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처 헤이븐(핸슨) vs 헤이븐의 몰락(셀렌디스)

[@지금-p7u]

난 맨날 정화시켜서 핸슨이 저그감염 안되는건 처음보네

[@게임하는컴퓨터]

혹시 프로토스세여?

[@절망-w4g]

난 맨날 핸슨 도와줬는데 ㅋㅋ

[@dvonk46]

실제 세계관 스토리나 명분적으로는 안식처가 맞긴 한데 실리적으로는 몰락도 괜찮음.
프로토스 연구 미션이 저그 연구 미션보다 현저히 적어서 여기서 보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유튜브부활중]

3:11 쏘라고했더니 진짜 망설임없이 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케리건말고는ㅋㅋㅋㅋㅋ

[@justieziegler423]

1:05 레이너 입찢어진다 찢어져

[@keyboardholic]

ㅋㅋㅋㅋㅋㅋ헬피엔딩..

[@홍문기-s4j]

[난 왜 핸슨이 죽는것만 봤을까?]

[@홍문기-s4j]

1. 헤이븐의 몰락만 봤다
2. 안식처 헤이븐은 끝냈지만 트레일러를 넘겼다
1 번이 더 유ㄹ..

[@이루어진다아]

토스 연구가 부족함 상대적으로 ㅠㅠ ㅋㅋㅋㅋ

[@keyboardholic]

스타2 자유의날개 캠페인 중
핸슨 루트로 갔을 때 볼 수 있는 시네마틱과
셀렌디스 루트로 갔을 때 볼 수 있는 시네마틱을 비교한 영상입니다.
굉장히 분위기가 극과 극이네요... 그런데 어느 쪽을 택하든 플레이어가 택한 것이 옳은 선택인 쪽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날개 캠페인 플레이 재생목록 :
ruclips.net/p/PL0M028DBPCaIm1_LoreMS7W4cOY-vormT

[@00_G_01_J_0]

갠적으로 이씬은 포기하고 바로 차행성으로 가버리는편이 좋을지도 ...

[@chkeyer1]

여박사 캐리건한테 걸리면 뒤질듯.

[@TedOh-m3u]

핸슨은 해피엔딩, 셀렌디스는 배드엔딩
저는 핸슨쪽이요!

[@Pray-u3p]

개인적으로 헤이븐 할 때 쯔음엔 토스 연구점수가 항상 부족해서 곶통받았지만.. 난 헨슨을 죽인 적이 없지롱

[@keyboardholic]

0:01 안식처 헤이븐 (핸슨 루트)
1:22 헤이븐의 몰락 (셀렌디스 루트)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날개 캠페인 플레이 재생목록 :
ruclips.net/p/PL0M028DBPCaIm1_LoreMS7W4cOY-vormT

[@مرحبًا-ص7ع]

이걸 죽여 살려?

[@murasa4237]

셀렌디스 루트가 정식루트인걸로 압니다

[@keyboardholic]

안식처 헤이븐이 정식 루트라고 블리자드피셜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murasa4237]

@@keyboardholic 아하

[@Genocider-s9k]

핸슨 루트가 정식루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