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보느라 재회타이밍을 놓치지 마세요. 3분도 안되는 시간 투자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 겁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해주시는 센스! 오늘도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재회타로 #재회방법 #재회하는법
안녕하세요 ^^저 역시 2주전 사랑하는 남자와 두달 교제 후 이별을 하고 바보같은 시간들만 보내고 있는 여자에요.우선 저는 36,남자는 34...둘다 적은나이가 아니에요저는 제 자신한테 자존감이 많이 낮은 편이라 누가 좋다고 다가와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이 사람 마음이 진심일까?' 하고 의심을 많이 하는 사람인데 정말 처음으로 단한번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너무나 진심으로 저를 사랑해준다는 걸 느끼게 해 주었던 사람이에요...아침 출근길부터 이 남자는 연락을 합니다...자기가 잠들기 전까지 저희는 서로가 일적으로 바빠서 중간에 대화가 끊기더라도 쭉 이어나갔어요.항상 노력해주었구요.제가 서운해하면 자신의 어느 부분이 절 서운하게 한건지 또 저의 행동에서 궁금했던게 있었다면 왜 그랬던건지...이 분은 금요일 저녁마다 본가를 내려가요어머니가 아프시기 때문에 어머니를 뵈러 가요...평일은 야근이 잦아요따라서 자주 볼 수 없고 보더라도 잠깐씩 보거나 날잡아서 하룻밤씩 같이 있거나 그랬어요그리고 저는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우선 함꼐 있고싶은 마음이 큰 날엔 투정도 부려봤어요문제는 제가 두번을 헤어지자 했었고 그런 뉘앙스를 자주 풍기기도 했어요헌데 늘 저를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 남자는 한번도 저를 잡지 않아요...미안하기 떄문이래요...헤어지기 전 날 서로 톡으로 3시간을 대화했어요서로에게 바라는 점,내려놓았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요그리고 그 날 이 사람의 마지막말은 우리 오늘 많은 시간 대화를 했다며 이 시간이 헛튼 시간이 되지 않길 바란다는거였는데...저는 밤새 술을 먹고 아침에 회사가있는 사람한테 이별을 통보했어요이번에도 받아들이는 이 사람...그리고 몇시간 뒤 ..00야 내가 이번에도 생각이 짧았어 미안해 연인이 만나다보면 식을때도 있고 뜨거울 때도 있는건데..너 아무얘기 듣지 못했고 나 아무얘기 안한거야 알았지? 그랬더니 이 남자말이 밤새 혼자 생각정리 다 해놓고 왜 또 이제와서 이러냐고...그럼 자기가 얘기하겠다고 "- 00야 우리 그만해 여기서 더는 힘들어서 너랑 만날수가 없어 이러데요,,모든걸 제가 자초해놓고,,,다시 붙잡았지만 그날부터 절 완전이 차단을 시켰어요.,아무것도 말할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조차 없었기때문에 친구통해서 누구 전화를 빌려서 연락을 했지만 모르는 번호 아예 받지도 않고..물론 생략된 이야기...글로 다 이곳에 적지 못하는 저희만의 이야기도 있겠지요..미친 여자처럼 그저 좀 식었다고 그런말을 쉽게 했던건 아니에요,,, 그리고 어제..이 사람은 저를 처음 만나던 날 부터 정해졌던 일본으로 1주일 휴가를 갔어요비행기 시간만 알고 있던 저는 인천공항을 가서 무작정 기다렸고 운이 좋았는지 어쩐지 만났습니다 2주가 지난시점에서요...멀리서 본 이사람은 그저 평온해보였고 제가 다가가 말을 거니 올거같았다 하고...그래도 설마설마했데요...그러다 바깥으로 잠시 나갔고 메달리기 시작했지요...이남자응 이미 다 끝난걸 왜 그러냐하고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다정했던 사람은 너무나 제게 냉담했어요,,한달만 딱 한달만 나를 지켜봐달라...내가 많이 변하겠다 그랬더니저는 생각없이 말을 하고 그건 바뀌지 않을거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왜 너마음대로 판단하느냐 그냥 날 지켜봐주고 붙잡으면 붙잡히면 안되는 거냐왜 여지가 없느냐...그랬어요...계속 갔다와서 연락하겠다 갔다와서 이야기 하자 하길래그럼 난 그 일주일 희망을 가져야하냐 단념해야하는 거냐 물었고그리고 난 뒤 한달동안 절 지켜봐줄건지 아니면 다녀와서 나랑 막걸리 한잔하며 대답해줄건지 물었어요 다녀와서 만났는데도 자기마음이 그대로면 어떻게 할거냐 묻길래 잘 인사하고 놓아주겠다했는데 지금 대답을 하면 결과는 똑같다네요그래서 잘 다녀오라하고 연락 기다리겠다 했어요...이 사람 이런 얘기 나누는 도중 이제 무섭고 소름끼쳐! 하는 말도 했고제가 잠깐 화장실갈때 저를 계속 지켜보기도 하고제가 다녀오니 제 편지를 다시 읽고있다가 얼른 넣기도 하고 편지속 자신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지목하며 설명해달라고도 했습니다...과연 연락이 올까요...오면 인사를 나누게 될거같지요..?누구는 두달 봐놓고 이러냐며 절 나무라지만 제 인생 회대의 힘든 순간에 나타나준 사람이에요...의지했고 이사람이 절 얼마나 아꼈는지...제가 원하는건 모두 해주려고 했던 이사람의 노력,,못잊을거같아요,,전 그 날 왜 아침부터 모든걸 틀어버린건지...여지가 정말 없을지..이대로 다시 연락이 안온다면 놓아주겠지만...전 아직 못ㅎ준게 너무나 많고 후회로 가득할 뿐인데...전혀 가능성이 없어 보이시나요...?
