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일하면서 엄청난 소음속에서 이 찬양을 날마다 부르며 눈물흘렸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베드로에게도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지난 잘못을 묻지 않으시던 예수님은 제게도 그렇게 찾아 오셔서 이렇게 물으셨지요. 죄송함에 아무 대답도 못하고 한없이 눈물만 흘리던 저를 토닥여 주시던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아십니다.ㅠㅠㅠㅠㅠ
대학생활을 하며 교회와 점점 멀어지고 신앙에 회의감이 가득했던 적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그저 약자의 정신승리라고 치부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주변 친구들을 통해 저를 다시 교회로 불러주셨습니다. 방황의 시간을 거치며 신앙이 더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방황했던 때가 생각나고 눈물이 납니다. 베드로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던 주님 그리고 지금도 똑같이 물어보시는 주님... 주님 저의 대답 또한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입니다. 저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넘어지고 쓰러 지지만 그럴때마다 포기 하지 않으시고 불러 주시던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럼으로 이 딸 새 생명 얻어 오늘도 내일도 주님만을 바라 봅니다. 주님 앞에 이 작은 자라도 쓰임 받을 수 있으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고난주간동안 더 주님의 사랑을 깨닳게 하시고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힘 입어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 따라 갑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다양한 가사는 없지만 ‘사랑하느냐’ 라는 질문이 참 많은 의미와 깊이가 있는 가사네요..시몬 그리고 사마리아여인을 부르는게 꼭 저를 부르시는 것 같네요 늘 입으로는 믿는다고 시인하지만, 사실 지치기도 하는 요즘인데 이 찬양이 하나님이 절 부르시는 것 같네요 나 여기 있으니 의심하지말고 믿고 따라오라는 말씀이 ㅎㅎ 다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얼마전 휴가로 바닷가를 갔다온적이 있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며 펑펑 울었던적이 있습니다. 8월에 크게 수술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이 정말로 싫었습니다. 한사람 살아가는데 이런 고난들만 주시는지. 가끔 기도합니다,수술후 깨지 않고 하나님 곁에서 우는 제모습을 상상하기도 합니다. 살기도 힘들고 우울하고 그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할곳 없게 만드시는 하나님이 너무나도 미웠습니다. 삶은 더욱도 팍팍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힘들게 일을하면서 이노래를 자꾸부르게 하시는건 왜일까요 지독하게 홀로 남겨지게 하시고 지독하게 혼자 살아 남게 하시는데.... 그럼에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해야 겠죠? 한국이 힘들어 해외로 왓는데 해외도 살아가는게 힘든건 여전 합니다. 많이 힘듭니다........ 기도해주세요ㅠ
아멘💕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리드시트 악보 (PDF)
👉www.mapianist.com/sheet/106448
공장에서 일하면서 엄청난 소음속에서 이 찬양을 날마다 부르며 눈물흘렸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베드로에게도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지난 잘못을 묻지 않으시던 예수님은 제게도 그렇게 찾아 오셔서 이렇게 물으셨지요. 죄송함에 아무 대답도 못하고 한없이 눈물만 흘리던 저를 토닥여 주시던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아십니다.ㅠㅠㅠㅠㅠ
주님.
이 은혜를 우리에게도 부어주세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셔요..파이팅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는 소풍길님을 주님께서
얼마나 귀하고 어여쁘게 여기셨을까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대학생활을 하며 교회와 점점 멀어지고 신앙에 회의감이 가득했던 적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그저 약자의 정신승리라고 치부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주변 친구들을 통해 저를 다시 교회로 불러주셨습니다.
방황의 시간을 거치며 신앙이 더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방황했던 때가 생각나고 눈물이 납니다.
베드로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던 주님
그리고 지금도 똑같이 물어보시는 주님...
주님 저의 대답 또한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입니다.
저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넘어지고 쓰러 지지만
그럴때마다 포기 하지 않으시고 불러 주시던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럼으로 이 딸 새 생명 얻어 오늘도 내일도 주님만을 바라 봅니다.
