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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취향들이 그런 작업물들을 만드는데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댓글이 정말 크게 와닿네요 ㅎㅎ 듣기만 해도 어릴 때 듣던 BGM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너무 설레는 곡입니다! 카시오페아나 티스퀘어 곡은 일부만 몇 곡 알고 있었는데 좋은 곡 알아갑니다 ㅎㅎ
고등학교때 친구가 추천해준 t-square.. 그 당시 워낙 많이 들어서 가끔 그 음악들이 들리면 그때가 어제처럼 떠오르네요. 그때 그 친구가 주은이였는데.. ㅎㅎ 반가워..
멋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한 때 T-Squre의 곡들을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나요! 특유의 EWI 사운드가 매력적이라 티스퀘어 곡은 항상 유니크했던 것 같네요우리나라에선 Dandelion hill이 젤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Triumph를 가장 좋아해요 히히~티스퀘어의 곡의 카피인데도 황주은님의 곡들에서 들었던 익숙한 향기가 있어서 그런지 비교해서 들으니 넘 재밌어요
아이고 황선생 오랜만이에유
잘 듣고갑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때문에 플스 뽐뿌가 오네요 ㅋㅋㅋ 영상들 재밌게 보고 있어요 :)
모험을 떠나고 싶은걸?
진짜 클래식 rpg 삘의 곡들 잘 뽑으시네요해본적도 없는 클래식 rpg게임 마을배경이 떠오르는 노랩니다 ㅋㅋㅋ
이미 있는 곡입니다 새로 연주하신 영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밴드의 곡을 미디로 만들어본 것입니다. 대략 1997년쯤.. 이런 취향들이, 개인 작업에 영향을 주지 않나 싶네요.
티 스퀘어랑 카시오페아 진짜 좋아합니다!!!
카시오페아는 공연 보러 가면 기분이 조금 더 업되고.. 음악 취향으로는 티스퀘어네요. 요즘도 신보 나오는 건 듣고 있습니다.
으 진짜 좋다ㅏㅏㅏ악기
잘 모르지만 어떤 한 게임의 상점 ? 혹은 시장 npc가 많은 거리 노래같아요 ㅎㅎ
저는 광장같은 느낌이드네요
햇빛이 화창한 날씨어느 게임의 마을 근처에 울창하게 뻗은 나무들 사이에서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는 수로 소리를 들으며 걷는 느낌입니다.
@@웅-b6x ㅋㅋㅋ 상상되네요.
이런 취향들이 그런 작업물들을 만드는데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댓글이 정말 크게 와닿네요 ㅎㅎ 듣기만 해도 어릴 때 듣던 BGM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너무 설레는 곡입니다! 카시오페아나 티스퀘어 곡은 일부만 몇 곡 알고 있었는데 좋은 곡 알아갑니다 ㅎㅎ
고등학교때 친구가 추천해준 t-square.. 그 당시 워낙 많이 들어서 가끔 그 음악들이 들리면 그때가 어제처럼 떠오르네요. 그때 그 친구가 주은이였는데.. ㅎㅎ 반가워..
멋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한 때 T-Squre의 곡들을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나요! 특유의 EWI 사운드가 매력적이라 티스퀘어 곡은 항상 유니크했던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선 Dandelion hill이 젤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Triumph를 가장 좋아해요 히히~
티스퀘어의 곡의 카피인데도 황주은님의 곡들에서 들었던 익숙한 향기가 있어서 그런지 비교해서 들으니 넘 재밌어요
아이고 황선생 오랜만이에유
잘 듣고갑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때문에 플스 뽐뿌가 오네요 ㅋㅋㅋ 영상들 재밌게 보고 있어요 :)
모험을 떠나고 싶은걸?
진짜 클래식 rpg 삘의 곡들 잘 뽑으시네요
해본적도 없는 클래식 rpg게임 마을배경이 떠오르는 노랩니다 ㅋㅋㅋ
이미 있는 곡입니다 새로 연주하신 영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밴드의 곡을 미디로 만들어본 것입니다. 대략 1997년쯤.. 이런 취향들이, 개인 작업에 영향을 주지 않나 싶네요.
티 스퀘어랑 카시오페아 진짜 좋아합니다!!!
카시오페아는 공연 보러 가면 기분이 조금 더 업되고.. 음악 취향으로는 티스퀘어네요. 요즘도 신보 나오는 건 듣고 있습니다.
으 진짜 좋다ㅏㅏㅏ악기
잘 모르지만 어떤 한 게임의 상점 ? 혹은 시장 npc가 많은 거리 노래같아요 ㅎㅎ
저는 광장같은 느낌이드네요
햇빛이 화창한 날씨
어느 게임의 마을 근처에 울창하게 뻗은 나무들 사이에서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는 수로 소리를 들으며 걷는 느낌입니다.
@@웅-b6x ㅋㅋㅋ 상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