전 남자입니다. 헤어진지 3주되었구여. 제가 차였습니다. 헤어지기 3일전만에도 경주로 기분전환겸 여행도 갔구요 거기에 여자친구친구들도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갔다온후 한번 언제또만날껀지로 의견차가 있다가 싸웠고 헤어짐을 이야기했지만 이야기로 잘풀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도 했습니다. 그다음날 휴가여행을 짰는데 일본을 안가는걸로 말이 되었고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여자가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긴 좋은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연락이 잘안돼서 새벽에 무슨일인거 물어보니 저를 좋아하는건지 잘해주는걸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하였고 헤어지고싶은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다음날 아침에 어제 한말이 무엇이냐 물어보니 잘모르겠다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폭풍전화(안받고 차단) 대화좀 하자 집앞에 찾아가겠다하니 싫다고 자기좀 냅두라고 했습니다 거기서 계속 집착을하니 저녁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리고3일후에 다시 한번 붙잡았더니. 자신의 문제고 후회할껀 알지만 지금 사랑하지않는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3일있다가 연락하는 사람이 생긴거겉아 마음을 정리하려고 다시연락하려 연락하는서람이 있냐고 했더니. 응 그렇게 생각하고 정리해. 대답하기싫다 이러고 3일후 제가 석봉님이 써주신카톡내용으로 차라도 한잔하자 다시사귀자는거 아니다 라고 보냈지만. 다른남자 생겼어 미안. 이러더군요. 그리고 커플여행을 간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지금 분노 우울 재회 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저좀 꼭 도와주십쇼 .. 그 여자의 친구들도 인정할만큼. 전 헌신하였고 저같은 사람 잘해주는서람은 다시 못만날꺼라고 후회할꺼라고도 했습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21살 남자친구는 28살이고, 1년정도사궜고, 헤어진지는 거의 2개월 이 되갑니다.. 남자친구의 상황적인 어려움때문에 몇번 저에게 이해해달라고 했으나 서운한것만 표출하던 제가 지친다고 차였습니다. 그뒤로 정말 반성많이했고, 그 사람을 격려하고 보듬어주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몇번이나 연락을 했으나 더이상 해줄수있는게없다고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추천친구목록에 아직 전남자친구가 떠있고, 나중에 밥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계속떠올라서 포기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어제도 오랜만에 전화를 해봤으나 자고있는지 안받더라구요 ㅠ 왜 전화했는지 물어보지도않네요 ㅠ 일도 손에안잡히고 힘드네요 ㅠ
처음에 그사람이 저한테 호감을 마구마구 표시해서 진심이 아니구 그냥 어떻게하려는건줄알고 남친있는척을 하다가 들켰어요..근데 그는 그일을계기로 저에게 마음을 마니접고 제가 그를 밀어내려고 했던 못된행동을 저한테 되돌려주고 저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저에게 좀 거리두는 그가 좋아 죽겠어 졌어요..
