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지물' 전락...'한국형 청소차'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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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청소차량 #환경관리원 #한국형청소차 #작업환경 #무용지물
청소차량 뒤에 매달려 가는 환경관리원들을
한 번쯤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정부는 환경관리원을 보호하겠다며
앉아서 이동할 수 있는
이른바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환경관리원들은 작업환경과
맞지 않는 무용지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청소차 한 대가 굽은 길을 돌아
골목으로 들어옵니다.
하지만 환경관리원들은 탑승 공간에
앉아있지 않고 차량 뒤 발판에
매달려 있습니다.
차가 멈추기도 전에 내려
쓰레기를 실어 올립니다.
운행 중인 차량에 매달리거나
타고 내리는 건 도로교통법 위반이고
무엇보다 사고의 위험이 작지 않습니다.
[시민/전주시 만성동 : 그렇게 발판에
매달려 계시는 게 사람들이 보기엔
좀 많이 위험해 보여서.]
전주시에는 12대의 한국형 청소차가
도입돼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형 청소차'입니다. 운전석 뒤편에는 작업자들이 앉을 수 있는
탑승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에서 자주 내려서 수거해야
하는 업무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 환경관리원 (음성변조) :
집집마다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면 여기서 탔다가 다시 실었다가 탔다가 실었다가 하는 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거든요]
또, 탑승 공간도 비좁고 문을 안쪽으로
열도록 돼있어서 신속하게 승하차하기에도
불편합니다.
게다가 회전각이 커서 주택가의
좁은 길에는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전주시 환경관리원 (음성변조) :
구도심 같은 경우는 길도 협소하고, 쓰레기가 안쪽에 있다 보니까 20리터 하나를 갖고 오기 위해서 30걸음 이상을 더 들어갔다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관리원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한국형 청소차.
작업의 특수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서
한대에 1억 8천만 원이나 들어갔지만
현장에서 외면받는 무용지물이 돼버렸습니다.
JTV 뉴스 김민집니다.(JTV 전주방송)
설계하기 전에 일선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한두번 의견구하는게 힘든일인지. 쯧쯧쯧
맞는 말씀이네요... 내말이.. 현장에서 실제 일 하는 사람들 말 좀 듣고 해야지...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니까 답답 ㅇㄱ 드리지.
ㅈ들 꼬리는대로만 하고 있으니
애초에 말 섞기조차 싫은 게지.
미국거 흉내낸 거
일선 청소부에게 자문구했겠지....그런데 대안이 안나오니 차선을 서택했겠지...저거 이상의 대안을 제시해봐라... 비판하려면 현실 좀 알아라...
전형적인 탁상행정 세금사살녹쥬~
와우....보자마자 탁상행정했네하며 욕할뻔했는데 댓글이있구먼....
저건 현장 개뿔 모르는것들이 설계하니 늘 저모양이지 현장 경험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디 얻어서 해야지
탁상행정 놈들 의자에 10초 마다 전류 흘렀으면 좋겠네..
퇴근 할 때 까지 앉았다, 섯다, 해봐야 힘든 줄 알지, 저거 한다고 또 세금 해먹었겠네 후...
정말 어처구니없는 그야말로 탁상행정의 표본이아닐수없다
현 환경관리원 입니다. 혼자 ㄴ하루에 쓰레기를 10톤정도를 치웁니다. 절대 저런차로는 일못합니다.저런걸로 병신짓 하지말고 술먹고 음주하는 사람들을 강력히 처벌이나 해주십시오 뒤에서 일하다 쳐박히는 사람이 잘못한번가요 술먹고 쳐박는사람이 잘못 하는건가요.
3인1조 일하게 되어있는데 아직도 2인으로 혼자 수거하는 업체나 찾아 감사나가주세요 혼자 쓰레기치우느랴 진짜 뒤지겠어요.
탁상 행정
안전위반으로 일하는 단가를 고처야지
차라리 발판을 안전하게 만드는게 낳을듯..