주님 앞에 이 작은 자라도 쓰임 받을 수 있으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고난주간동안 더 주님의 사랑을 깨닳게 하시고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힘 입어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 따라 갑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고개도 들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베드로처럼 저 또한 날마다 넘어지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ㅠㅠ
주님만이 아십니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이 찬양은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 눈물의 고백이 주님께 응답되길
오늘도 주님만이 내 삶의 길이요 진리이며 사랑이심을 깨닫는 하루 되겠습니다
목소리 높혀 찬송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봅이였다는걸 이제야압니다.
주님 회복시켜주세요.
채플 때 설교 말미에 목사님께서 모두 기립하라 하시곤 전교생이 일어나 이 찬양을 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 때가 떠오릅니다. 예수님이 오늘도 제게 물어오십니다. 사랑하는 ㅇㅇ아 넌 날 사랑하느냐고..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주여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 죄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이 쓰레기같은 마음을 가진 저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벙커1교회 새벽예배 링크타고 와서 찬양 '갈릴리 바닷가에서' 듣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부르신 마커스워십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만이 내 맘을 아십니다 ᆢ😂
아니요 돌이켜 생각해 보니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의 천만분의 일도 사랑한적이 없었어요 주여 어찌하오리까 나도 주님을 사랑하게 하여주세요 아멘
오늘 예배드리기전에 이 찬양을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갈릴리 바닷가에서 설교의 내용을 설교하셨어요 하나님께서 피곤하고 지친나에게 꼭 나를 사랑하느냐
묻는거 같아서 마음이 찔리더라고요 내가 주님을 몰라라하고 세상을 더 사랑하고 있는 나를 되돌아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
겸손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님 만이 아십니다 주님 축복해주세요
다양한 가사는 없지만 ‘사랑하느냐’ 라는 질문이 참 많은 의미와 깊이가 있는 가사네요..시몬 그리고 사마리아여인을 부르는게 꼭 저를 부르시는 것 같네요
늘 입으로는 믿는다고 시인하지만, 사실 지치기도 하는 요즘인데 이 찬양이 하나님이 절 부르시는 것 같네요
나 여기 있으니 의심하지말고 믿고 따라오라는 말씀이 ㅎㅎ
다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아멘. 주님만이 아십니다. 오늘도 여전히 예수는 그리스도.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이 나라 회복 시켜주세요...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오직 주 예수만이 답입니다.
늘은혜를 통한 메시지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주님 을 만남은 가장 귀한 보물입니다♡♡♡
저번주마커스예배떼처음
들었는데너무은혜받은
찬양입니다.따로응원으로
듣고싶었는데감사합니다.
주님 이판국을 살려주시옵소서 주님만이 할수잇는 일입니다.. 주님.. 멈춰주시옵소서...간절히기도합니다.. 주님.. 저좀살려주세여.. 이유모를 두통에 시달리고있어여 곧 CT촬영을 해야한대요 무서워요 좋은 결과나올수잇게 해주세요.. 주님.. 큰병이아니길 바랍니다ㅠㅠ 주님 살려주세요.. 마스커워십분..들기도좀부탁드려요ㅠㅠ 교회도나가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살려주세요ㅠㅠ
주님의 뜻대로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시는이도 하나님이시요 걷어가시는이도 하니님이십니다! 모든것들은 하나님의 통치아래 이루어집니다! 이사야41장 말씀처럼 놀라지말라 하나님이 됨이라 처럼 주님께서 동행하시기에 모든것을 잘 이루어질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거짓말처럼 나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실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ㅠㅠ 하나님의 위로와 함께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과 손 붙잡고 뚫고 나오시는 은혜가 있길 소망해요. 힘내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ᆢ예수그리스도 보혈의능력으로 깨끗게 치유받을지어다 ᆢ!
