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 "안아줄까요..?" 평범한 사연만 있는 게 아리고 먹먹하다는 상수ㅣ멜로가 체질ㅣJTBC 1909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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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rmeo_ekdtls
    @rmeo_ekdtls 3 года назад +15

    진짜 듣도보도 못한 캐릭터인데..묘하게 따뜻하고 그래서 위로가 돼...

  • @vandelion
    @vandelion 3 года назад +6

    이 장면 정말 어느 하나 빠짐 없이 너무너무 좋아서 눈물 또르륵 흘렀다... 저렇게 매력적인 사람 실제로 있을까나

  • @exo_banana
    @exo_banana 3 года назад +5

    손석구.... 하아....... 좋다아

  • @hyunwookcho
    @hyunwookch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

  • @헨리맠
    @헨리맠 2 года назад +2

    저 아리고 먹먹하다는 말의 진짜 속마음이 저렇게 어리고 순수한 아이들이 가진 무참한 사연들에 내가 공감조차 해주지 못하는 어른이라서 느껴지는 감정이라는거... 그래서 이 캐릭터가 사실 얼마나 따뜻하고 여린 인간인지를 드러내주는 장면이라는거...

  • @sponge_u
    @sponge_u 3 года назад +4

    포근해

  • @good5148
    @good5148 Год назад +2

    "너 지금 포근한거야"

  • @Delicious_Kingcrab
    @Delicious_Kingcrab Год назад +1

    안으면....너 납치된거야

  • @뀨잉-c1k
    @뀨잉-c1k 2 года назад +1

    안아줘요...

    • @good5148
      @good5148 Год назад

      나라도 괜찮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