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참교육을 위해서 선생뇨들을 90프로 구조조정하고 그 세금이 국민 학생 장애인 군인들을 위해서 쓰여야 합니다. 교권만 있고 인권은 없냐? 남자들 군대보내고 군가산점도 없애주세요 헌법에 위배예요 선생뇨 판검사뇨 경찰뇨가 될거예요 의무빵특권배터지게 이기주의 끝판뇨들의 여성가족부와 그 산하61개 페미뇨방생소굴의 시계바늘을 지키느라 발악을 합니다.
우리아이반에도 말안듣고 말썽부리고 수업방해하는 아이들이 서너명 있다는데 그아이들때문에 선생님들이 열받아서 수업도중에 나가버리셔서 자율학습만 하다오는 날이 허다하답니다. 서너명의 문제아들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아이들이 수업을 못받는일 없도록 그런 애들은 퇴학을시키거나 홈스쿨링하도록 해야한다고봅니다. 선생님들 뿐만아니라, 같은반 아이들이 수업을 못듣는일은없어야하니까요
서이초 학부모 전수조사 촉구 하십시요 또한 그 부모도 뼈를 깍는 고통으로 견디어 바야 합니다 스스로 목숨을 던진 교사 부모님은 천금같은 자식을 잃고 지금 제 정신으로 살겠습니까!!! 이 어리섞고 뇌가 썩은 기레기 학부모님아 니 자식이 소중함 남에 자식도 소중ㅎ고 지발 나대지 말고 니 자식 재대로 된 인간 만들어라
좌파들이 쥐고 흔든 교육 컨텐츠와 그간의 정책들이 절제와 존경대신 콘돔끼우는 법과 12가지 피임법, 성적 자기 결정권을 가르치고 성애화 시키고 교사들 감시하게 하고 자기 주장 강하게 하라고 학생인권 조례 만들며 판 깔아 준 것에 일부 학부모가 올라 탄 것. 조희연은 물러나고 전교조 해체하고 한국 교육 통해 홍위병 키우려는 북한의 계획을 끊어내기를...
앵커 님의 마지막 멘트가 정확합니다. 하루이틀 있어 온 일이 아닌데, 그동안 교사 개개인의 무능력으로 치부하고 교사들만 총알받이로 내몰았던 걸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이 정도인 줄 몰랐다는 말은 정말 기가 찹니다. 십수년 계속되어 온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은 결과입니다.
애초에 부모가 돈버느라 가정교육•인성교육을 제대로 못 시켜서 애를 짐승처럼 키워놓고서는 애가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선생에게 온갖 화풀이를 한다. 이런 진상•갑질 부모들이 아이로니하게도 사회고위층이나 금수저 같은 이기적인 부모들이 더 많다는 사실, 그만큼 한국사회의 고위층이 정신적으로도 썩었 있다는 증거.
너무 편파적인 보도 , 학생에 성희롱.성폭행.성관계.여교사몰카 등 등 어차피 교권은 떨어진지오래고 본인들 조직도 문제고 공무원신분으로 많은 혜택을 받는 것등. 교권바닥으로 떨어진것. 본인들 도 조직개편해야한다 . 경계성지적장애 아동으로 인해 교사폭행당하는 일은 학부모도 책임져야한다.
예전에 내 동생이 한국에서 중학교 다니다가 캐나다로 전학 갔는데 한국에선 사소한걸로도 맞고 폭언이 다였고 도움주는것도 없었는데 그곳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해주는것에 놀랬고 심지어 영어랑 부족하다고 학교 끝나고 남아서 개인시간 내어 1:1로 친절하게 공부도 다 시켜주고 샌드위치도 사줘가며 진심으로 장래를 위해 상담해주고 조언해주고 그런것에 감동 받았다고 하는데 한국은 사실 제가 학교다닐때 생각해봐도 이런 선생님 한명도 못봤음. 예전에 선생한테 하도 당한 부모들이라 선생님들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함. 선생님들도 아이들 차별 않고 선생님으로써 행동한다면 나중에 인식은 또 달라질것임. 지금 세대 선생님들이 지난헤대 선생님들의 악행에 피해받는 세대인것 같음.
애들끼리 싸운걸 교사가 어찌해야 하나요? 하루종일 수십명의 아이들 동태만 지켜봐야하나요? 교사가 보모인가요? 학교가 탁아소인가요? 애들 싸움까지 교사탓 할바엔, 집에 가둬두고 홈스쿨링 하세요..단체생활 못하면 나중에 그아이는 사회생활에 적응하지못하는 또다른 문제가 일으킬겁니다. 제발~~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교사에게 책임전가하지 마시길~~
@user-dm3zg1qo4w교사를 학생인권조례에 있는 아동학대죄로 신고합니다. 심지어 당사자학생이 신고한답니다 학대중엔 아이가 상처받으면 정서적학대가 된다는군요. 그럼 교사는 경찰서 검찰까지 왔다갔다해야하고 변호사비용까지 교사가 다 물어야하니 교사가 교실에서 뭘 할 수 있겠어요?
가르칠것에 두려움이 없어야 올바르게 가르칠수있습니다 그리고 그결은 같아야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르칠것을 두려워해야하니 올바르게 가르칠수도 없고 그결이 없는것입니다 가정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히 하세요 교사의 인권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설수있습니다 부모의 이름을 걸고 언폭하지마시고 학생의 이름으로 예의를 짓밟지마세요 먼훗날 갑질이 당신에게 갑절로 되갚아지는 날이 올테니...
학생 인권도 중요하지만 선생님들의 교권도 중요하고, 선량한 다수 학생들의 학습권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니 만큼 수업시간에 무분별하게 학습권을 방해하거나 교사의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 교사의 정당한 훈육에 욕설이나 폭력으로 대들며 면학 분위기를 헤치는 학생에 대하여 교사의 직권으로 강제퇴실명령을 내릴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필료하다고 봅니다. 교사를 폭행하는 학생은 즉시 분리조치를 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형사입건하도륵 법적 근거를 강구해야 합니다.