여 21, 남 22/200일/1달 남자친구는 군인이고 1달 전에 전화로 힘들다고, 우리는 안 맞고 서로 떨어져있는 게 서로를 위해주는 거라며 헤어지자고 했어요. 더이상 저를 챙겨줄 상황이 안 될 것 같대요. 그 전화 전에 제가 많이 짜증을 냈었고 그 후 이틀 간 연락이 없다가 제가 먼저 연락하고 그 때 헤어진 거예요. 군인이라 연락방법은 수신용전화기와 페이스북 메세지 밖에 없는데 수신용전화기는 계속 받지 않고 또 공용이기 때문에 거기다가 계속 연락을 남겨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고 페이스북 메세지는 차단은 안 했는데 안 보고 있어요. 헤어질 때 서로 많이 울었고 남자친구는 저한테 그동안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도 했고 이렇게 끝내버려서 미안하다고도 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직 상담자라고 하셨는데 그 상담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받은 스트레스와 남자친구의 연락 문제로 짜증을 심하게 냈고 그 후 사과를 하려고 연락을 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연락을 취하고 헤어지게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에게 의지한 것은 맞지만 그 관계가 위험하다고 생각했고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의지했던 상황이 많아서 그때로 돌아가고싶었어요. 남자친구가 군인이라서 힘든 시기이고 제가 힘이 되어주고싶어서요.. 그럴 준비를 하고있는 와중에 남자친구가 지쳐서 헤어져서 후회가 많이 되고 지금이라도 바뀐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ㅜㅜ
석봉님 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정말 전 여자친구가 계속 절 말두안되는걸로 고소하네요 이건 도대체 무슨심리인가요? 전 정말 더이상 엮이기 싫은데 제가 부탁하고 연락할땐 연락없더니 갑자기 지금 헤어진지도 십개월이되었는데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주위에서는 정말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표현도하고 널 이런식으로 잡을려고한다고 얘길하는데 맞는건가요? 아님 만나던 남자랑 헤어져서 제가 생각나서 이러는걸까요? 본인이 거짓말하고 잘못한건 단 한번의 미안하다고 사과도없이 제가 증거사진이랑 정말 죽여버리고싶다는 말했다고 경찰에 고소까지해서 협박죄로 벌금까지 이백만원나와서 냈거든요 ㅠㅠ 도대체 무슨심리고 해결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seokbonge 네 감사합니다 전 잘못한것도없고 전 여친이 거짓말하고 저 뒷통수때려놓구선 왜 괴롭힐려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상상초월이라~ 지인은 괴롭히는게 제가 항상 예전에 전 여친이 잘못했어도 제가 달래고 빌어서 다시 재회했거든요 지난번에도 저 고소해서 무혐의 받고 다시 재회했었거든요 이젠 제가 지쳐서 더이상은 엮이기 싫은데ㅠㅠ 그때랑 똑같은 생각으로 그러나 그런생각이들어서 여쭈어본겁니다 감사합니다~!!석봉님!!
안녕하세요 어제 재회했다고 글남긴 사람입니다.. 그와중에 상대편 형제쪽에서 제게 입에담지 못할 욕을 했습니다. 우리가 다시 재회한지도 모르구요. 그걸 본 상대편은 미안하다 다시 혼란스럽다 수치스럽다 라고 하는데요.. 저는 다른 사람말고 니마음만 잘 보라며 기다린다고 카톡한후 기다리는 중이에요.. 계속 기다리면 될까요.. 너무 슬프네요..
석봉님 남자친구랑 1년 5개월 정도 연애하는동안 자주 다퉜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이제 자신없다고 힘들다고 하여서 헤어졌구요 , 헤어진지 이제 2주 되어가요 헤어지고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일주일은 붙잡았는데 안붙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연락 와주겠거니 하고 기다리는 중이예요 ... 석봉님 저 진짜 너무 재회하고싶은데 어떡하죠 ? ㅠㅠ
안녕하세요 석봉님 너무 마음이 안 가라 앉아 댓글 남겨봅니다 저의 나이는 18살이고 여친도 똑같습니다 헤어진지는 4월14일쯤에 깨졌고 240일가량 사겼습니다 사귀면서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많이 줬고 약속도 많이 어겼습니다... 싸우면 작은 재회?가 3번정도 있었구요 그러다 힘들어 저에게 이별통보를 했어요... 마지막으로 잡았지만 안 잡히더군요 그래서 일주일간 연락은 안 하고 진심을 담긴 편지를 주고 사귈때 갖고 싶다는 물건을 부담 안 가는 선으로 넣어서 줬어요... 읽었는데 마음은 정말 고맙다 친구르 지내자가 답변이었어요... 그러다 제가 붙잡았고 끝내 안 붙잡히더군요.. 그러다가 카톡으로 아침에 오늘도 홧팅해라, 저녁엔 오늘 하루도 수고해라 넣었습니다.. 제 친구가 같은 반이라 물어보는데 여자친구가 내가 다시 사귀면 미친년이냐라고 물어봤다네요 제 친구도 제가 힘든걸 알기에 바람을 넣어줬어요 지금 잘해주잖냐라고 했고 그렇게 하는것도 한때라고., 그래서 오늘 전화하다가 엄청 미안하다고 울었습니다...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
유료 상담은 제 정보 누르시고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폰맹이라 잘 못찾아서요ㅠ 이메일 어디있나요?
