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하늘을 가리고 가시니 하늘에 별도 달도 옛날의 그 빛을 잃었다오 오늘도 하늘에 빛들을 가리우고 다니시오? 남은 이들이 당신을 그리지만 정녕 오지 않을 당신은 많은 이들의 가슴 가슴마다 아픔으로 범벅이라오 그래도 당신은 뜻있는 일을 했지요 저승에서라도,, 저승이 있다면... 부디 부디 행복 하시길 바라오...
검은교복 중2시절 여름방학때 옥상이나 마당에 돗자리 피고 하늘을 쳐다보면 저 별과 달이 보엿던1975년 경 라듸오에선 김정호 의 노래와 와 어니언스의 편지가 많이 들렷던것 같습니다 ㆍ 트랜지스터 라듸오에 큰 배터리를 고무줄로 묶어 쓰던 시절ㆍㆍ 친구들과 낮에는 공도 많이 차러 다녔었고 바둑은 또 왜 이리 신기하고 재미있었는지ㆍ 동네 형들 하고 바둑도 두고 ㆍ 극장에선 왜 재밋는 영화가 또 이리 많은지 별들의 고향ㆍㆍ인가 떠들석 햇던 기억 ㆍㆍ당시 난 중딩이라 그런 영화보다는 외팔이 영화 히리즈ㅡ왕 우 주연 재밋게 보았고 소림사 영화 18 동인 소림 36 방 한국의 공포 영화 엑소시시트 이소룡 영화 다 보고 007 이나 튜니티 씨리즈 나오면 무조건 극장으로 갔고 매력적인 스티브 매퀸주연ㅡ소방관 역할 타워링 인퍼노 재난 영화ㆍ대 지진 대탈주 ㆍ캬 ㅡ 미드워이 라는 영화 ㆍ거대한 스케일의 영화 2 차대전 일본 패전의 결정타를 맞게된 태평양 전쟁 영화 엿죠 ㆍ 알랭들롱 영화 불사리노나 암흑가의 두사람ㆍ 말론브란도와 알 파치노의 갓 파더 1 2 3 ㆍ찰스 브론슨의 바라키 찰턴 헤스턴의 십계나 벤허는기본 정윤희 영화 ㅡ내가 버린 여자ㆍ생각나고 80년대들어서 해리슨 포드의 레이더스를 제일 재밋게 보앗고 Tv 에서는 미국 영화 combat 이 생각납니다 ㅡ 주연이 누구엿더라? 아 vic morrow 와 ric jason 이었죠 당시 김정호 형님은 좋은 노래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을 텐데ㆍㆍㆍ나만 좋은 구경 다닌것 같아 지금 생각 하니 ㆍㆍ미안한 생각도 듭니다ㆍㆍ저별과 달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론데ㆍㆍ정호형 은 별나라로 얼마전 함중아 형도 ㆍㆍ 이제는 볼수 없어 더욱 더 그립습니다ㆍ
신비주의자 아이들의마음 깨끗한마음 다 주고가셨어요 완소 하나도 아니고 우주에떠 있는별들과 대화 별과 달이 당신을 부른다고 별하나에 그이름 사랑 기쁨 믿음 .......... 그많은 이름을 다붙이고 그 이름을 불러 다시 하나의 의미를 만들고 존재를 만들고 영원함 눈앞의 끝없는 세상 그 시간보다도 더 긴 시간을 찰나를 영원으로 바꾼 혜안
이렇듯 아름다운 노랫말 밤은 밤에게 달과별을 마치 감춰둔 사랑처럼 이야기하는 시인은 아름다운말을 주고받는듯 옆에 눈을보고마주하는듯 그찰흙같은 어둠을 밝혀주는빛을 사랑의노래로 아름다운 눈빛속에 담겨진진실을 정화수 한그릇에 담아 올리며 고요함 그대로 가슴에 젖어들게합니다 그 노래속에 뿜어나오는 그윽함 속삭임 하늘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달을 만든 그손길에 닿게 해줍니다. .
여고. 시절. 새엄마와살면서. 달이뜨는밤. 별밤에서 이노래나오면. 친엄 마. 생각하며. 감정다스렸는데 60대 중반에들으니. 좋으네요
지나간 일이지만, 새엄마가 좋은 분이셨기를...