학생인권을 낮춰서 교권을 높여달라는게 아니라 교사 인권을 지켜달라는 거죠. 적어도 사람답게는 살게 해줘야하는데, 이제 교사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걸로도 모자라서 착한 나머지 학생들조차도 괴롭게 만들고 있으니..도대체 교육이 누구를 위해서, 어디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인권도 어른인간의 권리, 아동인간의 권리가 달라야 합니다. 우리 사회 이런 문제는 아동에게 아동권리가 아닌 어른의 인권을 적용시켰기 때문입니다. 전교조 작품이죠. 아직 어른도 아닌데 뭘 책임지고 뭘 결정합니까? 잘 클수 있도록 잘못된 가지는 잘라줄 수 있는 환경을 적용 받는 것이 아동의 권리겠죠. 그런데 아동의 권리는 아동학대란 이름으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미친 세상입니다. 그리고 공교육 교사에 대한 업무 방해는 공무집행방해죄입니다. 공교육 교사는 국가를 대표하여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사적 영역인 학원강사, 과외, 공부방과 다릅니다. 공교육 교사는 국가 대신입니다. 일개 학원이 아닙니다. 시작부터가 잘못 되었습니다. 어린이의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였으니, 아이들을 못 다뤄서 쩔쩔 매고 있지요. 이게 우리 사회 모습입니다. 우리 사회의 어린이상, 어린이관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후조치가 먹히지가 않는 거죠. 우리 사회의 어린이에 대한 관념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잘못된 관념에 맞춰 대응하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지요. 잘못 자라난 가지 자르면 나무도 아픕니다. 혼나는 데 안 아픈 게 어디있나요? 지금 우리사회는, 어린이를, 가지치기가 필요한 자라나는 나무가 아닌, 다 자란 나무(완성형)처럼 대합니다. 어린이 관념에 오류가 났어요. 우리사회가 이렇게 된 것은 전교조가 그 시작입니다. 어린이에게 어른의 인권을 도. 입. 한. 전. 교. 조. 가 우리사회의 어린이 관념을 통째로 오류나게 해버린, 이렇게 만든, 시작점입니다. (학생인권조례는, 대한민국에, 어린이를 완성형 어른으로 대하는 오류를 낳게 한 근원입니다. ) 결과값이 잘못되었으면 어디서 오류가 났는지 찾아 고쳐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어린이 교육에 있어서 이제 그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이 서로 양립하는 걸 원치 않습니다. 어느 한 쪽이 죽어야 끝나는 제로섬 게임을 원하지 않아요. 학생과 교사가 공존할 수 있는 현명한 정책이 입안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생을 제외하고, 일부 문제 학부모로부터 교사의 권리가 침해당하지 않는 정책 역시 발의되었으면 합니다. 업무 시간외에 사적인 연락 금지, 모든 종류의 폭언 및 폭행 근절,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학교, 교무실 및 학급 방문 지양 혹은 금지, 민원을 곧바로 교사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의 개편 등이 필요합니다
@@바삭바삭-l7l 다른 분도 댓글을 달았지만, 심적으론 물리적인 힘으로 아이들을 다스리고 싶긴 하겠지만, 사회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면 처벌을 받는다는 게 우리 사회의 룰인데 교사와 학생의 관계라고 폭력 행사는 정당화할 수 있다고 하면 말이 될까요...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집에서 가정 교육을 통해 좀 어른들의 말에 따르는 태도를 갖고 또 중학생 이상 되면 아이들의 키가 커지면서 말 만으로 안 될 수도 있으니...정말 경찰이 상주해야 하지 않으려나... 싶네요.
"학생인권조례" ×문정권에서 시행한 "아동학대법" =여교사죽음을 가능케한 법적 틀. 학생인권조례보다 교사를 죽음으로몰고가고. 학교교육.수업.면학분위기를 망가뜨리는데 직접적인 파괴력을 지니는게 학생인권조례보다.. "아동학대법(학생인권감수성정책)"임. 학대냐아니냐?는 오로지..아이의 판단이고 이걸로 바로 교육청신고감이 되는게 이법의 요지. 극히 주관적인 요소가 작용함. 거기에 이 주관적인 감정판단으로 학부모가 민원제기하고. 교육청신고하고 징계로 까지 연결되는지 ..과거옌 안그랬는데..왜 갑자기 그런 학부모들을 양산했는지..그 메카니즘을 봐야함. 이 "아동학대법 이 유지되는한.. 학부모들의 민원이 줄어들지않고 학생들도 학교에서 갑이 되고 교육의 공멸을 가져올거는 불보듯 뻔함. 실로..전교조와 문재인은 이 나라의 해악.
행정적 부분을 교사에게 떠넘기면서도 복합적인 문제를 학교에서 나서지 않고 은근히 교사에게 모든 해결을 종용하며 성적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학부모와 적당히 넘어가길 바라는 학교측에서... 순간적으로 그 때마다 다른 결론을 내며 이제까지의 행정도 교사에게 전가했다. 아니 교사가 왜 교육 행정에 관한 업무도 니네들이 교사 한명이 다 감당하라고 다 떠넘기고 나 몰라라 할 수가 있는가?
교육행정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 교실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 그 이상의 행정전가는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수업적 품의, 교실비품불용, 수업대체자 인건비품의, 학생안전지도 그 이상의 행정 어떤 게 있죠? 당장 수업의 담당자 말고는 알 수 없는 건들만 현재 교사들이 말하는 행정업무를 이행하고 있는데 말이죠... 행정실은 비서가 아닙니다. 수업담당자가 아닌 제3자는 그 수업에 필요한 인력, 시스템, 물품 등을 알 수가 없어요. 교사가 얘기한 걸 접수하고 이행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것도 최대한으로 행정실이 수행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모든행정 행정실이 갖고가면 참 좋겠죠. '행정'을 담당하는 부서니까요. 하지만 교육부에서 학교마다 배정해준 행정실 인원은 5명도 안된다는거 선생님도 아시잖아요. 5명이서 60도 넘는 교직원들과 수백이 되는 학생이 있는 기관 전체를 커버하는거 말이안 되는것도 아시잖아요.... 그냥 저희는 다같이 불쌍한 공노비들이라는 결론이 나오긴 합니다만.. 미친학부모들때문에 민원고충으로 고생하는 교사들의 어려움은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 같이 슬퍼하고있습니다. 본질을 흐리지 말아주세요.
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의 권리만 강조하고 의무나 책임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기때문에 그 반대급부로 교사의 인권이 침해받는 것입니다. 뉴욕시의 경우 학생권리의무장전이 존재하며 학생의 권리와 함께 책임과 의무도 함께 기재되어있습니다. 학생이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았을 때의 벌칙도 함께 규정되어있어 교사가 거기에 근거해서 지도할 수 있습니다. 권리만 강조한 학생인권조례 대신 학생권리의무장전을 만들어야합니다.
@@ddd-yu5nh학생인권조례 하나만으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학생을 체벌하지 못하더라도 학생들을 혼내거나 주의를 주거나 벌점을 주는 등 제제를 가하는 방법은 있는데, 학부모들이 학생들 뒤에서 버티고 이것조차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고발로 무력화시키니 학생들이 그런것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게 되면서 알빠노를 해버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학생인권조례를 교사의 권한을 보장하는쪽으로 바꾸더라도 학부모들의 법적으로 협박하는 입김이 작용해버리면 큰 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는거에요
@@ddd-yu5nh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무너진 시작점인건 맞는데 법적 조치를 취할 때 영향력이 적단 소리임 교사가 학생한테 맞고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촉법소년 관련 법으로 처벌이 솜방망이일뿐더러 역으로 ''모호해서 어디든 적용 가능한 아동학대 관련 법"으로 인해 학생 지도 과정에서 책 잡힐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임
@@ddd-yu5nh 내 주변 교사 중에도 친구를 칼로 위협하는 금쪽이 막다가 교사가 칼에 살짝 베이고 칼 뺏은 사건이 있었음. 사건 후 학부모한테 상황 설명하고 가정에서도 강력한 지도 부탁드린다고 함. 그랬더니 왜 우리 아이한테만 뭐라 하냐며 칼 뺏는 과정에서 애 팔목을 잡고 못 움직이게 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함; 이렇게 지도 과정에서 뭐든지 아동학대로 엮을 수 있는게 현실임
초등학생도 관심받거나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거짓말 잘해요. 그 거짓말로 부모를 속이면 부모는 아이를 믿을수 밖에 없어 문제가 생깁니다. 수업을 녹화 녹취하고 문제를 일으킨 학생은 개선의 여지가 보일때까지 따로 조금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교육받고 부모가 그것을 거절할 경우 집으로 보내는 식으로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학부모에게 자살조장한 죄를 물어야한다고 생각...교사를 조사할게 아니라 학부모를 조사해야하는게 맞다..
맞습니다. 왜 충격받은 애꿎은 교사들을 조사하나요?학부모조사해주세요.