타로만이 아니라 이런 연애 상담도 의미 앖습니다
잘알아요ㅎㅎ타로 의미 없는거... 근데 이미 끝난사이라는걸 너무 잘알아서... 붙잡아도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타로에 기대는 수밖에 없네요^^
맞는 말씀이신데 자꾸 기댈곳이 없으니까 타로에 미친듯이 기대게되네요ㅠㅠㅠㅠㅠ
힘내세요!
힘이 드니까 뭐라도 기대고 싶은듯..근데 궁합이나 사주 이런거 웬만큼 어느정도는 맞지않나싶은데..석봉님영상에 댓글 달았지만 돌아오는건 그만 잊어라 포기해라였음..난포기가안되는데ㅠㅠ
근데 전 타로 도움 됐어요ㅎㅎ 타로보면 그놈은 보내 좋은 놈 온다~이런 말 듣고 맘정리가 되더라구요
ㅋㅋㅋ진짜 믿고 연락하지마셈 ㄹㅇ
했다가 개 털렼ㅅ음 개망한
오늘은 순한 맛이시네요 ㅠ 후 위로받고갑니다ㅠ
병원 이야기에서 뿜었네요..ㅋㅋㅋㅋㅋ
석봉님도 재회 타로 보신 적 있나요?
타이밍에대한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허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들이있어 타로나마 보게되는건데 석봉님의 말씀도이해가되요. 그렇다면 재회타로가 신빙성이 없다는 것일까요?~
저도 미친짓같아요ㅋ 타로는 말 그대로 콜드리딩이라서ㅋ
안녕하세요 ^^저 역시 2주전 사랑하는 남자와 두달 교제 후 이별을 하고 바보같은 시간들만 보내고 있는 여자에요.우선 저는 36,남자는 34...둘다 적은나이가 아니에요저는 제 자신한테 자존감이 많이 낮은 편이라 누가 좋다고 다가와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이 사람 마음이 진심일까?' 하고 의심을 많이 하는 사람인데 정말 처음으로 단한번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너무나 진심으로 저를 사랑해준다는 걸 느끼게 해 주었던 사람이에요...아침 출근길부터 이 남자는 연락을 합니다...자기가 잠들기 전까지 저희는 서로가 일적으로 바빠서 중간에 대화가 끊기더라도 쭉 이어나갔어요.항상 노력해주었구요.제가 서운해하면 자신의 어느 부분이 절 서운하게 한건지 또 저의 행동에서 궁금했던게 있었다면 왜 그랬던건지...이 분은 금요일 저녁마다 본가를 내려가요어머니가 아프시기 때문에 어머니를 뵈러 가요...평일은 야근이 잦아요따라서 자주 볼 수 없고 보더라도 잠깐씩 보거나 날잡아서 하룻밤씩 같이 있거나 그랬어요그리고 저는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우선 함꼐 있고싶은 마음이 큰 날엔 투정도 부려봤어요문제는 제가 두번을 헤어지자 했었고 그런 뉘앙스를 자주 풍기기도 했어요헌데 늘 저를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 남자는 한번도 저를 잡지 않아요...미안하기 떄문이래요...헤어지기 전 날 서로 톡으로 3시간을 대화했어요서로에게 바라는 점,내려놓았으면 하는 점에 대해서요그리고 그 날 이 사람의 마지막말은 우리 오늘 많은 시간 대화를 했다며 이 시간이 헛튼 시간이 되지 않길 바란다는거였는데...저는 밤새 술을 먹고 아침에 회사가있는 사람한테 이별을 통보했어요이번에도 받아들이는 이 사람...그리고 몇시간 뒤 ..00야 내가 이번에도 생각이 짧았어 미안해 연인이 만나다보면 식을때도 있고 뜨거울 때도 있는건데..너 아무얘기 듣지 못했고 나 아무얘기 안한거야 알았지? 그랬더니 이 남자말이 밤새 혼자 생각정리 다 해놓고 왜 또 이제와서 이러냐고...그럼 자기가 얘기하겠다고 "- 00야 우리 그만해 여기서 더는 힘들어서 너랑 만날수가 없어 이러데요,,모든걸 제가 자초해놓고,,,다시 붙잡았지만 그날부터 절 완전이 차단을 시켰어요.,아무것도 말할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조차 없었기때문에 친구통해서 누구 전화를 빌려서 연락을 했지만 모르는 번호 아예 받지도 않고..물론 생략된 이야기...글로 다 이곳에 적지 못하는 저희만의 이야기도 있겠지요..미친 여자처럼 그저 좀 식었다고 그런말을 쉽게 했던건 아니에요,,, 그리고 어제..이 사람은 저를 처음 만나던 날 부터 정해졌던 일본으로 1주일 휴가를 갔어요비행기 시간만 알고 있던 저는 인천공항을 가서 무작정 기다렸고 운이 좋았는지 어쩐지 만났습니다 2주가 지난시점에서요...멀리서 본 이사람은 그저 평온해보였고 제가 다가가 말을 거니 올거같았다 하고...그래도 설마설마했데요...그러다 바깥으로 잠시 나갔고 메달리기 시작했지요...