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40년 전 식모살이 하던 때 어린 내게 몹쓸 짓을 했던 주인 집 아들을 우연히 마주치는데.. /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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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정영일-q2t
    @정영일-q2t 8 дней назад +4

    회사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재산은 걍 서로 개인적으로 공평하게 여유 좀 있게 어느정도 남겨주심이 어짜피 가지고 갈 수도 없고 자식들도 밝히고하니 각자 개인적으로 재산을 명시해서 아들들은 똑같이 며느님들은 기여도 인정해서 작은며느님 아주많이~~~ 큰며느님 아주적게 그러면 나중에 큰며느님만 지 혼자 떠들 듯ㅋ 나중에 큰아들 부부 이혼해도 문제 없을거 같구요 사회환원에 뜻 있다하시니 나머지는 그렇게 하시고요. 그 다음은 자식들이 어캐 살든 재산 다 날려먹든 잘 살던 못 살던 그 다음은 본인들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 걱정 까지는 하지마시고 남은 여생이라도 편하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김수연-i7m7l
    @김수연-i7m7l 4 дня назад

    돌째며느리에게주세요착한며느리요즘세상에이런착한며느리없어요

  • @최유진-i6r
    @최유진-i6r 7 дней назад +1

    현명 하신분의 결정인지라 더한 댓글이 없겠군요 두째며느님께 효도받으시며 건강 되찻으시길 빌겠읍니다 빌겠습니다

  • @김은아-c6l
    @김은아-c6l 8 дней назад +1

    참 돈이 좌지우지하는 이세상 통탄이로다!
    나도 영양조를 겨우 면하고사는 늙은할마시지만!
    어떻게 보면 돈없는게 더나을까!?하는 웃지못할생각도해봅니다만!
    자녀들이각자 사는 집은 주시되
    생각하시는대로
    반은 사회에 반은 작은며느리 주시는게 !
    더못한사람의 피드백이라 힘이 있으실지 모르지만이여라!
    후회없으신 지혜로운 선택이 있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