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국평오가 다른데 있는게 아니다;; 국가가 삶을 책임져 줄거라고 믿고 저축 안하고 산다고? 이렇게 모아도 집 살수 없을거라고 믿으니 그냥 쓰고 사는거다 ㅋㅋ 영국 중장년층이 금리 낮을때 집 사놓고 지배계급 되니까 집값 지키러고 금리 안올리는거 모르니? 지금 한국도 집값에 미친 중장년층들 때문에 다 고통받는데 무슨 노동 경시니 해외여행이니 ㅋㅋ 시급 2만원 받고 하루에 6시간씩 일하는 호주나 캐나다 가면 기절하겠노 ㅋㅋ 이딴 댓글에 좋아요가 70개 넘는게 지금 한국 수준이다 에휴
@@커리비 미친... 넌 다른 나라에 살고있냐...?? 내일 당장 이나라 망한다고해도 놀랄일이 아니야~ 지금 엄청 심각하다고... 나라돈이 없는건 물론 남의 나라에도 빌릴수있는 돈이 없어.. 빌려주지도 않을거고, 경기불황이 계속되고 물가상승이 지속되면 폭망이야~ 다시는 못 일어선다고...
마가릿 대처왈 불화가 있는 곳에 조화를 잘못이 있는 곳에 진실을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지게 하소서. 누구를 선택하셨든 간에 모든 영국 국민에게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우리가 국민임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영국이 근래 좀 쳐지고 힘들긴 하지만 그동안 쌓아놓은게 있긴해서 아직은 세계적인 영향력은 결코 적진 않지. 한국도 미래전망 불투명한건 피차 마찬가지고 그나마 과거의 영광이라도 있는 영국한테 훈수둘 입장이 전혀 아닌데 몇명 국뽕들 미쳐가지고 뭔 "식민지를 못굴리니까 망하네~" "살육과 약탈로 쌓아놓은거 이제 흩어지네"~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나도 한국인이지만 영국이 산업혁명 못일으켰으면 아직까지 서당에서 이와 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고있을 나라가 할 말이냐 이게?
@@TRG-d7d 몽골제국이 아시아 중동을 넘어 유럽의 반을 점령했는데 아시아 골목대장?? 그것도 중간에 징기스칸이 죽는 바람에 회군해서 간신히 몰살을 면한거지 안그랬으면 유럽전체를 석권했을텐데 뭔 무식한 소리를 하니~!!??? 이 무식아~~!!??? 당시 아메리카 대륙은 발견되기도 전이고 사실상 몽골제국이 전세계를 석권 했다고도 말할수 있단다~!! 제대로 알구나 말해~!!! 이 무식아~~!!
영원한건 없음.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도 치열한 군사 내전들로 인해서 여러 분열제국들로 분열하면서 분열제국들간의 치열한 전쟁들로 인해서 결국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대영제국도 결국에는 물가 상승과 경제가 망해서 망했음. 인류 역사상 세계를 지배했던 유일한 두 제국인 몽골제국, 대영제국도 결국엔 지금은 세계패권을 내려놓은지 오래임. 그리고 이제 시대는 21세기로 넘어옴.
영국이 EU를 탈퇴한 이유중 하나는 경재적 이익 득실외에도 자국의 파운드화를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대륙과 떨어진 바다건너 섬나라이다 보니 EU 국가간의 이동 왕래도 자유롭지 못했고 프랑스와의 주도권싸움 갈등 등도 원인이기도 했다.( 당시 프랑스는 EU 회원국인 영국을 미국의 트로이목마로 취급했을 정도였다는데..)
이런 영상 올라오면 항상 올라오는 뇌가 빈 단골 댓글임 앞서간 나라들이 잘못하는걸 배우고 우리는 그걸 답습하지 않는게 목표인데 그 나라 걱정하지 말라함 지금 이 영상도 영국 ㅉㅉㅉ하기 위한 영상으로 보임? 잘못된 결정이 얼마나 국가에 파급을 미치고 우매한 다수가 나라를 곤경에 빠트릴 수 있는지 배우자는거 아냐 다른 나라를 분석해서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피해가는게 중요한거다 그리고 영국이 중국이나 러시아에 당당하게 말한다고? 그래 지네들한테 직접적인 파급력이 없는 국가들이니 그럴 수 있지. 우리나라는 대중무역 없으면 당장 니가 먹고 입고 하는거부터 바로 체감 오는 나라다 굴종외교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중국과 관계를 파탄내도 좋을 국가는 아니라는거야 각 나라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대처를 해야지 너처럼 외교하면 국가위기 말고 뭐가 남는데? 좋든 싫든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서는 중국의 성장을 옆에 붙어 꿀 빨면서 중진국의 함정을 벗어나 선진국으로 들어선 나라야 그 과정에서 무역의 4분의1이 대중국이라는 의존성 문제를 남겨서 지금 우리나라는 마냥 중국을 무시할 순 없다 러시아는 딱히 뭐 없긴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굳이 척져서 좋을게 뭐가 있음? 러시아도 대놓고 서방세계 국가 중 가장 러시아에 우호적인 국가는 한국이다라고 할만큼 관계형성 나쁘지 않게 해놨는데 굳이 초쳐서 좋은건 뭔데?
