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항공기를 타게 될 때 우주방사선에 얼마나 노출될까요? www.kins.re.kr/index ------- 제보/소통/질문 ------- Instagram : instagram.com/archiveyoutube/ Blog : blog.naver.com/asdfg3663 ------- 비지니스 문의 ------- E-Mail : asdfg3663@gmail.com
하늘 위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환기 매일 안 하면 라돈 생깁니다 뭐… 우주방사선 까진 아니겠지만 조금이라도 관리하면 좋겠죠? 참고로 하루에 3번(적어도 2번) 정도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있는 날이어도 환기를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그땐 잠시 마스크를 쓰고 20~30분이 지난 후 창문을 모두 닫고 공기청정기를 켜주세요. 환기를 잘 안 하면 생기는 증상들: 두통, 무기력감, 호흡기 질환
방사선 얘기가 나와서 기억나는게 방사선은 노출된 양보다 노출된 시간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고, 합리적으로 생각했을때 방사선이 정말 걱정된다면 담배부터 끊는게 도움 될거라는 예시를 본적이 있읍니다. 그러니까 흡연자이신 분들은 방사선타령 할 자격없으니 조용히 흡연실로 기어들어가십쇼, 휴먼.
03:31 6mSv 를 넘어서면 위험한거죠? 암검진 때 받는 PET-CT의 피폭량이 어떤지 기사 내용을 가져와봤습니다. 이처럼 CT 촬영에 신중해야 한다는 데 이견은 없다.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을 고려한 의료방사선량의 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방사선량을 100~200mSv 이상 쐬면 1000명당 5.5명에게서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T 방사선량은 제조사마다 다르고, 발표한 기관별로 차이가 있다. 복부, 흉부 CT는 일반적으로 10~25mSv, 흉부 X선은 0.1mSv이지만, 항암치료는 수천~수만mSv의 방사선이 사용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흉부 X선은 평균 방사선량이 0.1mSv, 유방 촬영은 0.7mSv, 저선량 폐 CT나 뇌·두경부 CT는 2mSv, 상부위장관 조영술은 2.6mSv, 척추 CT는 6mSv, 대장조영술은 7.2mSv, 복부·골반·흉부 CT는 10mSv, PET-CT는 20mSv 등이다. UNSCEAR(원자방사능 영향에 관한 국제연합과학위원회)가 밝힌 방사선량은 PET 6.42mSv, PET-CT 7.88mSv, 흉부·복부·골반 CT는 각각 7.8mSv, 12.4mSv, 94mSv 등이다. 기존 CT는 모두 '1mSv 국제 가이드라인(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RCP)'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 출처: 검진때 하고 진료 때 또 찍고…암 찾으려 CT 찍어대다 암 걸릴라 (2021.07.21 12:22:13, 매일경제)
달이 자기장이 없다면 달표면은 우주 방사선의 폭포 속에 놓인 것과 같습니다. 알파선이나 베타선의 투과성이 낮지만 문제는 고에너지 알파선이나 양성자선이 우주에서 날아와 2차 방사선을 유도하면 감마선이나 X선으로 전환되어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현존하는 어떤 보안경도 이런 방사선을 모두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우주복의 보안경은 두께를 최대한 줄여야 하기 때문에 우주 방사선 방호에 한계가 있습니다. 고로 달 표면에서 지금의 장비로 돌아다니면 최소한 눈이 토끼눈처럼 벌겋게 핏발선 상태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그대로 실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주 유인 탐사가 위험합니다. 달 지하 깊숙한 곳이 아니라면 달 유인 기지의 유지가 과연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화성이나 자기력선의 보호를 받는 지구 상공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이 영상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항공기를 타게 될 때 우주방사선에 얼마나 노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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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피폭 위험직군에는 비행승무원, 원자력발전소 근무자, 병원x레이검사자, 비파괴검사자 등이있는데 비행승무원이 제일 높다고 합니다
그건 맞아요
병원 x레이 검사자 -> 방사선사
영상 내용은 비행승무원이 피폭에서 비교적 안전하다는거 아닌가요???
