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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님 ~두살많은언니와같이부르던~고독한여자를부를땐 언니가 엄청소리만치던고독한여자 멋도모르고부르던 고독한여자오늘은종일들어야것어요
두말할 것 없는정호 형님의 최고의명곡 40여년 시대를앞서간 건 분명한 사실 그 곳에서늘 평안 하시길기원합니다~ㅠ ㅠ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되시기긴다
윤수현님 누구시길래 이리도 훌륭한 노래 즉 김정호 형님을 듣게해주시는지요?
김정호천재가수노래를부르며사춘기를보냈는데 그립다
고독이 소울
천재바람. 바람. 바람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알면서도~~가객 김정호만의창법이 드러나는 부분 ㅋㅋ
김정호
도어즈
올라온 것 중 가장 듣기좋네요..원곡이어도 올린분에 따라 듣기에 차이가 나는데 가장 좋은것 같아요..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바보
김정호님이 운영했던무교동 "꽃잎" 라이브 까폐가 그립네요
과연 김정호 씨는 천재 가수인데 너무 안타까워, !!!
천재가수
국딩때 처음듣고 감탄했었음. 산울림의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와 함께 충격을 준 김정호의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김정호, 장덕 둘다 노래면 노래, 작사 작곡, 왜 천재들은 이렇게 요절해 버릴까? 신이 시샘하는 것은 아닌지 이렇게 세월이 흘러들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성이 .....
슬프다.아내를 생각하면서 작곡한 곡이라는데.
김정호 선생님의 37번째 기일을 맞아 찾아왔습니다.. 대중가요사에 이렇듯 잔물살같은 파동의 노래는 또 없을 거라 느낍니다.
조근조근한 리듬 입자와 극적으로 휘몰아 치는 영혼의 파동~ 양자물리적 불후에 명곡.ㅎㅎ
정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8살 때 이 노래가 김정호 신곡으로 나왔었지어린 나이에도 매일 들었던 기억이 나네..
한국의 알란파슨스 프로젝트...
김정호님이지금까지 살아 계셨다면더 더욱품격 있고 풍요롭고 멋진 음악 세계로우리들을 안내하였으리라
늘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고독함 자체 입니다
형임님 반가워요 우리 앞으로도 우리 정호 오빠 잊지 않으시길 행복하세요 ~
쓸쓸한=고독한=외로운 다 같은 뜻인데 우리 말 웃기죠 ㅋㅋㅋ
최고의 곡
나와 동년배인 김정호 군이 세상을 떳을때, 많은 눈물을 흘렸다. 이런 천재가 10년 만이라도 더 우리곁에서 노래를 만들고 불러 주었더라면 얼마나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았을까 생각해 본다.
김정호님이 부르는 모든 노래는 김정호님 특유의 깊은 고독이 목소리와 분위기에서 사무쳐 나와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애절하고 절절한 여운을남기네요
김정호님 음색은 독특해서다른 가수들이 흉내낼수 없음같은 노래를 다른 가수가 부르면 다른 노래가 되고옛날 노래도 김정호님이 부르면 완죤 색다른 노래가 됩니다
김정호님께서 어려서부터 국악을 하셔서 그렇답니다...한이 서려있는 목소리...
인간적인 감성을 목소리로 남긴 천재좀더 이세상에 남아있어야 할 사람인데‥‥이런감성의 가수가 다시 나오길 기대하지만‥‥
그의 불행해보이는 황량한 모습도 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고는 합니다
윤수현씨.진정고맙습니다..이곳에서김정호씨의.노래를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는 늘 기쁨도 쾌락도 순간의 행복도 갖지못했던 그런 느낌 저는 받았습니다
미스테리한곡...그 옛날에 어떻게 이런 분위기를 냈었는지...천재다..
지금 들어도 노래가 아주 세련되고 감각적이고 멋져요
고독한 여자~~를 지켜보는 눈길이 따뜻한 노래
맞아요! 고독한 여자를 바라보는 작자의 시선이 따스함과 인간미가 스며있는 듯한 명곡이죠.. 보고싶네요 우리의 영윈한 정호형..고교시절 참 많이도 듣곤 했는데.. 꽃잎.나그네. 달맞이꽂.하얀천사의 노래.인생등등.. 늘 그리운 사람 이네요..^^
의심할 바 없는 명곡...남의 아픔에 공감하며 비감한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곡
넘아까워요 천재가수 부디왕생극락하소서_()_
~~실바람 바람만 불어도 설레이는 감성이 풍부한 여자~~감성이 풍부하니......고독한여자~~쓸쓸한여자~~외로운여자그래서 미소가 슬픈거 같아요*****
~~고독하니까 미소가 슬플수 밖에 없잖아요~~~
온종일 김정호님 노래듣고 있으면 ㅡ왠지 곁에 있는거 같아요 꼭 한번 보고싶은 사람입니다
한이맺힌 목소리하늘나라기신지33년이흘렀는데도 우리곁에 항상있는거같네요^^^
너무일찍가신 너무 아까운음악들 천재중 천재분이 오랜만에 추억이새롭게 떠오르는곡이네요
와!천재다운 명곡30년전에 어찌 이런명곡을~~~~
첫사랑을 만날즈음 듣던노래....
