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천이 많이 나오는 벳푸 나 유후인 같은곳은 온천수 수질에 자신이 있어 방류식을 사용하고, 그렇지 못한곳이 순환여과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나오는 양이 부족하니 한번 뿜은것을 2번 3번 사용하는거죠. 2. 물론 전용탕이 있으면 비싸지만 무조건은 아닙니다. 비싼 료칸의경우 음식이나 대접에 비용이 크기에 전용 온천이 없는 1인 객실등도 있으니 숙박시설 예약하실때 잘 알아보셔야합니다. 3. 유후인 처럼 전통느낌을 유지할려는곳은 화실, 벳푸처럼 호텔등올 계조하는경우 양실, 화양실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물론 전통건물이라도 양실이 있을수 있으므로 잘 알아보시고 본인취향에 맞게 가시는게 베스트입니다. (여름에는 다다미가..ㅋ) 4. 일반적으로는 대부분 코시츠 인경우가 많습니다. 고급일수록 객실에 전용 공간이 있으면 헤야쇼쿠(방식사)를 선택할수 있는곳도 있지만... 5. 대충 다다미 1장에 사람 1명 누울수 있는 크기 정도 보시면됩니다. (키가 작아야 하지만) 6. 객실당 적정인원이 있는데 그 인원보다 적으면 비싸지고 적정인원이 제일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료칸 규정 마다 다르지만 추가인원 이 되는곳이있고 안돼는곳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7. 료칸의 경우는 쫌 드물지만 보통 비싸게 대접받으러 가다보니 싼걸 찾으시는 분들은 적지만...간혹 싸다가 고르시면 식사가 없는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9. 식사시간은 보통 체크인할때 저녁 시간을 물어봅니다. 7시쯤 부터 30분 간격으로 예약 가능하고, 만약 체크인이 늦을것 같으면 료칸에 미리 전화를 주면 가아아아아끔 밥을 남겨주기도 합니다. 요즘은 요리장들이 멀리서 출근 하는분들도 많아서...밥시간 전에 준비해놓고 퇴근하는 경우도 있어서... 10. 2~3달 전 예약이 베스트지만...요즘은 예약잡기가 힘들어서 ㅠㅠ 본인이 원하는 료칸이 있다면 5~6개워루전부터 예약하셔야 됩니다. (저도 2월1일 가는데 예약은...반년 전에 했고...원하던 라인은 올 아웃이라...차등순으로 했습니다)
잘설명해주셨는데 유후인은 전통느낌만 내려하지 관광지로된 역사가 매우 짧습니다.옆동네 벳부가 예로부터 쇼와시대 신혼여행지로 전국적으로 유명했죠. 유후인쵸나이쪽 말고 츠카하라 네무노사토 이런데는 집에서 온천수가 나오는데가 많습니다.겐센이라 그냥은 못쓰고 냉수랑 섞어 씁니다.온천세를 1년에 어마하게 내지만요...간만에 처가에가서 온천좀 하고싶네요
@@elsid1014 그렇죠 아무래도 오래된 역사를 따지면 벳푸가 제일이죠. 유후인이야 거픔 무너지기전에 젊은 사장 3명을 외국에 유학시켜서 현재 스타일에 맞게 변현 시켰으니 역사라고해봐야 100년정도 됬죠. 제가 정보 들었던 유튜버 분 말로는 그때 그 젊은 사장 3분중 1분이 지금 80대인가 90대로 살아있으시더라구요.