포렌식을해야겄지요.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법! 감정대로 세상일이 굴러가진 않음요.
학생 인권 인권 인권감성팔이 문재인 정권 때 무고죄도 인정 안하는 지나친 ‘아동학대처벌법’등 입법 똥 다 싸놓고 욕은 1년도 안된 윤석열 정권 다 먹네.김어준 가짜뉴스공장 등 좌익선동방송의 가짜선동뉴스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모든게 불편한 피해망상 82년생 김치녕 인성스레기 메갈페미 한국10년들이 40대 학부모가 되니 여시질,맘카페질로 맘충이 되서 갑질10창이 나네요.교사분들 힘내시길!!
비단 서이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부모 민원으로 병가나 명퇴, 정신과 진료를 받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학교에 몇분씩이나 계십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고소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와 대다수의 학생들을 보호야합니다.
학교마다 전수조사하면 작년 재작년 그저년도에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법조계가 몰려있는 서초동 서이초가 좀더 심각하긴합니다 지자식만 귀하고 법조인 남편 등에 업고 협박아닌 협박질들 해대며 난리치는 인간쓰레기들 많아요
학생 인권 인권 인권감성팔이 문재인 정권 때 무고죄도 인정 안하는 지나친 ‘아동학대처벌법’등 입법 똥 다 싸놓고 욕은 1년도 안된 윤석열 정권 다 먹네.김어준 가짜뉴스공장 등 좌익선동방송의 가짜선동뉴스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모든게 불편한 피해망상 82년생 김치녕 인성스레기 메갈페미 한국10년들이 40대 학부모가 되니 여시질,맘카페질로 맘충이 되서 갑질10창이 나네요.교사분들 힘내시길!!
@@DeathCard-t9p그리고 최후의 히든카드 얼마든 좋으니 돈으로
무마하기)스킬
교권 강화가 교사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길 원하는 학부모라면
문제 학생과 학부모 때문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없게 되는걸 걱정해야죠. 그로 인해 피해 보는건 같은 반 아이들입니다.
그러니까 좌파교육감 좀 그만 처뽑아요 ㅋㅋ 애들 시험도 없애서 바보 멍청이로 만듬 ㅋㅋ
맞아요 참교육을 위해서 선생뇨들을 90프로 구조조정하고 그 세금이 국민 학생 장애인 군인들을 위해서 쓰여야 합니다. 교권만 있고 인권은 없냐? 남자들 군대보내고 군가산점도 없애주세요 헌법에 위배예요 선생뇨 판검사뇨 경찰뇨가 될거예요 의무빵특권배터지게 이기주의 끝판뇨들의 여성가족부와 그 산하61개 페미뇨방생소굴의 시계바늘을 지키느라 발악을 합니다.
옳습니다.
우리아이반에도 말안듣고 말썽부리고 수업방해하는 아이들이 서너명 있다는데
그아이들때문에 선생님들이 열받아서 수업도중에 나가버리셔서 자율학습만 하다오는 날이 허다하답니다. 서너명의 문제아들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아이들이 수업을 못받는일 없도록 그런 애들은 퇴학을시키거나 홈스쿨링하도록 해야한다고봅니다. 선생님들 뿐만아니라, 같은반 아이들이 수업을 못듣는일은없어야하니까요
진상규명이 먼저입니다
아이들이 말안듣는다고
학교서 쫒아내면 그것이 학교입니까?
몋명이나 남겟어요?
@@김영준-u5c그러니까 말 처 잘듣게 집구석에서 기본적인 교육운 처 하고 오시라거요 애 싸질러놨으면 ㅋㅋ
그게 싫으면 사립을 가는게 맞음
교사개인 전화 번호 학부모에게 오픈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나 이의 제기가 있으면 학교를 통해서 해결하게 해야한다.
서이초 1학년 6반 학부모 전수조사 촉구합니다. 선생님들 60명 이후 학부모 30명도 조사해주세요.
그러게요. 뭔노무... 카르텔.. 운운하며 조사가 가능하냐.. 이딴 얘기 안나오게 전수조사하고 선생님핸드폰으로 온 전화번호 확실히 밝혀서 이일을 일으킨 사람에게는 철저한 응징이 있기를 바랍니다.
@@Shin_0329 무슨 소리??? 법조인 카르텔로 수사를 못한다라니...언론이 주목하고 있고 통화기록이 남아있으면 쉽게 수사가능한데 구더기 무서워서 장 담그지 말자는 이런 주장을 하네. 참 지능이 의심스러워.
서이초 학부모
전수조사 촉구 하십시요
또한 그 부모도
뼈를 깍는 고통으로
견디어 바야 합니다
스스로 목숨을 던진 교사 부모님은
천금같은 자식을 잃고 지금 제 정신으로 살겠습니까!!!
이 어리섞고 뇌가 썩은
기레기 학부모님아
니 자식이 소중함
남에 자식도 소중ㅎ고
지발 나대지 말고 니 자식 재대로 된
인간 만들어라
정신병자냐??
아니 학부모조사를 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질한 학부모 잘못이 아니라 갑질이 일어날 수 있는 시스템을 뜯어고쳐야지 전형적인 문재인식 해결방법이네
이에 준하는 학부모 갑질 안당해본 교사는 없을 것이다. 반 학생중 1~3명 정도의 분노 조절 못하는 학부모는 꼭 있습니다.
저의동생도
교사였는데
처음엔 학생들이 천사인줄알았는데 부모가악마인
집안의아이는
아이도 악마처럼느껴졌었다합니다
제가 아는 동생도 유치원에서 보조교사를 할 때 문제아이도 문제아이지만, 그 부모가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습니다.
단골멘트있죠 우리애아빠가 화가많이났어요.. 우리 애아빠 말리고 있어요
@@KKT-h3m맞아요. 지만 남편있나.
그 학부모들이 학생이었을 때 교사 갑질 안당해 본 사람도 없을 듯.
그때 폭력 썼던 교사들 전부 폭행죄로 넣었어야 했는데...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없이 자신의 아이를 감싸는 학부모가 문제입니다.학생과 선생님을 대립시키지 맙시다.
진상부모가 학교를 망치고 교권을 침해해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죠~
원래 가해자는 지잘못 몰라요
동감입니다
70년생 80년생 학부모들 저렇게 만든건
80년 90년대 극악무도한 교권폭력을 을 저지른
40년 50년 60년생들임
좌파들이 쥐고 흔든 교육 컨텐츠와 그간의 정책들이 절제와 존경대신 콘돔끼우는 법과 12가지 피임법, 성적 자기 결정권을 가르치고 성애화 시키고 교사들 감시하게 하고 자기 주장 강하게 하라고 학생인권 조례 만들며 판 깔아 준 것에 일부 학부모가 올라 탄 것. 조희연은 물러나고 전교조 해체하고 한국 교육 통해 홍위병 키우려는 북한의 계획을 끊어내기를...
@@두두두부가조아 교권침해하도록 방치한건 전교조입니다 ㅋㅋ
초등이 더 힘든건 자기중심적인 아동기의 학생과 자기자식중심적인 학부모가 제곱으로 덤벼서 그런가봐요ㅠㅠ
그냥 체벌을 부활시켜라
왜 갑질한 부모이름은 이렇게나 철저히 숨겨주고. 대체 누구길래. 가해자는 확실하게 보호받고 피해자는 처절하게 공개되고.