응애응애
넌 한글 먼저 배우자
@@mirimiriming ㅋㅋㅋㅋㅋ
애기 낳냐ㅋ
출산은 중대사안이긴 해 ㅋㅋㅋㅋㅋ
문떼고 안전바로 바꾸면 좋을거같은데요
물론 좁은길 못가는건 똑같겠지만..
저도 이생각 문탈거하고 입석에 가까운 의자 만들고 안전 손잡이 안전 고리 하나 장착하면 될듯
그건 자동차로써 허가하는 게 문제죠
추위에 취약한건 어쩌죠 ?
@@진수이-f8u 평소엔 문 열어놓고 안전바만 사용하고 출퇴근 할땐 문 닫을 수 있게 해야할듯
일할때는 몸을 움직이면서 땀나니까 별로 안추움
문이 문제가 아니고...
저 위치에 저런 구조인게 문제
한블럭마다 내려서 바로 쓰레기 싣고 다시 타야하는데, 동선도 이상하고 번거로움...
자리가 없어서 매달려가는게 아님...
빠르고 효울적으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지
이래서 현장에서 요구하는걸 반영해야되는데 이놈의 탁상행정놈들은 그냥 지들 입맛대로 그리고 예산절약 반영해서 돈 낭비를 함.......
현장 분들이 건의하면 죄다 씹음
쓸대없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거나
현직 수거원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선작업인원으로 지정구역에 쌓아 놓고 수거 방식이 제일 베스트 입니다
아니면 수거원 차에서 내려 계속 뛰어야 됩니다 차에 강아지 목줄달고 뛰는거랑 똑같음
조금더 효율적으로 하는게 제일 좋은데
작은 차도 오토바이 에 수레 달아도 승인 안해준다고... 매일매일 달리기에 연속입니다 .
저상차 발판 다필요없습니다.
쓰래기 놓는 곳을 정해두던지
작업자 분들이 미리 작은 차나 오토바이 수레 로 선작업후 수거가 제일 베스트 입니다 ,
일 반 빌라나 주택은 봉투에 담아서 던져 놓으면 다터져있고 제대로 버리시는 분들은 10명중에 한두명 뿐이고 다 그냥
스치로폴 속에 뭘또넣고 박스에 안에 프라스틱 음식물 마구마구 숨겨서 버리는 사람 천지 입니다.
재활용 봉투 꽉 채우고 안 묶거나 잘 찢어지는 봉투 쓰거나 할매들 캔이나 생수병 꺼낸다고 다 찢어놓으면 짜증나더라구요
뭐를 만들려면 실무자들하고 회의를 해서 만들어라 무조건 만들어서 거기에 맞출라고 하지말고
건설현장이나 기타 위험한곳의 모든 안전장치가 솔직히 일하는데 불편함. 하지만 불편하더라도 안전이 우선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안전따지려면 세금 더 내서 미화원분들 동선을 더 쪼개야지. 그렇게 쓰래기 수거비용 더 내라면 그건 또 싫어할꺼 아님?
@@mozartist2006반대로 돈 많이 줘도 안하는 3D업종 아님?
@@겨울-e2v 미화원 경쟁율 치열한거 모름?
미화원 경쟁률 37.6 대 1…지원자 절반이 20~30대
님같이 꿀알바 찾는 부류는 상상도 못 할 일이지.?
@@조아조아-r8z 꿀알바 찾긴 개뿔 시골 촌동네 중소기업 다닌다 아침 6시 일어 나고 하는데
작업자 스트레스만 더 쌓이겠다... 작업시간 연장은 덤이요...
