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울부즘 누군어떻고 어한 분위기 세상속 그어디도 난무얼 어떻게 나의 가슴은 하나의 종횡무진한 어떠한 나의 분위기 누굴까 아사랑의 종창역 누구 하늘의 영명한 누군가의 사랑 어떠한 나의 멍청한 나만의 그리움 하늘의 덕일까 누군가는 이법의 내용이 무슨 내용 어떠한 새로운 나의 분위기 그것은 천명을 준행 하라 이것은 어떨것인지 난알거야 이런고로 누구의 눈부심이 날 가만히 접수하니 난정말로 그진가를 가늠고자 하니 난어떠한고뇌가 누군가의 붙임성 이란 나많의 노하우가 인생이란 것들이 나의 집념의 테둘래 난정말 하늘의 덕처럼 누군가 어떡하란 말씀 누군가의 이유의 것처럼진실로 누군가는 새로운 나의 덕이 간발의 차이가 누군가는 알겄도 하여라 자보아라 어떤 것도 시험의 걸려 자보면 누구의 이유사랑이라면 자깨끗이 비움이 얼마나 생각하니 나는어떠한 새로움이 나를동감께 하니 어찌내게사랑이 없다하리
울남편 어릴때부터 "누나~누나"하며, 볼때마다 밥사달라하길래 귀여워 사주곤했는데,고딩되니 키가 183이도어 이젠 징그럽다며 싫다는데도 그놈의 밥타령은 계속되었지ㅎㅎ. .어느날 같은대학에서 만남,난 ㅎㅎ창피하지만 삼수생으로 대학갔고 어린 남편과 2년을 같이다녔지. 어릴때부터 누나랑 결혼하는게 꿈이었다함!!대학도 따라오고!!연인으로 발전한건 내가 취직합격하고 축하주 먹다가..술이웬수~ㅎㅎ 결국 30살에 남편과 결혼했는데, 남자들 결혼일찍하면 약간 철없는 부분도있어요.친구들이 전부 총각이라 자주불러내고,본인도 더 놀고싶어하고..애기도 결혼3개월만에 들어서다보니,우리애들은 친구들중 아빠가 젤 젊은편이라 좋긴한데, 나는 맘고생 좀했죠.진정한 가장으로 태어나는데 10년정도 걸리더군요.이후는 어디 내놔도 멋진아빠,멋진남편!! 이제 다 늙고보니 우리부부의 좋은점은..부부가 10대시절을 같은 추억으로 어릴적 이야기를 나우며 웃을수있는게 넘 좋아요.제가 넘 엉뚱하고 기발해서 장난을 엄청치고 사고를 많이쳐서 남편 골탕 많이 먹였거든요ㅎㅎ 부부는 서로 인내하고 사는 동반자인거 같아요
내가 이거 방영할떄 당시에 정확히 기억하는데.. (나 90년생임) 우리 엄마도 황신혜 진짜 주책바가지?라고 그랬었음ㅋㅋ 즉 지금봐서 황신혜가 나이들어보이는게 아니라 저 당시에도, 황신혜가 약간, 나이는 들어가는데 아가씨 역할에 미련 못 버리고, 나이 들어감과같이 엄마역이나 이모역 하기싫어서 저런 역만 원한다고 사람들이 욕했었던 기억이 남...
이상하게 안재욱을 보면 기분이 좋아짐. 안재욱 저런 코믹한 역할이 어울리는듯
안재욱 연기력은 첫 데뷔작 "눈먼새의 노래"에서 이미 다 드러남.. 데뷔작부터 연기력은 이미 안정됨 ㄷㄷㄷ 깔게 없음
그때는 안재옥이었는데.
저도 그 드라마 기억나요. 깜짝 놀랐던 기억이.
대체 몇년전인건가? ㅋ
저두 안재욱 최고작품을 꼽자면 눈먼새의 노래네요 그때 초등학생이였는데 그 드라마보고 뇌리에 박혀버림~
나도 지금 이거보고 역시 안재욱 연기 잘 한다라고 쓰려했는데. 안재욱씨 연기 자주 좀 보여주세요~.
