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열리는 절, 봉암사(Bongamsa)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무진성입니다~
    이번에는 경북 문경에 있는 "봉암사"에 다녀왔습니다.
    봉암사는 조계종의 참선승방으로 1년에 한 번 부처님오신날에만 개방 하는 절인데요,
    이번에 조계사 선원대중공양 프로그램으로 다녀왔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조계사에서 겨울에 신청받을 때를 기다려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sound]
    Ana Roxanne - I'm Every Sparkly Woman
    coulou’s cafe trumpet meditation
    • coulou's cafe trumpet ...

Комментарии • 8

  • @TV-pp9it
    @TV-pp9it 3 дня назад

    😮우와! 부처님오신날을 제외하고는 금단의 사찰인 봉암사를 다녀 오셨네요.
    조계종 중앙서원이 있는 정말 귀중한 장소입니다. 가보고 싶네요.

  • @bokyeongmin94
    @bokyeongmin94 11 дней назад +1

    영상과 평화롭고 잔잔한 bgm이 잘 어울려요🤍 봉암사에서 느낀 그 평화가 전해지네요

  • @garycho6273
    @garycho6273 11 дней назад +1

    봉암사 너무 기다렸는데!!! 너무나도 평화롭네요!!!ㅎㅎ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전단향
    @전단향 10 дней назад +4

    봉암사절은 일년에 한번 가지만 대중공양 들어가고 싶다고 원주스님께 전화 드리면 들어갑니다 늘 봉암사 서암스님 생각이 납니다🪷🪷🙏🙏

  • @나라사랑종철이
    @나라사랑종철이 10 дней назад +1

    독특하고 모범적이며 의미가 있을듯합~

  • @윤용목-f6l
    @윤용목-f6l 10 дней назад

    수행도량 참선도량 특별한곳것 분명맞습니다. 도량이 일년에 한번의 옛이야기죠.현실의 문제가 다 업이 되고 있습니다.촉수는 금지라고 제발 땅중이 신도들에게 교육시키라.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하서 제발 촉수 금지 교육시키라 뗑중들아.

  • @0505Cosmos
    @0505Cosmos 6 дней назад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살기를 바랬지만 인간들에 의해 방생이라는
    절법 언어에 들리어 외딴곳에 옮겨져 낮선 삶을 살아야 하는...
    '방생이라는 모순된 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 @bokyeongmin94
    @bokyeongmin94 11 дней назад

    더운데 긴 원피스에 긴 바지 입으신건가요?😅😅😅 원피스 정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