의자 방향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고 미닫이 문으로 혹은 자동문으로 바꾸는게
저런 문이라면 너무 열었다 닫았다 하기 불편할듯 조금만 더 일하시는 분들
의견 수렴해서 개선해 나갔으면 하네요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니 말이죠
그러네. 차라리 저럴꺼면 안전하게 뒤에 미끄럼방지 안전판을두고, 전용손잡이를 큼지막하게 설치하는게 용이할듯
고생 많으십니다
청소 투입구를 뒤쪽말고 옆쪽으로 만들고 저런공간을 앞뒤로 만들고 안전문을 돔 여닫기쉽게 하거나해보면 어떨런지요. 디자인전에 현장작업자분들 의견도수렴하고 디자인완성되면 최종으로 한번더 의견수렴하고 데모로 몇군데서써보고 개선해서 최종승인하는과정이 필요할듯하네요. 현장작업자분들고 효율도중요하지만 안전을 위한것이니 조금 불편한감이있더라도 교육을통한 인식개선도 필요해보이구요.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됨 근데 많은 협력이 필요할듯랍니더.
그래도 발전 했다 앞으로 더많이 생각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가장 안전하게 작업하는게 1톤으로 수거하러다니고 대형차로 매립장 보내는게 가장 안전함. 저러는 이유가 인원감축 예산삭감 효율중심 으로 작업하니 저딴 작업이 되는겁니다. 부산에 krc산업은 사장님이 손해감수하면서 대형차량 늘려서 안전확보하고 작업합니다. 구청장은 예산삭감할게 아니라 받은만금 내려주면 현장은 안전해집니다.
청소요원들의 안전을 위한다면 새벽에 (어두운 밤) 작업 하지 맙시다 어차피 오후3시까지근무 한다면 밝은날 시작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소방차 구급차 싸이렌도 크다고 민원거는 정신나간 나라인대 청소차라고 아닐꺼 같음? 냄새난다고 민원 존나 넣음. 정신병자들인가 지들이 버리는 쓰레기 치워주는대.
새벽에 하는이유가 출근길정체 때문에 하는거 아닌가
새벽에 하는것이 맞아요.
환경미화원 새벽에 근무하고 아침에 하는 메리트 때문에 인기였음..
지금 근무 바뀐거 때문에
현종사자들도 별로 안좋아함
@@순대순대국 그렇다고 새벽에 일이 끝나지 않으니까 낮에도 해야 하니까 하나마나한 소리요 어두운 새벽에 안전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 이웃나라 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현직에 일하는 사람입니다 문제점 하나가 더있습니다 운전석쪽 뒷자리는 실질적으로 타는게 위험합니다 옆차선에서 오는차 마주오는차량 때문에 내리는게 상당히 위험합니다
요즘 택시 뒷좌석 문틀에 붙여서 쓰는 작은 접착식 백미러가 있는데.. 그게 어느정도 해법이 될것 같군요.
이런것보고 세금낭비라고 하는거다 딱봐도 쓸대없는짓인거지 생각의견 묻지도 않고 생산부터 했다는것이니 할말없자나
만들기는 잘 만들었네 실용성이 없어서 그렇지 근데 작업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저 디자인이 최선인건 맞아
그리고 아직도 사람이 인력으로 수거하는거 보니 인건비가 차량설비보다 싸다는거다
각 가정 집앞에 내놓지 말고 블록별로 구역을 정해서 분리 수거장을 만들면 됨
조금 불편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이게 최선인거 같음.
와 발판이라도 쓰게 해주네
음... 근데 환경관리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개량하려면 아무래도 안전이 희생되는 방향으로 갈것같아요.
차라리 환경관리원과 차량 TO를 늘려 저렇게 바쁘게 작업할 필요없게 하는게 더 현실적일것 같은데...
환경미화원들 월급을 더 올려주고 쓰레기 수거장소를 지정장소와 지정시설로 바꾸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됬을거 같은데 세금을 이상한데다 써버리다니...