천재 싱어송 라이터~ 목숨걸고 노래만들어 부르고 결국 저 하늘의 별이 된 천재
해질녁
차안에서
테이프늘어지도록
김정호님의노래를
들었네요
언제들어도
고향같은
아련함이느껴지네요ᆢ
저도 왜이렇게 처량하고
슬프고 맑은 김정호진짜
좋아합니다
정호형님은 다른별에서 지구별에 여행오셔서 우리들에게 음악을 한수 가르쳐 주시고 가셨습니다
올으신말씀
정말좋으신말씀
하늘나라간누나가 그리워요
칼세이건 김정호 동급
맞습니다 맞고요
감히 김정호님은 가수로서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천재입니다
호소력있는 목소리 작곡 작사 능력까지 정말 탁월합니다
gkyyds11 peter
일반가요와 다른
창법과 음역
보이스
매력이
김채화 김정호님은 외가쪽이 국악을하는 집안이라 피는 못속이는듯 합니다 한이 서려있죠
@@Polaris1189 맞습니다
어머님이 판소리 하셨기에 그 영향을
받아심다.
천재 그 이상은 안타깝게도 그 재능을 다 소진하기도 전에 운명한다는 속설이 있다는데 그런 속설이 바로 이분을 두고 하시는 것 같네요! 이분 노래 하나하나가 명곡예요!!!
수
천재 가수ᆢ작곡ㆍ작사 ᆢ
어니언스 김정호 님
통기타시절 우리세대는 이분들이 우상이었죠 이런노래들으며 문학소녀 라고자칭 떠버리고 다니던때가 좋았어요 이제60대중반 도어들어도 추억이떠오르고좋으네요
김정호...배호 ..이런 천재 가수 들이 현 의학을 누렸으면 저 하늘 나라로 보내지 않았을텐데..
마음이 순수한 분이셨던 것 같아요. 가사도 그렇고 리듬도 그렇고... 목소리가 예술...
이국 땅에서 지기 전에 매일 듣고 있읍니다.정말 좋아 합니다.
천국을 이미 가서 지구에 잠시 머물러 가신분 같네요! 가사와 멜로디가 장난이 아니네요!!!
참~~ 아름다운 곡입니다.
댓글 주신분들 마음 전달이 제가슴이 너무 감동을 주시네요.
역시천재성 김정호 요새가수들하고는 차원이달러 뭔가 가슴속 깊은곳에서 울려나오는음색
김정호는 영원히 위대하다.
너무 빨리 이 세상을 떠나신 천재가수
김정호님의
불후의 명곡
어두운밤구름위에저달이뜨면~
갠시리날찾아와울리고가네~~
하늘나라저멀리서나를오라~~
반짝이네~~고인의마음적표현이
시적인가사로표현한것같습니다~
지금도 쵝오 이십니다
그립고 보고싶고 ..
가수중가수👍👍👍👍👍
온통
하늘을 가리고 가시니
하늘에 별도 달도
옛날의 그 빛을 잃었다오
오늘도
하늘에 빛들을
가리우고 다니시오?
남은 이들이 당신을 그리지만
정녕 오지 않을 당신은
많은 이들의 가슴 가슴마다
아픔으로 범벅이라오
그래도
당신은 뜻있는 일을 했지요
저승에서라도,, 저승이 있다면...
부디 부디
행복 하시길 바라오...
검은교복 중2시절 여름방학때 옥상이나
마당에 돗자리 피고 하늘을 쳐다보면
저 별과 달이 보엿던1975년 경 라듸오에선
김정호 의 노래와 와 어니언스의 편지가
많이 들렷던것 같습니다 ㆍ
트랜지스터 라듸오에 큰 배터리를 고무줄로 묶어 쓰던 시절ㆍㆍ
친구들과 낮에는 공도 많이 차러 다녔었고
바둑은 또 왜 이리 신기하고 재미있었는지ㆍ
동네 형들 하고 바둑도 두고 ㆍ
극장에선 왜 재밋는 영화가 또 이리 많은지
별들의 고향ㆍㆍ인가 떠들석 햇던 기억 ㆍㆍ당시 난 중딩이라 그런 영화보다는
외팔이 영화 히리즈ㅡ왕 우 주연 재밋게
보았고 소림사 영화 18 동인 소림 36 방
한국의 공포 영화 엑소시시트
이소룡 영화 다 보고 007 이나 튜니티 씨리즈 나오면
무조건 극장으로 갔고 매력적인 스티브 매퀸주연ㅡ소방관 역할
타워링 인퍼노 재난 영화ㆍ대 지진 대탈주 ㆍ캬 ㅡ 미드워이 라는 영화 ㆍ거대한
스케일의 영화 2 차대전 일본 패전의
결정타를 맞게된 태평양 전쟁 영화 엿죠 ㆍ
알랭들롱 영화 불사리노나 암흑가의
두사람ㆍ
말론브란도와 알 파치노의 갓 파더 1 2 3 ㆍ찰스 브론슨의 바라키 찰턴 헤스턴의 십계나 벤허는기본
정윤희 영화 ㅡ내가 버린 여자ㆍ생각나고
80년대들어서 해리슨 포드의
레이더스를 제일 재밋게 보앗고
Tv 에서는 미국 영화 combat 이
생각납니다 ㅡ 주연이 누구엿더라?
