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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친구들과 강가에서모닥불 피고 밤새 부르던 노래들~ 그시절이 그립구나~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중반 ~ 80년대 초반에 라디오로 자주 듣던 곡 입니다. 저도 꼬맹이 시절에 친하게 지냈던 동네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혹여 얼레리 꼴레리 하고 놀리는 아이들이 있을 까봐 그 여자 후배 아이 하고 더 다정하게 놀아주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그 당시 이 곡이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깉았습니다.
국민학교때 부르며 장난치며 하는 그 시절 넘 그립네 어느 덧 환갑-- 정말 나는 못난인가봐
국민학교ㅠ 반갑고 아득하게 먼 추억같은 단어네요
와우.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굿굿굿~~~~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_^
역시 명곡이네요 여름mt송으로 최고의곡이죠 이런노래 다시듣기 쉽지않은디,..... 딕훼밀리 넘조아요^^
전 이노래를 아침마당에 이금희아나운서의 목소리를 통해 알았는데...계속 듣게 되네요^^
예전 감성이 살아납니다
우연히 듣게 됐는데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네요..감사합니다☺
편안하게들어좋아죽겠다구용감사합니다사랑해용대박이라구
좋은걸좋다카지뭐라카노아이가?불만있더나!엄쩨?암만
명숙 고3때는 몰랐지만 50이 넘어서야 왜 너가 그 누구 보다 제일보고 싶을까?
노랫말이 너무 예뻐요
아 좋네요
나는 못난입니다,그런 나와 결혼해준 최보배를 사랑합니다. - 영원히 사랑합니다.-
밤하늘. ㅎ
😂❤❤❤
미우새 ^^ 히트곡 또 있어요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제목은 "또 만나요"
나를 말하는것 같네 ㅜㅜ
많이 못나셨나요?
@@신발-e2g 네 장군님 키도 작고 대머리에요 ㅠㅠ
두권 규욱 기보 수한 석훈 학준 마지막으로 경일 그립습니다
어릴때 동네형님들이 이노래많이하셨는데...
80년대 친구들과 강가에서
모닥불 피고 밤새 부르던 노래들~
그시절이 그립구나~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중반 ~ 80년대 초반에 라디오로 자주 듣던 곡 입니다.
저도 꼬맹이 시절에 친하게 지냈던 동네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혹여 얼레리 꼴레리 하고 놀리는 아이들이 있을 까봐 그 여자 후배 아이 하고 더 다정하게 놀아주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그 당시 이 곡이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깉았습니다.
국민학교때 부르며 장난치며 하는 그 시절 넘 그립네 어느 덧 환갑-- 정말 나는 못난인가봐
국민학교ㅠ 반갑고 아득하게 먼 추억같은 단어네요
와우.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굿굿굿~~~~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_^
역시 명곡이네요 여름mt송으로 최고의곡이죠 이런노래 다시듣기 쉽지않은디,..... 딕훼밀리 넘조아요^^
전 이노래를 아침마당에 이금희아나운서의 목소리를 통해 알았는데...계속 듣게 되네요^^
예전 감성이 살아납니다
우연히 듣게 됐는데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네요..감사합니다☺
편안하게들어좋아죽겠다구용감사합니다사랑해용대박이라구
좋은걸좋다카지뭐라카노아이가?불만있더나!엄쩨?암만
명숙 고3때는 몰랐지만 50이 넘어서야 왜 너가 그 누구 보다 제일보고 싶을까?
노랫말이 너무 예뻐요
아 좋네요
나는 못난입니다,
그런 나와 결혼해준 최보배를 사랑합니다.
- 영원히 사랑합니다.-
밤하늘. ㅎ
😂❤❤❤
미우새 ^^
히트곡 또 있어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제목은 "또 만나요"
나를 말하는것 같네 ㅜㅜ
많이 못나셨나요?
@@신발-e2g 네 장군님 키도 작고 대머리에요 ㅠㅠ
두권 규욱 기보 수한 석훈 학준 마지막으로 경일 그립습니다
어릴때 동네형님들이 이노래많이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