5억여명 전후 인구를 보유한 유럽이 유사이래 세계사에 의미있게 등장한 시기는 근래 500여년 정도다. 그런 유럽이 최근 지리멸렬경제 상태다. 이유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팔 곳이 줄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자체시장이 너무 작다는 얘기다. 즉,"자력갱생" 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4억여명의 인구를 보유한 미국도 비슷한 상황이다.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이며 과연 있는 것인가 ? 개인적으로 10여년 이내 즉, 단기간에는 없다고 본다. 잃어버린 원년이라고 예상한다.
국민을 위한 정책은 박수를 받고 국가를 위한 정책은 비난을 받죠. 물론 당시 경제적 지식부족으로 많은 문제점을 가지게 된 대처의 정책이었지만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신념있게 추진한 점을 생각하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가 대처처럼 할 수 있을까요.
영국 걱정할 게 아니다. 대한민국, 사회주의, 평등주의를 지상 목표로 하는 이 국가도 잠시 호강을 누릴지 모르지만, 몰락은 예약되어 있다. 2030년경에는 평등주의, 높은 세금부담과 복지 부담으로 인해 중산층은 무너지고, 빚 더미와 시시한 동남아와 같은 나라로 전락은 예약되어 있다고 본다.
국가가 망하는건 기업이 망하연 간단하게 망한다. 기업이 망하면 실업이 증가하고 실업이 증가하면 세수도 없다. 나만 잘살겠다 노동쟁이하고 파업이나 일삼고 노동생산성이 엉망이면 자동으로 영국된다. 걱정없이 망하는 영국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교육과 기업의 혁신적 기술투자와 국민의 노동생산성 제고가 흥하는 길의 비결이 아닐까요?
노조만 나무랄수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식민지 단물 빨다가 식민지 상실하고 단물을 못 빨게되어 자국내에 거의 없는 자원을 찔끔 찔끔 빠는 신세가 되었는데, 빨아먹을 자원 & 자산이 없으니까 밥그릇 쟁탈전 밥그릇 지키기 투쟁을 하는 나라가 된것 입니다. 현재 영국에 유일한 돈벌이가 돈놀이 입니다. 해운사에 보험상품 판매, 주택 구입 융자금 대출업 으로 돈벌이 하는 나라 입니다; 일반 노동자들이 밥벌이 하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어업, 상선 선원, 원유 시추선 기술자/노동자 등이 진정한 생산직 노동직 입니다. 영국 땅바닦에는 내새울 생산업이 없습니다.
50,000명의 연합군 이중에서 주력은 일본군(육전대 포함 21,000명)과 러시아군(수병연대 포함 13,000명), 그리고 영국군(해병대 포함 12,000명)이었다. 여기에 프랑스군 3000명 미군 3,000명, 독일(프로이센)제국군이 육군과 해군 보병 900명, 이탈리아 왕국군은 해군 함정과 육군의 베르살리에리 연대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은 해군 함 정만 파견하 75명파병, 각 함정의 육상병력을 모아 중대 이하 규모로 명목상의 지상군을 편성해서 독일군 또는 영국군의 지휘 아래 1899년 10월18일 베이징으로 쳐들어갔 다. 이때 당한 굴욕에 대한 복수심으로 중국우한 코로나를 만들어서 전세계에 뿌린것이다 그로인해 유럽은 지금도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다
@@박희욱-h5p 진짜 무식하다 산업 혁명 시절 영국의 자본가들은 6~7살 어린애들까지 16시간씩 노동시키면서 노예 부려먹듯이 부려먹으면서 자본가들만 부유해지고 일반 노동자들은 겨우 입에 풀칠만 할 수 있을 정도로 착취당하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한 노동자들이 시위와 폭동을 일으켜서 전부 다 때려부수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던 것부터가 시작인데 그 시절 영국의 모든 국민들은 잘먹고 잘살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했다고 생각하고 있네 너의 무식을 드러내지말고 세계사 공부부터 똑바로 하자
유럽 가보면 압니다. 감당안되게 밀려들어오는 난민들 정말 문제입니다. 거리에는 난민 노숙자들이 보이고, 거리에 난민애들 비행저지르고 저 인간들 정말 대책없이 다른 나라에 물밀듯이 들어와서 무임승차를 하는 겁니다. 우리도 남의 일이 아님. 그나마 저 난민들과 지리적으로 멀리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
국가의 수장이 어떤철학을 가지고 정책을 펴느냐가 너무나 중요함을 알려준다
딱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네요
노동 경시, 국가가 노년 삶을 책임 질거라고 저축하지 않고 해외여행 다니고 . . .