다시 한번 잘 만들어보십쇼 똑똑한 사람들 많으니까
제가 관련 일하고 있어서 매일 보는데요. 작업 빨리 끝나면 일찍 퇴근 합니다. 해당 구역 2탕정도 뛰면 바로 퇴근이에요. 이 점 때문에 하는 분들 많아요. 일부러 저런 차량을 만들어도 빨리 해야 일찍퇴근이니 저렇게 하는 겁니다. 근무시간 딱 정해주고 그외에는 퇴근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끝나고 몰래 투잡 하시는분도 많아요. 급여도 높아서 사람들이 줄섭니다. 안지키면 벌점 부여하고 패널티 주는 게 맞아요. 매달려서 가지말라고 저렇게 만들었는데 탁상행정이다 뭐다해도 지킬 수 있는건데도 안지키는 분들한테는 문제가 많다고 봐야겠죠.
뒤 위쪽 봉이나 고리 용접해서 탈착식 로프 해서 등허리 잠시 지탱 할수 있도록 하면.. 조금 이나 편하시지 않을까?
이 나라 특징임. 현장 작업자는 안중에도 없음. 사용할 사람에 대한 인터뷰도 없는데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오는 게 더 이상하지
차량댓수를 늘리고 인원을 늘리면 되지않나요?
결국에는 일의 효율때문에 목숨을건다는건데 그거를 막을려고 하는거아닌가요?
니가 해보고 야기해
@원종복-f1n 세상이 바뀌면 적응을 해라~머물러있지말고~안타깝다~
1억 8천이면 누군가의 뱃속으로 1억 들어갔네
불편하지만 적응의 문제죠.. 솔직히 뒤에 매달려있다 사고나면 다치는 본인도 그렇고 운전자까지 법적인문제에 휘말리고 관리하는 입장에서도 골치아파집니다. 더욱이 한겨울 추위랑 찌는듯한 더위에 쇠봉하나에 의지해서 상상을 초월하는 악취맡으면서 뒤에 매달려있어 본 분들은 히터 나오고 에어컨 나오는 내부가 바깥보다 낫다고 합니다. 아무튼 텀짧은구간은 내려서 걷고 배출장소 조정하고 하면 탔다내렸다하는건 적응의 문제고 안으로열리는 문은 개선을 하긴해야합니다. 손끼임사고의 여지도 있구요. 진정 현장목소리안듣고 하는건 청소차 수직형배기설치같은 쓸때없는 삽질입니다.
세금 또 길에 버렸쥬~
개선하자는 취지는 좋았는데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만들었다면 좋았을 뻔 했네요
공무원구조정해라 답이다 나라가 산다
안전이 우선이지요 안전은 항상 불편하고 귀찮고 돈이듬 다치고 후회하지 말라
안전을 우선으로하면 이불밖으로 나오면 안됌...편의와 안전은 조율하는겁니다...눈오는날 미끄러진다고 헬멧쓰고 놀수는 없잖음
환경미화원님에게 의견을 물어본다음에 넓은공간으로 만들고 문은 수동문보다 자동문으로 만들지
실제로 사용하지도 테스트해보지도 않으며 도입되는 사업들로 날리는 돈들 단속만 잘해도 국민연금 의료보험 100년은 넘게 보장 받는다
안전을 지키라고 해줘도 지금보다 불편하다고 하면 그냥 지금처럼 위험해도 좋다고 하네
그러니 그런일만 한다
일단 1년간 해보고 개선 해야지.
지금보다 불편하다고 그러면 언제 개선할수 있나
아이고 내돈 열받아 죽겠네
진짜 책상에만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만든 작품답다..
한국형 맞네 저런 행정이 한국말고 어디서 이렇게 빈번할까
공무원 입사 3개월은 청소차를 무조건 탑승 시켜야 함 그래야 개선 할 방법을 찾지
차라리 뒤에 안전바를 더 보강하던지 안전벨트 같은거 장착 똑바로 안하면 차가 출발이 안되게 하던지해서 편하고 좋은 방향으로 가야지 누구 한명 죽으면 금지 금지 금지 어휴.. 행정직도 한달씩 본인 업무인곳 일 전부 시켜봐야한다.