너무일찍 가셨어요명곡이 너무많아서 감사합니다
김정호 님다음생에 태어나면 건강하게태어나서 오래오래우리곁에 머물기를 바라면서 애절한 노래가 가슴에 와닿네요
고동식이가 좋아했던 노래 ㅋㅋㅋ
언제 들어도 가슴안에 들어와 녹는 당신의 달콤한 음성의 노래가 마냥 그립습니다.
참 인간답고 자연스럽다,,,,, 우리와 같은 사람답다.
아~노래의 세련미,과연 음악 천재 답네요 ..즐감 합니다!
Mee Barker
폐기종으로 돌아가신 고인 김정호가수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을 마지막으로부르고 학이 되어 여생을 마친것으로 안다
HE IS EXCELLENT MUSICIAN. I LOVE HIS LYRICS ALL OF HIS SONGS.
한어로 써도 되는 것을 굳이 이런 엉터리 영국어로 쓰는 이유는?
헝클어진머리 바람에 주고 ~~~~
나를 부르네..
Seo Yun Jang
무순말을 해야될지 너무 안타깝죠 ㅠㅠ
키보드 합정역 5번 출구의 변성룡입니다 ㅋ
해당곡은 김정호님이 돌아가시전 폐병으로 요양하던 중 해변에서 긴머리의 여자를 보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당시의 감수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 !^^*
그게 아니고 요양원에서 대면하고 떠나는 마누라의 뒷모습을 보고 썼다는데? 뭐 바람이라도 피웠다는 건가?
요양원에서 마누라가 떠나는모습을 보고 만든겁니다. 해변의 긴머리여자는 어디서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결핵,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병인데 어이없이 폐결핵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은,
쓸쓸한 여자고독한여자 미소는 슬퍼지금이라도 그대를부르면 달려온다는 위로~~~~~~~~~~~~~~~~~~~~~~~~~~~~~~~~실바람 바람 바람만 불어도 설레이는여자안아준다는
your compose are luxrious
유명자 really you did
유명자 FRom the heaven you made to comport our livesthough the soft wind blew a little alttle,her hart isa loudly throbbing.sohe was very exiting would like to embrace her
마누라에 관한 노래입니다. 요양원에서 집으로 가는 마누라의 모습을 보고 쓴 곡이라고.
피리... . ....
님
송소희
송소희 사랑해
조어
송소희 바보
묻지마 그냥 마음이 아파
고독한 미소는 슬프지만 나도 슬퍼소희야 문자 줄래?
가슴을 파고드는 음성 잊을수없는 목소리
김정호님 ~두살많은언니와같이부르던~고독한여자를부를땐 언니가 엄청소리만치던고독한여자 멋도모르고부르던 고독한여자오늘은종일들어야것어요
두말할 것 없는
정호 형님의 최고의
명곡 40여년 시대를
앞서간 건 분명한 사실 그 곳에서
늘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ㅠ ㅠ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되시기긴다
윤수현님 누구시길래 이리도 훌륭한 노래 즉 김정호 형님을 듣게해주시는지요?
김정호천재가수노래를부르며사춘기를보냈는데 그립다
고독이 소울
천재
바람. 바람. 바람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알면서도~~
가객 김정호만의
창법이
드러나는 부분 ㅋㅋ
김정호
도어즈
올라온 것 중 가장 듣기좋네요..원곡이어도 올린분에 따라 듣기에 차이가 나는데 가장 좋은것 같아요..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바보
김정호님이 운영했던
무교동
"꽃잎" 라이브
까폐가 그립네요
과연 김정호 씨는 천재 가수인데 너무 안타까워, !!!
천재가수
국딩때 처음듣고 감탄했었음. 산울림의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와 함께 충격을 준 김정호의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김정호, 장덕 둘다 노래면 노래, 작사 작곡, 왜 천재들은 이렇게 요절해 버릴까? 신이 시샘하는 것은 아닌지 이렇게 세월이 흘러들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성이 .....
슬프다.
아내를 생각하면서 작곡한 곡이라는데.
김정호 선생님의 37번째 기일을 맞아 찾아왔습니다.. 대중가요사에 이렇듯 잔물살같은 파동의 노래는 또 없을 거라 느낍니다.
조근조근한 리듬 입자와 극적으로 휘몰아 치는 영혼의 파동~ 양자물리적 불후에 명곡.ㅎㅎ
정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8살 때 이 노래가 김정호 신곡으로 나왔었지
어린 나이에도 매일 들었던 기억이 나네..
한국의 알란파슨스 프로젝트...
김정호님이
지금까지 살아 계셨다면
더 더욱
품격 있고
풍요롭고
멋진 음악 세계로
우리들을 안내하였으리라
늘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고독함 자체 입니다
형임님 반가워요 우리 앞으로도 우리 정호 오빠 잊지 않으시길 행복하세요 ~
쓸쓸한=고독한=외로운 다 같은 뜻인데 우리 말 웃기죠 ㅋㅋㅋ
최고의 곡
나와 동년배인 김정호 군이 세상을 떳을때, 많은 눈물을 흘렸다. 이런 천재가 10년 만이라도 더 우리곁에서 노래를 만들고 불러 주었더라면 얼마나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았을까 생각해 본다.
