생이다 존경해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겠다...이지현씨 힘내세요ㅠ에구.. 어쩔수없이 자식이니까 키울수밖에..
지현씨가 가장 사랑하는사람입니다
어쩔수없이라는말은 큰상처가 됩니다
저도 같은심정이라 맘이 아프네요
힘내라고는 하지만 아픈말일수도 있겠네요
우경이 옷접기 성공하고 엄마가 안아주며 칭찬하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는지..ㅠㅠ
화이팅~♡
나도 애기둘 엄만데 진짜 지현씨처럼 저리 하는거 쉽지않아요.. 하루에도 수십번 애들땜시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ㅜㅜ 진짜 대단한거임
달라진 지현님도, 우경이도 너무 보기 좋아요♡
단호하게 무섭게 교육해야 합니다.
때리지 않고도 할수있잖아요.
안그럼 엄마 무시하고 나중에 정말 큰일납니다.
내가 키운다 출연하시는 분들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한 단계씩 성장해나가는 게 보여서 참 뭉클하네요. 모두 힘내시고 응원할게요!
정말 신기하네요. 우경이가 집중도 오래하고 끝까지 해내려는게 대단하고 신기해요. 서윤이도 엄마의 노력을 아는지 적극적으로 돕는듯 보이네요.
서윤이 마음에 응어리 안지게 그리고 지현씨도 힐링하는 둘만의 시간도 정기적으로 가지면 좋을거 같아요. 여자들만의 시간 딸 키우는 재미 놓치지 마세요. 우경이는 존재감이 커서 두 여자분이 집에서 계속 관심주고 있으니 미안할 필요 없어요.
보드게임도 아이들이 좋아하는걸로 많이 구비해두고 심심할때 할수있게 해주는것도 좋을꺼같아요~~너무힘들어 보였는데 이렇게 변하는모습보니 너무 기분좋네요^^
저도애가둘이지만
둘의마음 참 알뜰히챙기기힘들죠.
큰애는다른방식으로
채워주면좋을듯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께요.
멋진엄마입니다. 당신은 이미~
박사님같이나오셔서
도와주시는거 너무좋아요ㅜ
방송국분들 멋져요.
내가 웃음이 다난다ㅠㅠㅠ 좋은 엄마인 것 같아요 칭찬할때는 너무 잘해주고
아구 얌전하니 너무 사랑스럽네 말도 잘하고 누나는 뭐 너무 예쁘고
자신위주나 자기가 먼저 안하면 화가나고 욕심이많네요..누나도있는데 같이하고 나눠서하는게 전혀 안되고 화부터내고..진짜힘들겠음 둘이 거의 매일 저러면 말리다 피마르겠어요
지현씨 쏠로 육아 하는걸 보면서 보는내내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차분하게 대처하는걸 보면서
존경스럽네요.
힘내세요.
이지현 이 분 체력도 마음도 강한 사람같다
이지현님 앞으로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이지드롭 사께요..
서윤이가 진짜 옆에서 침착하게 해주네요 서윤이도 어린데
서윤이도 잘 챙겨주세요.......ㅠㅠ 엄마랑 동생사이에서 서윤이도 힘든일 많았을듯 ㅜㅜ
지현님 이쁜 엄마예요 말투도 표정도 어쩜 다 이렇게 이쁘지요 ^^
애키우시는맘들..저런일비일비재..저러다격해져같이싸우기일쑤..정말애기랑싸우다현타온적이수십번.그러다부부싸움되기일쑤..잘하고계심돵..이지현씨..진짜보살이신듯.
지현언니 진짜 대단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정말 잘 하고계신거 같아요 지현씨. 저도 배우고 있어요. 힘내세요
우경이도 우경이지만 어른스러운 서윤이에게도 나은 환경이 될 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우경이에겐 냉정한 사랑이 필요해요
더 단호해야할듯요.저런 아들 사춘기 되면 엄마가 못 감당해요.반드시 지금 더 단호박으로 교정되길.다 큰 아들 서서 아기 안듯 안아주는 것도..밑에 집이 참.힘들듯.
엄마 말투도 바꿔야해요. 단호하고 엄마가 더 우위인걸 알려주려면 혼낼때는 좀 무섭게도 해야죠. 이미 우습게 알아요.
이지현씨 진짜 심성이 착한 사람 같다 ㅎㅎ
제발 단호하게 행동하셔서 고쳐주세요..오냐오냐하다가 어른되서..남들한테까지 피해받는건 아닌것같네요.
