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현이..너무 보고싶다.. 우리가 아는 종현이는, 라디오든 인터뷰든 어떤 매체를 통해 종현이가 한 말들, 그가 만든 음악들을 통해 단지 유추할뿐이다. 그의 머리속 마음속에 있는 수많은 생각과 말들은 종현이 자신 외에는 알수 없는것이고, 푸른밤 그만두고 그사이에 왜 종현이가 그런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던것인지 그것에 대해선 아무도 알수없는것이다. 하지만 종현이의 유서 한줄 한줄을 곱씹어서 보면 너무 마음이 아리고 시리다. 떠나기전 나인에게 말했다던 깊고 어두운 얘기들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유서를 콘서트 전에 미리 전해주고 그 사이 시간에 분명 나인을 비롯 가족들이 신경썼겠지만, 정말 종현이가 떠날거라고 심각성을 인지 못해서 유서를 넘겼다는걸 알고서도 세심하게 케어를 못한것인지, 아니면 그모든것에도 불구하고 종현이의 결심이 굳건했던건지는 알수없지만 마지막까지 너무 가엽게 가버린 종현이가 아릴뿐이다. 어짜피 모두가 한번 살다가는 인생인데, 해보고 싶은거 그런거 좀 해보고 살아보지란 마음에 눈물이난다. 존재자체로 너무 소중하고 귀한아인데 본인을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안쓰럽고 아플뿐이다. 그저 이제는 종현이가 평안하게 영면하길 바랄뿐. 우리종현이..오래도록 기억할께. 보고싶다..며칠있으면 생일인데. 우리 쁘띠 보러가고 싶네..
내가 종현씨를 좋아하는 첫번째 매력은 자기자신한테 너무 솔직한거 그담은 음악 특히 종현씨가 만든 자작곡 첨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는거 세번째는 종현씨는 춤추는거 별로라하지만 춤출때 몸선이 너무 매력있는게 타고난듯 그리고 무대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옷입는 센스가 대단함 물론 코디가 해주겠지만 이상하게 젤 멋짐 헤어 의상 다 멋져요 게다가 목소리까지 다정한 쫑디 잘지내는거죠 그립습니다
나인님 덕분에 이렇게 너의 이야기를 또 들을 수 있네.. 너의 생각이나 가치관 모든게 궁금하고 또 알고싶었어. 너라는 사람 자체를. 들으면서 느꼈는데 정말 2017년도에는 쉬고 싶었구나. 정말 애착있었던 라디오 DJ까지 잠깐 내려놓을 정도였으니... 나는 너 덕분에 많은 걸 배웠어.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겠다만 상처가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위로의 방식이 말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난 늘 너의 일상과 이야기, 추억, 모든게 알고싶어. 종현아
대화중에 하루만 뒤로 되돌릴수있다면 이런 말이 있는데... 정말 종현이가 17일로 돌아간다면 그런결정은 안할꺼란 생각이 든다.. 전날로 돌아가서 다음날이 괜찮았으면 그냥 쭉가고 후회되는일 있음 고치고.. 그래 종현아 2017년 은 꼭 쉬고 싶다는말 여러번 들었지만 이런 쉼일줄은 정말 몰랐어.. 다시돌아와...ㅠ
진짜 너무너무 재밌네요 종현이는 2017년에는 꼭꼭 쉬고싶었던거군요 달려만 오던 쫑 나인씨랑 3년간 라디오를 하면서 돈독해진 사이였군요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전부 너무너무 그립고 생각나서 푸른밤까지 오게되었네요 종현이가 많은걸 남겨놔줘서 고마워요 마음껏 그리워하고 또 새로운것을 찾아보고 지금의 모습은 볼수없어 너무 아쉽지만 기존에 내가 몰랐던 사소한것까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다정하고 속깊은 쫑디 그리고 이 영상을정리해서 올려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해요 이렇게 보고싶은날 영상을 검색해서 찾아볼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제가 제목에 있어서 더 좋아요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 애정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위로해주고 갔던너. 지금도 나는 너를 통해 위로를 받지만 정작 너는 받지못하고 갔어. 천사에겐 이 세상은 너무 차가웠나봐. 너의 선택이 모질게 느껴지고 안타까움에 울어도 보지만 그곳에서 너가 행복하다면 슬퍼만 하짐 않을게. 너는 영원히 기억될거야. 우리 꼭 다시 만날거야. 사랑해 종현아 .
언제나 일상처럼 생각나는 사람
중간중간 웃음끼 섞인 종현이 목소리 너무 좋다...네 특유의 표정이 눈에 보이는 듯해...
너의 2017년은 이렇게 쉬었구나 열심히 일하고 버티다 12월에 쉬러 떠났구나 28살 종현이의 쉼은 쭉 이어가는 것이구나
우리종현이..너무 보고싶다..