학부모도 다 전수조사해야죠 왜 교사들만 합니까 거기서 부터 잘못되고 있네요
들은 얘기로는 교사 증언 토대로 학부모 조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가해학부모를 조사하기위한 증거 수집 단계라네요. 가해학부모 철저한 응징을 바랍니다.
@@user-jang552 분명 상습범이 있을텐데 다들 그게 제일 궁금할듯
ㅣ학년6반
학부모
전수조사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인민재판이네
앵커 님의 마지막 멘트가 정확합니다. 하루이틀 있어 온 일이 아닌데, 그동안 교사 개개인의 무능력으로 치부하고 교사들만 총알받이로 내몰았던 걸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이 정도인 줄 몰랐다는 말은 정말 기가 찹니다. 십수년 계속되어 온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은 결과입니다.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이미 결론내놓고 이때다 싶어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하는 쓰레기들 다 천벌 받아라
맞습니다. 사실 떠나는 교사돛자살하는 교사도 계속 있었는데 교육부고 교육청이고 학부모고 다 모른척 한거죠. 누가 봐도 갑질인데 그거 다 받아주라고한 교육부도 공범
@@facthunter933 이일로 터졌을 뿐이지 원래 저게 기본값이였음. 그냥 참은 것뿐
저도 앵커 분의 마지막 말에 공감합니다 교사의 손발은 묶어 놓고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방패막이 하는 이런 현실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교육이 가능할지 안타깝네요 기본 교육은 집에서 해야 되는데 잘못되면 모든 책임을 교사한테 맡기는 학부모들도 정말 많습니다
우리는 사람이죽어야 관심을가지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진작에 늘학교현장에있었던일인데. 자식을 훈육할 사람은없고. 상식없는 행동하는 학부모가많은세상이네요. 사명감을갖고 교육하고 훈육할 선생님들은 학부모들의 지나친간섭과 몰상식한행동으로인해 위축되고 참개탄스럽네요. 자식귀한건알지만 교육하고 훈육할 부모는 없네요
애초에 부모가 돈버느라 가정교육•인성교육을 제대로 못 시켜서 애를 짐승처럼 키워놓고서는 애가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선생에게 온갖 화풀이를 한다. 이런 진상•갑질 부모들이 아이로니하게도 사회고위층이나 금수저 같은 이기적인 부모들이 더 많다는 사실, 그만큼 한국사회의 고위층이 정신적으로도 썩었 있다는 증거.
갑질 학부모 문제입니다 갑질 대처법 만들어 주세요
학생인권 존중해주는건 맞다.
하지만 스승에게 폭력행사하는 버러지같은 넘들과 무뇌 버러지부모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지.
반대로 제2의 오장풍 선생도
안나오게끔 법적인 근거도 만들어야됨
학생 인권이란 말 자체가 너무 나간 말이란 생각. 부작용과 악용 소지가 큰 용어라는 생각. 그냥 교사 탈선 잡아내면 다 된다는 생각.
사패학생 갑질부모 무료의무교육에 불만이고 못믿어하니 홈스쿨링 고시학원 갈 수 있게 무료의무교육에서 배제 시켜라
@@너우리-d9o 니 자식도 초중고는
검정고시로 패스시킬수 있음 좋은 생각이지
학생인권, 교권 모두 존중 받아야 합니다 질서를 지키지 않을때는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그것 역시 학생 교사 동일합니다
아 학부모도 좀 때려주자
교사와 학생의 두 인권 모두 필요. 단 무례한 학생에게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함. 치우치는 인권은 안됨. 어떤 누구도 갑질은 안됨.
너무 편파적인 보도 , 학생에 성희롱.성폭행.성관계.여교사몰카 등 등 어차피 교권은 떨어진지오래고
본인들 조직도 문제고
공무원신분으로 많은 혜택을 받는 것등. 교권바닥으로 떨어진것. 본인들 도 조직개편해야한다
. 경계성지적장애 아동으로 인해 교사폭행당하는 일은 학부모도 책임져야한다.
앞으로 선생님의 교육방침이 맘에 들지 않으시는 학부모님들
'홈스쿨링'하세요. 본인의 뜻대로 교육을 진행하실 수 있을겁니다....아마도
당신보다 더 긴 시간을 당신의 문제 터지는 자식들과 부대껴야 하는 선생님들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그렇게 하셔야죠.
맞습니다~혼자 교육해서 사회에 내보내어 다른사람에게 피해 없도록 해야죠~ 저런부모 이다음에 자식 손에 죽을 수도 있죠~ 뭘모르고 자기자식만 최고인줄~
중이 절싫으면
떠나야지요.
저런부모들은자식한테
두들겨맞아가면서 교육해보시길^^
문제 있는 자식 부모가 가르쳐라 교사들 한테 맡기고 난동부리지 말고. 지자식 지가 감당해야지 왜 다른 사람이 고통!받게하는가.
요새 검정고시라는 대안도 있는데 굳이 학교다닐필요도 없던데 왜 홈스쿨 안하는지 모르겠네...어차피 사회 나오면 학창시절 친구들 다 연락 잘 안되는데
예전에 내 동생이 한국에서 중학교 다니다가 캐나다로 전학 갔는데 한국에선 사소한걸로도 맞고 폭언이 다였고 도움주는것도 없었는데
그곳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해주는것에 놀랬고 심지어 영어랑 부족하다고 학교 끝나고 남아서 개인시간 내어 1:1로 친절하게 공부도 다 시켜주고 샌드위치도 사줘가며 진심으로 장래를 위해 상담해주고 조언해주고 그런것에 감동 받았다고 하는데
한국은 사실 제가 학교다닐때 생각해봐도 이런 선생님 한명도 못봤음.
예전에 선생한테 하도 당한 부모들이라 선생님들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함.
선생님들도 아이들 차별 않고 선생님으로써 행동한다면 나중에 인식은 또 달라질것임. 지금 세대 선생님들이 지난헤대 선생님들의 악행에 피해받는 세대인것 같음.
폭언 학부모 벌금등 처벌권 강화해라
이번엔 참으시거나 가만 있으면 안됩니다
저희 학부모들도 동참하겠습니다
공교육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교육이 무너지고 결국 시민들이 손해를 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전교조와 페미 에휴..
@@원샷원킬-p8h뇌가 없냐
👍👍👍👍👍
응원합니다 ❤
그러게 왜 좌파교육감을 뽑앗음?ㅋㅋㅋ
학부모님들이 나서 주세요
진상학부모를 놔두면 님같은 선량한 학부모와 학생들 선생님들이 목숨을 잃을정도의 극심한 피해를 봅니다
서초동 하면 법기술자가 많이 사는곳인데 진상조사 가 제대로 될까 걱정입니다 ᆢ 꼭 처벌 되었으면 합니다 😮😮
애들끼리 싸운걸 교사가 어찌해야 하나요? 하루종일 수십명의 아이들 동태만 지켜봐야하나요? 교사가 보모인가요? 학교가 탁아소인가요? 애들 싸움까지 교사탓 할바엔, 집에 가둬두고 홈스쿨링 하세요..단체생활 못하면 나중에 그아이는 사회생활에 적응하지못하는 또다른 문제가 일으킬겁니다. 제발~~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교사에게 책임전가하지 마시길~~
전교조 지지하고 좌파교육감 뽑은 업보임 ㅋㅋㅋㅋ
@@ddd-yu5nh 그거 국민들이 뽑은건데? 직선제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책임져야겠구니?
@@LEE-jo4ix 난 페미 좌파교육감 안뽑음 ㅋㅋㅋ
@@ddd-yu5nh 이 분이 전교조 지지자고 좌파교육감 뽑은지는 어케 앎? 나도 아닌데? 너 아니야?
