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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린 죽는장면이 왕겜에서 제일 충격적인 장면중 하나였다;;; 그렇게 멋대가리..없이 죽을줄 몰랐다..
거의 상관없는 사람이고 순수 이득관계로 맺어진 거지만 유일하게 티리온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준 사람이였는데
겁나 매력적였는데 그렇게 죽은줄이야...ㅋㅋ 아오 대가리에 창을 박았어야지 왜 그랬어ㅠㅠ
머리를... 쳤어야지...
ㅋㅋㅋㅋ
진짜 오베린 제스쳐 하나하나에 특유의 멋이 뚝뚝 떨어진다
하나의 교훈 정의를 거머쥐려면 끝까지 방심하지 말 것.
페드로 파스칼 연기 너무 매력적임 나르코스 페냐도 존멋이었는데 오베린 ㄹㅇ레전드ㅠㅠㅠ멋진 설정은 다 몰아줘놓고 그렇게 죽이냐ㅠㅠㅠ
결정적인 순간에는 흥분보다 냉철해야함을 가르쳐준 인물
오베린 그 자체페드로 파스칼 출연작들 정주행 해도 왕겜만큼의 임팩트 있는 연기력 보여주는 작품이 없음
네드스타크죽을때 멘붕왔고 면역생겨서 롭스타크 뻘짓하다 죽을때도 멘붕안왔는데 얘죽는데서 다시 멘붕.. 너무 아까운캐릭터
아 ㅇㅈ...ㅠㅠ거산이 눈깔팔때 나도 소리지름
매력적이다란 생각이드는 캐릭터는 얼마 안가 죽더라구요 ㅠㅠ
진짜 오베린... 이때까지만 해도 개씹간지였는데....
오베린 안죽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허무하게 갔어
오베린은 여자와도 남자와도 동시에 2명과도 즐기는 양성애자였다. 그게 뜻하는 바는 그는 사랑의 모양에 구애 받지 않았음을 뜻한다. 즉 남들이 티리온을 괴물로 봤을 때 그는 티리온을 그저 모양새가 다른 같은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봤다는 것. 티리온이 그래서 처음에 오베린이 자신을 괴물이라 했을 때 분노했지만 후에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
아 이때 내 감정이 울어터지더라 ㅎㅎ
티리온이 얼마나 서러웠을까....
개 존 멋 최고 명장면
진짜 간지나는 케릭이었음
존나 충격이긴 했음 다른 죽음은 칼이나 무기로 죽여서 비교적으로 짧고 깔끔하게 죽는데 얘는 ㅅㅂ ㄹㅇ 존나 속이 울렁거리더라 그리고 누나랑 조카가 그렇게 죽었는데 원수를 갚지 못하고 자기까지 그렇게 당하는게 너무 기분이 이상했음
적팀 탑사이온 픽을 본 우리팀 탑솔러가 신짜오를 픽하는 장면이다.
진짜 왜 죽인 거?? 피의 결혼식하고 비교도 안 되게 멘탈깨짐
당연히 멘탈 터지라고 죽인 거지
잘생겼어..ㅜㅜㅜㅜ 하 충격ㅜ
아까운캐릭터 ...그렇게 죽였어야만 했냐ㅜ ㅜ
아윌비 유어참피온~ (헑흑ㅜ흙ㅠ) 씨익
왕겜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었음
도른 귀족도 머가리 터져버리는 스토리 ㄷㄷ
지금 보니까 오베린 배우가 나르코스 페냐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 멋있는 캐릭터 ㅠㅠ
파토코치님 영화에도 출연하셨군요!
오베린이 방심하다 요단강 건넜지만(스포주의).. 그러나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기는 합니다. 자신의 욕망은 깊이 감추라 완벽히 실현되기 위해서는..
LUCY LIM 스포 다해놓고 스포주의를 붙이시네 ㅋㅋ
크~존멋
거산한테 대갈통 으깨지는거 보고 씹충격 ㅠ 캐릭터 좋았는데
정의구현자 니뮤ㅜㅜ
얼불노 클래스를 보여준자.
투구쓴 오베린 = 무적
성격상 절대 쓸 일 없음 = 절대 죽음
만도?