뭔가 좀 더 현장에 맞게 연구해서 개발하면 될 듯도.. 일단 시도는 좋은데 현장 여건에 안맞는거잖아. 저기서 좀 더 보완하면 되지 않을까
탁상행정 결과 전혀 현장생각안했네 환경미화원 의견좀 물어보지😮😮😮그게 어려운건가?탁상서 개꿀만
귀찮다고 안전 등안시 했다가 다치면 것도 뉴스 나옴 . 자기 귀찮은게 우선이 아니라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법으로 다스려함.
책상머리에 있는 애들을 현장에 1년이상 굴리고 책상에 앉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처럼 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네
안전의식 없는 사람들이 이런 보도를 하게 합니다,
저런 게 탁상행정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설계했겠어. 그냥 설계돼 있는 걸 가져온 거겠지. 그러니까 우리나라 실정이 더 맞지도 않고 안 좋겠어 뭐 하는 거임 세금 낭비?
왜 저런걸 도입할 때 현장 실무진들과 충분한 상의를 하지 않는걸까요? 그러니 탁상행정이란 소릴 듣죠. 자기들 사비로 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혈세로 하는건데 너무 생각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 같네요.
탁상이지.... 한번쯤 청소 근로자 의견 물어 봤다면..
저걸 탁상 행정이라 욕할게 아니라, 작업자를 위한 최선 노력인데, 자신의 안전 따위는 신경안쓰다가 다치면 회사측 때문이라고 하는것이 더 잘못된거 아닌가?
최소한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저걸 이용하도록 노력해야지, 무엇보다 저런거 하청주지말고 시청이나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영으로 정규직 대체 해바라 저거 무조건 사용할거다
물리적으로 작업효율이 안 나와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럼 결국 인당 작업량 줄이고 돈 더 써야 한다는 결론인가...
가끔 도로에 미세먼지 흡인청소 차량이 보이는데.. 난 그 차량이 더 무용지물로 보임...그 차량한대가 과연 얼마나 많은 미세먼지 흡입을할까.. 오히려 그차량에서 나오는 매연이 더 많을듯.. 또 다른 청소차량과 틀리게 차선 가운데로 댕김 .. 그차량때문에 차도 맥히고 실용성이 없어보임..( 개인생각임)
그럼 뭐 어쩌잔 말인가??
쓸때없는짓 하이느라 고생이많으십니다
국개의원님들
솔직히 이야기하자 그냥 본인들이 타고내리기 귀찮고 하니깐 그런거아니야 첨부터우리나라트럭구조상 안전하게작업할수가없음 그냥 화물칸뒤에매달려다니는게 좋음
집배원들 위험하다고 소형차타고 골옥골목 집배하라는 거랑 똑같네ㅡㅡ
응 탁상에서 감성으로 듣기좋게 보기좋게 민들면 이렇게 되는거다 ㅋㅋㅋ
ㅋㅋㅋ 현장을 모르는 사람이 만드니까 저러지. 빨리빨리 신속히 치워야되는데 저게 말이되나
대통령 경호차같이 안전하게 매달릴수 있는 발판과 손잡이만 만들어줘도 되는걸...
환경관리원 분들 윌급 올려주세요
내,,생각엔 쓰레기 차뒤에 잔화부스달면된다😂
왜 차라리 뒤에 붙어다니는 차를 만들짘ㅋㅋ 저런직업특성상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하면 지들이 정한 수거시간은 택도없이부족하지 노동강도만 높아지고
세금 낭비하면 담당 공무원들 징계해야
탁상행정 보여주기식 정책 세금낭비 반복적으로 욕 먹는데 좀 고치자 응?
현장 일선 의견 좀 대폭 반영했으면 안만들든가 다른 방법을 연구했을거아냐?!!!!
잘 좀 하자 머리에 든것도 없는 정치인들아 ㅡㅡ
뒷주머니 좀 그만 챙기고!!!!