김정호님이 부르는 모든 노래는 김정호님 특유의 깊은 고독이 목소리와 분위기에서 사무쳐 나와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애절하고 절절한 여운을남기네요
김정호님 음색은 독특해서
다른 가수들이 흉내낼수 없음
같은 노래를 다른 가수가 부르면 다른 노래가 되고
옛날 노래도 김정호님이 부르면 완죤 색다른 노래가 됩니다
김정호님께서 어려서부터 국악을 하셔서 그렇답니다...한이 서려있는 목소리...
인간적인 감성을 목소리로 남긴 천재
좀더 이세상에 남아있어야 할 사람인데‥‥
이런감성의 가수가 다시 나오길 기대하지만‥‥
그의 불행해보이는 황량한 모습도 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고는 합니다
윤수현씨.진정고맙습니다..이곳에서김정호씨의.노래를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는 늘 기쁨도 쾌락도 순간의 행복도 갖지못했던 그런 느낌 저는 받았습니다
미스테리한곡...그 옛날에 어떻게 이런 분위기를 냈었는지...천재다..
지금 들어도 노래가 아주 세련되고 감각적이고 멋져요
고독한 여자~~를 지켜보는 눈길이 따뜻한 노래
맞아요! 고독한 여자를 바라보는 작자의 시선이 따스함과 인간미가 스며있는 듯한 명곡이죠.. 보고싶네요 우리의 영윈한 정호형..고교시절 참 많이도 듣곤 했는데.. 꽃잎.나그네. 달맞이꽂.하얀천사의 노래.인생등등.. 늘 그리운 사람 이네요..^^
의심할 바 없는 명곡...남의 아픔에 공감하며 비감한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곡
넘아까워요 천재가수 부디왕생극락하소서_()_
~~실바람 바람만 불어도 설레이는 감성이 풍부한 여자~~
감성이 풍부하니......
고독한여자~~쓸쓸한여자~~외로운여자
그래서 미소가 슬픈거 같아요*****
~~고독하니까 미소가 슬플수 밖에 없잖아요~~~
온종일 김정호님 노래
듣고 있으면 ㅡ
왠지 곁에 있는거 같아요 꼭 한번 보고싶은 사람입니다
한이맺힌 목소리하늘나라기신지33년이흘렀는데도 우리곁에 항상있는거같네요^^^
너무일찍가신 너무 아까운음악들 천재중 천재분이 오랜만에 추억이새롭게 떠오르는곡이네요
와!
천재다운 명곡
30년전에 어찌 이런명곡을~~~~
첫사랑을 만날즈음 듣던노래....
너무일찍 가셨어요
명곡이 너무많아서 감사합니다
김정호 님다음생에 태어나면 건강하게태어나서 오래오래우리곁에 머물기를 바라면서 애절한 노래가 가슴에 와닿네요
고동식이가 좋아했던 노래 ㅋㅋㅋ
언제 들어도 가슴안에 들어와 녹는 당신의 달콤한 음성의 노래가 마냥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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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래의 세련미,과연 음악 천재 답네요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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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학이 되어 여생을 마친것으로 안다
HE IS EXCELLENT MUSICIAN. I LOVE HIS LYRICS ALL OF HIS SONGS.
한어로 써도 되는 것을 굳이 이런 엉터리 영국어로 쓰는 이유는?
헝클어진머리 바람에 주고 ~~
~~
나를 부르네..
Seo Yun Jang
무순말을 해야될지 너무 안타깝죠 ㅠㅠ
키보드 합정역 5번 출구의 변성룡입니다 ㅋ
해당곡은 김정호님이 돌아가시전 폐병으로 요양하던 중 해변에서 긴머리의 여자를 보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당시의 감수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 !^^*
그게 아니고 요양원에서 대면하고 떠나는 마누라의 뒷모습을 보고 썼다는데? 뭐 바람이라도 피웠다는 건가?
요양원에서 마누라가 떠나는모습을 보고 만든겁니다. 해변의 긴머리여자는 어디서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결핵,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병인데 어이없이 폐결핵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은,
쓸쓸한 여자
고독한여자 미소는 슬퍼
지금이라도 그대를부르면 달려온다는 위로
~~~~~~~~~~~~~~~~~~~~~~~~~~~~~~~~
실바람 바람 바람만 불어도 설레이는여자
안아준다는
your compose are luxrious
유명자 really you did
유명자 FRom the heaven you made to comport our lives
though the soft wind blew a little alttle,her hart isa loudly throbbing.so
he was very exiting would like to embrace her
마누라에 관한 노래입니다. 요양원에서 집으로 가는 마누라의 모습을 보고 쓴 곡이라고.
피리... . ....
님
송소희
송소희 사랑해
조어
송소희 사랑해
송소희 바보
묻지마 그냥 마음이 아파
고독한 미소는 슬프지만 나도 슬퍼
소희야 문자 줄래?
가슴을 파고드는 음성 잊을수없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