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틴의 안타까운 삶, 마리우스와 코제트의 사랑과 그들을 바라보는 에포닌의 마음, 프랑스 혁명 이후에도 꺼지지 않는 혁명의 불씨 그리고 외면하는 시민들, 장발장의 희생과 속죄, 그리고 평생 그를 쫓다가 어이없게 생을 마감한 자베르 경감... 주말내내 정말 푹 빠져있었던 듯 합니다...🤭🤭 뮤지컬바탕의 영화가 이렇게 재밌는 줄 예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행복한 주말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뮤지컬도 기회되면 꼭 보고싶어요^^ p.s. 의상부터 목소리 톤, 표정 및 제스처까지 새심한 연출에 새삼 놀랍니다 특히 에포닌 모자와 코제트 머리끈의 예쁜 오마쥬, 그리고 장발장의 Bring Him Home이 아버지의 희생이라면 디아님은 어머니의 희생과 같은 느낌입니다😍
버블디아님의 60대 광팬입니다 다이나믹한 락음악을 조아해 디아님의 노래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슬픈사랑은 매일 면번씩(합이 300번이상)듣습니다. 그런데 레미제라블까지 저를 감동 시키시네요... 힙합까지 못하시는 장르가 없으시고요~ 감사하며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입이 안 다물어 지네요. 어떻게 한 사람이 저렇게 다양한 역을, 외모 까지 다 달라 보일 정도로 완벽히 다르게, 감정까지 다 살려서 노래 할 수 있는지.... 마치 최고의 배우들이 하는 레미제라블 공연을 공짜로 본 듯 한 느낌 입니다. 노래로 감동과 전율을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나는 그녀안에 무엇이 이토록 간절히 노력하게 하는지 알지 못한다. 처음엔 단지 그녀가 보여주는 그 열정이 너무 이뻐 오랜동안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재능을 사랑하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나와같이 그녀의 노래로 위안받길 바란다. 그리고 내가 봤던 그녀안의 빛이 영원하리라 믿는다.
오랜 세월 갈고 딱은 내공이 무대에서의 경험이 20역이라는 디아님만의 작품으로 이어진 감동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네요~ 아이폰 프로그래밍과 한달 가까이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누군가는 기다릴 업데이트까지 얼마남지 않은 나 자신과의 싸움속에서 디아님의 연속듣기 노래를 들으면서 꾸준히 힘내게 되네요~*^^*
92년 미국서 고교 다닐때, 억지로 콰이어팀에 끌려 들어가 Les Miserable을 연말에 불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Castle on a cloud, Bring him home, Do you here the people sing.. 등등.. 추억이 새롭네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Amazing awesome masterful by the extraordinary voice 😘 🎶🎶 💗 and Diva Popera interpretation of Bubble Dia 💖 🎶🎶 a tribute by his vocal talent to this musical masterpiece 💖 a happiness in the heart to listen to 💓 👀 🎧
버블디아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서편제 : 득음했네. 예술의 전당 : 너 빨리 예약안해? Carnegie Hall : It is an honour, my queen. (카네기 홀 : 여왕이시여 모셔서 영광입니다.) Sydney Opera House : Welcome, the Prima Donna.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환영합니다, 프리마돈나님)
저거 코러스 남자 목소리까지 다하면 20인!!! ㅎㅎㅎ 죽을뻔 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요 다음주는 리바이버블 더크로스
'돈크라이' 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넹♥♥
영원히~~~~~~~!!!!!!
그렇다면 오페라유령 프리마돈나도 도전!! ㅋㅋㅋ
수고했어요 ~ 잘 들을께요 ~
돈 크라이 기대할게요!
어쩜이리 의상이랑 헤어스타일까지...완벽한가..
너무너무 몰입되고 좋다다다다 내차안이 공연장이다다다 감사합니다 ㅠ
Interesting
우와 엄청 공들이셨네요... ㅜㅜ 노래도 전부 숙지해야 하고 의상도 의상이고 퀄리티 높게 이렇게 만드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 듣는 사람 귀는 행복합니다... ^^
판틴의 안타까운 삶, 마리우스와 코제트의 사랑과 그들을 바라보는 에포닌의 마음, 프랑스 혁명 이후에도 꺼지지 않는 혁명의 불씨 그리고 외면하는 시민들, 장발장의 희생과 속죄, 그리고 평생 그를 쫓다가 어이없게 생을 마감한 자베르 경감... 주말내내 정말 푹 빠져있었던 듯 합니다...🤭🤭 뮤지컬바탕의 영화가 이렇게 재밌는 줄 예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행복한 주말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뮤지컬도 기회되면 꼭 보고싶어요^^
p.s. 의상부터 목소리 톤, 표정 및 제스처까지 새심한 연출에 새삼 놀랍니다 특히 에포닌 모자와 코제트 머리끈의 예쁜 오마쥬, 그리고 장발장의 Bring Him Home이 아버지의 희생이라면 디아님은 어머니의 희생과 같은 느낌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자주 방가방가
허~~할말이 없네요~~이걸다??ㅋㅋㅋ
언니....멋있어요오옥!!!!😮😍
와 언니 최고 진짜...🥺❤️❤️❤️
대박!