한국 전기장판은 220V 전용이라 일본에서 사용시 50% 성능만 낼 수 있습니다. (전압이 50%이니 발열도 50%만 납니다) (반대로 일본(110V전용)제품을 한국(220V)에서 연결하면 큰일남. -> 전기장판 불남) 전열(열을 발생시키는 제품)이나 모터(선풍기 등) 제품은 프리볼트(100-240V)가 아닌 경우가 99%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나나제인님 료칸이나 온천 이용할때 수건 타월 샴푸 비누 등은 구비가 되어있나요? 아니면 개인이 가지고 들어가야하는지 들어가셔서 첨에 샤워하실때 머리까지 다감고 가지고 들어가신 수건으로 물기닦고 탕 들어가시고 나오실때 또 물로라도 씻고 나오시는지 제인님께서 가셨던 료칸이나 온천등에서 루틴을 주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별걸다물어 보네용
일본인 친구의 말로는 온천에 들어가기 전 씻고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물 안에 들어가서 수건을 풀러 돌 같은데 올려두거나 수건으로 감고 온천욕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수건이 젖으면 안된다하셔서 ㅜ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ㅠ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들어가는 게 일본 사람들의 매너라던데🤣 그리고 예약은 무조건 5개월 전에 하세요! 유명하거나 컨디션 좋은 곳은 2-3달 전에는 방 없을 수 잇어요 ㅠ
아 그러셨군요~ 일본 공용탕 경험상 저나 남편이나 수건을 두른 상태에서 탕에 앉아계신분은 못보았습니다. 탕까지는 가리고 가서 탕에 들어가서는 수건을 주로 올려놓으셨는데요, 탕에 가셔서 일본분들 어떻게 하시나 살펴보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곧 가는데 가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구글지도는 날짜와 인원이 디폴트로 셋팅되어 있을텐데요, 보통 2인 기준으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검색하실 때 인원을 넣어주시면 실제금액을 대략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보리베쓰는 식사불포함이면 방값이 2인기준 20만원정도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식사를 하게되면 더 가격이 붙고요! 구글지도는 호텔예약사이트나 호텔로부터 정보를 연동해서 가져오는거라 인원까지 고려해서 정확히 반영된 정보는 아닐 수 있으니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지역과 인원설정하고 보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아이로 선택하시는 게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대별로 선택하는게 없으셨을까요?? (성인을 아이로 선택한 게 아니라 아이를 성인으로 선택한거는 크게 문제가 없을듯도 하지만 그래도 일본이 워낙 매뉴얼에 집착하기에...아이를 선택할 수 있다면 아이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제가 알기로는 아이라도 성인음식 or 아이음식 또 선택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1. 온천이 많이 나오는 벳푸 나 유후인 같은곳은 온천수 수질에 자신이 있어 방류식을 사용하고,
그렇지 못한곳이 순환여과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나오는 양이 부족하니 한번 뿜은것을 2번 3번 사용하는거죠.
2. 물론 전용탕이 있으면 비싸지만 무조건은 아닙니다. 비싼 료칸의경우 음식이나 대접에 비용이 크기에
전용 온천이 없는 1인 객실등도 있으니 숙박시설 예약하실때 잘 알아보셔야합니다.
3. 유후인 처럼 전통느낌을 유지할려는곳은 화실, 벳푸처럼 호텔등올 계조하는경우 양실, 화양실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물론 전통건물이라도 양실이 있을수 있으므로 잘 알아보시고 본인취향에 맞게 가시는게 베스트입니다. (여름에는 다다미가..ㅋ)
4. 일반적으로는 대부분 코시츠 인경우가 많습니다. 고급일수록 객실에 전용 공간이 있으면 헤야쇼쿠(방식사)를 선택할수 있는곳도 있지만...
5. 대충 다다미 1장에 사람 1명 누울수 있는 크기 정도 보시면됩니다. (키가 작아야 하지만)
6. 객실당 적정인원이 있는데 그 인원보다 적으면 비싸지고 적정인원이 제일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료칸 규정 마다 다르지만 추가인원 이 되는곳이있고 안돼는곳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7. 료칸의 경우는 쫌 드물지만 보통 비싸게 대접받으러 가다보니 싼걸 찾으시는 분들은 적지만...간혹 싸다가 고르시면 식사가 없는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9. 식사시간은 보통 체크인할때 저녁 시간을 물어봅니다. 7시쯤 부터 30분 간격으로 예약 가능하고, 만약 체크인이 늦을것 같으면 료칸에 미리 전화를 주면 가아아아아끔 밥을 남겨주기도 합니다.
요즘은 요리장들이 멀리서 출근 하는분들도 많아서...밥시간 전에 준비해놓고 퇴근하는 경우도 있어서...
10. 2~3달 전 예약이 베스트지만...요즘은 예약잡기가 힘들어서 ㅠㅠ
본인이 원하는 료칸이 있다면 5~6개워루전부터 예약하셔야 됩니다.
(저도 2월1일 가는데 예약은...반년 전에 했고...원하던 라인은 올 아웃이라...차등순으로 했습니다)
와아 디테일한 정보 너무 최곱니다👍🏻
정말 상세하고 꿀정보 가득이라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느 온천 가시나요? 😎알려 주세요. ❤️
아무 것도 몰라서…. ㅜㅜ
잘설명해주셨는데 유후인은 전통느낌만 내려하지 관광지로된 역사가 매우 짧습니다.옆동네 벳부가 예로부터 쇼와시대 신혼여행지로 전국적으로 유명했죠.
유후인쵸나이쪽 말고 츠카하라 네무노사토 이런데는 집에서 온천수가 나오는데가 많습니다.겐센이라 그냥은 못쓰고 냉수랑 섞어 씁니다.온천세를 1년에 어마하게 내지만요...간만에 처가에가서 온천좀 하고싶네요
@@kimjenny9347 아 답글이 늦었네요.
