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이시다. 한결같으시다. 여 전 히 사랑이시다!! (육신의) 아버지도 그러하시다 모습이 어떻게 변하셨든지...... 여 전 히 얘야! 너는 내 앞에 너다. 여 전 히 이제는 나이 드신 제 아버님을 뵈며 왠지 이 곡이 계속 떠오르는 것이아니겠습니까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 ❤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그대 깊은 마음을 쉬게해 늦겨울 지나면 새 봄이 오듯 저기 어딘가 여전히 반짝이지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 같아도 한 줌의 용기와 한 방울의 눈물 그 눈으로 보게 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 밤 지나면 새 날이 오듯 여기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손짓하며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 같아도 한 줌의 용기와 한 방울의 눈물 그 눈으로 보게 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 밤 지나면 새 날이 오듯 여기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손짓하지 사랑은 사랑은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최근 한 사람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어느 날 기사를 보았는데, 어떤 사람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이곡을 틀어달라'는 요청에 그 DJ이가 수상하게 여겨 노래 틀어주는 것을 미루는 동안 그 사람을 수소문해서 살렸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이후 제가 그리스도인으로 가진 재능을 사람을 살리는 일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직 '한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에게 향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노래부르기 시작했답니다. 최근에 저에게 한 친구가 목사님의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를 불러달라고 신청했는데요, 제가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제가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제 주위 외국인 친구들이 영상을 보게 되었을 때 노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가사를 영어로도 번역해 자막에 함께 넣고 싶은데, 혹시 공식적으로 번역하신 버전이 있으신지 아니면 제가 개인적으로 해석해서 함께 올려도 괜찮을지 싶어서요. 검색을 해봤는데 영어로 번역된 것을 보지 못해서 여쭈어 봅니다. 시간 되실 때 답변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오랫동안 방황하던 마음을 접고 다시 교회에 찾아가게 됐어요. 목사님 귀한 찬양 넘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목사님 곡이 이곡이에요. 소원도 좋지만 제겐 이곡이 히트송이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참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웅재목사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
제게 사랑의 은사를주십시오
개인적으로 이 곡과 의의 나무, 이 두 곡을 너무 좋아합니다. 소원은 말할것도 없구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딸아이 자는 모습보고 지은 노래셨군요!!와우 저도 지금 딸내미 재우면서 들려주고있어용
목사님 찬양 들으면서 많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너무 좋은 찬양..잘 들었읍니다.😍
너무 좋네요 ^^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좋아 아가들 재워놓고 잔잔하게 듣고 있어요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이시다.
한결같으시다.
여 전 히 사랑이시다!!
(육신의) 아버지도 그러하시다
모습이 어떻게 변하셨든지......
여 전 히
얘야!
너는 내 앞에 너다.
여 전 히
이제는 나이 드신 제 아버님을 뵈며 왠지 이 곡이 계속 떠오르는 것이아니겠습니까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 ❤
집회 끝나고 바로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웅쟈...ㅠㅠㅋ 웃프네요 ㅠㅠ
참 많은 위로 되네요 가사가,
🙏🏻💓
세브란스 비뇨의학과
한웅규 최고 의사샘께서
프사에 있어 듣게
되었는데
참 곱고 따스한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사가 참 고와요~
새삼 또 느끼게 되네요^^
목사님~~10월의 어느 멋진날 코앞 라이브에서 듣고 싶습니다^^
올해 안에요~~~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그대 깊은 마음을 쉬게해
늦겨울 지나면 새 봄이 오듯
저기 어딘가 여전히 반짝이지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 같아도
한 줌의 용기와 한 방울의 눈물
그 눈으로 보게 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 밤 지나면 새 날이 오듯
여기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손짓하며
그대 모습 이미 아름다워
마치 잊혀진 얘기 같아도
한 줌의 용기와 한 방울의 눈물
그 눈으로 보게 되면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우리 작은 삶들에 비추고
깊은 밤 지나면 새 날이 오듯
여기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손짓하지
사랑은
사랑은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최근 한 사람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어느 날 기사를 보았는데, 어떤 사람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이곡을 틀어달라'는 요청에 그 DJ이가 수상하게 여겨 노래 틀어주는 것을 미루는 동안 그 사람을 수소문해서 살렸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이후 제가 그리스도인으로 가진 재능을 사람을 살리는 일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직 '한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에게 향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노래부르기 시작했답니다. 최근에 저에게 한 친구가 목사님의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를 불러달라고 신청했는데요, 제가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제가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제 주위 외국인 친구들이 영상을 보게 되었을 때 노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가사를 영어로도 번역해 자막에 함께 넣고 싶은데, 혹시 공식적으로 번역하신 버전이 있으신지 아니면 제가 개인적으로 해석해서 함께 올려도 괜찮을지 싶어서요. 검색을 해봤는데 영어로 번역된 것을 보지 못해서 여쭈어 봅니다. 시간 되실 때 답변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공식적인 번역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해석해석해서 올리셔도 됩니다^^
@@한웅재공식유튜브 감사합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