@@ddd-yu5nh
딱 맞는말씀 더 당해야 정신차리려나
꼭 사람이 죽어야 화제가 되고 들여다 보는 우리나라 종특, 이마저도 끓는 냄비가 되는게 아닌지 안타까움. 정치인들 서로 싸우고 선동거리에만 눈에 불켜고 달려들지말고 현실정치를 하기를..
이번 사건과 더불어 촉법도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부모들이 촉법 싸이코패스로 키우기 위해 정말 열심히한다
전국의 악성민원 학부모를 전수조사하라!
교사의 학습 및 생활지도는 정당한 공무인데 학부모 신고에 왜 교사가 개별로 대처해야하나?
더이상 관리직, 교육청, 교육부는 학부모의 민원을 교사 개인에게 미루지말고 적극 대처하라!
옳으신 말씀!
누가 어떻게 전수 조사하라는 거냐? 개소리도 .. 악성민원인지 정당한 민원인지 뭘로 구별하고??
꼭 조사해서 지금도 꼴값떠는 학부모 추려내서 법으로 더러운 습관 버릇 고치게 하주세요.
인권조례 맞지 게비씨 좌파어용언론, 그걸 전교조와 조희연이 한거고 , 그래서 애들 인성이 파탄난 거고
@@ickeiz 악성 민원 넣는사람은 한번만 넣지 않는답니다..진짜 여러번 해요..똑같은 내용으로 많이 넣기도 하고, 진짜 별거 아닌걸로도 넣어요
교육은 포기할수 없으니 교육법을 철저히 만들어야 학생도 모범생이 많고 불손한 학생 소수가 전체를 흐려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관계에서 교육법을 잘만들어야
교육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해 제재할수 있는 강력한 법이 따로 만들어져야 학부모의 민원의 창구는 별도로 운영되어야
교육 포기하고 학교 다 없애야..
인민민주주의 똥개 늙은 주사파.. 유투버와 더불어 음모론과 거짓 선동이면 다 충분하다
전교조한테 따지면 됨 ㅋㅋ
모범생인 엄마들도 저래요 자기아이 왜 더 안봐주냐고 ㅋㅋㅋㅋ
어느쪽이든 과하게 힘이 실리면 문제인 것은 틀림없다고 봅니다. 과거엔 학생들이 무방비로 방치되었다면, 지금은 교사들이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학생도 교사도 올바르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균형을 잡아줘야 하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신상공개해서 사회에서 매장시켜라..!!
일본,프랑스.독일.기타등등
학부모진상별로없고 선생님말씀대부분 잘듣는다
저도 교직에 있습니다. 교사의 인권은 전혀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교육부, 인권 및 갑질 관련 위원회에 민원을 넣고 있으며 학교는 외부에 알려지는게 두려워 무조건 사과하라고만 합니다. 교사는 을 중의 을입니다
@user-dm3zg1qo4w교사를 학생인권조례에 있는 아동학대죄로 신고합니다. 심지어 당사자학생이 신고한답니다
학대중엔 아이가 상처받으면 정서적학대가 된다는군요.
그럼 교사는 경찰서 검찰까지 왔다갔다해야하고 변호사비용까지 교사가 다 물어야하니 교사가 교실에서 뭘 할 수 있겠어요?
훈육이 사라진 학교,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선생님들을 세워줘야 공교육이 살아난다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은
공교육재단 20%
사학재단 80%(기독교가 만든) 입니다
외국은 공교육재단90%
사학재단10% 이고
말이 좋아 훈육이지 폭력임
자식들에게 잘못된 훈육법으로 인하여 학교에서 학생들간에 일어나는 학폭도 모자라서 학부모가 교사를 향한 폭력이 일어나는 일!
이런일이 일어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를 숙고해야할 중대한 사건으로 보인다!!!
정말 무서운 일들이 도처에서 만연하니 개탄스럽습니다 스슴을 막대하는 학생들 집안에서 부모말인들 듣겠습니까 힘없어진 늙은 부모라고 알아보겠느냐는 것이죠 아직 어렸을적 부터 가르칠걸 가르치고 문제 있는 아이라면 치료 시켜야지 제자식 감쌀 일만은 안될 일이라 생각 듭니다
지 자식만 소중하지 교사님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꼭 악성 학부모들 꼭 강력 처벌 받기를 기원합니다.
막말 학부모 처벌법이 꼭 생겨야 합니다.
가르칠것에 두려움이 없어야 올바르게 가르칠수있습니다 그리고 그결은 같아야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르칠것을 두려워해야하니 올바르게 가르칠수도 없고 그결이 없는것입니다 가정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히 하세요 교사의 인권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설수있습니다
부모의 이름을 걸고 언폭하지마시고 학생의 이름으로 예의를 짓밟지마세요 먼훗날 갑질이 당신에게 갑절로 되갚아지는 날이 올테니...
당해봐야 알지
학생 인권도 중요하지만 선생님들의 교권도 중요하고, 선량한 다수 학생들의 학습권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니 만큼
수업시간에 무분별하게 학습권을 방해하거나 교사의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
교사의 정당한 훈육에 욕설이나 폭력으로 대들며 면학 분위기를 헤치는 학생에 대하여 교사의 직권으로 강제퇴실명령을 내릴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필료하다고 봅니다.
교사를 폭행하는 학생은 즉시 분리조치를 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형사입건하도륵 법적 근거를 강구해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교직원들 반드시 이 문제를 그냥 보내면 안된다. 강남. 서초.,압구 이 쪽 맘들은 진짜 심각수준이다. 거기만 그러지않다보지만.. 전국적으로 이 문제를 교직원들과 교육관계자들은... 필히 이 문제를 심각하게 봐서 되찾길 빌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의 신상을 밝혀 공개합시다. 이런 인간들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사람이죽고나서야심각성을아는거지같은세상.
통화내역만 조사 해도 바로 확인 가능한 일인데.......얼마나 빽좋은 학부모냐?? 지금 경찰 하는 짓 봐선 전혀 믿음이 안간다!!!!!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시작하는 무리한 학부모 요구는 학교까지 연결되는것이다
일부학부모가 교단등에 먹히니까 일부러 하는 학부모도있다
피아노 미술 학원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학부모때문에 정신병 걸리는 선생님들 많아요
내 아는 유치원 선생은
낭만적으로 아이들을
좋아해서 현장 실태를
알고 도망치 듯 해외로
ㅡ
그리고 유명을 달리했지요.
참 순한 사람이었는데
우리는 피아노 학원 개원하려다
포기
내 친구 ebs 강사도 한
친구는 학생땐 체벌 반대.
교사되니 찬성한다고
해서 충격 받았죠.
악성학부모 선별해서 깜방 처넣으세요.그리고 꼭사람이 죽어야 들고 일어나냐.하여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건 여전해 3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심하다....
전교조와 좌파 교육감이 만든 학생인권조례가 사람 잡아
@@danieleom1941 너 같은 놈들때문이다. 본질 흐리지 마라.
30년전에는 교사들이 애들 개패듯이 팼는데요? 그래도 애들이 맞고 가만 있으니 그 시절이 그리운가?
@@nanasoo 교사들이 가만히 있는 애들을 팼냐? 니 같이 까부는 애들을 팼겠지.