이남자응 이미 다 끝난걸 왜 그러냐하고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다정했던 사람은 너무나 제게 냉담했어요,,한달만 딱 한달만 나를 지켜봐달라...내가 많이 변하겠다 그랬더니저는 생각없이 말을 하고 그건 바뀌지 않을거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왜 너마음대로 판단하느냐 그냥 날 지켜봐주고 붙잡으면 붙잡히면 안되는 거냐왜 여지가 없느냐...그랬어요...계속 갔다와서 연락하겠다 갔다와서 이야기 하자 하길래그럼 난 그 일주일 희망을 가져야하냐 단념해야하는 거냐 물었고그리고 난 뒤 한달동안 절 지켜봐줄건지 아니면 다녀와서 나랑 막걸리 한잔하며 대답해줄건지 물었어요 다녀와서 만났는데도 자기마음이 그대로면 어떻게 할거냐 묻길래 잘 인사하고 놓아주겠다했는데 지금 대답을 하면 결과는 똑같다네요그래서 잘 다녀오라하고 연락 기다리겠다 했어요...이 사람 이런 얘기 나누는 도중 이제 무섭고 소름끼쳐! 하는 말도 했고제가 잠깐 화장실갈때 저를 계속 지켜보기도 하고제가 다녀오니 제 편지를 다시 읽고있다가 얼른 넣기도 하고 편지속 자신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지목하며 설명해달라고도 했습니다...과연 연락이 올까요...오면 인사를 나누게 될거같지요..?누구는 두달 봐놓고 이러냐며 절 나무라지만 제 인생 회대의 힘든 순간에 나타나준 사람이에요...의지했고 이사람이 절 얼마나 아꼈는지...제가 원하는건 모두 해주려고 했던 이사람의 노력,,못잊을거같아요,,전 그 날 왜 아침부터 모든걸 틀어버린건지...여지가 정말 없을지..이대로 다시 연락이 안온다면 놓아주겠지만...전 아직 못ㅎ준게 너무나 많고 후회로 가득할 뿐인데...전혀 가능성이 없어 보이시나요...?
전 남자입니다. 헤어진지 3주되었구여. 제가 차였습니다. 헤어지기 3일전만에도 경주로 기분전환겸 여행도 갔구요 거기에 여자친구친구들도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갔다온후 한번 언제또만날껀지로 의견차가 있다가 싸웠고 헤어짐을 이야기했지만 이야기로 잘풀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도 했습니다.
그다음날 휴가여행을 짰는데 일본을 안가는걸로 말이 되었고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여자가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긴 좋은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연락이 잘안돼서 새벽에 무슨일인거 물어보니 저를 좋아하는건지 잘해주는걸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하였고
헤어지고싶은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다음날 아침에 어제 한말이 무엇이냐 물어보니 잘모르겠다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폭풍전화(안받고 차단) 대화좀 하자 집앞에 찾아가겠다하니 싫다고 자기좀 냅두라고 했습니다
거기서 계속 집착을하니 저녁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리고3일후에 다시 한번 붙잡았더니.
자신의 문제고 후회할껀 알지만 지금 사랑하지않는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3일있다가 연락하는 사람이 생긴거겉아 마음을 정리하려고 다시연락하려 연락하는서람이 있냐고 했더니. 응 그렇게 생각하고 정리해. 대답하기싫다 이러고 3일후 제가 석봉님이 써주신카톡내용으로 차라도 한잔하자 다시사귀자는거 아니다 라고 보냈지만.
다른남자 생겼어 미안. 이러더군요. 그리고 커플여행을 간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지금 분노 우울 재회 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저좀 꼭 도와주십쇼 ..
그 여자의 친구들도 인정할만큼. 전 헌신하였고 저같은 사람 잘해주는서람은 다시 못만날꺼라고 후회할꺼라고도 했습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21살 남자친구는 28살이고,
1년정도사궜고, 헤어진지는 거의 2개월 이 되갑니다.. 남자친구의 상황적인 어려움때문에 몇번 저에게 이해해달라고 했으나 서운한것만 표출하던 제가 지친다고 차였습니다.
