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실로닌 전설 임무 『산에 올리는 축복의 기도』

[@kjb4691]

14:56 페이몬 귀엽네 ㅋㅋ

[@아직정하지않음-b9s]

트라졸리가 괜히 홀어머니가 아닌듯
'호러'머니답게 너무 무서웠음...ㅠㅠ

[@동땅땅]

ㅋㅋㅋㅋㅋㅋㅋㅋ

[@RT-le2vm]

14:31 뭔 야자하다가 조는 학생처럼 저런데 엎드려있어 ㅋㅋㅋㅋ

[@동땅땅]

아동학대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준 듯
그리고 트라졸리 성우 연기가 좋았음

[@엘리시아쨔응]

먼가 나타는 가족애에 관련 스토리가 많음

[@ambition9956]

영화 런 이 생각나서 결말 예측이 되버렸음

[@svs-by6rm]

초반에 존나 노잼이 었는데 막바지에 흑막 드러나고 소름돋았음. ㅋㅋ

[@수취인불명-o1l]

요즘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중간 딜레이 없이 편집으로 1시간 45분 걸리는 퀘스트를 5번 해야 된다고?
정말 정리 하긴 해야겠다;;;;;;;;;;;;;;;;;;;;;;;;;;;;;;;;;;;;;;;;;;

[@yummy253]

3막 너무길어

[@buststay404]

😮😮