역시 드라마는 옛날드라마가 착착 감기고 좋네
저때연령대는 지금과 같이생각하면 안됩니다ㅜㅜㅜ저땐저게 나이에맞는얼굴임ㅜㅜ80년대 20대들이 지금40대로 보이는거랑 같아여
일제강점기 사진보면 40대 사진이 요즘70대같아보이는 것과 같은 맥락~~
맞아요! 진짜루
황신혜 연기를 이리 잘하는 분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나요
안재욱님
예전이든 지금의 모습이든
정말 연기가 고급지고
자연스럽습니다
요즘 안재욱님 나온거만 다 찾아서 봅니다
풋풋할때도 멋있고
완전 사랑스런 미남스탈이
넘 좋습니다
역시 황신혜씨 미모 빛나네요
80년대 생이랑 70년대 생이랑은 시간차이에 비해 완전 다른 시대임 80년대는 mz세대 시초세대이고 70년대는 유신시대고 그래선지 나이먹는 느낌이 좀 다름
천국의 계단이랑 동시간때 했던..
그당시 천국의계단은 학교에서 애들이 어제본거 얘기할 정도라서 포기할 수 없었고
이 드라마도 재밌어서 채널 번갈아 돌려가며 두개 다 보느라 애썼던...
아 마자 기억난다 천국의계단이랑 동시간대였는데
울집만 천생연분 봐서 명절때 천생연분 보겠다고했다가 뭔소리하나며 리모컨 뺏겼던 기억이..
조연으로 나온 조미령은 15년전이랑 지금이랑 외모가 크게 변한게 없네
저 시대엔 저 얼굴이 그 나이 맞아요..
글고 좀 안맞을 수도 있지..
글고 원래 드라마 여주 극중에선 평범하다지만 실제로 존예잖아..
은비야 너는안늙니...여자는어린게최고라닝
은비인지 깨비인지
재쉅네
여기 댓글들.. 왤케 황신혜씨를 무시하고 그러지 충분히 이쁘신데 유튜브 익명성 보장된다고 수준 이하 댓글들 많내요
과대평가 배우 1위아닌가요 ㅋㅋ
@@mkj8722 왜 과대평가 배우인가요?
과대평가래 ㅋㅋㅋ
과대평가ㅋㅋ 니인생이 과대포장된거겠지
내가 늙었나...17년전이 별로 안 촌스러워 보이네..
권오중이 젤 멋있네 ㅋㅋㅋ
서로가 힘들때 각자 마음을 조심해야 한다. 이럴때 유혹은 쉽사리 손을 뻗치거든.
진실로 사랑하는 이들, 가정의 방해물들에 휘둘리지 말지어다
ㅂ.
ㄷㆍ4449
황신혜 아직 얼굴에 칼 대기 전.
이때가 그립습니다.
황신혜 지금 어디칼댔나여
걍 시술정도이신것같은데
ㅇㅈㅇ.
안재욱 진짜 연기잘한다ㅠ
'이게 왜 여기에 있니?'
안재욱 참 연기잘해. 재밌게봤던 드라마. 추억돋네
안재욱님도 적당히 주름있고 귀염상 잘생기고 저 당시에 했었던 스타일링이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뭘입어도 예쁜 황신혜 ㅎㅎ
안재욱ㅋㅋㅋ진짜연기잘한다
오중이형 몸 좋은거 보소..