Tv도 노래부르고 하는 연예인 방송만하지 말고 과학기술자도 좀 홍보하고 존중받게 하세요.
특히 공중파 방송국
옳으신 말씀...
진짜 먹방, 여행 일색인 예능들 보면 한심해서 기가 찰 지경.
획실한 우리나라 현실진단입니다
국민의 힘은 국민이 똑똑해지는걸 원치 않습니다
ㅋㅋ;; 국평오가 다른데 있는게 아니다;; 국가가 삶을 책임져 줄거라고 믿고 저축 안하고 산다고? 이렇게 모아도 집 살수 없을거라고 믿으니 그냥 쓰고 사는거다 ㅋㅋ 영국 중장년층이 금리 낮을때 집 사놓고 지배계급 되니까 집값 지키러고 금리 안올리는거 모르니? 지금 한국도 집값에 미친 중장년층들 때문에 다 고통받는데 무슨 노동 경시니 해외여행이니 ㅋㅋ 시급 2만원 받고 하루에 6시간씩 일하는 호주나 캐나다 가면 기절하겠노 ㅋㅋ 이딴 댓글에 좋아요가 70개 넘는게 지금 한국 수준이다 에휴
영국인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의 1%만이라도 브렉시트에 관심을 가졌다면 영국이 이렇게까지 몰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생각할 때, 환율 때문에 우리나라가 구제 금융 받아야 될 것 같은데?그리고 대처의 문제는 영국의 제조업을 박살내고 금융산업 일변도로 영국산업을 재편했다는게 문제지.
1986년 5월 초 대처 총리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었다. 이 때 포항제철을 보고 공장을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처럼 꾸밀 수 있느냐고 감탄해 했었다. 그리고 한국 방문 기간 내내 파란색 옷을 입어서 검소함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 옷이 버버리였는데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
@@sgp3469김정숙이 입는 옷값의 5%도 안되는데
영국 총리가 영국제품 버버리입지 프랑스 샤넬이나 에르메스 입어야하냐? 생각을 하고 살아라
우유는 마셔서 없어지는 소모성예산이지만 학교건물을 지으면 커미션이 많이 떨어진다.정치인들이 건설을 좋하하는 이유가 바로 돈이 생기기때문
영국은 EU를 탈퇴한게 스스로 발등을 찍은거임.
영국이 스발 했구먼
멍청한 소리임. 전통적으로 일본이랑 영국은 우파정권일때 대륙(아시아, 유럽)과 멀어지고 미국과 친해지려고하는데 그게 적기임
일단은 저도 공감하는데... 아직 조금 더 두고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잗도 모르는 국평오들이 꼭 어디서 들은걸로 이런말 하더라
당신처럼 영국 국민은
바보가 아님니다.
EU탈퇴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영국 국민이 바보가 아니라면...
그냥 메타인지가 부족한거지.
대표적케이스로 지잘난줄 알고 시행한 브렉시트때문에 물가급등이 가속화됨.
냉정해야해. 모두에게 욕을 안먹는것보다 누군가에겐 손가락을 받으면서 국가를 위한 정책을 펴야한다.
노무현대통령이 생각나네요. 오로지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고도 늘 욕먹었죠.
푸틴대통령이 떠오릅니다 욕먹어도 자기 국가를 위한 정책을 해야지요
민주주의에선 그런 리더는 필요없을뿐더러 그런리더가 투표에서 이기는것은 불가능합니다.
@@user-kw4lz9rk8c맞습니다.
1) 제주해군기지 설치 2) 자이튠 해외부대파병 3) 평택에 세계 최대 미군기지 설치 4) 한미FTA체결 5) 불법 대북송금 특검 수용.
노무현대통령의 업적입니다...
@@user-kw4lz9rk8c그놈의 노무현 타령 도대체 잘한거 한가지라도 대봐요
아스피린이 처음은 만병통치약으로 사용했지만, 코로나까지 막을수 없는것과 같다.
남의나라 걱정할때가 아니야 우린 잃어버린30년 보다 소멸을 걱정해야하는 국가야 누군가 도움 누군가의 손을 빌려 쓸 여력 자체가 없어진다고
소설즐
정확히 말하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을겁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후손이 아닌, 다른 동네 출신 사람들 후손들이 미래의 대한민국 주인이 되겠죠. 역사에 비추어보면 그런 사례 얼마든지 많긴 합니다.
@@커리비 미친... 넌 다른 나라에 살고있냐...?? 내일 당장 이나라 망한다고해도 놀랄일이 아니야~ 지금 엄청 심각하다고... 나라돈이 없는건 물론 남의 나라에도 빌릴수있는 돈이 없어.. 빌려주지도 않을거고,
경기불황이 계속되고 물가상승이 지속되면 폭망이야~ 다시는 못 일어선다고...