버블디아를 위하여!
진짜 ㄹㅈㄷ 다 이건
대박
몰입감 최고입니다. 방구석에서 이런 대작을 감상할줄이야. 디아님 화이팅♡
소름이 쫘악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 너무 좋아용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 이어가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아요 ㅠㅠ!!! on my own
갑자기 레미제라블 노래가 듣고싶어서 검색했는데 따끈따끈한 영상이!
정말 최고십니다!! 애정과 존경을 담아~~
마음이 웅장 울컥해지는 Bring him home
버블디아 공주님 오늘도 수고했어 요 역시 버블디아 공주님 🇰🇷1위 버블디아 노래 세계랭킹이 10위
디아님 감정선 너무 잘 살리시는거 아니에요? On my own에서는 눈물날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
빨리 왔따!!
그저 놀라울 따름이구 넘 잘듣고 가요.
버블디아님의 60대 광팬입니다
다이나믹한 락음악을 조아해 디아님의 노래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슬픈사랑은 매일 면번씩(합이 300번이상)듣습니다.
그런데 레미제라블까지 저를 감동 시키시네요...
힙합까지 못하시는 장르가 없으시고요~
감사하며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선댓 후감상~~ 기대되요!!!!
입이 안 다물어 지네요.
어떻게 한 사람이 저렇게 다양한 역을, 외모 까지 다 달라 보일 정도로 완벽히 다르게, 감정까지 다 살려서 노래 할 수 있는지....
마치 최고의 배우들이 하는 레미제라블 공연을 공짜로 본 듯 한 느낌 입니다.
노래로 감동과 전율을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저 레미제라블 정말 좋아하는데. 버블디아님 목소리로 레미제라블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좋은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등장부터 웅장하다..
쵝오~!!
와...9분 28초까지 공연 잘 들었습니다..!!!
와 진짜 대박...
디아언니~~ 유튜브에 많은 노래 올려주신덕에~~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맨날 항상 감사해요
언니 노래는 항상 들어도 최고에용~~ 언제나 제가 응원할게요~~💕💕💕
오늘을 살아갈 용기와 미래를 개척할 힘이난다요
오오 대박이네요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공연보는것 같아용 캬~~😄👍
아...목소리가...아름답네요
할말을 잃었네..... 역시 대단하세요^^
호강합니다.역시 뮤직 이어
평생동안 유튜버로 남아주세요 팬들 위한 마음이예요 받아주세요
우와 잘들을게여
와우~~~ ㅉㅉㅉㅉㅉ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 디아님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영상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크으으 ~ 🤗🎼🎶🎶🎵🎶 😊👍
💡늘 그렇지만 오늘은 종합선물세트네요~^
그대에게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버블디아 화이팅!!!
- 주걱에서 흥부의 뺨으로 옮겨 붙은 밥알 만큼이나 착한이가~^
퇴근길에 열어보니 디아님이 똬~~악
1인 20역 흐~~~~~대단하십니다!
운전중에 잘듣겠습니다~^^
웅장하다 ..
넘 좋다.ㅎㅎ 역시 웅장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최애 레미자라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앵콜!!!!짝짝짝짝짝♥♥♥♥
WOOOOOOOW
1인 뮤지컬 완전 좋습니다 😍✨
엄청난 노력이 느껴지는 퀄리티네요 👏👏👏
진심으로 레미제라블이 너무나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버블디아님 목소리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팬으로써 정말로 사랑합니다. 혁명의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해봐요. 신년 최고의 노래입니다. 6월 첫 노래인 만큼 진심으로 따뜻하다고 말해봅니다. 너무나도 사랑해요 ^^
9뷴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알수없을정도로 잘들었습니다.
영상하나에 여려곡을 다 들을수있어서 좋아요.
버블디아 예쁘다
이거 뮤지컬(영화)로 나오고 봤을때 전율이,,ㄷㄷ 직접가서 본 유일한 뮤지컬
우와...진짜 넘 대단한것 같애요ㅜㅜ
리스풱트-!!
