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사기 당한 이야기 :: 사기 유형 :: 바가지요금 :: 지로용지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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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cheryl9442
    @cheryl9442 3 года назад +1

    2탄 기다리겠습니다 :)

  • @darius1132
    @darius1132 4 года назад +2

    아... 지금 생각해도 열뻗치는 사기당한 기억 ㅠㅠ 말씀하신 거처럼 발동동구르고 있는 사람들 심리적으로 압박해서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만들죠. 이 영상보고 많은 한국유학생분들이 이런 일 안당했으면 좋겠네요.

    • @YOUTHinBerlin
      @YOUTHinBerlin  4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정말 야비한 수법인것 같아요. 어디든 그렇겠지만 항상 당당하게 목소리 크게 내야 사기를 덜 당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 @dahyeyim7480
    @dahyeyim7480 4 года назад +2

    헐!!!! 엄청난 정보 감사합니다🙌🏽🙌🏽 늘 크나큰 도움 받아여어어엉

    • @YOUTHinBerlin
      @YOUTHinBerlin  4 года назад

      댓글 감사해요 이런 힘나는 댓글 너무너무 좋아여어엉☺️

  • @amLenasten
    @amLenasten 2 года назад +1

    유미 언니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이지만 많이 도움 받고 있어요!!
    1월에 프랑크프루트로 남편 주재원 나갈 예정이라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집주인이 계약서에, 매년 물가상승률 반영해서 월세를 올리겠다는 조항을 넣어놨더래요. 한국에서의 경우와 달라서 놀랐는데요. 독일에서는 흔한 경우인가요??
    독일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고 독일어도 초보라 저희 부부 멘붕이예요ㅜ
    언니 좀 도와주세요~~!!

    • @YOUTHinBerlin
      @YOUTHinBerlin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법대나온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말씀하신 조항을 넣는것이 가능하다고 해요 보통 매년 3-4%정도 가능한데 요새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더 올릴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알기로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특히 요즘같은 시기에 종종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 @amLenasten
      @amLenasten 2 года назад

      @@YOUTHinBerlin 네~~언니!! 인맥 동원하셔서 귀한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 경우도 가능한 거군요. 흔한 경우가 아니라는 사실에..또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집주인이 해외로 나간다고 해서 가구까지 구매하기로 했었는데,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을 제시해서 당황스러웠는데 집세까지 무리수를 두는 것 같아 참 마음이..ㅜㅜ
      같은 한국인이라 생각해줄줄 알았는데 그것도 케바케인 것 같네요. ㅎㅎ
      독일에 이렇게 도움주시는 유미언니같은 좋은 한국분이 있다는 것도 든든하고 행운이다 싶어요. ^^ 채널 자주 놀러오고 응원 늘 할게요.
      베를린 가면 우연이라도 뵙은 마음이 ㅎㅎ
      추운데 옷 따뜻하게 챙기시구,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YOUTHinBerlin
      @YOUTHinBerlin  2 года назад

      응원 감사해요. 이런 따뜻한 댓글이 정말 힘이 되네요☺️
      저도 집계약 잘 하시고 무사히 입독하시기를 응원할게요 레나님! 추운데 건강 꼭 조심하시고 언젠가 기회 닿으면 꼭 봬요:)

  • @사루비하무하
    @사루비하무하 4 года назад +2

    유용한 정보입니다~

  • @MrLaitnis
    @MrLaitnis 4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얼마 전에 BID-coburg라는 회사에서 편지를 받았는데요. shop-apotheke에서 주문한 약이 미지불 됐다고 돈을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구글에 검색해보니 돈을 대리로 받아내는 회사인 것 같은데 사기인 것 같아서 무시하고 있어요. 4월 3일에 주문하고 이체한 걸로 기억하는데 6월말에 갑자기 다른 회사에서 돈내라는 편지가 와서 당황스럽네요.
    작년에는 누군가 제 동의 없이 갑자기 전기회사를 바꿔버리는 일도 있었어요. 우편함에 편지올 때마다 두근거려요..

    • @YOUTHinBerlin
      @YOUTHinBerlin  4 года назад +1

      전기회사가 바뀐건 정말 이상하네요! 혹시 집주인이 바꾼건 아니었나요? 맞아요 미지불됐다는 가짜 이메일도 종종 오는것 같아요 재웅님처럼 무시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후🤷🏻‍♀️ 지출내역 잘 써둬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속아넘어가지 말아요 우리🙏

  • @lockethesuperman2267
    @lockethesuperman2267 4 года назад +1

    독일에서 유학 할 때 기차에서 소매치기 당했다는 학생 이야기도 들었어요
    외국인이 주로 타켓이라고 ( 독일어가 능숙하지 못하니 )
    그렇게 보면 : 대한민국이 외국인에게는 치한의 천국 일지도 ( 너무나 친절한 )

    • @YOUTHinBerlin
      @YOUTHinBerlin  4 года назад

      소매치기 이야기 너무 많이 들었어요 당하는 부분(?!) 이 한국과 독일에 차이가 좀 있는것 같아요🤔

  • @Sophy891026
    @Sophy891026 4 года назад +1

    수리기사 사기는 정말 빈번히 일어난다는데 정말 조심해야 겠어요 ㅠㅠ 게다가 고지서 사기라니 휴우...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 @YOUTHinBerlin
      @YOUTHinBerlin  4 года назад +2

      수리기사는 진짜 무서웠고 고지서는 진짜 어이가 너무 없었어요😂😫 정말 정신반짝✨차리고 당당하게 오히려 목소리 더 크게 내야 하는것 같아요💪

  • @0190James
    @0190James 3 года назад

    독일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