1:02 권오중 피지컬 ㄷㄷㄷ 0.1초 말왕 느낌
저 때 화면 지금 보면 누굴 데려다 놔도 노안임....그래서 동시대성이 중요한거임....2004년에 저 화면 봤으면 황신혜가 정말 동안이란걸 느꼈을거임....주책은 개뿔....42세가 35세면 일반인도 그정도 동안은 많고 연예인이면 7세는 기본 먹고 들어감
왜 하나같이 여자들만 이 지랄일까.. 내눈엔 그래보이는데 이런 댓글이 한두개가 아님.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그와중에 오중이삼촌 몸 좋네. 지금이야 헬스, 피트니스 인구들이 많지만 저당시만해도 몸좋은 사람들 드물때
신혜누나 이쁘네 이뻐 역시 한국 최고 미녀중 1명같아 사랑스럽다😍
마지막이 손발 오그라드는데, 너무 감동적이네 ㅋㅋㅋㅋㅋ
바람핀놈은 용서해주는게아니다
73년생인데 나 때만 해도 25세에서 27세 사이에 다 시집갔지 남자도 30넘는 경우 별로 없었구
28살에 결혼했는데 친구들이 다 애기 둘 정도 낳아서 결혼식 참석하던 시절~
여주 녹색 스타킹!!! 그 당시에는 정말 유행였는뎅! 나도 신고! 녹색 자주색 무늬있는 스타킹등등등 참 잼있어!! 의상 히어스탈 메이크업봐도
이런 드라마도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의 계단만 아니면 더 떴을 드라마인데;
안재욱 33살, 황신혜 39살 정도가 적당할듯ㅎ
코믹 멜로는 안재욱이 진리
10년 전 평균 결혼연령 생각해보면 저때 35살은 지금 38 39정도 되는 거임. 왜 나이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넹
안재욱도 연기잘하고 황신혜도 충분히 이쁜데..왜 그리 나이나이하는지?
참 불행하게들 산다 콤플렉스 덩어리들ㅜ
저때의 화장 기술과 지금의 화장 기법이 달라서 지금이 더 곱죠
원래 예전 사람들 지금 사람들보다 훨씬 나이들어보임 그래서 황신혜 나이들어보인다는거임
이거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황신혜를 지금시각으로 보니까 노안이라하지 저당시엔 석구가 첨 황신혜보고 뻑가는 장면 정말 세련되고 예뻤다 물론 나이보다 동안이였고
정말 명작이죠~
정말 재밌긴한데 극중 나이를 더 올렸으면좋았을듯 ㅋㅋㅋㅋ
2004년도면 저정도도 노처녀였겠죠 ㅎ
지금이야 흔한 나이겠지만
1:00 진정한 현실남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완전 잼나게 본 드라마
2022년에 다시 봐도 해피타임 명작극장은 재밌어 ㅋ 35세가 노처녀라는 시대, 임산부가 쥐가 났는데 안재욱 티셔츠는 미키마우스ㅋㅋㅋ 자취방이 주택에 CRT모니터컴퓨터좌식책상, ㅋㅋㅋ키햐, 컴퓨터미인의 충ㅊㅣ까지....
근데 당시 35/ 29 기대 비주얼은 저랬었음. 당시엔 저들 설정에 대해 큰 말은 없었던 거 같음....지금 보니 둘 다 많이 들어보이긴 합니다만...
권오중 초커 뭐야 식겁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신혜가 목소리가 더 나이들어보이게 하는거같음
저때42살ㅋㅋ
황신혜 진짜 예쁘다..~^^*
이건 모 볼때마다 재밋어^^
너무 너무 꿀잼~~~
황신혜 안재욱 실제 8살차이.
황신혜 정말 예뻤지
허데레사 いJY
사랑의 울부즘 누군어떻고 어한
분위기 세상속 그어디도 난무얼
어떻게 나의 가슴은 하나의
종횡무진한 어떠한 나의 분위기
누굴까 아사랑의 종창역 누구
하늘의 영명한 누군가의 사랑
어떠한 나의 멍청한 나만의 그리움
하늘의 덕일까 누군가는 이법의
내용이 무슨 내용 어떠한 새로운
나의 분위기 그것은 천명을 준행
하라 이것은 어떨것인지 난알거야
이런고로 누구의 눈부심이 날
가만히 접수하니 난정말로 그진가를
