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reate a tidy kitchen without items lying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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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Hello, I'm Kkumma.
Do you want a tidy kitchen with nothing lying around?
A clean kitchen can provide comfort for both homemakers and their families. You're probably wondering where everything is, right?
Today, I’d like to talk about how to create a tidy kitchen and some storage tips.
Let's get started. Please watch until the end!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돌봄이란 정말 힘들고 소중한 일이죠.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어서 얼마나 힘든지 이해해요. 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제 생활을 정돈하기 위해 작은 변화들을 시도하고 있어요. 최근에 보르넬리 수납함을 사용해 봤는데, 작은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생활이 조금 더 편해졌어요. 이런 소소한 정리만으로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르넬리 수납함 탐나네요.
불 필요한 물건만 줄여도 수납 용품이 많이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자신을 먼저 돌보란 말씀이 극히 와닿네요!
지금 제가 딱 이상황인듯해요
치매와 친구가 되어버린 엄마를 돌봐드리다보니 제 생활 패턴이 엉망이네요ㅜ
늘 따뜻한 말씀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저도 양가 부모님들이 연로하시다보니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복지사 요양원 실습 갔을 때 만나 뵈었던 어르신들 생각해보면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헤아릴 수도 없네요. 무조건 자신이 먼저입니다. 내가 힘들면 가족들을 케어할 수 없더라구요. 기운 내세요.
@@kkumma 따뜻한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참 부지런하고 멋있네요.
좋은 꿀팁 감사하고 구독하고 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
주방이 일단 넓네요.
좁지는 않아요.
그런데 물건이 많으면 넓어도 수납공간이 부족해요.
언젠가 남편과 둘만 남게 되면 평수 줄여서 이사 할거라
지금부터 짐 줄이는 것 실천하고 있어요. ^^
수납공간이 많으면 깨끗해 집니다
여백이 많으면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
아무것도 올라와있지 않은 주방 로망이에요. 물건들이 눈에 보이는것 자체가 거슬리고 피곤.깔끔한주바은 정신 사나울때 특히 힐링될것같아ㅡ
시청 감사합니다.
조금만 시간 들이면 금방 정리할 수 있어요.
물건이 적으면 정리가 더 쉽죠. ^^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이건 서랍정리네요… 밖에 나와있는 밥솥, 식기대, 커피기계, 토스트기 등등 이런걸 어디에 보이지 않게 잘 수납하는걸 기대했는데요..
영상보고 실망하셨군요. ^^;
밖에 있는 물건을 넣으려면, 수납공간을 확보해야해서 싱크대 정리가 필요하고, 불필요한 물건의 정리가 선행되어야 하더라구요.
-자주 사용하는 커피머신이나 밥솥은 밖에 꺼내두고 사용해요. 안 보이게 숨기면 깨끗해보여 좋긴하지만, 사용할 때 번거로워서요.
-어쩌다 사용하는 토스트기기는 다이소 1000원짜리 수납함에 넣어 싱크대에 넣어두고, 사용할 때는 수납함째로 꺼내 사용하니 편리하더라구요.
-식기대: 설거지후 물빠짐이 끝나면, 그릇 정리해서 싱크대에 넣어요. 싱크볼을 새로 교체했는데, 깊어서 식기 건조대가 잘 안 보여요. ^^
행주담아놓으신 바구니 어디제품일까요
싱크대 도어에 걸어둔 제품 말씀이시죠?
다이소에서 3000원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저희집에 꼭 필요하지 않은 제품인데, 아까워서 사용하고 있어요. ^^;
윗싱대에 무거운그릇 진열하면 위험해요.
무거운중량으로 싱크대가 떨어집니다.
윗싱크대에는 가벼운 그릇 아래싱크대 무거운거..
조언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싱크대 선반이 휜 걸 보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무거운 그릇을 하부장으로 옮겼어요.
사용 빈도가 낮은 일부 그릇도 아래로 옮겨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하루 세끼해먹는집은 쉽지않아요
맞아요, 쉽지 않아요.
식구가 많거나 하루 세끼 해 먹는 집은 주방을 저렇게 관리하는 게 쉽지 않죠.
저희 집도 항상 저런 건 아니고, 저렇게 해 놓으면 자기 만족감이 들어서
아무것도 나와 있지 않게 관리하려고 노력해요. ^^
@@kkumma
예전 할머니들이 물건을 쭉~~ 늘어놓는게 보기싫었는데 육십중반이 되니 어느새 나도모르게 똑같은 행동을 하는걸보고 깜놀했어요
안에다가 다 정리해놓으면 어딨는지 못찾아서 또 다시 늘어놓게 되네요
저도 깔끔하고 예쁘게 꾸미는거 좋아하거든요
깔끔정리하시는거 매우 칭찬합니다
@@에스프레소-r7v 저도 그럴지도 몰라요. ^^;
지금도 깜빡깜빡 할 때가 있거든요. 물건 찾아 헤매는 거 정말 싫은데
세월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레 그렇게 되니, 꼭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비우고 있어요. 예전엔 수납정리에만 신경 써서, 필요 없는 물건도 수납 해두고
안 보이니 못 쓰고 그랬어요. 물건이 적어야 정리하기도 쉽고 그렇더라구요. ^^
맞아요!!집밥 4식 구 늘 정리하다 골병나요 ㅜ
맞아요 맞고말고요~
저도 이제 시작 해보려는데..영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ㅎㅎ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솟더라구요.
무더위 지나면 시작해보세요. ^^
~♡
국자 가위들 하부장에넣어걸어놓고 매번 허리숙여 꺼내고 정리하다 허리 디스크 터짐 ㅡㅡ 하루3끼 밥하는 집에서 저렇게했다가 허리 아작나감
시청 감사합니다.
냉장고에 두지않는 과일들은 어디에 놔둬야 하나요?
더운 여름철, 웬만하면 냉장고에 보관해요.
가끔 바나나는 고리에 걸어서 주방 옆 세탁실 창틀에 걸어두기도 하고
세탁실에 과일 바구니 만들어 수납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되도록 과일을 많이 구매하지 않아요.
많이 구매하면 빨리 상하기도 하고 보관도 힘들어서요. ^^
@@kkumma 감사합니다
저도씽크대위에 암것도없게하고싶은데 행주걸이가있어요 마른행주 젖은행주 요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행주걸이도없애고싶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위생상 젖은 행주 건조 시킬 곳은 반드시 필요하죠.
저는 압축봉 설치해서 행주 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집 구조마다 설치 위치가 다르겠지만, 주방 창문에 설치해서
물기 빠진 수세미랑 장갑 햇볕에 건조시켜요.
저희 집 주방엔 후드 아래 쪽에도 압축봉 설치할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도 설치해서 가끔 건조시켜요. ^^
❤❤❤🎉🎉🎉
물건이 넘 많네요~
아직도 비우고 있는중이에요.
구매를 거의하지 않고 있는데, 워낙 버리기에 인색했던 터라 여전히 많네요. ^^;
식기들도 환기가 필요합니다
사람이나 동·식물 모두 환기가 참 중요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