대한민국은 어떻하냐..??
국민 평균 10시간이상 일하는 나라가 또 망하려고하네~
그것도 기적이겠지... ㅉ
문재앙 업적
많은 분 들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한국은 반면교사하여 한국사화 전반의 개선을 노력해야 합니다.
구성인 모두의 건강하고 생산적인 생각과 노력 필요합니다. 꼭.
민원을 해결하면서 또다른 민원을 유발한 사례가 아닐까요. 어떤 문제를 후유증 없이 깔끔하게 해결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게 현실이죠.
장바구니를 든 이유가 주부 이미지도 있지만 자신의 정당에서 총리가 나왔을때 물가가 훨씬 쌋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했다고 하네요!!
제일 큰 이유는 일을 적게 하고 돈을 많이 쓰면 가난 해 집니다. 그래서 이것을 극복 할려면 전 국민이 일을 두배로 하면 됩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한방에 날아갈수 있으니 정신줄 놓으면 때꺼리 해결 못하는 날이올수있습니나
브렉시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영국의 경제는 더욱 안좋아졌을 것이다.... 그리고 대영제국 시대에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아니라, 하루에 해가 2번씩 지는 나라였다.
잘 배워갑니다
훈훈한 소식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
영국 뿐 아니라 유럽 대부분의 나라 국민들이 사회주의를 좋아합니다 ... 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을때야 좋아지만 지금시대에는 열심히들 일하지 않으면 가난해지지요... 유럽은 게으른 나라
여행 쳐다님ㅋㅋㅋ
그런 게으른나라보다 1인당 GDP 처발리는 한국은뭐임?ㅋㅋㅋㅋ
@@안-z4f 개혁개방 오지게 늦게하고 주변국들에게 얻어터지고 자원도 없으니 여기까지 올라온게 용한거다 얘야
맞는말씀임. 유럽은복지국가란이미지가강하죠 요즘은복지국가란게 사회주의를잘포장해서복지국가라고불러지는것같아요
@@안-z4f 이전부터 열심히 살육하고 약탈해서 성장한 나라랑 반대로 쥐뿔 아무것도 없는 흙수저 나라랑 비교가 되겠냐? 여기까지 올라온것도 용한거야
영국사람들의 선택입니다
축구바보들의 선택이죠.
대처가 영국 제조업을 버렸음
이후 영국 제조업은 존재감이 없음
제조업을 버릴수밖에 없지. 지금 한국이 중국에 제조업이 발리는거랑 똑같은 상황이었음. 제조업 버린게 문제가 아니라 구조 개선을 못한게 잘못임
@@성이름-r5k
작금 신좃선 같이…
대처때 오히려 제조업 비중 거의 안줄었음
영국 노동당 집권때 제조업 비중 개박살났지
값싼 아시아를 어케 이김 걍 시대의 파도임
다른거 없슈..달도 차면 기울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화무 십일홍이고..
많이 생산하면 물가가 싸지고 적게 생산하면 쓸것이 모자라 물건값이 비싸 집니다.
대한민국이 똑 같이 따라가네요.
헐~~~~~~~~~~~~~~~~~~~~~~~~~~~~~~~~~~~~~~
우리나라 AI산업구조 개편은 정부가 주도 지원하나요? 가만있으면 4년 그냥 흘러가고 영국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AI시대에 우린 멀 준비하나요? 정부 계획은? 국민들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어차피 ai는 미국혼자 독식하는 체제지 우리가 노력한다고 뭐가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치고올라갈려고하면 미국이 막을거에요 아마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영국은 희망이 보이는 나라
영국은 과거의 유산을 파먹으며 버티는 나라일 뿐이다.
😅aa@@hawkman8596
한국도 곧 영국병 최고점 온다 ㅋㅋㅋ 노동은 하기 싫어하고 나라에 바라는것만 많은 시대
제조업이 안좋으면 벌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예시인거 같아요
물가폭등하면 나라만하는거야 상식이지
마가릿 대처왈
불화가 있는 곳에 조화를
잘못이 있는 곳에 진실을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지게 하소서.
누구를 선택하셨든 간에 모든 영국 국민에게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우리가 국민임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대처는 사회주의를 버리고 자본주의를 선택해서 죽어가던 영국을 살렸죠. 지금은 또 다시 죽어가고 있지만.. 시도때도 없이 파업하고 이민자들한테 일자리 뺐기고.. 그러니까 인종차별 더 심해지고..
영국에 사는데 부족하다고 못느끼고 생활합니다, 포르투칼에 아파트 가 있어서 겨울동안 따뜻하게 지낼수도 있고 요.
적응을 잘 하시고 계시네요.