그니까 adhd라고 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음. 아이들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요. 올바른 훈육도 사랑입니다
옷접기 왜이리어려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우경이랑 서윤이 대단하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속터져 죽는줄 알았는데
엄마가 많이 변했네요
다행 이네요
멋져요 할수있다! 사랑하니까 교육하는거죠 멈추지마세요^^
ADHD는 선천적 자폐증같은게 어니에요. 예전부터 산만하고 유난히 공격적인 아이들이 있었고 상당수 충분히 가정교육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지현씨 노력하는 모습보니 전 영상보다 그나마 덜 답답하네요. ㅜㅠ 화이팅입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선천적으로 뇌의 일정 부분의 발달이 잘 안돼서 산만하고 충동적인 건 맞아요 치료와 훈육으로 훨씬 좋아지는 것도 맞구요 그리고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충동성, 폭력성도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이지현님 진짜 존경 그 이상의 감정이 든다…
그동안 힘들었던때의 배로 행복해졌음 좋겠다
적당한 한계를 주는 것이
아이에게도 좋은 사랑인거 같아요~♥
아이고.. 우경이.. 애는 애다 ㅠㅠ 악마 같이 굴어도 애는 애야.. 사랑받고 싶은 아이...
우경이 좋게 변한거 너무 신기해요
저도 솔루션 받아보고 싶네요ㅋㅋ
아가한테 화 안내고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방법을 알면 저도 화내는 일이 줄어들까요ㅜㅜㅋㅋ
저희 아이는 adhd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종종 떼쓸때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암튼 이지현님 우경이 그리고 서윤이 모두 화이팅!
더 행복해지시길
엄마가 사랑으로 키워서 서로 노력하면 앞으로 더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을거 같아요. 물론 또 때론 힘든 시기가 오기도 하겠지만 잘 이겨낼거라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예쁜 아이들 지키는 지현씨 늘 응원할께요!!
맞아요 엄마 변해야 아이가 변합니다 행복 하세요
지현씨팬입니다 아이들 잘키우시는모습 누가뭐라해도 신경쓰지마시고 아이들과 행복한시간만 보내시길
지현씨 우경이 응원해요
아니 티셔츠 접는 거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진짜 어려운 방법을 가르치니까 안하고 싶어할 만하달까ㅠㅠ
아 진짜 굳 👍🏻 드뎌 속이 좀 풀리네요 굳입니다
제발 우경이가 커서 엄마마음 알고 제발 효도하길
아 진짜 딸래미 굿 👍🏻
지현씨 너무 좋은 엄마네요
방송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지현씨 서윤이 우경이 모두 더 행복해지길
엄마는 위대합니다
지현씨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잘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지현님 좋은 엄마에요
다 받아주지말고 단호하게 해야함 저럴땐
우와 우경이 멋지다!! 엄마도 고생많으셨네요~~ 응원합니다!!
아주 이영상을 보고 울었고요......너무 힘들겟내요 이지현 부모님 파이팅 둘다너무 예쁜 아가들입니당ㅎㅎㅎ!!!!
이지현님은 할 수 있어요!!! 벌써 반 이상 바꼈네요 엄마의 힘이에요 둘째한테 뺀 힘으로 서윤이 잘 챙겨주세요 응원할게요
지현님 대단하신 거 같아요. 조곤조곤
저 같으면 가만 안뒀을 거 같은데ㅋㅋㅋ
우경이가 좋게 변하고 있는 게 보이네요.
지현님 화이팅
정말 매를 들어야 한다…
지현씨 7살 아들키우는 같은 엄마로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현님 솔루션대로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그동안 모르셨던 것 뿐이지 상담 받고 약물치료도 병행하니까 차츰 차츰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 같아요. 힘내시고 더 열심히!! 대처 잘 하시길 바라요.~~^^*
이지현님이얼마나 힘드실지 알수없네요.어쨋든 이지현님늘건강하시구
잘되시기를응원합니다.
변화의 기미가 있어서 보기 좋네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역시 아이는 부모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
더욱이 좋아지기를 ㅠㅠ
PPl과 예능을 적절히 잘 녹여냈네요!
지현님 제가본관점에서는
미숙한면도있어서 전문가도움을 받으셨는데 너무너무 인내심많고
잘하시는데요~
정말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현님 힘내세요 응원 할게요 ㅠㅠ
엄마닮아 속은 착하고 이쁜아이들이네요 응원합니다 👍
지현씨,서윤이,우경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영상보며 전보다 따뜻해진 표정에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옷접기는 나도 포기ㅋㅋ
넘 어려움 접은 우경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