@@powerofjapaness 가만히 있는 학생 때렸데요 몽둥이 들고요 애들 다 보는 상태로요 저희 아빠가 학교다닐때 그랬데요. 차고있던 손목시계까지 풀고요. 님도 그 세대에 살아보셨나요? 아니라면 님이 살아본 시대만 그랬다는거라고 판단을 못하나요?
반성해야 되는 학부모, 관리자, 교육당국을 반드시 찾아내주세요.
교권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비단 선생님들만의 일이 아니라..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쳐주실 분들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교직원으로 계셔서 남일같지 않네요 😢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 된다는걸 알려주는것도 교육이라 생각 합니다
아니 그게 왜 선생님 잘 못이지?
애가 연필로 찍은 걸 ~
일일이 막을 수 있는 능력 가진 사람도 있나요?
저게 억지고 생떼지 다 큰 어른들이 애보다 못하니 참 한심합니다.
자칭 배웠다는 분들이 ㅡㅡ
학생인권을 낮춰서 교권을 높여달라는게 아니라 교사 인권을 지켜달라는 거죠. 적어도 사람답게는 살게 해줘야하는데, 이제 교사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걸로도 모자라서 착한 나머지 학생들조차도 괴롭게 만들고 있으니..도대체 교육이 누구를 위해서, 어디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괴롭게 만드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ᆢ ㆍ
그사람들은 반드시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누구이죠!
@@rahamkim9144돌려말하지말고 그냥 직접적으로얘기해
인권도 어른인간의 권리, 아동인간의 권리가 달라야 합니다. 우리 사회 이런 문제는 아동에게 아동권리가 아닌 어른의 인권을 적용시켰기 때문입니다. 전교조 작품이죠. 아직 어른도 아닌데 뭘 책임지고 뭘 결정합니까? 잘 클수 있도록 잘못된 가지는 잘라줄 수 있는 환경을 적용 받는 것이 아동의 권리겠죠. 그런데 아동의 권리는 아동학대란 이름으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미친 세상입니다.
그리고 공교육 교사에 대한 업무 방해는 공무집행방해죄입니다. 공교육 교사는 국가를 대표하여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사적 영역인 학원강사, 과외, 공부방과 다릅니다. 공교육 교사는 국가 대신입니다. 일개 학원이 아닙니다.
시작부터가 잘못 되었습니다. 어린이의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였으니, 아이들을 못 다뤄서 쩔쩔 매고 있지요. 이게 우리 사회 모습입니다. 우리 사회의 어린이상, 어린이관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후조치가 먹히지가 않는 거죠.
우리 사회의 어린이에 대한 관념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잘못된 관념에 맞춰 대응하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지요. 잘못 자라난 가지 자르면 나무도 아픕니다. 혼나는 데 안 아픈 게 어디있나요?
지금 우리사회는, 어린이를, 가지치기가 필요한 자라나는 나무가 아닌, 다 자란 나무(완성형)처럼 대합니다. 어린이 관념에 오류가 났어요.
우리사회가 이렇게 된 것은 전교조가 그 시작입니다. 어린이에게 어른의 인권을 도. 입. 한. 전. 교. 조. 가 우리사회의 어린이 관념을 통째로 오류나게 해버린, 이렇게 만든, 시작점입니다. (학생인권조례는, 대한민국에, 어린이를 완성형 어른으로 대하는 오류를 낳게 한 근원입니다. )
결과값이 잘못되었으면 어디서 오류가 났는지 찾아 고쳐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어린이 교육에 있어서 이제 그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때가 되었습니다.
학생인권낮추면 부모가 더 지랄하러온다에 한표 ㅋㅋㅋㅋㅋ
아 전교조가 없어지면 지금 학생들과 문제아 부모님들이 뉘우치고 착해지는구나... 내가 이걸몰랐네... 대단쓰 대단쓰 아이디어 뱅크셔 ㅋㅋㅋ
우리는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이 서로 양립하는 걸 원치 않습니다. 어느 한 쪽이 죽어야 끝나는 제로섬 게임을 원하지 않아요. 학생과 교사가 공존할 수 있는 현명한 정책이 입안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생을 제외하고, 일부 문제 학부모로부터 교사의 권리가 침해당하지 않는 정책 역시 발의되었으면 합니다. 업무 시간외에 사적인 연락 금지, 모든 종류의 폭언 및 폭행 근절,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학교, 교무실 및 학급 방문 지양 혹은 금지, 민원을 곧바로 교사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의 개편 등이 필요합니다
선생님 - 학생 - 교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꿈 깨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모두 존중하되 주와 종은 있어야 함 교육 주체는 선생임
@@화이팅-l1e 주종은 뭡니까. 학생이 교사의 노예인가.
@@SuperWonder 주는 메인 종은 따른다 .. 하.. 진짜 저걸 주인 노예로만 해석되는 지능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입에 달고 하는말이 교육청에 신고해, 민원넣으면 돼.. 이런겁니다
학교에선 학생교육말고도 민원처리에 많은 시간을 쓰는게 요즘현실
네 그래서 아이들도 생각없이 조금만 불만 있어도 우르르 교장실 몰려가고 교육정에 신고하겠다 운운 정만 미래의 꿈나무가 아니라 악성민원인을 나라에서 육성중입니다
교사님들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책임져야죠… 걱정 붙들어메시고 하고싶은 말 마음껏 외쳐주십쇼
교사가 살아야 아이가 삽니다 우리모두 사는길 열어갑시다
매를들어요 사랑의매 30 40년전학교로가보자구요 우리 아주좋아요~ 지금교육감 머리구조바꾸고요~
교육부부터 수사하자
가장 비리가 많은곳이다
학생에게 인권을 주려면 책임도 줘야지 왜 학생음 어리단 이유로 책임을 안줍니까? 그렇게 책임지는걸 모르고 자란 학생이 어른되면 이은해 같은 사람 되어서 모두를 해칩니다!!!!
촉법소년 없어지고 나이 어려도 죄짓고 잘못했으면 벌 받는다는 걸 알아야지... 잘못을 해도 책임을 안지니까 저렇게 미친짓거릴 하는거지
그런데 청소년 땐 내가 벌받는단 이런 생각을 하기 어려운 거 같음. 괜히 질풍노도 시기라 불리는 게 아니고, 또 한창 뇌도 정리 발달하는 시기니… 어릴 때 부터 교육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haslam80
저런게 있으면 체벌도 가능했으면 좋겠음.,
체벌을 못하게 만드니깐 오히려 애들이 ㅄ이 되어버렸음
@@바삭바삭-l7l 플라스틱 자로 손바닥 5대 때린다고 애들이 말을 듣겠나. 체벌은 학생들을 교육시키는게 아니라 교육의 효과가 있어보이게 만드는거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아이 처벌만이 능사는 아님
@@바삭바삭-l7l 다른 분도 댓글을 달았지만, 심적으론 물리적인 힘으로 아이들을 다스리고 싶긴 하겠지만, 사회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면 처벌을 받는다는 게 우리 사회의 룰인데 교사와 학생의 관계라고 폭력 행사는 정당화할 수 있다고 하면 말이 될까요...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집에서 가정 교육을 통해 좀 어른들의 말에 따르는 태도를 갖고 또 중학생 이상 되면 아이들의 키가 커지면서 말 만으로 안 될 수도 있으니...정말 경찰이 상주해야 하지 않으려나... 싶네요.