@@退愚 영국 분 들은 자식 들 이 결혼할때 스스로 자립하므로 (한국 의 부모님 들은 자식 들 의 집 을 마련해줌) 자신 의 집 그리고 개인 연금 과 정부 연금 그리고 적금 을 죽을 때 까지 지키면서 취미생활 을 하며 살지요.
남의 나라 약탈하다가 그걸 못하니
당연 망하지
너의 마음을 약탈을 못했군.
침략만 당한 못난 민족의 후예다운 컴플렉스의 역사관이군요.
초창기에 그런 면이 없지 않지만 지금은 영국의 식민지들이 대부분 잘 삽니다.
@@제이-w9g 무서운 새키;;
무섭도록 무식하네;;
콩고 앙골라 인도 콩고민주공화국.....
공부 좀 하던지
글을 쓰지 말던지;;
너의 추측은 현실이 아니잖아;;
@@제이-w9g영국 식민지들 잘사네 마네 말고 ㅋㅋ 영국이 남의 나라 약탈 못하는 세상이 되니 망해 간다고 ㅋㅋ
경제가 힘든지는 몰라도 우리보단 잘 살죠.
우린 굶진 않고 지하철이 8천원 커녕 65세만 돼도 꽁짜다
글쵸 과거부터 약탈하고 살육한 결과물들이 있으니
영국인들의 실제생활을 보면 한국보다 못산다.
@@hawkman8596 영국을 잘 아시나봐요?
전형적으로 쌍팔년도에 갇혀사는 유럽뽕 무지렁이...현재 1인당 국민소득같은 정량적 지표 말고 실제 생활수준 놓고봤을때 서유럽권에 비해 한국이 더 나으면 나았지 꿀리진 않음
잘봅니다 유툽충은 아니라 좋음
대박도 하찮아지고, 박을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우리는 결과를 보고 언제나 왜냐고 의문을 가지며 그 원인을 찾으려한다. 그러나 크게 보면 모든 삼라만상의 현상은 그저 순환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된다. 영원한 상승은 없으며 그 반대 또한 없다.
그저 짦기만 인생들이 볼 때는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을 뿐......
우유 ㅎㅎ😮
식민지 없는나라 영국 그해가 바로 식민지였죠
식민지 없으면 망하는 나라는 영국이죠😢😂😂😂
영국이 근래 좀 쳐지고 힘들긴 하지만 그동안 쌓아놓은게 있긴해서 아직은 세계적인 영향력은 결코 적진 않지. 한국도 미래전망 불투명한건 피차 마찬가지고 그나마 과거의 영광이라도 있는 영국한테 훈수둘 입장이 전혀 아닌데 몇명 국뽕들 미쳐가지고 뭔 "식민지를 못굴리니까 망하네~" "살육과 약탈로 쌓아놓은거 이제 흩어지네"~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나도 한국인이지만 영국이 산업혁명 못일으켰으면 아직까지 서당에서 이와 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고있을 나라가 할 말이냐 이게?
인류역사상 최초의 강대국이 영국이라구요?? 로마는?? 몽골제국은?? 한나라는?? 청나라는?? 그리스는??
로마제국, 몽골제국, 청나라 등은 강대국이기는 했으나, 바다로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를 제패한 적이 없었다는 의미인 듯...
대영제국이 차지한 땅만봐도 육지의70퍼센트인데 먼 아시아 골목대장 청나라 몽골 등이랑 비비냐??ㅋㅋㅋㅋㅋㅋㅋ
@@TRG-d7d 인류역사상 최대의 땅 면적을 가진 제국은 몽골제국 이였어~!! 이 무식아~!! 글구 몽골제국이 유럽의 반까지 정복했는데 아시아 골목대장이니~!?? 모르면 그냥 쭈그리고 앉아있어~~~!!!
@@TRG-d7d 몽골제국이 아시아 중동을 넘어 유럽의 반을 점령했는데 아시아 골목대장?? 그것도 중간에 징기스칸이 죽는 바람에 회군해서 간신히 몰살을 면한거지 안그랬으면 유럽전체를 석권했을텐데 뭔 무식한 소리를 하니~!!??? 이 무식아~~!!??? 당시 아메리카 대륙은 발견되기도 전이고 사실상 몽골제국이 전세계를 석권 했다고도 말할수 있단다~!! 제대로 알구나 말해~!!! 이 무식아~~!!
역사 공부 좀 더해라;;;;;;;;;
노동자의 천국이 되면 나라꼴이 하나같이 하나같이 거지같이 되지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영국못지않게 심각하다는 사실, 노동자의 보호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과함으로 경제 체질이 급격히 저하되었다는 사실, 조만간 한국의 발전은 정체기가 올 것이고 망할수도 있다는 사실, 이는 정치로 인한 것으로 도래할 가능성이 가장 큼.
영국이 만만해보이지만 막상 가보면 제국의 아우라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
아우라만 남아있지요...겉멋만 잔뜩 들었군...음....