우리가 아는 종현이는, 라디오든 인터뷰든 어떤 매체를 통해 종현이가 한 말들, 그가 만든 음악들을 통해 단지 유추할뿐이다. 그의 머리속 마음속에 있는 수많은 생각과 말들은 종현이 자신 외에는 알수 없는것이고, 푸른밤 그만두고 그사이에 왜 종현이가 그런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던것인지 그것에 대해선 아무도 알수없는것이다. 하지만 종현이의 유서 한줄 한줄을 곱씹어서 보면 너무 마음이 아리고 시리다. 떠나기전 나인에게 말했다던 깊고 어두운 얘기들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유서를 콘서트 전에 미리 전해주고 그 사이 시간에 분명 나인을 비롯 가족들이 신경썼겠지만, 정말 종현이가 떠날거라고 심각성을 인지 못해서 유서를 넘겼다는걸 알고서도 세심하게 케어를 못한것인지, 아니면 그모든것에도 불구하고 종현이의 결심이 굳건했던건지는 알수없지만
마지막까지 너무 가엽게 가버린 종현이가 아릴뿐이다. 어짜피 모두가 한번 살다가는 인생인데, 해보고 싶은거 그런거 좀 해보고 살아보지란 마음에 눈물이난다. 존재자체로 너무 소중하고 귀한아인데 본인을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안쓰럽고 아플뿐이다. 그저 이제는 종현이가 평안하게 영면하길 바랄뿐.
우리종현이..오래도록 기억할께.
보고싶다..며칠있으면 생일인데.
우리 쁘띠 보러가고 싶네..
쫑디 당신의 그 따뜻한 마음과 위로 평생 잊지 않고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종현노래부를때 절도있는댄스ㆍ표현ㆍ눈빛 넘매혹적인거 아니니?
종현이 신비롭져 보기만해도 신비롭고 알수없고 보기만해도 아까운사람
대화상대로 진솔하고 즐겁고
순발력도 좋고 매력넘치고 멋진친구..
오늘도.... 너를 당신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백번을 들었지만 2017년의 계획이 휴식 이란말이 참 아프다
다음생에는 놀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하고 누구보다 게으르게 니나이답게 살아야해
곧 찾아갈게 이쁘나 잘 쉬고 있어💕
종현아, 그렇게 열심히 고생하면서 일했던 너...하늘의 빛나는 별이 돼서야 하고싶었던 휴식을 하는 우리 종현이 , 이 방송을 들으니 더 더욱 보고싶어..
이렇게 듣고 있으면 아직도 옆에 있을 것만 같아. 오늘도 이렇게 너를 추억하고 기억할게. 사랑해 종현아!
솔직히 난 샤이니 노래보다 종현 솔로곡이 좋아 ..내 취향은 그래 ..
jy kim 저도그래요
내가 종현씨를 좋아하는 첫번째 매력은 자기자신한테 너무 솔직한거 그담은 음악 특히 종현씨가 만든 자작곡 첨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는거 세번째는 종현씨는 춤추는거 별로라하지만 춤출때 몸선이 너무 매력있는게 타고난듯 그리고 무대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옷입는 센스가 대단함 물론 코디가 해주겠지만 이상하게 젤 멋짐 헤어 의상 다 멋져요 게다가 목소리까지 다정한 쫑디 잘지내는거죠 그립습니다
지혜숙
제 생각도 그래요
노래는 들을수록 좋고, 춤선은 아이돌에 최고!!
잘 추기도 하지만 춤선이 너무 이쁘고. 섹시하고 귀엽고, 목소리너무 좋고 특히 노래할땐 너무 너무 좋아요~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나인님 덕분에 이렇게 너의 이야기를 또 들을 수 있네.. 너의 생각이나 가치관 모든게 궁금하고 또 알고싶었어. 너라는 사람 자체를.
들으면서 느꼈는데 정말 2017년도에는 쉬고 싶었구나. 정말 애착있었던 라디오 DJ까지 잠깐 내려놓을 정도였으니...
나는 너 덕분에 많은 걸 배웠어.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겠다만 상처가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위로의 방식이 말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난 늘 너의 일상과 이야기, 추억, 모든게 알고싶어. 종현아
대화중에 하루만 뒤로 되돌릴수있다면 이런 말이 있는데...
정말 종현이가 17일로 돌아간다면 그런결정은 안할꺼란 생각이 든다..
전날로 돌아가서 다음날이 괜찮았으면 그냥 쭉가고 후회되는일 있음 고치고..
그래 종현아 2017년 은 꼭 쉬고 싶다는말 여러번 들었지만 이런 쉼일줄은 정말 몰랐어..
다시돌아와...ㅠ
타임머신이라도 있었으면 시간을 흘러가기만 하는데 다시 되돌릴 수 있었으면 너를 다시 보고 싶어 티비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못보니까 답답하다
30대 후반에 결혼 한다며?