쌌다
오베린 죽는장면이 왕겜에서 제일 충격적인 장면중 하나였다;;; 그렇게 멋대가리..없이 죽을줄 몰랐다..
거의 상관없는 사람이고 순수 이득관계로 맺어진 거지만 유일하게 티리온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준 사람이였는데
겁나 매력적였는데 그렇게 죽은줄이야...ㅋㅋ 아오 대가리에 창을 박았어야지 왜 그랬어ㅠㅠ
머리를... 쳤어야지...
ㅋㅋㅋㅋ
진짜 오베린 제스쳐 하나하나에 특유의 멋이 뚝뚝 떨어진다
하나의 교훈 정의를 거머쥐려면 끝까지 방심하지 말 것.
페드로 파스칼 연기 너무 매력적임 나르코스 페냐도 존멋이었는데 오베린 ㄹㅇ레전드ㅠㅠㅠ멋진 설정은 다 몰아줘놓고 그렇게 죽이냐ㅠㅠㅠ
결정적인 순간에는 흥분보다 냉철해야함을 가르쳐준 인물
오베린 그 자체
페드로 파스칼 출연작들 정주행 해도 왕겜만큼의 임팩트 있는 연기력 보여주는 작품이 없음
네드스타크죽을때 멘붕왔고 면역생겨서 롭스타크 뻘짓하다 죽을때도 멘붕안왔는데 얘죽는데서 다시 멘붕.. 너무 아까운캐릭터
아 ㅇㅈ...ㅠㅠ거산이 눈깔팔때 나도 소리지름
매력적이다란 생각이드는 캐릭터는 얼마 안가 죽더라구요 ㅠㅠ
진짜 오베린... 이때까지만 해도 개씹간지였는데....
오베린 안죽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허무하게 갔어
오베린은 여자와도 남자와도 동시에 2명과도 즐기는 양성애자였다. 그게 뜻하는 바는 그는 사랑의 모양에 구애 받지 않았음을 뜻한다. 즉 남들이 티리온을 괴물로 봤을 때 그는 티리온을 그저 모양새가 다른 같은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봤다는 것. 티리온이 그래서 처음에 오베린이 자신을 괴물이라 했을 때 분노했지만 후에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
아 이때 내 감정이 울어터지더라 ㅎㅎ
티리온이 얼마나 서러웠을까....
개 존 멋 최고 명장면
진짜 간지나는 케릭이었음
존나 충격이긴 했음 다른 죽음은 칼이나 무기로 죽여서 비교적으로 짧고 깔끔하게 죽는데 얘는 ㅅㅂ ㄹㅇ 존나 속이 울렁거리더라 그리고 누나랑 조카가 그렇게 죽었는데 원수를 갚지 못하고 자기까지 그렇게 당하는게 너무 기분이 이상했음
적팀 탑사이온 픽을 본 우리팀 탑솔러가 신짜오를 픽하는 장면이다.
진짜 왜 죽인 거?? 피의 결혼식하고 비교도 안 되게 멘탈깨짐
당연히 멘탈 터지라고 죽인 거지
잘생겼어..ㅜㅜㅜㅜ 하 충격ㅜ
아까운캐릭터 ...그렇게 죽였어야만 했냐ㅜ ㅜ
아윌비 유어참피온~ (헑흑ㅜ흙ㅠ) 씨익
왕겜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었음
도른 귀족도 머가리 터져버리는 스토리 ㄷㄷ
지금 보니까 오베린 배우가 나르코스 페냐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 멋있는 캐릭터 ㅠㅠ
파토코치님 영화에도 출연하셨군요!
오베린이 방심하다 요단강 건넜지만(스포주의).. 그러나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기는 합니다. 자신의 욕망은 깊이 감추라 완벽히 실현되기 위해서는..
LUCY LIM 스포 다해놓고 스포주의를 붙이시네 ㅋㅋ
크~존멋
거산한테 대갈통 으깨지는거 보고 씹충격 ㅠ 캐릭터 좋았는데
정의구현자 니뮤ㅜㅜ
얼불노 클래스를 보여준자.
투구쓴 오베린 = 무적
성격상 절대 쓸 일 없음 = 절대 죽음
만도?
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