제가 가는곳은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입니다.
킨린호수 근처에있죠. 단가는 상당합니다.
제가 성인3 아기1 2일 숙박에...330정도 드갔으니까요.
인당 50~60정도라서...제일비싼 산소무라타가 인당 70정도이고요.
친구끼리나 연인끼리면 인당 20~30정도부터 시작하는걸 추천 드리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다...그러면 추천 드립니다.
단지..본인이나 형재 자매 허리가 같이 뽀사진다는건...안비밀(전 저혼자 뽀사졌죠)
@@elsid1014 그렇죠 아무래도 오래된 역사를 따지면 벳푸가 제일이죠.
유후인이야 거픔 무너지기전에 젊은 사장 3명을 외국에 유학시켜서
현재 스타일에 맞게 변현 시켰으니
역사라고해봐야 100년정도 됬죠.
제가 정보 들었던 유튜버 분 말로는 그때 그 젊은 사장 3분중 1분이 지금 80대인가 90대로 살아있으시더라구요.
제가 올해 여름 쯤에 료칸을 가는데 좋은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료칸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이 영상 왜 이제야 봤지 ㅠㅠ 일본 료칸의 분위기와 나나제인님의 목소리, 영상 색감이 너무 잘 어울려요 ㅎㅎ
신경써서 녹음하고 편집하는 보람이 있네요오🥹🥹🩵🩵 감사합니다ㅠㅠ
최근 벳푸 온천 여행 다녀왔는데
영상 보면서 제가 다녀온 료칸이 어떤종류인지 알게되어 유익했습니다!!
다음 료칸 잡을때도 영상 참고하겠습니당!
유익하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한국 전기장판은 220V 전용이라 일본에서 사용시 50% 성능만 낼 수 있습니다. (전압이 50%이니 발열도 50%만 납니다)
(반대로 일본(110V전용)제품을 한국(220V)에서 연결하면 큰일남. -> 전기장판 불남)
전열(열을 발생시키는 제품)이나 모터(선풍기 등) 제품은 프리볼트(100-240V)가 아닌 경우가 99%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열제품의 전압을 잘 확인해서 써야겠군요😅 요새는 프리볼트가 많아져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쿄 교토 삿포로에 이어 후쿠오카 온천+료칸을 위해 유후인 고려중인데 정말 좋은 정보군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나나제인님 료칸이나 온천 이용할때 수건 타월 샴푸 비누 등은 구비가 되어있나요? 아니면 개인이 가지고 들어가야하는지 들어가셔서 첨에 샤워하실때 머리까지 다감고 가지고 들어가신 수건으로 물기닦고 탕 들어가시고 나오실때 또 물로라도 씻고 나오시는지 제인님께서 가셨던 료칸이나 온천등에서 루틴을 주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별걸다물어 보네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나 힐링이었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온천예절 그리고 바선생,벌레 주의 하겠습니다 😅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인 친구의 말로는 온천에 들어가기 전 씻고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물 안에 들어가서 수건을 풀러 돌 같은데 올려두거나 수건으로 감고 온천욕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수건이 젖으면 안된다하셔서 ㅜ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ㅠ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들어가는 게 일본 사람들의 매너라던데🤣 그리고 예약은 무조건 5개월 전에 하세요! 유명하거나 컨디션 좋은 곳은 2-3달 전에는 방 없을 수 잇어요 ㅠ
아 그러셨군요~ 일본 공용탕 경험상 저나 남편이나 수건을 두른 상태에서 탕에 앉아계신분은 못보았습니다. 탕까지는 가리고 가서 탕에 들어가서는 수건을 주로 올려놓으셨는데요, 탕에 가셔서 일본분들 어떻게 하시나 살펴보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곧 가는데 가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아주 유용한 영상입니다~^^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댕큐. 우리나라 국민 매너를 익히지 않아 여행하다보면 같은 한국인으로서 낯뜨거울 때가 많은데 좋은 자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천에 진심 이시군요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온천, 료칸 여행 준비할 때 모르던 점들이 한가득이고 가서도 주뼛거렷던 기억에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즐겁게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보 짱
차분하고 친절하게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고야쪽 여행도 좀알려주세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고야도 기회가 될 때 바로 가야죠😍🫶🏻
료칸에서 오래 일하다왔는데 정확한 정보네요 ㅎ
수건은 탕 밖에선 수건으로 가리고 탕 안에선 물 밖에 놔두면 되나요?
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일본인들 보니 물 밖에 둘 데가 없으면 머리에 올려두더라구요:)
대중목욕탕 이용시에 물을 닦고 나와야 한다고 하던데 객실에 구비해놓은 큰 수건, 작은 수건(바디 타올인가?)