아이 이름도 지었다며?
종현아 갈수록 더 좋아 지는데 어떻 하면 좋니?
지금도 너와 시작하고 너로 끝나~ 그립고 그립다.
쫑디 그립다 목소리가 정말 뭐랄까 종현이 이때 목소리 들으면 너만의 섬세하고 여린 감성이 뚝뚝 흘러내리네
내일부터는 추워진데 종현아. 너의 계절이 오고 있어. 하필 제일 추운 겨울에 떠난 너라서 겨울을 생각하면 네가 생각이 나. 겨울을 좋아했지 너는 , 올해는 너를 만나러 갈 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는 해. 보고 싶어 내 디제이, 내 아이돌
아니ㅋ 춤을 그렇게나 맛깔나게 추는 양반이 춤 추는걸 별로 안내켜 했다니~~
믿을 수가 없다 종현님아^^
으~~춥다 차가운 날씨에 울 쫑디 방송 들으며 일갈준비중
쫑디 웃는소리 나도 씨~익
조금있음 진짜아닌 진짜가 되버린
너의 생일이 다가오네에
추운날은 밖에있는 유기견.야옹이들이 거정되
울쫑디 일어나면 아침밥 거르지말구 따뜻하게입고
주머니에 핫팩 넣고다니구
멋낸다구 얇게 입지말구
알았지 어여 더자구 나는 일가구
또 들릴께에
확실히 2014년도랑 비교하면 목소리도 단단해지고 진행 실력이 많이 늘었다..베스트프렌드가 여덟명이나 되는데 왜 아무한테도 짐을 못 덜어줬어..누구한테도 말 안한 미래의 아이 이름 이젠 절대 알 수가 없겠네
이렇게라도 이야기들을수있는기회 정말 너무 귀하네요..감사합니다...😢
이렇게 말만 편집된거 너무좋아
쉬고 있니...♡
보고싶어서 죽을것같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 같다
내가 힘든거라고 말할자격이나 있을까
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너무 그립다....아깝고 아까운 사람...
진짜 너무너무 재밌네요 종현이는 2017년에는 꼭꼭 쉬고싶었던거군요 달려만 오던 쫑 나인씨랑 3년간 라디오를 하면서 돈독해진 사이였군요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전부 너무너무 그립고 생각나서 푸른밤까지 오게되었네요 종현이가 많은걸 남겨놔줘서 고마워요 마음껏 그리워하고 또 새로운것을 찾아보고 지금의 모습은 볼수없어 너무 아쉽지만 기존에 내가 몰랐던 사소한것까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다정하고 속깊은 쫑디 그리고 이 영상을정리해서 올려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해요 이렇게 보고싶은날 영상을 검색해서 찾아볼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제가 제목에 있어서 더 좋아요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 애정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쭉 오래, 계속계속 남아주세요
종현이 이름 들을때마다 보고싶다 샤이니노래 들을때마다 보고싶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생각나 틈만나면 보고싶어 ..아직 가끔 눈물이 날때도 있어 ..너무 보고싶어 잘 지내는거지?
갈수록 더 보고싶다
나도 2017년 12월 17일로 돌아가서 종현이한테 말해주고싶다 포기하지말고 조금만 참아보자고
기범이가 말한 이해보다 인정이.. 이거였구나
뭔가 연결고리를 본 듯한 느낌..!
웃음소리도 귀여워
너무나도 따듯했어~사무치게 보고싶지만 눈물로만 기억하기에는 너무 따듯하고 다정하고 유머있고 마음넓고 솔직하고 너무 좋아 보고싶지만 너가 힘든게 더 싫어 너의 시작 너의...끝 모든게 다 너라서 다 고개를 끄덕일 수 있어 믿으니까 꼬옥 안아주고싶네 사랑해
술..버릇 나랑같당ㅎㅎ 나두 귀가본능....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디제이야. 그립네.
헐 쫑디도 간장게장 좋아하는구나 나도 간장게장 조아하는데..오늘도 먹었어요 ㅎ..
휴~ 가슴이 답답.
다시 돌아와줘
끝까지 위로해주고 갔던너. 지금도 나는 너를 통해 위로를 받지만 정작 너는 받지못하고 갔어. 천사에겐 이 세상은 너무 차가웠나봐. 너의 선택이 모질게 느껴지고 안타까움에 울어도 보지만 그곳에서 너가 행복하다면 슬퍼만 하짐 않을게. 너는 영원히 기억될거야. 우리 꼭 다시 만날거야. 사랑해 종현아 .
자연스럽게 미래를 기약할 때마다 멈칫하게 된다..
10:35 나 울게 만들지 말아요....ㅎㅅㅎ;;;
23:19 많이 힘들겟다
I got to know what are those book titles he has with him?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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