@@arhan1013 영상 내용에서 다른 위험직군과의 비교 내용은 못 본 거 같은데요
원자력 발전소는 의외로 자연방사선보다 낮은 수치로 관리되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은하철도999에 탑승했던 철이와 메텔의 연간 방사능 피폭량을 계산하시오
죽음. 철이는 10대에 사망. 메텔도서서히 죽음.
철이가 아니고 테츠로
메텔이 아니고 메테루
은하철도가 아니고 긴가테츠도
담배 뻐끔뻐끔 피우면서 방사선 피폭 걱정하는 사람들 ㅋㅋㅋㅋㅋ
담배는 평온함을주지만 방사성은 고통을 줍니다
@@Gunkyu23 담배에도 방사선이 나옵니다.
@@Gunkyu23 죽으면 평생 평온함ㅋㅋ
@@Gunkyu23 같은 한 표
@@chip9178 방사선 무서운데 왜 사냐? ㅋㅋ
5:21 그럼 20K
오늘은 이게 안 나왔네요
"뭐 지금까지는 말이죠"
중요한건 중성자경우 중입자이면서 x선과 같이 간접전리방사선이긴 하지만 질량수가 높은 입자와 부딪힐수록 더 멀리 날아갑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탑승했을때 위험요소가 되죠 하지만 질량수가 1인 수소와 같은 물질과 충돌했을때는 한번의 충돌로 소멸하긴 합니다
촉촉하게 비행기 타야겠네
앞으로는 태양의 코로나라든지, 코로나 방전같은거를 수업에서 들으면 애들 반응 볼만하겠네
높이 올라가서 평균보다 더 많이 방사성을받는다
좋은정보 감사
하늘 위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환기 매일 안 하면 라돈 생깁니다 뭐… 우주방사선 까진 아니겠지만 조금이라도 관리하면 좋겠죠?
참고로 하루에 3번(적어도 2번) 정도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있는 날이어도 환기를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그땐 잠시 마스크를 쓰고 20~30분이 지난 후 창문을 모두 닫고 공기청정기를 켜주세요.
환기를 잘 안 하면 생기는 증상들: 두통, 무기력감, 호흡기 질환
라돈이 왜생겨요? 집에 그런 위험한거 없는데;;
에어컨으로는 환기 안돼나요..?ㅜㅜ
유튜브에 바로 “환기 라돈”이라고 검색하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것보다 영상물을 보는 게 더 나을 긋 하네요😊
@@은하수여행 에어컨은 환기가 아닌 라돈이 생긴걸 더 활성화시키겠죠.
외모가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시는것 같은... 카메라 마사지 라는건가..
방사선 얘기가 나와서 기억나는게 방사선은 노출된 양보다 노출된 시간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고, 합리적으로 생각했을때 방사선이 정말 걱정된다면 담배부터 끊는게 도움 될거라는 예시를 본적이 있읍니다.
그러니까 흡연자이신 분들은 방사선타령 할 자격없으니 조용히 흡연실로 기어들어가십쇼, 휴먼.
편집 엄청 잘하신다
지구의 품에서 안전하게 살았구나
담배피고 술마시면서 내년에 해외여행갈때 비행기타다가 피폭당할 걱정을 하는 내가 레전드
고마워요!
03:31 6mSv 를 넘어서면 위험한거죠?
암검진 때 받는 PET-CT의 피폭량이 어떤지 기사 내용을 가져와봤습니다.
이처럼 CT 촬영에 신중해야 한다는 데 이견은 없다.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을 고려한 의료방사선량의 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방사선량을 100~200mSv 이상 쐬면 1000명당 5.5명에게서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T 방사선량은 제조사마다 다르고, 발표한 기관별로 차이가 있다. 복부, 흉부 CT는 일반적으로 10~25mSv, 흉부 X선은 0.1mSv이지만, 항암치료는 수천~수만mSv의 방사선이 사용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흉부 X선은 평균 방사선량이 0.1mSv, 유방 촬영은 0.7mSv, 저선량 폐 CT나 뇌·두경부 CT는 2mSv, 상부위장관 조영술은 2.6mSv, 척추 CT는 6mSv, 대장조영술은 7.2mSv, 복부·골반·흉부 CT는 10mSv, PET-CT는 20mSv 등이다. UNSCEAR(원자방사능 영향에 관한 국제연합과학위원회)가 밝힌 방사선량은 PET 6.42mSv, PET-CT 7.88mSv, 흉부·복부·골반 CT는 각각 7.8mSv, 12.4mSv, 94mSv 등이다. 기존 CT는 모두 '1mSv 국제 가이드라인(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RCP)'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
출처: 검진때 하고 진료 때 또 찍고…암 찾으려 CT 찍어대다 암 걸릴라 (2021.07.21 12:22:13, 매일경제)
개웃기네 구글아이디 바꿔서 다시 구독누르려는데 아이디 까먹어서
그럼이만 과학 검색하니까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게다웃기노 하나도 안웃김
화강암지대인 우리나라는 자연방사능 수치가 높나요?