그뒤로 정말 반성많이했고, 그 사람을 격려하고 보듬어주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몇번이나 연락을 했으나 더이상 해줄수있는게없다고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추천친구목록에 아직 전남자친구가 떠있고, 나중에 밥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계속떠올라서 포기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어제도 오랜만에 전화를 해봤으나 자고있는지 안받더라구요 ㅠ 왜 전화했는지 물어보지도않네요 ㅠ 일도 손에안잡히고 힘드네요 ㅠ
미친짓이죠..그냥 정신딸딸이죠 뭐..^~^
석봉님 타로 엄청하다가 들어왔네요
저는 30대 연애경험 한번의 모쏠인데요
맘에드는 사람이있었는데 시작도못해보고 끝났네요. 그도 나한테관심이 있는줄알았는데 어느날변했어요
지금도 그가 그립네요.막상곁에있을땐 별로잘해주지도 않았는데..
처음에 그사람이 저한테 호감을 마구마구 표시해서 진심이 아니구 그냥 어떻게하려는건줄알고 남친있는척을 하다가 들켰어요..근데 그는 그일을계기로 저에게 마음을 마니접고 제가 그를 밀어내려고 했던 못된행동을 저한테 되돌려주고
저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저에게 좀 거리두는 그가 좋아 죽겠어 졌어요..
다시 연락을 해볼까요? 근데 저랑그랑 기싸움이 심해서 그랑 잘되려면 제가 마니 져줘야할것같은데 그게 좀 크리티컬해요..
저 그냥 미련 남은거죠?
쓰다보니 상황파악이 되기도 하네요
와.... 그렇군요..그래요...그냥 그사람이 좋았어요..이유는 잘. .좋은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하지만 그의 이상형이 순종적인 여자여서.하 또 이러고있네요
2달을시간낭비 돈낭비로 얼마를
쓴건지
형님 제 여자친구가 많이 못 보고 많이 싸워서 많이 이해하거나 참다가 지쳐서 마음이 식었다고 떠났는데 오떻게 잡을까요 제가 일주일 잡아서 연락은 하지 말래요
저는~여자
상대랑 안맞아서 헤어지고 제가차임 질척이고 욕하그 그러다연락안한지 7개월 제가 너무 좋아해서 연락했구
상대는만나자고 하면 다만나고 사귀는사이 마냥 다하는데 저에게 살빼라구 하네요
저를 좋아하는 지는 잘 안느껴지는데
그냥 말수도적고 표현없어서리 ㅎㅎ
기다리는 중인데 끝이 보이는데 맘이안프지만 제가표현할수 있는만큼 다하그 이제마음도 내려놨어요
여 21, 남 22/200일/1달
남자친구는 군인이고 1달 전에 전화로 힘들다고, 우리는 안 맞고 서로 떨어져있는 게 서로를 위해주는 거라며 헤어지자고 했어요. 더이상 저를 챙겨줄 상황이 안 될 것 같대요. 그 전화 전에 제가 많이 짜증을 냈었고 그 후 이틀 간 연락이 없다가 제가 먼저 연락하고 그 때 헤어진 거예요. 군인이라 연락방법은 수신용전화기와 페이스북 메세지 밖에 없는데 수신용전화기는 계속 받지 않고 또 공용이기 때문에 거기다가 계속 연락을 남겨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고 페이스북 메세지는 차단은 안 했는데 안 보고 있어요. 헤어질 때 서로 많이 울었고 남자친구는 저한테 그동안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도 했고 이렇게 끝내버려서 미안하다고도 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직 상담자라고 하셨는데 그 상담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이제 일병이 되었고 처음 만난 건 작년에 대학 입학했을 때 동기로 알았고 친하게 지내다가 올해부터 썸을 타고 4월에 사귀게되었어요. 사귀고나서부터는 정말 하루종일 매일 붙어있었어요.
