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같은 영혼인걸 한 눈에 알아봤는데 어쩌면 그것은 내 오핸지도 몰라 내게 던져질 슬픔을 두려워했던 맨처음 날 설득한 니 약속 다 바람같은 거야 사랑이란 늘 잔인한 아픔을 뒤에 숨겨두고 결국엔 날 혼자 가두고 웃는걸 난 또 잊었어 시들어갈 내 가슴 가볍게 가지만 니가 원한대로 보내줄거야 잊어줄수 있어 짐이 될 눈물도 삼켰어 허나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내게 던져질 슬픔을 두려워했던 맨처음 날 설득한 니 약속 다 바람같은 거야 사랑이란 늘 잔인한 아픔을 뒤에 숨겨두고 결국엔 날 혼자 가두고 웃는 걸 난 또 잊었어 시들어갈 내 가슴 가볍게 가지만 니가 원한대로 보내줄거야 오늘만 잊어줄 수 있어 짐이 될 눈물도 삼켰어 허나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제발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진짜 파고드는 노래입니다. 오현란 가수는 이 노래 뿐 아니라, 다른 노래도 아리게 파고 듭니다. 20년 전 쯤 처음 듣고.. 이렇게 아련한 노래가 있어나? 하며, 듣고 또 뜯고 했지요. 이 노래를 부른 오현란 가수도 이젠 중년의 나이가 되었겠네요. 시간은 참 빠릅니다. 오현란 가수 얼굴을 처음 보네요.
오현란(Oh Hyun-ran) Oh Hyun-ran (from July 4, 1969) is a female solo artist in South Korea. She entered the music industry through her participation in the MBC College Song Festival as a three-year student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and served as the first vocalist of Page from 1995 to 1998, and sang "The Lost Heaven" under the stage name of Sung-Marie on Jo-yoon's album in the fall of 1996. After that, he moved his agency and was ready for two years. [출처, source] ko.m.wikipedia.org/wiki/%EC%98%A4%ED%98%84%EB%9E%80
이분진짜 역주행 되야합니다
목소리 음색 가창력 진짜 국보급인데ㅜㅜ 20대때 사랑의 아픔과 함께한 노래인데~~~
오현란의 '오해'가 이렇게 오래 된 노래 였구나~~ 정말 좋은 노래. 오현란 가수도 정말 멋진 가수~~~
단연코..여자가수중 최고의 음색..
가슴을 후벼파며 도려내는 듯한 애절함이 가득한 명곡...
나의 인생가수입니다.👍
이런 분이 활동을 안하고 잊혀져 가는 사실이 슬픕니다
소속사가 힘들다면 개인으로라도 유툽에서 뵙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20년 넘게 들어온 노래들..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직도 드라마쪽 활동 많이 하시는것같아요 저도 찾아봤는데 이력이 화려합니다
인정합니다 진심...
윤영아님도 나왔는데 오현란님도 진짜 꼭 보고싶은 가수입니다
동감합니다.
내가 오랜 시간에 들어 본 최고의 노래
우린 같은 영혼인걸 한 눈에 알아봤는데
어쩌면 그것은 내 오핸지도 몰라
내게 던져질 슬픔을 두려워했던 맨처음
날 설득한 니 약속 다 바람같은 거야
사랑이란 늘 잔인한 아픔을 뒤에 숨겨두고
결국엔 날 혼자 가두고 웃는걸 난 또 잊었어
시들어갈 내 가슴 가볍게 가지만
니가 원한대로 보내줄거야
잊어줄수 있어 짐이 될 눈물도 삼켰어
허나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내게 던져질 슬픔을 두려워했던 맨처음
날 설득한 니 약속 다 바람같은 거야
사랑이란 늘 잔인한 아픔을 뒤에 숨겨두고
결국엔 날 혼자 가두고 웃는 걸 난 또 잊었어
시들어갈 내 가슴 가볍게 가지만
니가 원한대로 보내줄거야
오늘만 잊어줄 수 있어 짐이 될 눈물도 삼켰어
허나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제발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우연히 듣게된
오해
부디ᆢ
다시 활동하시길
지금 역주행해도 올탑일듯..........
엄청 좋아해요 현란언니
노래짱!!!!!!!
진짜 파고드는 노래입니다. 오현란 가수는 이 노래 뿐 아니라, 다른 노래도 아리게 파고 듭니다.
20년 전 쯤 처음 듣고.. 이렇게 아련한 노래가 있어나? 하며, 듣고 또 뜯고 했지요.
이 노래를 부른 오현란 가수도 이젠 중년의 나이가 되었겠네요. 시간은 참 빠릅니다.
오현란 가수 얼굴을 처음 보네요.
This song and its video clip are very wonderful. love it very much 🫰🫰🫰
오현란 목소리는 누구도 따라할수없다
좋아했던곡.....
역시 좋다, 좋은 명곡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움직이네요..
넘 좋은 노래
저에 마음을 녹여주시네요.
하 .. 1999년도쯤인데 세이 음방에서 한때 주름잡았던 여신들이 이노래 서로부렀던 명곡 추억돋다 .. 나레이션, cm 그때 그시절 그립다 다들 잘살고있겟죠
해외살때울딸들이듣길래들어봤다가오늘까지유일하게가슴저미는곡입니다.
1990년대 후반의 곡을 2019년 4월 19일 금요일에 새삼 꺼내들어보니 그때 그런 감정들이 다 추억이다 조용한 저녁이다
이런 좋은 곡으로 많은 이들의 아픈 감성을 낫게해주길 바래요 오래오래
노래 진짜 좋당 목소리 쥑이네
1998년 노래라는게 놀랍네요
내가 이렇게 슬픈 노래만 듣고 불렀구나..
Wow,so beautiful
우리나라 1등 👍👍👍
thank!
슬프다 ㅜㅜ ;
Love Music ♥️👏👏👏👏👏
Как же красиво и чувственно она поет!
Greatest!
sooooo good,this voice full emotion. 我喜歡這首歌
This song remind me of a song by mariah carrey my all
한국의 토니 블랙스톤이라 불리우던 그녀 정말 예전부터 좋아하는 가수인데 정작 나도 오현란님 얼굴을 모름
지금도 그렇지만..🫢
혹시 드라마 ost?
이재룡 유효정 천사/악마 나온 드라마
맞아요 그걸 기억 하시다니 ㅋㅋ
오현란씨 노락엄청좋아햇엇는데 얼굴을 모르네..
How do I find information about this singer?
오현란(Oh Hyun-ran)
Oh Hyun-ran (from July 4, 1969) is a female solo artist in South Korea.
She entered the music industry through her participation in the MBC College Song Festival as a three-year student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and served as the first vocalist of Page from 1995 to 1998,
and sang "The Lost Heaven" under the stage name of Sung-Marie on Jo-yoon's album in the fall of 1996.
After that, he moved his agency and was ready for two years.
[출처, source]
ko.m.wikipedia.org/wiki/%EC%98%A4%ED%98%84%EB%9E%80
Oh Hyun Ran
휘슬 창법이 나오네요
현란하다 산란하다
노래가 뭐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