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f6m]

검은 다이아의눈물=검댕이멐 눈물?🤣🤣😄

[@clausesanta5042]

15:25 아~ 용녀 여사의 시 낭송!!

[@여자송이]

시인 배워야

[@user-mt9lt3rx1s]

좀 들어보인다
31살 임
😊

[@silversnow-ry7zh]

나는야 보일러를 뜨끈하게 틀어주겠네ㅋㅋㅋ

[@9r6p34ru1t]

근데 진짜 꽤 좋은 시 같은데 왜이리 무시당하지

[@죽림칠현]

또기원의 보기드문 정상인 역할이라서?

[@무망-r1x]

시 생각보다 잘썼는데ㅋㅋㅋㅋㅋㅋ

[@냥만고영희]

순풍에서 윤기원이 그나마 정상적인 역할로 나온 에피소드군요.

[@Ddudumi]

ㄹㅇ 원래는 초반에만 진지하고 마지막엔 밑천 드러나서 목소리 하이톤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atjhgqem]

난 윤기원 나오면
체널 돌렸는데

[@원당백]

주전자 낭송할때 브금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끝자락]

15:44 얄미운 가스레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디레디레]

대박이다
작가들 천재

[@인사잘하는권소라-w5l]

용녀 시 욀때
주변에 현웃 터짐
😂😂😂

[@우지닝-h2t]

ㅋㅋㅋㅋ 윤기원 마지막에 내..... 시였습니다 뭐냐고!! 🤣🤣🤣🤣

[@무작정거닐다]

저 당시 실제로 박미선이 만으로 31살 이었죠.

[@강혜민-q7s]

제가 지금 만으로 31살 이에요 ㅎㅎ

[@무작정거닐다]

@@강혜민-q7s 파릇한 청춘이시네요.^^

[@rak782]

저때 31살은 아줌마ㅋㅋ 지금 31살은 청춘 ㅋㅋ

[@강혜민-q7s]

만31세 에요 현재 저요

[@강혜민-q7s]

숫자초31 103밤후에 꽂아요 ㅎㅎ

[@rwcwxwja]

16:10, 16:23 영규 웃음참기 ㅋㅋㅋㅋㅋㅋㅋ
16:31 네. 시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rwcwxwja]

순풍 424화 창훈의 시 표절하는 미선 오중과 669화 용녀 미선의 시 쓰기랑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ㅋ

[@몰았냐]

4:54 엄마랑 언니랑 구청 주부교실에서 시 배우기로 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
5:42 커피는 직접타서 드시래요 흐흐흐. ㅋㅋㅋㅋㅋㅋ

[@해피바이러스-r7k]

21살에. 큰딸을 낳았네
어쩌다가? ㅎ ㅎ

[@YO-fo2rt]

물론 드라마상이지만 98년작이고 30년 전이면 1960년대인데 20대 초반에 충분히 결혼 할 때져

[@DAEGUKJW]

5:09 응? ㅋㅋㅋㅋㅋㅋㅋ
5:11 아 그럼. 그 나야 수강료만 공짜면 뭐 별 상관없어. ㅋㅋㅋㅋㅋㅋㅋ
5:17 근데 여보. 한가지 염려되서 물어보는데 진짜 수강료 공짜야? ㅋㅋㅋㅋㅋㅋㅋ
5:24 아 순간 놀랬네 공짜가 아니나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
5:45 흐하하하하 하하하하 진짜 웃긴다.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Ing_uh]

또기원ㅋㅋㅋ

[@pippen83]

나는 주전자
내 몸에 옥수수가 들어오면 나는 옥수수 차
내 몸에 너의 사랑이 들어오면 나는 행복의 피리를 불겠네.
삐~~~삐
너무 뜨거워
우리 사랑이 수증기가 되어 증발하네
다 타버린 우리 사랑 물을 다시 부어도 너는 이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