아 vic morrow 와 ric jason 이었죠
당시 김정호 형님은 좋은 노래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을 텐데ㆍㆍㆍ나만 좋은 구경
다닌것 같아 지금 생각 하니 ㆍㆍ미안한 생각도 듭니다ㆍㆍ저별과 달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론데ㆍㆍ정호형 은
별나라로 얼마전 함중아 형도 ㆍㆍ
이제는 볼수 없어 더욱 더 그립습니다ㆍ
멋진 가사가 마음을 정화 시킨 멋진 곡 입니다~
이 몸은 늙어 간다해도 그때 당신이 나를 위해 불러 주던 노래를 기억 하고 있습니다.
명곡ㅡ
가승 짠ㅡ하게
담아 봅니다🎵👍
고 김정호 가수님의
삶을 어렴픗이 알기에
아리네요🙏
볌과 달님과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요절하신게...나무 안타깝습니다...촤고의 가수...지금도 살아 계셨더라면 하고 생각 해 봅니다...편안 하세요...
어니언스의 듀엣으로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고, 이수미님의 우수어린 음색으로도 들었는데, 김정호님의 작사 작곡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 곡이 만들어진 사연을 알고 들으니 더욱 정감있고 듣기 포근하고 참 좋습니다.
김정호님의 노래는 언제나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있을 것 같네요. 억겹의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절대 절대 잊을수 없는 노래로.
김정호님 노래듣노라면 옛날그시절 생각납니다 그때는 서로 사랑하며 인정도 많았죠 서로를 생각해주고 욕심도없던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영혼들께 못다한 노래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부디 영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학창시절에 열광팬이였는데
너무빨리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구슬픈 천상의 목소리 감성이
너무나 뛰어난가수 아! 그립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목소리
이 노래는 김정호 선생님이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하늘의 별과 달을 보고 작사, 작곡한신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인생의 최고의 노래 입니다.
최갑정 강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 노래가 그렇게 탄생 하게 되었군요
천재가수 싱어송라이터 고 김정호님 천상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런 귀한 이야기를 어디서 배우셨을까요
🤳
한 인간으로 세상에 태어나 빛나는 이름을 우리에게 남기고 가셨네요.
천상의 목소리
빨리도 데리고 가셨네
지지도 피지도 않는 꽃 김 .ㅈ.ㅎ 님
김정호 선배,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에 자연을 더한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꾸밈없이
순수한가사와
멜로디가 이쁘고
이쁜곡같아요
오늘은 노래방에서
한번불러봤어요.
최고로
이쁜곡같아요~
너무좋다
저도, 저 인생의 최고의 노래입니다. 작은새 사랑의진실.. 은은하게 가슴 저리게하는 정말 명곡이죠.
형님은 신의 목소리입니다
글구 현대판 베토벤, 모짜르트입니다.
증말 보고싶다.
죽도록 보고싶다
내나이 62인데 이토록
형님을 보고싶은 건 왜일까 ??
윤수현 님 복많이 받으세요 선물 놓고 갑니다
고등학교때 진짜 많이 듣던곡
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김정호님은 시인 김소월님...요즘 이 불확실성을 걷고 있는 우리세대에게는 안식처...어제나 5060세대의 울림으로 남아 있를 것입니다!!!
너무나 아까운 가수다 이 노래를 들으면 김정호는 이미 자기가
일찍 저 하늘 나라로 갈 것을 알았나보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 내맘이 그래요..
이노랫말이 .ㅡ
정호님 그립습니다..
이렇게 감성적인 노래 김정호님이라 가능합니다
천재가수 정호형님 ~~ 그립습니다 ~~
아까운 정호님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아마도 40여년이 지난 그때 어느 항구에서 홀로 불럿던 이노래...
그때... 그시절로...순간이동...
아름다운 노래..아름다운 김정호..
그리운 분ᆢ늘 듣고싶은 노래
지금도 이분 노래 들으면 가슴이......
넘 젊은 나이에 요절 하신분이라서...
더욱 애절 합니다. ㅠ
너무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못보내요 하늘나라 저멀리서나를오라반짝이네
언제나 당신의노래는 나의어릴쩍추억을 가장 많이 반짝이게 합니다
깜짝놀랐네요 차원이 다른노래로~
가사와 곡이 너무 어울리는 노래 정말 귀가 막힌 노래
신비주의자
아이들의마음
깨끗한마음
다 주고가셨어요
완소
하나도 아니고
우주에떠 있는별들과 대화
별과 달이 당신을 부른다고
별하나에
그이름
사랑 기쁨 믿음 ..........