중궈놈들이 핵실험 많이해서 그럴듯 ... 사막에 수십번 터트린게 황사가 되어 날라온듯 ㅠㅠ
걱정하는 이유가 스튜어디스 여친이 생기신 건가요? 아님 바램?
민항기 방사선 차폐 기능에 관한 얘기는 수십년 전부터 있던 것으로 알아요.. 하지만 조종사, 승무원위 급여가 모든 항공기의 방사선 차폐기능보다 훨씬 돈이 덜 들기 때문에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아. 운전하느라 알람 뜨자마자 못봣네용
람사르 주민 : 에이 뭘 그런거 가지고....
뭐 지금까지는 말이죠 를 기다렸으나 결국 나오지 않았다
오늘은 부뤡콜을 못들어 아쉽다
형 줄려고 옷 삿어.. 어디로 보내면 돼???
우주선에 자기장 방출하면 안될려나?
지구내 내핵 외핵 연구 더 진행하면 가능성이 안보일려나...
그래서 승무원들에게 폴라루트는 매우 극혐인 것임.
비행기 많이 탈 돈이라도 있으면.. ㅋㅋ
어쩐일로형이이시간에..
💜
근데 갑자기궁금한게 핵융합로 그자체인 별은 방사선을뿜는데 핵융합발전은 방사선걱정없이 안전하다는이유가 뭐죠?
우주선도 자기장을 만들어서 보호막처럼 쓸수없나요?
우주는 이렇게 지구 생명체가 살수없는 환경이네요? 방사선에도 사는 생물체도 있나요?
있어요. 곰벌레. 우주 실험에서도 생존하고 번식함.
방사선작업종사자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은 수치군요. 그럼20000
뭐 지금까지는 말이죠... 없어서 아쉽 ㅋㅋㅋ
부제 : 항공기 관련 승무직 사람들의 방사선 피폭량에 관하여...
형 근데 원자력 발전소도 안전하게 관리 못해서 내벽 손상된채로 운영되고 있는데 승무원까지 제대로 신경쓴다는게 말이 될까
발전소 안전 관리에 돈은 더 많이 쓸거 같은데 일개 승무원보다 ㅋ
발전소 관리도 병같이 하는데 개인을 신경써줄까 ㅋㅋㅋㅋㅋㅋ
??????
뭐 지금까지는 말이죠
라고 하면서 방사능 막아주는 최첨단 슈트나 논문이 나올줄 알았는데...
모아이가 나아요?
돌하르방이 나아요?
닮았다는건가 ㅋㅋㅋㅋ
밤에 잘때 연속재생으로 켜놓고 잡니다
일단 항공사에 취업을...
처음 달에 갔을때 외계인한테 쫓겨나고 다음부턴 사막에서 연출한 것이었음
증거도 없으면서 헛소리 하네 ㅋㅋ
착륙장면 다 구라임. 주변만 돌다가옴
@@그리워하다-s4c 구라좀 그만처... 일본애 같아보여...ㅋㅋㅋㅋ
그게 실패를 대비해 몇장면 촬영해 논게 지금까지 돌아다님.. 감독은 스텐리 큐브릭...실패시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문도 존재 합니다...
@@ellijetex 증거도 없이 어느 미친놈이 주장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기는 것은 아니지...그 딴 헛소리 하려면...쩝
달에간적없음
갑자기 항공승무원의 안전을 걱정한다는 것은 지식보관소의 여친이 스튜어디스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들게 한다 그럼 20000
승무원 여친이요? 있었죠.