아우라만..실체는 다 빠짐
제국의 아우라에 가려진 영국의 처참한 현실을 보면 영국이 얼마나 한심한 나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영국택시 멋있죠
다른나라에서 못 만들게함
분위기 자체가 품격있고 좋았음
국민소득도 우리랑 비교안됨
일본은 주가 날라다니고
한국은 주가 날라가고😢😢
30년뒤면 일본처럼 다시. 날아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인건비가넘비싸다 복지도 나라가 부강하거나 자기가준비해야 건전한생산성있는 사람이된다 놀구먹고 ㅜ
영원한건 없음.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도 치열한 군사 내전들로 인해서 여러 분열제국들로 분열하면서 분열제국들간의 치열한 전쟁들로 인해서 결국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대영제국도 결국에는 물가 상승과 경제가 망해서 망했음.
인류 역사상 세계를 지배했던 유일한 두 제국인 몽골제국, 대영제국도 결국엔 지금은 세계패권을 내려놓은지 오래임.
그리고 이제 시대는 21세기로 넘어옴.
영국이 EU를 탈퇴한 이유중 하나는 경재적 이익 득실외에도 자국의 파운드화를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대륙과 떨어진 바다건너 섬나라이다 보니 EU 국가간의 이동 왕래도 자유롭지 못했고
프랑스와의 주도권싸움 갈등 등도 원인이기도 했다.( 당시 프랑스는 EU 회원국인 영국을 미국의 트로이목마로 취급했을 정도였다는데..)
대한민국이 더 심각합니다
아무렴요~! 😩
700년째 앓고있는 유교 좃선뼝~
응 아니야. 물가대비 임금 ㅈㄴ 높아
명길이 들어가 있어
어이구..영국을 우리가 걱정하니?? 영국은 우리 몇배나 잘 살고 중국이나 러시아에 할 말은 당당하게 하는 나라임..유사 이래 전쟁 없이 가장 빠르고 평화롭게 소멸해 가는 우리 나 걱정하길…
그럼 꼬우면 영국처럼 진작에 식민지 거느리고 경제 산업 기술도 발전시키면 되는거 아니었냐? 뭐했냐 조선은 ㅋㅋㅋ
@@한승원-x5nㅋㅋ 과거 우리나라는 관료들이 해쳐먹느라
나라를 뺐겼죠 현재도 그 길을 걷고 있죠
영국뽕 심하게 처먹었네 ㅋㅋㅋ
@@hawkman8596 여기영국이다..그냥 웃고 지나간다..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한국은 영국 못 따라 잡는다..느그들 걱정이나 해라..
이런 영상 올라오면 항상 올라오는 뇌가 빈 단골 댓글임
앞서간 나라들이 잘못하는걸 배우고 우리는 그걸 답습하지 않는게 목표인데 그 나라 걱정하지 말라함
지금 이 영상도 영국 ㅉㅉㅉ하기 위한 영상으로 보임?
잘못된 결정이 얼마나 국가에 파급을 미치고 우매한 다수가 나라를 곤경에 빠트릴 수 있는지 배우자는거 아냐
다른 나라를 분석해서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피해가는게 중요한거다
그리고 영국이 중국이나 러시아에 당당하게 말한다고?
그래 지네들한테 직접적인 파급력이 없는 국가들이니 그럴 수 있지.
우리나라는 대중무역 없으면 당장 니가 먹고 입고 하는거부터 바로 체감 오는 나라다
굴종외교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중국과 관계를 파탄내도 좋을 국가는 아니라는거야
각 나라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대처를 해야지 너처럼 외교하면 국가위기 말고 뭐가 남는데?
좋든 싫든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서는 중국의 성장을 옆에 붙어 꿀 빨면서 중진국의 함정을 벗어나 선진국으로 들어선 나라야
그 과정에서 무역의 4분의1이 대중국이라는 의존성 문제를 남겨서 지금 우리나라는 마냥 중국을 무시할 순 없다
러시아는 딱히 뭐 없긴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굳이 척져서 좋을게 뭐가 있음?
러시아도 대놓고 서방세계 국가 중 가장 러시아에 우호적인 국가는 한국이다라고 할만큼 관계형성 나쁘지 않게 해놨는데 굳이 초쳐서 좋은건 뭔데?
자업자득
수많은 전문가들이 우리의 미래는 통일을 하는지 않하는지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물론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해야죠.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과
같은 현상이네.
다행히 대한민국은
복지가 영국 정도는 아니나
국가 지도부가 돈 관리가 안되니
거의 영국처럼 엄청난 위기인 시점이 현 대한민국 실정이다
이혜성 러브러브
극단적인 것은 많은 문제를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을 필요로 하는 상황과 시대도 있는 것 같다.
정치는 선과 악의 대립이 아니라 이해관계와 인식론의 대립으로 봐야 한다
복지와 포퓰리즘은 종이 하나 차이이다.