그많은 이름을 다붙이고 그 이름을 불러
다시 하나의 의미를 만들고 존재를 만들고
영원함 눈앞의 끝없는 세상
그 시간보다도 더 긴 시간을
찰나를 영원으로 바꾼
혜안
고마운 노래입니다 김정호 노래
참 좋타~정호님이 부르니 참좋타
정호님 마니마니 사랑했던 내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어텋케 지내는지 보고싶고 그립다
이렇듯 아름다운 노랫말
밤은 밤에게
달과별을 마치 감춰둔 사랑처럼 이야기하는 시인은
아름다운말을 주고받는듯
옆에 눈을보고마주하는듯
그찰흙같은 어둠을 밝혀주는빛을 사랑의노래로
아름다운 눈빛속에 담겨진진실을
정화수 한그릇에 담아 올리며 고요함 그대로
가슴에 젖어들게합니다
그 노래속에 뿜어나오는
그윽함
속삭임
하늘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달을 만든
그손길에 닿게 해줍니다.
.
Last time I heard this song was a 40 years ago and I still love it
ㅋ 실수
찰흙같은 밤이 아니고
칠흙 같은 밤
괜시리 날찾아와 울리고 가네
정말 또 울리는군요
그의 노랫말
그의 소리
그의 에너지
정녕 우리소리를알고
우리의느낌을 알고 물가에 노니는
깨끗하고 작은 피라미의 움직임을 그리는 선율로
흐트림없는 고요함까지 부르는 사람
***** he is very happy cuz I listen his song
죽고싶도록 힘든 이시간에 한강에서 김정호님의 인생.님. 듣고있습니다,왠지 동네형같아서 마음이 가네요.저는68년생인데 형님노래가 제일 마음에 닫습니다
고1때, 가슴 아리게 속 끓이던 시절 청란여고 김미순은 왜 나를 진드감치 참사랑하지 않았던지. 그럴때마다 듣던노래. 생전 가수님과 김미순이 사무치게 보고싶다
모든 곡이 인생을돌아보게 하는 명곡입니다. 아름다운 곡 영혼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소서
이노래를
스물 한살때 만들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외조모 상중에 즉석에서
만든노래라고 들었어요
슬픈 천재
이세상에서김정호님의저별과달을내인생최고의노래임니다
님그리워 하는맘 우건씨 하늘나라에서 아푸지말고 편히쉬어 내가갈때까지 잘있어 사랑해 나의사랑 우건씨
넘 좋다! 님소리!
내 어린시절에
듣던 정겨운 목소리!
보고픈데 볼수 없다는것이
슬픈네요.
그시절.그리워
노래 너무좋아 증말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ㅋㅋ
어두워지고 달과 별이 뜨면 그리움이 갑자기 밀려와 김정호를 울렸나보다. 헤어진 이가 가버린 길을 찾아가보고 싶었던것 같음..
작품이다...그의 요절이 너무 슬프다..
김정호 보고싶네요
그리운 사람~
아름다운 노래~~즐감합니다^^~♧&☆♤
수 십년 전 부터, 제 18번 였죠.
원래 애늙은이라, 그래서 더 잘 어울렸던 곡.
제 18번 주신 정호형님, 감사드릴 밖에요..^^*
자연을사랑한 가수 김정호 보고싶다
김정호 조동진 김광석 좋아하는데
다 들 안계시네요
누구나 순서 없이 가는 길이지만
일찍들 가셨네요
김정호님!
그립습니다
즐감합니다^^
노래방에서
이노래 정말 많이 불렀네요..후후후...제맘의 최고의 가수입니다... 그리고..산울림..이연실..후후
하늘나라 그곳에선 아프지마세요 정호님 너무보고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18번곡 어딘가 이끌리는듯한
노래가 좋아서 항상 불러요 천재성😉
덕분에 좋은 노래 오랫만에 잔뜩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호는 죽었어요. 그러나 지금도 좋은노래는 남아있어요
이별 저별벼벼벼벼벼
40년전 이노래를구슬프게 부르던친구 어느하늘아래산고있으려나
중학교때 극장리싸이클때보고.지금생각해보면.아련함니다.보고싶소...
사랑하요
정호형
저 별과 달을....괜시리,,,날 울리고 가네....
겁나 좋은곡이네요
오늘은 왠지 슬프네요
Thank you so much, our treasure.
그립습니다.
여고시절이생각나네요가슴이울컥합니다
젊은나이에 떠나셨는데 참아쉽네요
곡마다 가인이자 시인이지요..
너무아름다운 노랫말 나이가들어도 해질녘은 맘이아련하네요 듣고 또들어도 조아요 그리운 사람들...왜이렇게 빨리가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