물론 지금까진 말이죠...
이 채널은 무슨 공익적인 광고만 받음ㅋㅋ
형 근데 주제랑 좀 벗어난 이야기 인데 실례지만 혹시 머리 가발 아니죠? 진짜 로 그렇게 보여서요 아니라면 죄송
달이 자기장이 없다면 달표면은 우주 방사선의 폭포 속에 놓인 것과 같습니다. 알파선이나 베타선의 투과성이 낮지만 문제는 고에너지 알파선이나 양성자선이 우주에서 날아와 2차 방사선을 유도하면 감마선이나 X선으로 전환되어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현존하는 어떤 보안경도 이런 방사선을 모두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우주복의 보안경은 두께를 최대한 줄여야 하기 때문에 우주 방사선 방호에 한계가 있습니다.
고로 달 표면에서 지금의 장비로 돌아다니면 최소한 눈이 토끼눈처럼 벌겋게 핏발선 상태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그대로 실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주 유인 탐사가 위험합니다.
달 지하 깊숙한 곳이 아니라면 달 유인 기지의 유지가 과연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화성이나 자기력선의 보호를 받는 지구 상공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럼 20000~ 👍😜👍
그니깐 나름 대기권의 보호를 받는 고고도에서의 수년간 방사선 노출도 유의미한 위험성이 확인되었다-네요.
그럼 우주에서의 방사선노출은 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위험하다-고로 화성으로의 우주여행이니 우주이민이니 하는 건 다 개소리라는 뜻.
왜 잘생겨지고있습니까?
저기요 우주에선 방사선보다 저중력이 더무서운데요
이래서 반지하에 살아야 된다니까
우주방사선은 반지하나 30층이나 거의 차이가 없는 반면 반지하는 질소보다 훨씬 무거운 천연 방사능 물질인 라돈 농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라돈은 방사선을 내뿜는 방사능물질 이기 때문에 그냥 높은 30층 아파트로 가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20000s 어릴적 라돈 효능을 광고하고 라돈함유제 풀어놓은 목욕탕 항상 갔었는데 그 라돈이 맞나요 ㄷㄷㄷ
뭔 소리여!
비행 승무원이랑 결혼 하면 안되겠네...^^ 좋은 정보 ㄳㄳ
안 과 못을 구분하십시오
예) 나는 저기 서울 반포자이아파트에 안살테야(X)
@@장정환-w3t 무슨 개소리냐??ㅋㅋ 뉴스도 안보냐? ㅋㅋ
글쎄요. 원자력안전기술원같은경우는 친원전기관이라서 문외한격인국토부보다 더못할지도 모른다고봅니다만. 뭐가 친원전이냐고하겠지만 거기일할려면 원자력과나 뭐 관련학과 나오거나 다른분야쪽에서 입사해도 결국 친원전쪽으로 기울수밖에없는 구조적 모순이 있어뵈거든요. 국제원자력기구가 그런것처럼.
말씀하시는게 친문같은 구조인데
비판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의 차이는 문제를 바라봄에 객관성을 가지고 그에 따른 근거를 가지고 도출된 인과관계를 명확히 살피려했느냐, 나의 확신이나 신념의 잣대에 문제를 올려두고 바라보며 판단하려 했느냐로 나뉘는 것 아닐까요. 문득 든 생각에 횡설수설했네요~
판사 검사 변호사 결국 다 법조인이니까 님은 문제 생겨도 변호사 못 믿으실듯 ㄷㄷ
같은 한 표라니…
뭐 딴지거는듯한 댓글달았으니 좋지않은소리도 들을수있는거지만... 지금 대통령이 문재인대통령이 아닌가? 그 정부하에서 이뤄지는일에 딴지건건데 친문이 왜나와? 뇌구조가 이상한친구네. 거기다가 좋아요눌러버리는 멍청이들이 이채널에는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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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스타일 땜에 구취합니다
원래 스타일러 돌아어면 다시 구독할게요
얼굴 보려면 남캠 보러가세요 여기에 얼굴보러 왔나요?
@@공숨-w6c 네 얼굴보러왓는데ㅜ몬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