네! 입대 전에 사귀었어요
입대전 4월에 사귀었고 4개월 사귀고 입대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받은 스트레스와 남자친구의 연락 문제로 짜증을 심하게 냈고 그 후 사과를 하려고 연락을 기다리다가 제가 먼저 연락을 취하고 헤어지게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에게 의지한 것은 맞지만 그 관계가 위험하다고 생각했고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의지했던 상황이 많아서 그때로 돌아가고싶었어요. 남자친구가 군인이라서 힘든 시기이고 제가 힘이 되어주고싶어서요.. 그럴 준비를 하고있는 와중에 남자친구가 지쳐서 헤어져서 후회가 많이 되고 지금이라도 바뀐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ㅜㅜ
저도 정리를 하는 게 맞을까 생각은 해봤지만 다시 생각해도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 사람이고 좋아요. 그래서 정말 놓치고싶지 않고 이 기회에 저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이 사람과 건강한 연애를 하고싶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석봉님 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정말 전 여자친구가 계속 절 말두안되는걸로 고소하네요 이건 도대체 무슨심리인가요? 전 정말 더이상 엮이기 싫은데 제가 부탁하고 연락할땐 연락없더니 갑자기 지금 헤어진지도 십개월이되었는데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주위에서는 정말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표현도하고 널 이런식으로 잡을려고한다고 얘길하는데 맞는건가요? 아님 만나던 남자랑 헤어져서 제가 생각나서 이러는걸까요? 본인이 거짓말하고 잘못한건 단 한번의 미안하다고 사과도없이 제가 증거사진이랑 정말 죽여버리고싶다는 말했다고 경찰에 고소까지해서 협박죄로 벌금까지 이백만원나와서 냈거든요 ㅠㅠ 도대체 무슨심리고 해결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seokbonge 네 제가 우울증이 심해서 서울서 시골로 내려와서 쉬고있구요 전번은 이미 바꾸었습니다 도대체 저러는 여자의 의도나 마음이 뭔지 아시면 얘기좀해주세요? 절 다시 만나고싶어서 그러는건가요?아님 말그대로 계속 괴롭힐려는걸까요?석봉님!!
@@seokbonge 네 감사합니다 전 잘못한것도없고 전 여친이 거짓말하고 저 뒷통수때려놓구선 왜 괴롭힐려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상상초월이라~ 지인은 괴롭히는게 제가 항상 예전에 전 여친이 잘못했어도 제가 달래고 빌어서 다시 재회했거든요 지난번에도 저 고소해서 무혐의 받고 다시 재회했었거든요 이젠 제가 지쳐서 더이상은 엮이기 싫은데ㅠㅠ 그때랑 똑같은 생각으로 그러나 그런생각이들어서 여쭈어본겁니다 감사합니다~!!석봉님!!
1:1상담이라도 유료상담도 해주시나요? 첫이자 마지막으로생각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재회했다고 글남긴 사람입니다.. 그와중에 상대편 형제쪽에서 제게 입에담지 못할 욕을 했습니다. 우리가 다시 재회한지도 모르구요. 그걸 본 상대편은 미안하다 다시 혼란스럽다 수치스럽다 라고 하는데요.. 저는 다른 사람말고 니마음만 잘 보라며 기다린다고 카톡한후 기다리는 중이에요.. 계속 기다리면 될까요.. 너무 슬프네요..
맞는말이네요
재회관련해서 도움 요청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석봉님
남자친구랑 1년 5개월 정도 연애하는동안 자주 다퉜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이제 자신없다고 힘들다고 하여서 헤어졌구요 , 헤어진지 이제 2주 되어가요
헤어지고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일주일은 붙잡았는데 안붙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연락 와주겠거니 하고 기다리는 중이예요 ... 석봉님 저 진짜 너무 재회하고싶은데 어떡하죠 ? ㅠㅠ
안녕하세요 석봉님 너무 마음이 안 가라 앉아 댓글 남겨봅니다
저의 나이는 18살이고 여친도 똑같습니다
헤어진지는 4월14일쯤에 깨졌고 240일가량 사겼습니다
사귀면서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많이 줬고 약속도 많이 어겼습니다... 싸우면 작은 재회?가 3번정도 있었구요 그러다 힘들어 저에게 이별통보를 했어요... 마지막으로 잡았지만 안 잡히더군요 그래서 일주일간 연락은 안 하고 진심을 담긴 편지를 주고 사귈때 갖고 싶다는 물건을 부담 안 가는 선으로 넣어서 줬어요... 읽었는데 마음은 정말 고맙다 친구르 지내자가 답변이었어요...
그러다 제가 붙잡았고 끝내 안 붙잡히더군요..
그러다가 카톡으로 아침에 오늘도 홧팅해라, 저녁엔 오늘 하루도 수고해라 넣었습니다..
제 친구가 같은 반이라 물어보는데 여자친구가 내가 다시
사귀면 미친년이냐라고 물어봤다네요 제 친구도 제가 힘든걸 알기에 바람을 넣어줬어요 지금 잘해주잖냐라고 했고 그렇게 하는것도 한때라고., 그래서 오늘 전화하다가 엄청 미안하다고 울었습니다...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
@@seokbonge 제가 울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코를 훌쩍 거리긴 했는데 운건지 안 운건지 구분이 안 가네요..