이건 교육부가 나서야 되는게 아니고 사법부나 법무부가 나서야 되는 거 아닌가? 아동학대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협박이나 하는인간들때문에 선생님들이 미치지
조희연 사퇴하라 이게 인권이냐? 일방적으로 당하는게 인권이냐?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조희연
인터넷댓글로 악플다는건 고소하는데 면전에다 모욕하는것도 고소하면 안되나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은 대립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교사의 인권을 보장해주시고 정당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도 찬성입니다! 저도 학생인권조례 만들기전에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을 중요시여기면서 꼰대같은 교사나 체벌교사를 자르길바랬지만 결국 이렇게 되고.ㅠㅠ
"학생인권조례"
×문정권에서 시행한
"아동학대법"
=여교사죽음을 가능케한 법적 틀.
학생인권조례보다 교사를 죽음으로몰고가고. 학교교육.수업.면학분위기를 망가뜨리는데 직접적인 파괴력을 지니는게
학생인권조례보다..
"아동학대법(학생인권감수성정책)"임.
학대냐아니냐?는 오로지..아이의 판단이고 이걸로 바로 교육청신고감이 되는게 이법의 요지.
극히 주관적인 요소가 작용함.
거기에
이 주관적인 감정판단으로 학부모가 민원제기하고. 교육청신고하고 징계로 까지 연결되는지 ..과거옌 안그랬는데..왜 갑자기 그런 학부모들을 양산했는지..그 메카니즘을 봐야함.
이 "아동학대법 이 유지되는한..
학부모들의 민원이 줄어들지않고 학생들도 학교에서 갑이 되고 교육의 공멸을 가져올거는 불보듯 뻔함.
실로..전교조와 문재인은 이 나라의 해악.
ㅋㅋ 이상주의자들 답없다
니들 말이면 공산주의도 성공했어야함
선택해라 교권인지 학생인권인지
@@choi3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를 못하누... 저런 학생1명때문에 다른 20명학생들 아예 수업못함. 학교시절 생각이 안남?
@@choi3308 공산주의는 누구에게도 인권이 없는 거라서 성공 못 한거란다. 그리고 학부모가 문제인 거 가지고 이렇게 갈라치기 조장하고 있네.
여기에 관련된 학부모가 있으면 엄벌에 처하고 최고 형의 처해 주세요..
@@Fffffjdjdjdnd 보통 단지내 익명 오픈단톡방에서 학교에대해 악의적으로 선동함 보고있으면 기막힘
최고형이 별게 없을거에요. 형법으로 몰고 갈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라...이럴 땐 함무라비 법전이 그립지요.
가능할거라 봅니까...?? 절대 불가능하구요 경찰도 그리 안할거라 봅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만약 법원 간다해도 죄다 나와요...관련법에 없는데 무엇으러 처벌할까요????
전교조랑 좌파 페미교육의 문제임 ㅋㅋ 교권살리려면 전교조랑싸우세요 ㅋㅋ
미친 학부모 강력처벌 해주세요
그렇게 잘나고 소중하고 잘 가르치면 학교 보내지말고 끼고 직접 가르쳐라
학부모 누군지 공개해라!!!!!
가정에서 밥상머리 교육부터 이뤄져야 하거늘...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갑질하는 사회가 되었는지...갑질한 학부모가 있다면 강력 처벌해야합니다!!!
행정적 부분을 교사에게 떠넘기면서도
복합적인 문제를 학교에서 나서지 않고
은근히 교사에게 모든 해결을 종용하며
성적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학부모와
적당히 넘어가길 바라는 학교측에서...
순간적으로 그 때마다 다른 결론을 내며
이제까지의 행정도 교사에게 전가했다.
아니 교사가 왜 교육 행정에 관한 업무도
니네들이 교사 한명이 다 감당하라고
다 떠넘기고 나 몰라라 할 수가 있는가?
학교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교사에게 행정적 부분도 전담시키고
의미있는 행정 지원이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교사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교육행정직한테 떠넘기기?
교육행정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
교실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 그 이상의 행정전가는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수업적 품의, 교실비품불용, 수업대체자 인건비품의, 학생안전지도 그 이상의 행정 어떤 게 있죠? 당장 수업의 담당자 말고는 알 수 없는 건들만 현재 교사들이 말하는 행정업무를 이행하고 있는데 말이죠...
행정실은 비서가 아닙니다. 수업담당자가 아닌 제3자는 그 수업에 필요한 인력, 시스템, 물품 등을 알 수가 없어요. 교사가 얘기한 걸 접수하고 이행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것도 최대한으로 행정실이 수행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모든행정 행정실이 갖고가면 참 좋겠죠. '행정'을 담당하는 부서니까요.
하지만 교육부에서 학교마다 배정해준 행정실 인원은 5명도 안된다는거 선생님도 아시잖아요. 5명이서 60도 넘는 교직원들과 수백이 되는 학생이 있는 기관 전체를 커버하는거 말이안 되는것도 아시잖아요....
그냥 저희는 다같이 불쌍한 공노비들이라는 결론이 나오긴 합니다만..
미친학부모들때문에 민원고충으로 고생하는 교사들의 어려움은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 같이 슬퍼하고있습니다. 본질을 흐리지 말아주세요.
일부 진짜 못난 학부모들 반성해라ㆍ고따위로 아이들 키워봤자 결관 뻔하다ㆍ
꼴값떠는 부모들 늙어서 자식한테 맞지않기를!
맞습니다
저런 몰상식 부모 밑에 커봣자
인성 이나 뭐가될까요
그부모에 그자식 될까 걱정
학부모 때문에 참 대단하다 정말 소름 끼진다 제발 구속 해주세요 🙏
학부모야 이제 속이 시원하냐??그렇게 잘났음 왜 숨어있니?
학교인권조례?? 도대체 누가 재정한거지..때려죽여라!
지,덕,체를 갖추어 인재양성을
하는곳에서 어찌 이런 일들이 발생 하는지 나라에서 시스템적으로 잘 꼼꼼히 보완 하고 한국의 미래가 달린 한국인 육성과 행복한 교정이 되길 두손모아
기도할께요~~
서이초 전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모두 지금 추모의 현장 학교로 오게 해서 추모하게 애도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자신의 학교, 자신의 아이를 맡긴 학교의 선생님이 학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죽음 앞에 추모는 너무나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할 일입니다.
학부모들이 개인적으로 교사들에게 전화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의 권리만 강조하고 의무나 책임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기때문에 그 반대급부로 교사의 인권이 침해받는 것입니다. 뉴욕시의 경우 학생권리의무장전이 존재하며 학생의 권리와 함께 책임과 의무도 함께 기재되어있습니다. 학생이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았을 때의 벌칙도 함께 규정되어있어 교사가 거기에 근거해서 지도할 수 있습니다. 권리만 강조한 학생인권조례 대신 학생권리의무장전을 만들어야합니다.
전교조가 .서울교육감 조희연이 주장하는 학생인권조례안 폐지하라.
이번일을 계기로 학부모들이 무분별한 갑질로 아이뿐만 아니라 본인인생도 망칠거라는걸 배웠음 좋겠습니다
부디 정치적사안으로 변질되지 않길
신규교사인데 참담합니다 ㅠㅠ
일부의 일이 아니라 모든 학교에 다 있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가 괜찮아도 한 두 명이 비상식적 언행을 하면 제재를 못합니다
그러다 점점 도가 지나쳐가고 그 책임과 어려움은 오롯이 담임이 져야해요…😢
기분나쁘다고 뺨 때리고 마대걸레로 빠따치고 의자던지고 이런거 못하게 막아 달랬더니
학생들이 기분나쁘다고 교사 고소고발해서 괴롭히게 만들어 놨냐
어떻게 된 나라가 중간이란게 없냐
내말이
이 말 하고 싶었어요. 여학생도 빠따쳐서 하혈하고 남학생은 주먹으로 얼굴때려서 고막나가고 그런 교사들로부터 아이들 보호해달라고 하나씩 고쳐나간건데 무슨 큰소리냈다고 아동학대 안웃엇다고 아동학대 진짜 중간이 없는 나라
마져
진짜 중간이 없네
내말도 ㅋㅋㅋㅋ
학생인권조례 없애라
교사들보다 숨진교사와 통화했던
관련된 학부모부터 조사해야할듯..