마냥 표심 얻자고 물고기를 계속 먹여주는것이 아닌 물고기를 잡을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남 걱정은 참......
2차 대전때.....
영국함대가 일본함대에 의해 박살 남....
(영국은 그때부터 미국에 붙어 사는 꼴 신세... )
역대 영국수상중 가장 뛰어난 마가렛 대처.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면 대처의 현신만이 가능할 것이다.
5억여명 전후 인구를 보유한 유럽이 유사이래 세계사에 의미있게 등장한 시기는
근래 500여년 정도다.
그런 유럽이 최근 지리멸렬경제 상태다.
이유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팔 곳이 줄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자체시장이 너무 작다는 얘기다.
즉,"자력갱생" 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4억여명의 인구를 보유한 미국도 비슷한 상황이다.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이며 과연 있는 것인가 ?
개인적으로 10여년 이내 즉, 단기간에는 없다고 본다.
잃어버린 원년이라고 예상한다.
국민을 위한 정책은 박수를 받고 국가를 위한 정책은 비난을 받죠.
물론 당시 경제적 지식부족으로 많은 문제점을 가지게 된 대처의 정책이었지만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신념있게 추진한 점을 생각하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가 대처처럼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국가 부채증가, 지방정부 부채도 남의일이 아니다.
식민지들 독립하고 나면 걍 작은 섬나라형 강대국중 하나. ㅋ
꼴 좋네 다른 나라들 약탈하러 다닌 업보다
영국 걱정할 게 아니다. 대한민국, 사회주의, 평등주의를 지상 목표로 하는 이 국가도 잠시 호강을 누릴지 모르지만, 몰락은 예약되어 있다. 2030년경에는 평등주의, 높은 세금부담과 복지 부담으로 인해 중산층은 무너지고, 빚 더미와 시시한 동남아와 같은 나라로 전락은 예약되어 있다고 본다.
지나친 경쟁사회도 되려 평등과 무기력한사회를 유도합니다. 대화와 타협, 정도를 맞춰나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나라 까내리면 지들이 우월한줄 아는 놈들 왜케 많냐
이놈은 또 이념논리로 남탓
무식한 함랑미달 방구석 꼰대냐?
키스 조지프는 날좀 찍어내주시오 하는거랑 마찬가지네
국가가 망하는건 기업이 망하연 간단하게 망한다. 기업이 망하면 실업이 증가하고 실업이 증가하면 세수도 없다.
나만 잘살겠다 노동쟁이하고 파업이나 일삼고 노동생산성이 엉망이면 자동으로 영국된다. 걱정없이 망하는 영국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교육과 기업의 혁신적 기술투자와 국민의 노동생산성 제고가 흥하는 길의 비결이 아닐까요?
반성하라한국인 윌급이중요한게아니고물가를잡는게나라살릴길이다 공짜좋아하지말고 나라돈갖다쓰는거좋아하지마라
영국에 Iron Lady가 있었다면
지금 한국엔 Dior Lady가 있다!
디오 레디가모에요?
정치병자 납셨네
에휴 정신병이다
진짜몰라?
쥴리!
헛소리 그만해라
지금 영국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가계부채 터지고 건설쪽 터지면 IMF는 그냥 애교수준일 것인데. 영국 공부?
노조만 나무랄수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식민지 단물 빨다가 식민지 상실하고 단물을 못 빨게되어 자국내에 거의 없는 자원을 찔끔 찔끔 빠는 신세가 되었는데, 빨아먹을 자원 & 자산이 없으니까 밥그릇 쟁탈전 밥그릇 지키기 투쟁을 하는 나라가 된것 입니다. 현재 영국에 유일한 돈벌이가 돈놀이 입니다. 해운사에 보험상품 판매, 주택 구입 융자금 대출업 으로 돈벌이 하는 나라 입니다; 일반 노동자들이 밥벌이 하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어업, 상선 선원, 원유 시추선 기술자/노동자 등이 진정한 생산직 노동직 입니다. 영국 땅바닦에는 내새울 생산업이 없습니다.
민주당?
축구 티켓 값은 왜그래 비싸냐
인당 gdp가 5만달러에 육박한 영국이 뭐가 망해요
GDP에는 부동산 거품도 포함된단다 ㅡㅡ
내가 작년에 오스트리아갔는데 우리나라 직장인 월급 전체 평균이 2,000유로라고 하니까 우리나라 부자란다. ㅡㅡ
참고로 오스트리아 1인당 GDP5만 넘는다 ㅡㅡ
당신 환율로 2,000유로가 280만원 정도였다. ㅡㅡ
침략해서 빼앗고 그런다음 저상황을 넘겨야는데 내내 그러고 살았는데 이제 대놓고 못하니
미국이 그 지위를 차지한거로 봐야지 몰락했다는 어울리지 않는 듯... 선진국이라는우리나라보다 높은 위치에 있음
우유는 부모가 사먹이면되지 무상으로 안 준다고 국가가 우유를 빼앗았다고 하는 게 선동이고 넘어가는 게 바보지. 돈이 남아돌면 우유 아니라 뭔들 못주나? 국가예산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건데.