오~안전해
천천히 일하면 된다
에어컨 바람구멍도 없어서 덥고
가운데 막혀있으며 막힌곳에서 엔진열 같이 뜨거운게 느껴짐
세상좋아졌어요
완전 좋아졌어요
환경공무관 아닌가요? 명칭이 통일이 안되니..
이차 읍,면,동에는 잘 사용 하시던데~
아날로그 시대만도 못한 디지털 시대일 바엔 저 석기 시대로 되돌아 가는 게 낫다
방구석 시어머니들아 비판만 하지 마시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대안을 내보세요
어디 외국에 이게 있다니까 만든건데
문을 안쪽으로 열고 닫으니 탄사람이 얼마나 불편하냐 저정도를 청소차 양이 엄청 더 넣을수 있는걸 못넣으니 그것이 일을 늘리는거다
20대 동료가 힘들다고 사무직시켰는데도. 퇴사하더니 청소 좋다고 투잡까지 뛰고있던데 😂
배출장소가 지정된 곳에서만 버리도록 되어 있는게 아니라 자기집, 원룸, 빌라 바로 앞에 버려서 이게 현실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쁜의도의 생각은 아닌데 차라리 문을 없애면 낫지 않을려나
2자리가 있서야지 1자리 장난해??
양쪽에 한자리씩 두자리임..
@옴뇸뇸-s3y 그럼 갠찬은디
설계전에 지가 한번 일주일정도 같이 따라다니면서 체험도 해보고 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다른 나라도 다 뒤에 매달려서 다닌다.. 차라리 뒤에 타는데를 개선 하는게 낫지 않나? 아니면 종류별로 상차를 자동화 하든지..
타고 내리는거 습관되면 아무상관없음 인간은 다 적응 합니다
앉았다가 일어나서 쓰레기를 차량에 옮기려고 내리면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네요
탁상행정이 없어지려면 공무원들도 현장에서 4계절을 지내봐야 한다.
탑승공간 뒤에 달아줘야지 앞에 있으면 청소부들 체력소모 더 심해지지
하루종일 차따라 뛰어바라 그런말이 나오나....진통제 먹고 버틴다....
이것이야말로 탁상행정... 타고내리고 시간이 곱배기로 늘어나는데~ 가능하다고 생각한겨... 어허라~~~
공무원들 하는짓이다 그렇지
맞아요.우리누나 시청소속 5급인데요.예전에 동사무소일할때 일도안하고 시간만 떼우고 수당도 받고 그래요.그리고 싸가지도 없어요.😮
@@박종찬-i7g주민센터 5급 사무장 이네.
그건 작업하는 놈들이 멍청한거지 안전을 위해서 불편하다고 사용을 안하면 안전장치를 뭐하러 만들었어?
저게 안전장치로 보이나?
해먹을 구실이 필요할뿐이지
처우개선 하려면 직고용이 우선 아니겠음
참 세금 많다 자기들이 현장에서 한번이라도 함해보지 공무원들 탁상행정에 세금만 축나네
요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저런걸 만드냐 무인 ai집게차를 만들어야지 사람들 생각이 왜 거기까지 밖에 못가는거여
이론만 생각해 편하고 쉬운행정을 펼치고 싶어하는 우리공무원의 탁상행정의 한계인가
위치가 맞지않고 슬라이딩이나 양문 폴딩이 아니고 한문 폴딩 도어라니 수거에 시간이 지체되면 사용 안하게 된다
아니 저렇게 설계할거면 뒤로 넣는 방식이 아니라 좌우중 한쪽으로 넣는 방식을 도입해야지 뭔......
모든건 실 사용자의 참여가 중요한데 그냥 '너네를 위해 이렇게 했으니까 써' 이런 탁상행정...
당연히 뒷돈을 챙기려니... ㅋㅋ
전주시 공무원ㅇㅣ 해먹었내!
이걸
몇억씩주ㅏㅡ사냐
조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