제가 죄인이기에 처절하게 그리스도의 긍휼과 사랑을 구할 수 밖에 없음을 뼈저리게 깨닫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얼마전 휴가로 바닷가를 갔다온적이 있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며 펑펑 울었던적이 있습니다.
8월에 크게 수술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이 정말로 싫었습니다. 한사람 살아가는데 이런 고난들만 주시는지. 가끔 기도합니다,수술후 깨지 않고 하나님 곁에서 우는 제모습을 상상하기도 합니다. 살기도 힘들고 우울하고 그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할곳 없게 만드시는 하나님이 너무나도 미웠습니다. 삶은 더욱도 팍팍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힘들게 일을하면서 이노래를 자꾸부르게 하시는건 왜일까요 지독하게 홀로 남겨지게 하시고 지독하게 혼자 살아 남게 하시는데.... 그럼에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해야 겠죠? 한국이 힘들어 해외로 왓는데 해외도 살아가는게 힘든건 여전 합니다. 많이 힘듭니다........ 기도해주세요ㅠ
주님은 당신을 십자가에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십니다
수술 잘 되셨는지요 따뜻하지만 추운 12월 당신의 안부를 물어 봅니다
아멘💕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너무 좋은 노래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물을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주님
굿굿굿
이 찬양..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었나 그 때 듣고 진짜 하염없이 울었는데 ㅠㅠ
또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네요 ㅠㅠ
앞길이 보이지 않는 이때에 이 찬양으로 하여금 다시 주님을 붙잡습니다 .. 주님 함께 하소서
오늘 대예배 후 눈물로 부른 찬양입니다 사랑하는 영미야 넌날 사랑하느냐?♡
One of the best songs...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ㅠㅠ 갈릴리 바닷가에서...정말 좋아하는 찬양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너무 눈물이 나네요..ㅠㅠ끝까지 온전히 부르지 못하는 찬양입니다...ㅠㅠ사랑하는 시몬아...넌 날 사랑하느냐...오 주님..당신만이 아십니다....아버지...ㅠㅠ너무나 부족하고..너무나 연약하지만...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고백처럼.....
주님 사랑합니다...ㅠㅠ💞💞💞
중고등학생때들은찬양인데...오래된찬양을오랜만에들으니~감명받습니다
매일 유튜브로 찬송가.ccm 듣고 있어요.항상 감사해요..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
감히 주님께 사랑한다 고백했던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주님이 내 마음을 아시나이다..
하나님 잃어버린 영혼을 예수의 이름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믿음의 어머니와 기도원에서 기도하면서 들었던 추억의 찬양이었습니다 아름답게 편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ᆢ
아멘!아멘!
할렐루야^0^
💕💒🐑 아멘,
할렐루야!
성스럽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여호와 이레!
예수님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이 찬양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정말로 ㅠㅠㅠ
아멘~~~♥
와 대박 제가 따로 영상 해달라고했는데 해주셨네요ㅠㅠ 감사해요!❤😢😢
이 노래 마커스에서 불러줬음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예배영상에서 나와서 항상 중간 찾아서 봤는데 드뎌 나왔네요ㅜ
정말 은혜가 됩니다 마크워십 화이팅 입니다
할렐루야❤ 기쁜소식
,마커스 찬양 감사합니다
저번주 마커스 예배때 처음 들었는데 너무 은혜 받은 찬양입니다. 따로 음원으로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우와 이 곡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ㅜㅜ
어릴 적 많이 불렀던 곡인데 ㅠㅠㅠ 감사합니당😭😭 큰 은혜 되었습니당 ㅠㅠ
사순절기간에 너무 많이 우리 주님과아빠가 보고싶어요.ㅜㅜ
아멘~😭
펑펑 울었네요 ..
👍👍👍👍👍
🙆🙆🙆
*🙏* 😅
이거 너무좋은데 한시간짜리 없나요?😢
혹시 마커스버전 악보나 코드 나온게있을까요? ㅠㅠ 콘티로 쓰고 싶습니다
악보 링크 첨부되어 있습니다 :)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