@@seokbonge 처음 편지 전달한다고 만나서 헤어질때 마지막으로 제가 안자고 해서 꼭 안고 많이 힘들었지.. 하니까 울더군요.. 계속 안겨있으면 계속 울걸 알았는지 여자친구가 이제 가라고 보내더군요..
@@seokbonge 여자친구가 30일 생일인데.. 만나줄지도 의문입니다.. 만나봤자 하는 말이 똑같으니까 안 만날라고 할 가능성이 큰데... 어떻게든 만나고 싶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유료상담이라도 하고싶은데요. 어떻게하나요?
보냈습니다. 메일답변해주시고 답글부탁드려요. 바로 확인하려구요.
오늘바로 유료상담도 가능한가요? 메일은 보냈습니다.
전남친34 저 26 / 한달 / 헤어진지 9개월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헤어지게된건 서운한거 그런걸 얘기하다가 전남친이 시간을 갖자고 하더니 제가 불안해서 카톡으로 애걸복걸하며 풀어라라고 강요식으로 음성메세지에 카톡에... 그랬더니 일주일후에 헤어지자며 소름끼친다고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말 들었어도 보고 싶고 다시 만나서 잘해주고 싶은데 가능성이 있나요..?
헤어진지 9개월인데 왜 … 그런 노땅을 ;; 사람이 불안해서 그런걸로 소름끼친다고하다니 그런놈 또 버립니다 새로운 사람 좋은 사람 만나려고 하는데 자꾸 과거로 돌아가지마세요
남자나이43세여자나이39 이사람과연애6년정도하고사귀고헤어졋습니다~안만나지벌써3개월됏습니다~헤어진이유는그사람이장난으로얘기을햇는데제가몸이너무안좋은그사람한테화을냇고화냇다고그사람이전화통화중끊어버렷습니다~저두그이유로 2주정도전화을안햇습니다~왜냐면6년동안서로좋앗던일두잇지만너무안좋앗던일두많앗던것같습니다~그사람과싸우면항상제가먼저사과하고그사람한테매달렷습니다~지금두제가~ㅠㅠ 헤어지고제가한달전에전화통화1번하고두달쯤에장문에편지을보내고지금까지연락안하는중입니다~그사람전화한통할때조용한목소리전화하지마라고햇습니다~전화하지마라는말이저에게너무상처가됏습니다~그리고두달쯤에카톡을보내는데카톡은보고답장이없습니다~그이후로그래서그사람이싫어할까봐서전화도못하고카톡도못하고잇습니다~솔직히또상처받을까봐서요~그리고왜저한테는연락안하면서제가아는언니한테찾아가서나랑헤어졋다고말하고언니다시한번더생각해보라고그러니깐다시시작하고싶지않다고말햇다고하네요~(참고로커피숍하고언니유부녀임)카톡답이없길래저두미련을버리고싶어서제가카톡사진도다지우고기본이미지상태로하고잇엇음~그사람자존심이너무강햇요~진짜마지막으로또한번잡아볼까요~제가어떻게할까요?
@@seokbonge 감솨합니당~
26둘다 동갑 취준생인데 8개월 사겼고 벌써 헤어진지 4개월 째네요 연애상담 별별 방법 8월부터 하고 있는데 다 반응이 어렵더라고요 더이상 방법이 없을까요??
석봉이 그렇습니까..? 일년 이년 나중에 더 시간이 흘러도 방법이 없을까요??..
무료 상담 어찌 할 수 있나요??
재회정말하고싶습니다 그냥헤어진게아니고 파혼개념이라 다시시작한다면 결혼하려합니나 영상보고 지금은기다리는중입니다
마지막연락 할때 하고싶은말 있다했고
그조차무시당했지만 그다음날 무슨말이냐고
물어보는답이왔습니다 대답해주었고지금3일지났네요 기다리는게맞겠지요??
@@seokbonge 너무사랑하고있고 다시돌아와줘 행복하게해줄게 이문자보내고 그이후 연락안하고기다리는상태입니다
@@seokbonge 교제기간은 4개월정도 지금9일됐습니다 결혼을위해서로준비한것이 많습니다 지금본가에가있는상태구요 양쪽다 38입니다
@@seokbonge 재회를그냥다시사귈생각으로하는게아닌 결혼을위해하려고합니다 지금머리복잡하고 영상접하고나서 섣불ㅈ리연락하지를못하겠네요
@@seokbonge 일단 헤어진지3일지나 연락을했고 어떤말인지알겠으니통화는하지말자 그리고 단념하고 저문자가 그담날왔습니다 저에대한답을보내고 현재5일 간소강상태입니다
@@seokbonge 정말감사합니다 더생각해보고하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푸하하하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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