가늠고자 하니 난어떠한고뇌가
누군가의 붙임성 이란 나많의
노하우가 인생이란 것들이 나의
집념의 테둘래 난정말 하늘의
덕처럼 누군가 어떡하란 말씀
누군가의 이유의 것처럼진실로
누군가는 새로운 나의 덕이 간발의
차이가 누군가는 알겄도 하여라
자보아라 어떤 것도 시험의 걸려
자보면 누구의 이유사랑이라면
자깨끗이 비움이 얼마나 생각하니
나는어떠한 새로움이 나를동감께
하니 어찌내게사랑이 없다하리
연기들 굿~!!!👍👍👍👍👍👍
둘다 연기 완전 찰짐
정말 그렇네요 ㅎㅎㅎ
안재욱 연기잘하넹ㅎㅎ
울남편 어릴때부터 "누나~누나"하며, 볼때마다 밥사달라하길래 귀여워 사주곤했는데,고딩되니 키가 183이도어 이젠 징그럽다며 싫다는데도 그놈의 밥타령은 계속되었지ㅎㅎ. .어느날 같은대학에서 만남,난 ㅎㅎ창피하지만 삼수생으로 대학갔고 어린 남편과 2년을 같이다녔지. 어릴때부터 누나랑 결혼하는게 꿈이었다함!!대학도 따라오고!!연인으로 발전한건 내가 취직합격하고 축하주 먹다가..술이웬수~ㅎㅎ
결국 30살에 남편과 결혼했는데, 남자들 결혼일찍하면 약간 철없는 부분도있어요.친구들이 전부 총각이라 자주불러내고,본인도 더 놀고싶어하고..애기도 결혼3개월만에 들어서다보니,우리애들은 친구들중 아빠가 젤 젊은편이라 좋긴한데, 나는 맘고생 좀했죠.진정한 가장으로 태어나는데 10년정도 걸리더군요.이후는 어디 내놔도 멋진아빠,멋진남편!! 이제 다 늙고보니 우리부부의 좋은점은..부부가 10대시절을 같은 추억으로 어릴적 이야기를 나우며 웃을수있는게 넘 좋아요.제가 넘 엉뚱하고 기발해서 장난을 엄청치고 사고를 많이쳐서 남편 골탕 많이 먹였거든요ㅎㅎ
부부는 서로 인내하고 사는 동반자인거 같아요
이 댓글이 드라마 요약편보다 재미있고 현실성있네요~!! ^^
행복하세요~♡
바람피고 다닐꺼에요 남편
장오치 사람 ㅅㄲ 맞으세여?
저도 5살연상 ㅎ 이제 전 불혹의 나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랑 결혼 하는게 꿈이었다니 커엽
황신혜 역시 이쁘네요^^
19:37 초커가왠말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커플
황신혜 박정숙 딸이 아니라 동생같은데...ㅋㅋㅋ
Jihyun Park
박정수입니다
딸 같아요
두분 mbn 예능 오늘도 배우다에 나오셨어요.
연기 재밌게 잘하는 신혜 재욱씨
내 이상형 안재욱 ☺️ 꺄르르
연상연하 커플 시초같은 드라만가? 요센 막장밖에없는데 ㅋㅋ
저때가 황신혜 42살이였다니 ㄷㄷㄷ
댓글보고 알았네.....40대에도 저렇게 이쁠수가 있구나....역시 나이들어도 이쁜건 이쁜거임 요즘 10대20대들도 노안 얼마나 많은데 대단하다
이모님애쓰시는게 눈에보이시네요 화이팅 ㅜ
진짜 미쳤음 ㅠㅠ 진짜 안늙네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권오중 고대로네 ㄷㄷㄷ
이거 진짜 잼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오중이형 몸매 짱이시네요 😀
2004년에 저런 드라마가 있었군요^^
와 오중이형 몸 죽인다
내가 이거 방영할떄 당시에 정확히 기억하는데.. (나 90년생임) 우리 엄마도 황신혜 진짜 주책바가지?라고 그랬었음ㅋㅋ 즉 지금봐서 황신혜가 나이들어보이는게 아니라 저 당시에도, 황신혜가 약간, 나이는 들어가는데 아가씨 역할에 미련 못 버리고, 나이 들어감과같이 엄마역이나 이모역 하기싫어서 저런 역만 원한다고 사람들이 욕했었던 기억이 남...
엄마가 황신혜 부러워서 질투한듯
와우 저때 황신혜가42살?
35살같음
신혜언니
연기 유쾌
재욱씨 귀요미
어렷을때 디게 재밌게봤던 기억이 ㅎ
안재욱은 손담비랑도 호흡 맞췄었는데 황신혜랑도 맞췄었네 둘이 나이차이 20살 ㅋㅋㅋㅋㅋㅋ 극과 극 여자들과 연기
황신혜 캐스팅 미스....