대박이네요
버블디아님 힘내세요~^^
Unnie 🤗
나는 그녀안에 무엇이 이토록 간절히 노력하게 하는지 알지 못한다. 처음엔 단지 그녀가 보여주는 그 열정이 너무 이뻐 오랜동안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재능을 사랑하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나와같이 그녀의 노래로 위안받길 바란다. 그리고 내가 봤던 그녀안의 빛이 영원하리라 믿는다.
@밀라레파 한심한 인간.
@@따봉따봉-d4e 저거 짝짝짝이란 뜻
한때 레미제라블 ost 계속 듣고다녔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ㅜㅜ원곡 느낌 살리면서 더 잘부르시니 귀 호강합니다ㅎㅎㅎ
진짜 소름 쫙 끼쳐요..!! 뮤지컬 노래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감사해요❣️ 바로 저장해놨어요ㅎㅎ
진짜 이번 레미제라블 메들리 미쳤....🙊말잊못..소리가 대체 몇개인가요...약 9분30초분동안 그 뭐다냐 엔딩크레딧 쿠키영상본 기분입니다...약 9분30초이 그냥 훌쩍 지나가버리네요...쯘다...👍
레미제라블 노래를 너무 잘하네요!!
오랜 세월 갈고 딱은 내공이 무대에서의 경험이 20역이라는 디아님만의 작품으로 이어진 감동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네요~ 아이폰 프로그래밍과 한달 가까이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누군가는 기다릴 업데이트까지 얼마남지 않은 나 자신과의 싸움속에서 디아님의 연속듣기 노래를 들으면서 꾸준히 힘내게 되네요~*^^*
와우 클래이징 ♡♡♡
캬하
이거다!!! 너무 좋아 ㅠㅠ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도 명장면이 계속 생각남
와 👍 의첸까지 ㄷㄷ, 노래도 너무 좋고 흑 ㅠ
크으
잘 하신다^^
천번째 좋아요 재가 꾹 눌렀네요 ^^ 😀😀😀😀😀👍👍👍👍👍
오 대박
브라비~~^^
진짜 좋아하는 영화인데 감사합니다.
👍
와..
잘불르시네요
제가 이런 댓글을 다는것도 웃기지만...노래 분야에서 비전문가인 제가 들어도 이번 영상은.. 미쳤다는 말 이외에는 설명할 수 없네요..
Beautiful voice 💗💗💗
듣고싶어서 찾았는데 이런...
버블드아님 영상이 딱!!!
눈물훔치면서 감동받으면서 듣고 편안한 밤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우울할때마다 버블디아님 덕분에 견딥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맘마미아 메들리도 기다려도 될까요?
듣기 너무 좋아요 ㅠㅠ
bravo BRAVO!👏👏👏
이 영상 하나로 레미제라블 다 본 효과. 디아님 역대 커버곡 중 가장 큰 스케일이네요. 역시 클라스가 다름
92년 미국서 고교 다닐때, 억지로 콰이어팀에 끌려 들어가 Les Miserable을 연말에 불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Castle on a cloud, Bring him home, Do you here the people sing.. 등등.. 추억이 새롭네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
한편의 대서사시를 보는듯 웅장하네요 디아님 멋지고 대단하네요👍❤(영화 한편본 기분)👍💖
사진 미모 물올랐음 .,.사귑시다!
🌷🌷🌷🍾👍
👍😁🙂😊👍
대박인데...
레미제라블을 책,영화,뮤지컬로도 한번도 안 봐서 스토리를 모르는데 디아언니 덕분에 모든 서사가 그려져요~♡♡
와 ㄷㄷ 듣고싶었는데 do u hear the people sing!!!!!
감동그자체
On my own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대박...
아쒸...눈물난다
🥰🥰😍😍😍😘😘😘😘
Amazing awesome masterful by the extraordinary voice 😘 🎶🎶 💗 and Diva Popera interpretation of Bubble Dia 💖 🎶🎶 a tribute by his vocal talent to this musical masterpiece 💖 a happiness in the heart to listen to 💓 👀 🎧
와.....노래하는 유튜버분들 중에 가장 긴 재생시간같네요 10분이나 되네
와아
뮤지컬 한편을 요약해놓은거 같아요 너무좋아요 어떤 뮤지컬 부럽지않아요 왜냐면 주인공이 누나니까요
6시 49분에 출석이여
오늘 그거 영화 봤는데 ㅋㅋ
버블디아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서편제 : 득음했네.
예술의 전당 : 너 빨리 예약안해?
Carnegie Hall : It is an honour, my queen. (카네기 홀 : 여왕이시여 모셔서 영광입니다.)
Sydney Opera House : Welcome, the Prima Donna.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환영합니다, 프리마돈나님)
'님의 댓글 = 참으로 멋진 시(詩)'로 판단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