교권추락은 교실붕괴로 이어지고 교실붕괴는 교육붕괴로 이어지고 결국 피해는 모든 학생들과 시민들이 받게되는거지
교사들의 불만이라니...엄청 부당한 것을 참고 있는데 그걸 불만이라고 쓰나? 뉴스 수준 떨어집니다.
관련학부모 얼굴 공개 하고 학생에게는 인생은 실전이라는 경험을 가지게해야됨
꼭 누군가 희생 되어야 지만 바뀌는 법을 보면 살인법이라 말하고 싶다
피해자만 죽어서 말이 없고 가해자는 인권을 존중 받는 나라 ...재밌는 대한민국이다
다들 삼성폰 쓰세요 통화내용은 항상 녹취로 하고 뭐라도 남겨야 죽어서도 할말이 있는겁니다
cctv의무화
부모갑질이 젤 문제!! 교권도 강화시키고 저런 학부모에 법적책임 물을수있도록 법으로 제정해야함!!
그 동안 유초중고등학교를 막론하고 넘 힘들었는데 꼭 이런 일이 일어나야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현직교산데 학생인권조례는 처벌 시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크진 않음.
영상 내용처럼 우리가 요구하는건 학부모 악성민원으로부터의 보호, 아동학대법 악용 방지를 위한 재정비임.
구라까지마세요 ㅋㅋㅋ 학생인권조례때문에 교권 무너짐 ㅋㅋㅋㅋ 교사가 학생한테 처맞는건 왜 가만있음?ㅋㅋㅋㅋ
@@ddd-yu5nh학생인권조례 하나만으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학생을 체벌하지 못하더라도 학생들을 혼내거나 주의를 주거나 벌점을 주는 등 제제를 가하는 방법은 있는데, 학부모들이 학생들 뒤에서 버티고 이것조차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고발로 무력화시키니 학생들이 그런것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게 되면서 알빠노를 해버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학생인권조례를 교사의 권한을 보장하는쪽으로 바꾸더라도 학부모들의 법적으로 협박하는 입김이 작용해버리면 큰 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는거에요
@@ddd-yu5nh래서 학생인권조례를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으니 근본적인 학부모의 악성개입방지와 교사의 직접적 권한을 늘려야한다는 말입니다. 교사의 편에 서지 않는 소리가 아니구요
@@ddd-yu5nh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무너진 시작점인건 맞는데 법적 조치를 취할 때 영향력이 적단 소리임
교사가 학생한테 맞고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촉법소년 관련 법으로 처벌이 솜방망이일뿐더러 역으로 ''모호해서 어디든 적용 가능한 아동학대 관련 법"으로 인해 학생 지도 과정에서 책 잡힐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임
@@ddd-yu5nh 내 주변 교사 중에도 친구를 칼로 위협하는 금쪽이 막다가 교사가 칼에 살짝 베이고 칼 뺏은 사건이 있었음. 사건 후 학부모한테 상황 설명하고 가정에서도 강력한 지도 부탁드린다고 함. 그랬더니 왜 우리 아이한테만 뭐라 하냐며 칼 뺏는 과정에서 애 팔목을 잡고 못 움직이게 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함; 이렇게 지도 과정에서 뭐든지 아동학대로 엮을 수 있는게 현실임
조희연 교육감 부터 잡아쳐넣어야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학교 교장 교감 교육청이 빠져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초등학생도 관심받거나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거짓말 잘해요. 그 거짓말로 부모를 속이면 부모는 아이를 믿을수 밖에 없어 문제가 생깁니다. 수업을 녹화 녹취하고 문제를 일으킨 학생은 개선의 여지가 보일때까지 따로 조금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교육받고 부모가 그것을 거절할 경우 집으로 보내는 식으로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학부모가 미쳐날뛰는데 무슨 학생조례 탓 학부모한테 조례 적용함? 그리고 선생한테 더 권한 준다 치자 그러면 저 노답인 학부모가 잘도 가만히 있겠다 학부모들 민형사로 처벌하면 다 되는 일인데 그걸 무슨 학생조례로 또 정치싸움 만드는 것도 참 능력이다
교권이 무너지니까 학부모들이 교사를 좆으로 보지 ㅋㅋ 느그 좌좀이 추진한 학생조례 쉴드치는거 보소 ㅋㅋㅋ 처음에 정치 싸움만들려고 한건 느그 좌파들임 ㅋㅋㅋㅋ 김어준이 갑질 학부모가 국힘당 3선의원이라고 가짜뉴스 퍼뜨렸잖아
미쳐날뛰는것이 학생인권조례로 교사의 손발을 묶었기 때문인건 모른다면 무뇌아 수준 아닌가?
@@sungran4539님 조례 폐지하면 학부모들이 아 이제 선생님들을 위해 아닥해야겠다 이러겠네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집어치우세요 맨날 고민 안하고 정치적으로 개논리 펼치는 거 역겹네요
학생인권조례도 문제지만 공무원이 민원에 잠자코 쩔쩔매야 하는 이 구도가 본질적 문제..민원 응대 중 사견을 드러낼 수가 없어 꼼짝없이 당하고 있어야 함
솔직히 별거없음.다만시끄러워지는게싫어서그런거지
좌파정책의 문제임 ㅋㅋ
조희연아 니가 만든 인권이라는게 이거냐 저런사건 학교마다 있다 왜 학생들한테 권리만 주고 의무는 주지 않았나
안타까운게 꼭 누군가 죽어야 이런걸하는척하는게 너무나 화가나네요
서울 강남에서 일어난 일이니 이정도로 화제가 되는거죠.. 전국 곳곳에서 자살하거나 정신적으로 피해입는 교사들 많습니다. 하루 빨리 교사-학생-학부모가 잘 조화되는 교육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저 기자 말이 맞네! 학생의 인권도, 교사의 존엄도 뭐가 중요할것 없이 둘 다 중요하니 접점을 잘 찾아서 또 이런일이 없기를
교권 추락의 이유가 선생이라고 무고하지는 않음
어릴적 선생님이 촌지와 명품백을 선물 받고 반 친구에 대한 대접이 달라지던걸 봤던 아이들이 이제 성인이 되어 아이를 낳았으니 선생을 뭐라 생각하겠음?
공교육시스템 교육노동자...
서비스가 불만족스러우면 클레임 거는거지
이런 일이 벌어질 때까지 그동안 묻혀있던 일들이 얼마나 많겠노..이 나라 교육은 이제 벌써 무너졌지만은 이정도면 끝났다고 봐야지..
그냥3번이상 경고하고
집에서 홈스쿨링 하도록 1년권장받으면 아이부모님 이 도저히 안되겠고 학교의소중함을알겠지
그럼내년엔바뀌겠고
그렇게하면됨
자기가 1년겪어보면 알거든
어린학생들이 인권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절대 권리라고 생각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그 권리가 조금만 침해당해도 고소를 하는 등 하여 사제지간에 최악의 관계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