50,000명의 연합군 이중에서 주력은 일본군(육전대 포함 21,000명)과 러시아군(수병연대 포함 13,000명), 그리고 영국군(해병대 포함 12,000명)이었다. 여기에 프랑스군
3000명 미군 3,000명, 독일(프로이센)제국군이 육군과 해군 보병 900명, 이탈리아 왕국군은 해군 함정과 육군의 베르살리에리 연대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은 해군 함
정만 파견하 75명파병, 각 함정의 육상병력을 모아 중대 이하 규모로 명목상의 지상군을 편성해서 독일군 또는 영국군의 지휘 아래 1899년 10월18일 베이징으로 쳐들어갔
다. 이때 당한 굴욕에 대한 복수심으로 중국우한 코로나를 만들어서 전세계에 뿌린것이다 그로인해 유럽은 지금도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다
병원은 다니니?
인과응보 이다
전쟁으로인해서나라가힝든데남의탓하면안돼지
약탈과 정복으로 이룬 부가 다했을뿐...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님
민주주의가 탄생한 영국은 본래부터 부유했습니다.
자양분 없는 토양에 식물이 자라날 수 없드시
민주주의도 마찬가집니다.
영국의 과학발전에 힘입은 지구상 최초의 산업혁명이 영국의 부를 가져왔지요.
그리고 민주주의에 힘입었고요.
영국이 약탈과 정복을 했다면 영연방 51개국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침략만 당한 한민족의 컴플렉스로써 세상의 역사를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희욱-h5p 진짜 무식하다
산업 혁명 시절 영국의 자본가들은 6~7살 어린애들까지 16시간씩 노동시키면서 노예 부려먹듯이 부려먹으면서 자본가들만 부유해지고 일반 노동자들은 겨우 입에 풀칠만 할 수 있을 정도로 착취당하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한 노동자들이 시위와 폭동을 일으켜서 전부 다 때려부수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던 것부터가 시작인데
그 시절 영국의 모든 국민들은 잘먹고 잘살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했다고 생각하고 있네
너의 무식을 드러내지말고 세계사 공부부터 똑바로 하자
해가 저버렸으니까
노동생산성은 지금 대한민국도 떨어지고 있는데ㅋ 그거동조하는 인간들이 무슨댓글들 다는거냐
국가에 돈이 없어서 우유배급를 없애고 교육을위해 또 학교건물을 위해 미래에 투자한다는게 넘 당연한데 당장 난리가 났다는게 이해가 안감. 당장 우유 사줄돈도 없고 벌려는 생각도 없는 영국병이 문제
댓글창 진짜 어지럽다. 초등교육의 중요성.
영국은 아르헨티나한테 포클랜드를 돌려주지 않았는데 왜 중국한테 홍콩을 돌려주었나요? 중국이 아르헨티나 보다 많이 쎄서?
천하를 다스리던 영국이 가난해 지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반면교사 잊지맙시다
유럽 가보면 압니다. 감당안되게 밀려들어오는 난민들 정말 문제입니다. 거리에는 난민 노숙자들이 보이고, 거리에 난민애들 비행저지르고 저 인간들 정말 대책없이 다른 나라에 물밀듯이 들어와서 무임승차를 하는 겁니다. 우리도 남의 일이 아님. 그나마 저 난민들과 지리적으로 멀리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
한국 경제도 심각합니다.
영국 우유랑 빵 가격 올라도 한국보다 쌈. 다른게 졸라 비싸서 문제…
브렉시트가 우리의 탈중국이랑 같은듯
ㅂㅅㅉㅉ
대한민국이 걱정된다 직업 정치인들이 대다수인 한국
브렉시트하고 더 심해짐… 값싼 노동력을 쓸 수 없으니 유로에서 탈퇴하고 물가가 최악이 됨
경제가 몰락하긴 ㅋㅋㅋㅋㅋ 누가 누굴 걱정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민족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복지가 좋은것이아니다 일을하고 돈은벌고 그돈으로생활을하게끔만드는게 경제가잘돌아가는방법이다
영국의 박정희... 평가가 극과극
누가누굴걱정해
한국은 영국을 걱정할 만하다.
내각제 폐해가 보여주는 세습성 권력추구
민중이 뽑는 정치가 아니라 당에서 자동 선출된다는 건 결국 야합정치를 보여주는 상징
우유에 ㅈㄴ 진지한 반응 ㄹㅇ 웃음벨 ㅋㅋㅋㅋ
돈없어서 음식 못산다는 사람 비율이 얼마였는지 언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