저때는 저 나이가 노처녀 맞았음 지금은 점점 결혼적령기가 늦어져서 저나이가 뭐가 많지? 하는거임
인정이요ㅎ
이거 권오중얘기아냐? 친구누나 6살차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팬건가 본인이라고ㅜ생각해서 ㅋㅋ
금보라 황신혜 실제 동갑내기 인데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나왔으니
금보라아닌데요ㅎㅎ 박정수씨입니다
공항에서 저런 거..좀...꽃이 예쁘지도 않고... 보석세트가 너무 ㅋㅋㅋ거해서 ㅋㅋㅋㅋ
무릎꿇는것도..ㅋㅋㅋㅋ
둘다 연기 넘잘한다 ㅋㅋㅋ
나이를 너무 무리하게 잡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어딜봐서 스물아홉 서른다섯이냨ㅋㅋㅋ 서른아홉 마흔다섯이면 몰랔ㅋㅋㅋㅋ
Sunny Kim 당시 안재욱 34, 황신혜 42 이었네요.ㅎㅎ 원래 연기자들은 어리게 역할을 잡으니. 그럴수 있죠.ㅎㅎ
@@doeremi6160 맞는말
29살로 보이는 35살 역할인데 그냥 40살로 보이는게 시청자들을 짜증내게 한 부분인듯
지금 사람들 기준으로 보니 그래 보이지 저 당시 30살이었던 제 입장으론 본인 나이들보다 어려 보였으니 정말 그정도로 보이긴 했답니다.^^
최수종은 35살에 19살
고3 수험생역할로 교복입었는데도
전혀 위화감없었죠
천국의 드라마랑 같은 시간대에 해서 망한 드라마. 이드라마에서 금보라가 안재욱엄마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황신혜랑 금보라랑 동갑임
헐..진짜요..ㄷㄷ
천국의드라마가 동시간대에 했구나...
아닌데 쾌걸춘향이랑 같이했음
천국의계단아닌가요?ㅋ
금보라가 안재욱 엄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신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금보라씨가 황신혜씨보다 2살 언니에요.
내용은 쓰레기인데 연기력 떄문에 진짜 볼만했다
time rn 아
와 요약을 정말 잘하시네 ㅋㅋ
time rn the first time
재미있네 잘봤어요
이거진짜 재밌게봤는데
헉.. 저때 황신혜 42;;;;
안재욱 29 설정도 무리고 황신혜 35설정도 무리 ㅋㅋㅋㅋㅋ
아 그때는 다 지금보다 일찍 늙었어... 예전엔 35세면 나이 되게 많은거였음 ㅋㅋㅋㅋㅋㅋ
케바케임. 29살 저당시 안재욱보다 삭아 보이는 애들도 꽤 됨. 황신혜도 지금 결혼한 여자들 35살짜리 저 당시 황신혜보다 삭아 보이는 여자들도 꽤 있고. 연예인 기준이 아니라 일반인 설정이면 크게 무리도 아님.
ㅡ
그때 2,30대는 지금으로치면 3,40대지ㅋㅋㅋ결혼적령기가 20대중후반이었으니
박정수가 엄마란 설정이 더 무리
황신혜 이쁨
그냥봐ㅋㅋㅋㅋㅋ나이차이타령 그만하곸ㅋㅋㅋㅋ
내용이 쓰레기인데
연기가 다 살렸네
참 좋은 드라마 네요
조미령 이쁘내
젠장 왜 난항상 배고프지?
I love you Ahn Jae Wook 😍😍😍
와 지금으로 따지면 박수진 황정음 신소율 이런애들이 현재 35살인데 황신혜 극중 나이 35 너무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7
13:00 진짜 저도 경험자지만 정말 죽을거 같음 ㅎㅎㅎㅎ
요즘 35면 노처녀도 아닌데 ..옛날이긴 하다 ㅋㅋㅋㅋㅋ
요즘도 35살이면 노처녀 맞습니다.
말만 안할뿐이지
노처녀인데요?
노처녀 맞지 뭐가아닌가. 다만 결혼을 안할뿐이지. 신체나이는 계속늙어간다.
응 노처녀 맞아
짤랑이 ㅔ
저때 일반인 기준으로 나이 설정 적절한거같은데? 벌써 15년전인데
연기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