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닙니다, 뉴질랜드 Fire sprinkler service technician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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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최수혁-f3q
    @최수혁-f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스틴님 고생이 많습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인내하고 성실히 버틴다면 더 좋은 날이 올것 같습니다.힘내세요.!!

    • @RYTVNZ
      @RYTVN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일이기에 그냥 하루하루 살아갈 뿐입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공멸-q8u
    @공멸-q8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구독인사 드립니다. 죰비입니다.

    • @RYTVNZ
      @RYTVNZ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구독 감사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 @lukelee2467
    @lukelee246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스틴님 오랫만입니다.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계시네요. 힘들어 하시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같은 세아이의 가장으로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이민준비에 여러 기존 일들에 무리를 해서 그런지 목 디스크로 인해 입원을 했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밤에 잠자기도 힘들었었지요.
    시간이 많지 않기에 병원과 각종 치료기구를 총동원해서 지금은 조금 나아진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라욘티비를 보러 오지 못했네요.
    그래도 여전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최선을 다하는 가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미소를 잊지 말아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RYTVNZ
      @RYTVN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댓글 감사합니다. 목디스크가 오실정도로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쾌유를 빌겠습니다. 저 역시 한 가족의 가장, 그리고 아빠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