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강하늘이 부른 걸로 알게 되었는데 강하늘버전도 청아하게 너무 좋았는데 역시 원곡은 원곡만의 벽이 있네요ㅜㅜ 진짜 목소리나 분위기 대박입니다ㅜㅜ 왜 요즘은 이런 노래가 못나오는걸까요ㅜㅜ 이 시대 감성에서만 가능했던걸까요..ㅜ^ㅜ 엉엉 너무 좋아요 짱이에요ㅜㅜㅜ 남자친구한테 조개껍질묶어 목걸이 만들어달라고해야겠어요 ㅋㅋㅋ 라라라라랄~ 랄라라
우리나라 유명한 소믈리에에게 당신인생의 최고의 와인이 뭐였냐 하니까 새벽에 바다에 가서 여자친구랑 사서먹은 팩 와인 3천원짜리가 인생 최고의 와인이라고 답한게 생각난다. 낭만. 그 돈으로 셀수 없는 환상같은 일들에 대한 노래. 연애를 하러고 하니 갑자기 이노래가 떠올라서 듣고 갑니다.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 밤은 깊어만가고 잠은 오지 않네 랄 랄 ...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두가지 집 생각 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 주어도 내겐 진수성찬 랄 랄 ... 밥이 새까맣게 타 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가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얄텐데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랄 랄 ...
70이 넘은 나이에 아직까지 사랑 받고
의사가 되었으면 이젠 퇴물 의사가 되었을텐데 ㅎㅎㅎ
가수가 훨씬 나았지
와! 윤형주 멋지고, 노래좋고, 가사멋지다.
예전 콘서트 갔을때의 윤형주님의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멋져요
너무 좋아라ᆢ^^
며칠전 대천해수욕장가서 윤형주 노래비 힘들게 찾았습니다.
바다보는 방향..오른쪽 끝까지 가면 분수광장에 있어요.
저도 여름이면 젊은시절 추억하며 노래만 듣다가 인증샷 찍고 왔습니다.
수고로움 덜게 하려고 몇자 적었슴다^^
와 강하늘이 부른 걸로 알게 되었는데 강하늘버전도 청아하게 너무 좋았는데 역시 원곡은 원곡만의 벽이 있네요ㅜㅜ 진짜 목소리나 분위기 대박입니다ㅜㅜ 왜 요즘은 이런 노래가 못나오는걸까요ㅜㅜ
이 시대 감성에서만 가능했던걸까요..ㅜ^ㅜ
엉엉 너무 좋아요 짱이에요ㅜㅜㅜ
남자친구한테 조개껍질묶어 목걸이 만들어달라고해야겠어요 ㅋㅋㅋ 라라라라랄~ 랄라라
윤형주 음악채널 많이 들었어요
이 노래 들으면 해변 풍경이 저절로 상상돼요
시큼한 김치만 있어도 밥이 다 타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다 웃는 얼굴..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너무 좋다.
그녀가 있음으로 해서 여기가 천국이 된 기분
인생에 가장 멋진 순간인거 같습니다
ㅎ최고 중딩때 기억난다 천사 같은 여학생이 부르던 노래 ᆢ
좋습니다 윤형주 우리세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개껍질묶어노래를들니가여름켐프파이어생각이나요
너무 좋다.. ㅠ ㅠ 청아한 감성
좋아용 ~^^
제가 피아노를 배우거든여 근데 저희 피아노 선생님이 윤형주 가수님 민났대요
현대의 청록파.그 중 리더 윤형주!
서정적이다... 너무 좋다
윤형주 아버님도 참,
저런 좋은 예술적 감성을 가진
藝人을 의사로 만들려했으니.
노래가사가 너무즐겁게 하네요
오우야 2배속해도 듣기좋네 ㅎㅎ
윤형주아버님은대학교학장으로있었답니다
흐.... 너무 좋다..
+Jeongmin 감사합니다.
너너 무 좋다♡
사실이죠ㆍ윤형주가의대다니다ㅡ중퇴하고노래부르고할때ㅡ아버지가청바지찢어버리는사건으로더유명해졌지요
보령시에서 살고 싶다
윤동주와 사촌인가육촌인걸로
아마 사촌일겁니다
아버진 대학학장 의대공부로 은퇴와 컴백을 젤많이한가수
나중에 아마 전과해서 졸업은
다른대학서 한걸로ᆢ
목소리ㅠㅠ
너무 좋다 예술이다
우리나라 유명한 소믈리에에게 당신인생의 최고의 와인이 뭐였냐 하니까
새벽에 바다에 가서 여자친구랑 사서먹은 팩 와인 3천원짜리가 인생 최고의 와인이라고 답한게 생각난다.
낭만. 그 돈으로 셀수 없는 환상같은 일들에 대한 노래. 연애를 하러고 하니 갑자기 이노래가 떠올라서 듣고 갑니다.
나 이거 동아리수업데 하는데 너무어려워ㅜㅜ
2:00 시작
한국 폴메카트니~
와 진짜 이런 사연이 사실인가??
강스카이가 윤동주 시인 역 쎄시봉에 윤형주 역을 연기했네...
윤동주역 아니고 윤형주는 윤동주 시인 사촌(?)동생입니다
@@postmalone5955 윤동주라는 영화에서 강스카이가 윤동주로 나옴
@@postmalone5955 육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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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현 감사합니다.
korea tae geuk flag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 밤은 깊어만가고 잠은 오지 않네
랄 랄 ...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두가지 집 생각 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 주어도 내겐 진수성찬
랄 랄 ...
밥이 새까맣게 타 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가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얄텐데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랄 랄 ...
+정현준 아직 겨울이지만 여름바다가 생각나지요 감사합니다.
mby 영상 네 ㅎㅎ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나란히 마주 앉아 앙~기모띠 해버렸네
물가 아닌가요?
살모사껍질벗겨 그녀의 목에걸면 그녀는 깜짝놀라 내품에 안기겠지
Hyun chang Kim 살모샄ㅋㅋㅋㅋㅋㅋㅋ
살모사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갈듯 ㅋㅋㄹㅃㅃ
조개 껍질 묶어
조개(?)껍질묶어(???)
조개(??)껍질묶어(????)
korea tae geuk flag
@@홍순현-t8p ?
북한동포들도 이런 노래 자유롭게 부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대의 사명!🙏💓🙏💓🙏
동포 시발ㅋㅋㅋ빨갱이들 쳐죽여야함
목사인가
목사아니고 가수예요
가수예요
무슨 노래인지 몰르겠다
젏은분들은 잘모를수있습니다. 60년대 유행하던 노래이니까요
조개껍질묶어 입니다.
90년대 초반생정도까지만하더라도알만할텐데. 어릴때 듣고자라거든요
감성이 없어서 그래
난 2000년대생인데 아는데?
연세대의대중퇴ㅡ윤동주시인도ㆍ아버지가연대의대가라고하는거ㆍ윤동주가국문과가고싶다고해서ㅡ국문과로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