두 개가 구비되어있던데 큰 수건을 들고 목욕탕에 입장해야 하는건가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저는 두개 모두 가져가서 작은 수건을 목욕탕 안에서 쓰고 큰 수건은 옷갈아입는 사물함에 두고 마지막에 이용했어요. 큰 수건은 탕에는 안가지고 들어오더라구요🤔
이불 겉에 씌워져 있는 커버 이름이 뭘까요?
이불 커버요
방류식이 좋지
재사용은 바이러스 문제 생길 수 있으니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구글지도로해서 숙박 검색할때 노츠브리츠 지역 료칸을 검색 한다고 하면 300,000 만원 한다고 하면 1인당 요금인가요 그렇다고 하면 2인가면 600,000만원 그냥 온천이 있는 호텔가는것이 좋겠지요
구글지도는 날짜와 인원이 디폴트로 셋팅되어 있을텐데요, 보통 2인 기준으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검색하실 때 인원을 넣어주시면 실제금액을 대략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보리베쓰는 식사불포함이면 방값이 2인기준 20만원정도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식사를 하게되면 더 가격이 붙고요!
구글지도는 호텔예약사이트나 호텔로부터 정보를 연동해서 가져오는거라 인원까지 고려해서 정확히 반영된 정보는 아닐 수 있으니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지역과 인원설정하고 보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nanajane
류곤료칸 너무 좋았습니다
훌륭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데 하코네에 있는 숙소(온천) 2명이서 갈려고 하는데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저번 영상에서 소개해 주신 카이센카쿠 호텔은 예약이 마감이되서요.
영상에서 2달 전에 허시라했는데 요번달에 급작스레 떠나기로해서
앗 그러시군요ㅠ 저는 가기전에 요시마츠, 아우라타치바나, 카이 하코네(센코쿠하라와 다른 곳) 요렇게 3곳 정도 찾아보았었어요.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지바시쪽에 추천 ? 할 만한 료칸 ?
지바시는 잘 모르겠습니다ㅜㅜㅜ 도쿄 근교라면 하코네 알고있고 료칸은 카이 센코쿠하라 좋았어요:)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성인2 아이1인데 예약 할 때 아이를 성인으로 체크해서 성인3으로 예약해도 될까요??
정확하게 아이로 선택하시는 게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대별로 선택하는게 없으셨을까요?? (성인을 아이로 선택한 게 아니라 아이를 성인으로 선택한거는 크게 문제가 없을듯도 하지만 그래도 일본이 워낙 매뉴얼에 집착하기에...아이를 선택할 수 있다면 아이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제가 알기로는 아이라도 성인음식 or 아이음식 또 선택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nanajane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료칸 측에 문의 메일을 보내봐야겠네요
친구가 여름에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벌래가 많았다고 합니다... 뭐.. 여름이라면 별 수 없지;
센세 아리가또고자이마수~
난여태 오이타쪽으로만가서 방류식이 일반적인줄알았는데
Dda bbong❤
목소리 딕션 내용 거를 타선이 없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료칸 체크인시 인원수 확인 안하고 금액만 보고 2인이 와서 1인 요금 그런거 모른다고 자기는 1인 요금만 내겠다고 🐕진상 놓던 한국인 아저씨 생각나네여 ㅋ
외국까지 가서 개진상짓거리 ㅉㅉ 나라망신이다.
어우...심각하네요....그런분이 있을줄이야...
머리를 담그면 안되는군요 😢😢
머리카락 때문인가 싶기도하구요~ 저도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었네요:)
한국에서도 수질 깨끗하게 유지하는 사우나는 머리 담그면 혼나던데요. 😅
바선생에서 갈 생각 싹 사라짐..
그렇다면... 오래된 전통식 료칸보다 호텔형 료칸이나 최근에 지어진 현대신 료칸을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지어진 현대식 료칸은 정말 시설 너무 좋아요..!)
@@nanajane 그 쟈랑넷? 거기서 현대식으로도 검색 가능한가요
머리 야무지게 담갔는데;;
모르면 당연 그러실 수 있죠...!
어짜피 한국인들 많이가면 후쿠시마 산 쌀로 밥할거면서...
아 한국인이 많이 올때를 대비해서 항상 후쿠시마산 쌀을 사서 쟁여둔다음에 따로 밥 짓고 한국인인지 아닌지 구분해서 따로 밥을 내어준다고? 굳이? 왜 그런 수고를 해? 집구석에서 가족들이 너랑 밥 안먹으려고 하니? 이건 뭐 경험담도 아니고 피해의식도 이정도면 중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